석창포 잎에 맺힌 이슬 무엇인가?

시력증진을 가져오는 석창포 잎에 맺힌 이슬

 

 

 

 

 

 

 

 


▶ 시력증진,
등잔불 연기를 흡수하여 연기가 눈을 쓰리게 하지 않는데, 아침에 잎사귀 끝에 맺힌 이슬 방울을 거두어 눈을 씻으면 눈을 밝게 하는데, 녹내장, 백내장, 잎사귀 끝에 맺힌 이슬을 오래도록 눈을 씻는것을 계속하면 한낮에도 별을 볼 수 있게 한다는 석창포잎에 맺힌 이슬

필자가 <약초연구가>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풀과 나무를 조사하고 연구하면서도 유달리 좋아하는 풀이 있다. 그것이 바로 사철 늘 푸르고 푸른 잎을 가지고 있으면서 말없이 인류의 건강을 지켜주는 <석창포>라는 식물이다.

석창포를 자세히 관찰하고 볼 때마다 친근감이 가게되고 더욱더 사랑과 애정을 주고 싶은 친구이기도 하다. 석창포에게 정을 더욱더 쏟아 줄 때 그 석창포 또한 자기를 아껴주는 사람에게 더욱더 가까이 다가와 조용히 정을 나타내주기도 한다. 한 식물을 사랑하고 그 식물에게 애정을 쏟아줌으로 그 식물과의 의사소통이 전해져 오는 것을 체험한다면 그것은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느끼는 사랑과 흠모와 비슷한 느낌을 식물에게서도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석창포 잎에 맺힌 이슬에 관하여
홍만선이 쓴 <산림경제> <양화편> 173면에서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석창포를 여러 해 안 파낸 도랑 감탕 속에 묻혀 있는 기와쪽을 찾아 가루를 낸 다음 그 가루 흙에 심는다.
초봄 잎사귀가 좁은 석창포의 서리어 얽힌 뿌리를 캐어 잔뿌리를 깍아 버리고 괴석 밑에 줄지어 놓고 부스럭돌로 눌러 놓은 다음 괴석의 작은 물구멍을 통해 물을 부어 스며 내려가게 하면 자연히 잔뿌리가 나오며 괴석에 서려 얽힌다. 물을 오래 갈아 주지 않아 썩은 냄새가 나게 해서는 안된다.

석창포는 뿌리를 씻어 주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자주 씻어 주면 잎사귀가 좁아지고 채가 길어진다. 연기는 지극히 싫어해서 잠시만 연기에 둘러 싸여도 썩지 않는 것이 없다.

갈무리할 때는 너무 덥게 하지 말아야 한다.

모래나 잔 돌을 이용해 그릇에 괴석을 앉히고 석창포를 괴석 봉우리 사이에 심은 다음 아침마다 물을 갈아주면 무성히 자란다. 그러나 물이 흐리거나 진흙 등 앙금이 앉으면 잎이 이운다. 근래 전하는 바에 따르면 일본의 어느 도인이 큰 소라껍질에 석창포를 심고 하루에 세번씩 물을 갈아 주면서 키웠는데 30년이 지나자 다만 머리카락 같은 것이 물 속에서 나와 있는 것이 보일 뿐이었으며 자리 옆에 놓아두면 여름에는 사람을 시원하게 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한다고 한다.

한 치 크기 줄기에 아홉 마디가 있는 것이 진품인데, 한치 길이에 아홉 마디가 있는 것은 심은지 1년 뒤부터는 봄이 되면 한 번씩 잎을 깍고 뿌리를 씻어 주어야 하는데 깍으면 깍을수록 잎의 폭은 점점 좁아진다. 밤에 등불을 켜고 책을 볼 때 한 분재나 두 분재를 옆에 놓아두면
등잔불 연기를 흡수하여 연기가 눈을 쓰리게 하지 않는다. 또한 맑은 날 밤에 석창포 분재를 밖으로 내놓았다가 아침에 잎사귀 끝에 맺힌 이슬 방울을 거두어 눈을 씻으면 눈을 밝게 하는데 오래도록 계속하면 한낮에도 별을 볼 수 있다. 돌산에 재배해도 된다. 만일 숯에 심으려 한다면 숯은 반드시 껍질이 붙은 것을 써야 좋다.

석창포는 창포와 똑같으나 잎이 좁고 짧다. 약으로 쓰는 석창포가 바로 그것인데 곳곳에 있다
(고의서 참조: 산거사요, 신은지, 거가필용, 양화소록, 이국미 합재방록).]


석창포 잎에 맺힌 이슬과 관련하여 이시진의
<본초강목> 석창포라는 주제 하에 <발명(發明)> 소제목에서는 이러한 글을 살펴볼 수 있다.

[창포
(菖蒲=석창포:石菖蒲: Acorus gramineus Soland.)

발명(發明):
송왈(頌曰), 고방(古方)에서는 창포(菖蒲)를 단복(單服)하는 법이 있어, 촉지방(蜀地方)에서는 심복(心腹)의 냉기(冷氣), 추통(痛)을 다스리는 데에 1~2촌(寸)을 따서 추쇄(碎)한 후 오수유(吳茱萸)와 함께 탕(湯)으로 달여 마신다. 또한 여행할 때 휴대하여 돌연(突然)한 심통(心痛)이 생겼을 때 1~2촌(寸)을 작(嚼) 즉 씹어 먹거나, 열탕(熱湯) 혹은 술로 송하(送下)하는 것도 효험이 있다.

시진왈(時珍曰), 명조(明朝) 건국(建國)의 초기에 태조(太祖) 고황제(高皇帝)가 주전선(周顚仙)에 <항상 창포(菖蒲)을 씹어 물을 마시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라고 물었을 때 <이것을 복용하면 복통(腹痛)의 질병을 이(
罹) 즉 근심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한 적이 있었다. 이것은 고황제(高皇帝) 어제(御製)의 비문중(碑文中)에 기재(記載)되어 있다.  

창포(菖蒲)는 기운이 따뜻하고, 맛이 매우며, 수소음(手少陰), 족궐음약(足厥陰藥)이다. 심기부족(心氣不足)한 사람에게 이것을 사용한 것은 <허(虛)할 때는 그 모(母)를 보(補)한다>라는 의미로 <간(肝)은 급(急)을 괴로워하는 것이니 신(辛)으로 보(補)한다>가 이것이다.

<도장경(道藏經)> 안에 창포전(菖蒲傳) 1권의 서(書)가 있다. 그 문장(文章), 논지(論旨)는 조잡비루(粗雜鄙陋)한 것이긴 하지만 이에 그 요령(要領)을 간략하게 기록해 보겠다.

창포(菖蒲)는 수초(水草)의 정영(精英), 신선(神仙)의 영약(靈藥)이다. 이것을 복용하는 법은 작고 긴(緊)한 어린(魚鱗)을 닮은 것 1근을 채취하고, 물과 미감(米
: 쌀뜨물)에 각각 하룻밤씩 담갔다가, 껍질을 긁어 제거해서 자르고, 폭건(暴乾) 즉 햇볕에 말려서 도사(擣篩) 즉 찧어서 곱게 가루내어 체로 친 후 나미죽(糯米粥) 즉 찹쌀로 쑨 죽과 잘 섞어 다시 숙밀(熟蜜)을 넣고, 휘저어 벽오동씨 크기의 환(丸)을 만든다. 조(粗: 거칠조)한 갈포대(葛布袋)에 가득 담아 바람이 부는 장소(場所)에 두어 말리고, 매일 아침마다 술이나 음료로 임의대로 30환(丸)을 복용하고, 취침시(就寢時)에 다시 30환을 복용한다. 이렇게 복용하기를 1개월이 지나면 먹은 음식이 잘 소화되고, 2개월에 달하면 담(痰)이 배제(排除)되고, 다시 복용하기를 5년에 이른다면 골수(骨髓)가 충실(充實)해지고, 얼굴색이 열택(悅澤: 얼굴에 화색이 돌고 피부가 윤택해지는 것)해지며, 백발(白髮)이 검게 되고, 빠졌던 이빨이 다시 나온다. 이 약(藥)이 지니는 오덕(五德)은 오행(五行)에 배(配)하는 것으로 잎은 푸르고, 꽃은 붉고, 마디는 희고, 심(心)은 누렇고, 뿌리는 검다. 능히 일체(一切)의 모든 풍(風), 수족(手足)의 완비(頑痺), 탄완불수(癱緩不遂: 중풍으로 인한 반신불수), 오로(五勞), 칠상(七傷)을 다스리고, 혈(血)을 전(塡: 채울전)하며, 뇌(腦)를 보(補)하고, 골수(骨髓)를 굳게 하고, 정신(精神)을 장(長)하고, 오장(五臟)을 윤택하게 하며, 육부(六腑)를 돕고, 위구(胃口)를 열어주며, 혈맥(血脈)을 화(和)하고, 구치(口齒)를 익(益)하며, 귀와 눈을 밝게 하고, 피부(皮膚)를 윤택(潤澤)하게 한다. 한열(寒熱)를 제거하고, 삼시(三尸: 도교 사상에서, 인간의 몸 속에 살고 있다고 전해지는 세 마리 벌레의 총칭), 구충[九蟲: 9가지 기생충에 의한 병. 복충(伏蟲), 회충(蚘蟲), 백충(白蟲), 육충(肉蟲), 폐충(肺蟲), 위충(胃蟲), 약충(弱蟲), 적충(赤蟲), 요충(蟯蟲)], 천행(天行)의 시질(時疾), 장역(瘴疫), 수병(瘦病), 사리(瀉痢), 치루(痔漏), 부인의 대하(帶下), 산후(産後)의 혈운(血運)을 제거한다. 모두 술로 복용한다.

하내(河內)의 엽경(葉敬)의 어머니는 중풍(中風)으로 이것을 복용하고, 1년이 지나 모든 병이 모두 치유되었다. 구천사(寇天師)는 이것을 복용하고 오도(悟道)를 깨달았다. 지금에 이르기까지 묘전(廟前)에 창포(
菖蒲)가 자라고 있다. 정어(鄭魚), 증원(曾原) 등은 모두 이것을 복용한 후 득도(得道)한 것이었다.

또 살펴보면 갈홍(葛洪)의 포박자(抱朴子)에 <한중(韓衆)은 창포(
菖蒲)를 복용하기를 13년이 되니 신체에 털이 나오고, 겨울에 옷을 벗어도 춥지 않고, 하루에 일만자를 기억하였다. 상구자(商丘子)는 아내도 없이 오직 창포(菖蒲)의 뿌리만을 먹었지만 배고픔을 몰랐고, 늙지 않으며, 그 생애(生涯)를 마친 때와 장소도 모른다>라고 하였다. 신선전(神仙傳)에는 <함양(咸陽)의 왕전(王典)은 창포(菖蒲)를 먹고 오래살았고, 안기생(安期生)은 일촌구절(一寸九節)의 창포(菖蒲)를 채취하고 복용하여 신선이 되엇다>라고 하였다.

또 살펴보면 구선(臞仙)의 신은서(神隱書)에 <석창포(石
菖蒲)를 1개의 화분에 심어, 책상 위에 두고 밤동안 독서하면 실내의 연기를 빨아들여 눈을 해롭게 하는 일이 없다. 혹은 맑은 별이 빛나는 밤에 두어서 다음날 아침에 잎의 끝에 맺힌 이슬을 받아서 눈을 씻으면 크게 시력을 밝게 하고, 오래 계속하면 대낮에도 별을 볼 수 있게 된다. 단오(端午)날을 기(期)하여 술로 복용하면 우묘(尤妙) 즉 더욱 뛰어나다>라고 하였다.

소동파(蘇東坡)는 <대개 풀은 석상(石上)에서 자랐어도 반드시 미토(微土)가 그 뿌리에 붙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석창포(石
菖蒲)만은 이토(泥土)를 탁거(濯去)한 후 청수(淸水)로 분(盆) 안에서 자라게 하면 수십년(數十年)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다. 마디와 잎이 굳고 수(瘦)하여 뿌리수염이 이어져서 포락(包絡)하니 창연(蒼然)하게 인안(儿案)의 변(邊)을 쾌청(快晴)하게 하여 오랫동안 즐겨도 새롭기만 하다. 천년(天年)을 누리고 생애(生涯)를 마치게 하는 공(功)은 무론창양(無論昌陽) 등과 비교(比較))될 것이 아니다. 한(寒)을 이기고, 담박(淡泊)하여 이토(泥土)의 힘에 의지(依支)하지 않고 살아 있는 것에는 창양(昌陽)과 같은 도저히 방불(彷佛)마저 할 수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라고 말하고 있다.

양사영왈(楊士瀛曰), 하리금구(下痢禁口)는 비허(脾虛)에는 틀림없지만 역시 열기(熱氣)가 심흉(心胸)을 폐격(閉隔)하므로 일어나는 현상(現象)이다. 속간(俗間)에서는 목향(木香)을 사용(使用)해서 실온(失溫)하고, 산약(山藥)을 사용해서 폐실(閉失)하고 있으나 이것은 단지 삼령백출산(參苓白朮散)에 석창포(石
菖蒲)를 첨가(添加)하여 갱미음(粳米飮)으로 조화(調和)해서 복용하고 혹은 삼(參), 영(苓), 석련육(石蓮肉)을 사용해서, 소량(少量)의 창포(菖蒲)를 넣고 복용하는 것이 좋다. 흉중(胸中)이 잘 열려 자연(自然)히 식사(食思)가 따르게 된다.]

약사모 회원중에는 석창포를 애지중지하면서 깊은 산속 양지바른 골짜기에 심거나 집에서 기르는 사람도 많다. 필자의 글을 보고 석창포를 대량으로 심어 이슬을 받아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눈에 넣는 방법으로 녹내장 및 백내장에도 큰 효험을 보았다는 보고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 참으로 석창포 전초는 조물주이신 전능한 신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류에게 주신 귀중한 보배요. 보물인 것이다.

필자도 석창포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며 집에서 석창포를 화분에 기르면서 늘 관찰하고 있으며, 수십년동안 석창포를 누구나 집안에서 기를 수 있도록 전국에 보내주고 있다. 또한 자연적으로 번식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자랄 만한 골짜기에 석창포를 심고 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2013년 2월 1일까지 오랫동안 컴퓨터에 매달려 956권의 <천연물질대사전>을 쓸 수 있는 힘도 <석창포>의 힘을 빌려서 건강과 시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참으로 개인적으로 고마운 약초이기도 하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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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다양한 물 및 조미료, 알코올 종류도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간장 무엇인가?
  2. 감란수(많이 내동댕이쳐서 거품이 생긴 물) 무엇인가?
  3. 감주(식혜) 무엇인가?
  4. 고추장 무엇인가?
  5. 국화수(국화 밑에서 나는 물) 무엇인가?
  6. 급류수(빨리 흐르는 여울물) 무엇인가?
  7. 납설수(섣달 납향 즈음에 온 눈 녹은물) 무엇인가?
  8. 냉천(맛이 덟고 찬물) 무엇인가?
  9. 동기상한(구리그릇에 맺힌 물) 무엇인가?
  10. 동상(겨울철에 내린 서리) 무엇인가?
  11. 된장 무엇인가?
  12. 마비탕(생삼을 삶은 물) 무엇인가?
  13. 막걸리(탁주) 무엇인가?
  14. 매우수(매실이 누렇게 될 때 내린 빗물) 무엇인가?
  15. 맥주 무엇인가?
  16. 모옥누수(띠풀로 이은 지붕에서 흘러내린 물) 무엇인가?
  17. 물 무엇인가?
  18. 반천하수(큰 나무 구멍과 대나무울타리 위에 괸 빗물) 무엇인가?
  19. 박(우박) 무엇인가?
  20. 방제수(밝은 달빛에 조개껍질을 두고 받은 물) 무엇인가?
  21. 벽해수(짠 바닷물) 무엇인가?
  22. 부활수(끓였다 식힌물) 무엇인가?
  23. 생숙탕(끓인 물에 찬 물을 탄 것) 무엇인가?
  24. 석창포 잎에 맺힌 이슬 무엇인가?
  25. 소금(천일염) 무엇인가?
  26. 상수도(수돗물) 무엇인가?
  27. 순류수(순하게 흐르는 물) 무엇인가?
  28. 식초 무엇인가?
  29. 쌀뜨물(갱미감) 무엇인가?
  30. 역류수(거슬러 돌아 흐르는 물) 무엇인가?
  31. 역삼투압수 무엇인가?
  32. 열탕(뜨겁게 끓인 물) 무엇인가?
  33. 옥류수(볏짚 지붕에서 흘러내린 물) 무엇인가?
  34. 옥정수(옥이 있는 곳에서 나오는 샘물) 무엇인가?
  35. 온천 무엇인가?
  36. 요수(산골에 고인 빗물) 무엇인가?
  37. 육천기(춘하추동 음이온인 공기 비타민) 무엇인가?
  38. 이온수 무엇인가?
  39. 장수(좁쌀죽의 웃물) 무엇인가?
  40. 정화수(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 무엇인가?
  41. 조사탕(누에고치를 삶은 물) 무엇인가?
  42. 증기수(밥을 찌는 시루 뚜껑에 맺힌 물) 무엇인가?
  43. 증류수 무엇인가?
  44. 지장수(황톳물) 무엇인가?
  45. 천리수(멀리서 흘러온 강물) 무엇인가?
  46. 청국장 무엇인가?
  47. 추로수(가을 이슬물) 무엇인가?
  48. 춘우수(정월에 처음으로 내린 빗물) 무엇인가?
  49. 취탕(묵은 숭늉) 무엇인가?
  50. 탈이온수 무엇인가?
  51. 폐수(오염된 물) 무엇인가?
  52. 포도주 무엇인가?
  53. 하빙(여름철의 얼음) 무엇인가?
  54. 한천수(찬 샘물) 무엇인가?
  55. 해양심층수 무엇인가?
  56. 후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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