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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방광염(慢性膀胱炎:
Chronic cystitis)이란?
만성방광염이란
급성방광염이 잘 낫지 않거나 재발하면서 만성적으로 경과하는 것을
말하는데 처음부터 만성적으로 경과하는 경우도 있다. 고려의학적으로는
임증(淋証),
노림(勞淋)의 범주에 속한다. [고려림상의전
346면]
"방광염
방광의 염증, 소변을 볼 때 아프고 자주 봄. 연령: 어린이는
드물며 십대와 모든 연령의 여성에 흔하게 발병함. 성별: 여성 발병률이
높음. 생활습관: 일부 여성의 경우, 성관계로 유발되기도 함. 유전:
주요 위험 요인 아님.
방광염은 방광 상피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을 볼 때 통증을 느낀다. 대부분의 경우, 이와
같은 방광염은 세균 감염에 기인한다. 여성에게서 남성보다 훨씬 더
많이 발생한다. 전체 여성의 약 절반 가량이 일생 중 적어도 한 차례
방광염을 앓으며, 재발하는 경우도 있다. 남성에서의 방광염은 드물며
흔히 요로계 장애를 수반한다. 어린이 방광염은 해부학적, 구조적 질환의
결과로 나타나며 신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어린이의 요로감염)."
[평생가정건강가이드 709~710면]
1, 원인
급성방광염의 원인과 같다. 고려의학에서는 한습, 습열에 의한 비, 신, 방광의 허약으로
생긴다고 본다. [고려림상의전 346면]
"어떤 유형이
있는가?
방광염에는 몇 가지 유형이 있다. 가장 흔한 것은 세균성
방광염으로, 흔히 항문과 질 주위의 세균이 요도를 거쳐 방광으로 들어올
때 생긴다. 여성의 요로가 훨씬 더 짧고, 항문과 가까워 여성의 감염
위험성이 남성에 비해 더 크다.
방광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을
때 방광에 남아 있는 소변에서 세균이 증식할 수 있어 세균성 방광염의
위험성이 커진다. 폐경 후 여성은 에스트로겐 농도가 낮아져 요도가
취약해지며 특히 세균성 감염에 걸리귀 쉽다. 피임을 위해 다이어프램이나
살정제를 사용하는 여성은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데, 다이어프램이 수시간
질 내에 방치되면 방광을 완전히 비우는 것을 어렵게 하고 살정제는
질내 세균 증식을 조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뇨 환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이유로 감염에 취약하다.
① 소변의 당이 세균 증식을
촉진함
②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음
③ 신경장애로 방광을
완전히 비우기 어려움
방광을 완전히 비우기 어렵게 되는 장애로는
전립선 비대증, 요도 협착이 있다.
간질성 방광염은 드문 질환이며,
방광상피와 조직의 장기적인 염증으로 방광에 궤양이 발생한다. 아직
그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방사선 방광염은 전립선암, 방광
종양, 자궁경부암 등의 치료를 위해 방사선 조사를 하는 가운데 방광
상피가 손상을 입어 생긴다. 일부 여성은 통증을 느끼고, 빈뇨 증상이
반복되나 소변에서 세균은 검출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를 요도 증후군이라
한다. 때로는 성관계 도중 가벼운 찰과상이 요인이 되는데 생식기 조직이
얇고 쉽게 손상 받을 수 있는 폐경 후 여성에게 자주 발생한다."
[평생가정건강가이드 710면]
2, 증상 및 진단
증상: 급성기에 볼 수 있는 3대 증상이 다 나타나지 않거나 그리 심하지 않다. 많은
경우에 경한 소변잦기, 방광부위무직감이 나타난다. 증상이 완화되였다가도
한냉 등의 유인에 의해 악화되면서 비교적 오랜 기간 경과한다.
진단:
급성방광염의 기왕력과 증상, 검사 소견을 참고한다. 소변검사에서 고름오줌,
피오줌 등이 경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방광경검사에서 만성염증소견이
인정된다.
방광결석 및 방광종양, 방광인접장기염증(난관염,
충수염), 신경계통질병(척수 다발성경화증)으로 오는 방광의 신경자극과
가려야 한다. [고려림상의전
346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
모든 유형의 방광염은
다음과 같은 주 증상을 호소한다.
① 배뇨시 작열통
②
배뇨량이 실제 적으면서 빈번함 ③ 갑작스런 요의
④
잔뇨감
방광염의 원인이 세균인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다.
① 하복부 때로는 하부 요통
② 발열과 오한
방광의
감염은 신장까지 침범하여 심한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신우신염). 심한
방광염의 경우 방광벽 근육의 자극 결과로 방광 조절 기능이 완전 또는
부분적으로 소실될 수 있다(절박성 요실금)." [평생가정건강가이드
710면]
3, 변증
① 방광허한증: 소변이 잦으며 아랫배가 항상 차고 무직하며 몸을 차게 하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 자고 일어 나면 눈두덩이가 붓는 경우가 있으며 소변색은
맑고 양이 많다. 혀는 희유스럼하고 혀이끼는 희고 윤활하며 맥은 침세하다.
② 비신양허증: 맥이 없고 소변을 참지 못하며 얼굴이 창백하고
손발시리기와 오슬오슬 추우며 식은땀이 나고 입맛이 없으며 소화장애가
있다. 몸이 피곤하면 증상이 더 심해지며 혀는 희유스럼하고 혀이끼는
희고 엷고 치흔이 있으면 맥은 세약하다. 이 변증형은 노년기, 허약장방광염때
볼 수 있다. [고려림상의전 346~347면]
4, 예방
① 급성
방광염을 제때에 치료하여야 한다.
② 비뇨기계통검사 및 치료
목적으로 쓰는 기구들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
③
하행성감염을 미리 막기 위하여 콩팥과 신우의 염증을 제때에 진단,
치료하여야 한다.
④ 몸의 저항성을 높이기 위하여 몸단련을
잘 하여야 한다. [고려림상의전
347면]
"자가 치료
세균성 방광염의 예방
과거에
세균성 방광염을 앓은 적이 있으면 다음과 같은 조치가 예방에 도움이
된다.
① 매일 2~3리터의 물을 마신다. 더운 날씨에는 물을 더
많이 마신다.
② 소변을 자주 보고 방광을 완전히 비운다.
③
위생에 주의한다. 항문 주위의 균이 요도로 들어가지 않도록 배변 후에는
앞에서 뒤쪽으로 휴지를 사용한다.
④ 성관계 전 성기 부위를
씻는다. 상대방도 마찬가지이다.
⑤ 무향의 세정제를 쓰고 질
냄새 제거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⑥ 피임을 위해 다이어프램이나
살정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평생가정건강가이드 710면]
5, 약초요법 및 민간요법(2010년 3월 28일 현재: 공개 32가지)
[공개]
1, 녹두 녹두
100g에 물을 넣고 약한 불에서 푹 익을 때까지 끓인 다음 간을 맞추고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전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348면]
2, 망둥어
망둥어 100g으로 국을 끓여 한번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348면]
3, 가지
가지
전초 마른 것 90g에 물 1,500ml를 넣고 달여서 절반이 줄면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전 30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348면]
4, 쇠뜨기 요도 질병과 방광염에는 월귤잎과 함께 쓰는 것이 좋다. 쇠뜨기 달임약(25g:250cc): 하루 여러 번 나누어
먹는다. 2시간마다 먹는 것이 좋다. 또한 달임약(20g:200cc)과 초산칼륨용액 10ml를 섞어서 하루 3~4번 나누어 먹기도 한다. [약초의
성분과 이용]
5, 변증치료(1) ① 방광허한증: 보기온양(補氣溫陽)법으로
상표초산을 한번에 8g씩 하루 3번 끼니전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347면]
6,
변증치료(2) ② 비신양허증: 온중보비신(온중보비신)법으로 삼기탕을
물에 달여 끼니 뒤에 먹는다. 하루 2첩.
소변이 잘 나가지 않고
배뇨통이 있을 때는 질경이씨, 마타리, 생지황 각각 6g, 지모, 황경피,
모란뿌리껍질, 산수유 각각 4g을 물에 달여 끼니 뒤에 먹는다. 하루
2첩.
소변잦기와 부종, 무력감이 있을 때는 생지황, 속단, 쇠무릎풀,
구기자 각각 6g, 구기뿌리껍질, 황경피 각각 4g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소변이 힘없이 떨어 지며 손발과 음부에 찬감이
있을 때는 황기 8g, 솔풍령, 만삼, 흰삽주 각각 6g, 두충, 속단 각각
4g을 물에 달여 끼니 뒤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347면]
7, 경험치료(1) ① 범싱아항균싸락약(국규):
금은화 200g, 범싱아뿌리 300g, 황기 150g, 줄풀엑스 150g, 감초 200g.
위의
약을 한번에 3~5g씩 하루 3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347면]
8,
경험치료(2) ② 마디풀알약(국규): 마디풀마른 엑스 50g, 마디풀까루
50g.
위의 약을 한번에 2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이
약은 만성방광염으로 방광자극증상이 있을 때 쓴다. [고려림상의전 347면]
9,
경험치료(3) ③ 방광알약: 산딸기 8g, 소회향, 질경이씨 각각
4g.
위의 약을 가루내어 꿀로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4g씩 하루
3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이 약은 소변잦기와 배뇨통이 우세한 만성방광염에
쓴다. [고려림상의전 347면]
10, 경험치료(4) ④
청리산: 황경피, 지모 각각 8g, 겨우살이덩굴꽃, 범싱아뿌리, 질경이씨
각각 6g.
위의 약을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먹는다. 이 약은 소변량이 적고 잘 나가지 않는 만성방광염에 쓴다.
11, 경험치료(5) ⑤ 호분산: 호프 5g, 소나무꽃가루,
황경피 각각 2g, 감초 1g.
위의 약을 한번에 2.5g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먹되 3주일 이상 먹는다. 이 약은 항생제에 반응이 없는 만성방광염에
쓴다. [고려림상의전 347면]
12, 경험치료(6) ⑥
물레나물싸락약: 물레나물 전초를 모두 말려서 가루내고 추출하여 싸락약을
만든 다음 한번에 4g씩 하루 3번 먹는다. 이 약은 항생제 치료에 잘
낫지 않는 방광염에 쓴다. [고려림상의전 348면]
13,
4상체질치료(1) ① 소음인: 이중탕에 부자, 은조롱 각각 4g을
더 넣어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348면]
14,
4상체질치료(2) ② 태음인: 갈근부평탕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348면]
15,
4상체질치료(3) ③ 소양인: 형방지황탕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348면]
16, 침뜸치료(1) ① 중극, 차료, 삼음교혈을
주혈로 하고 방광허한증에는 기해, 곡골혈을 배합하여 하루에 한번씩
온침하거나 또는 흰쌀알크기의 뜸봉으로 5장씩 10일 동안 뜸을 뜨며
비신양허증에는 명문, 비유혈을 배합하여 뜸을 뜬다. [고려림상의전
348면]
17, 침뜸치료(2) ② 곡골, 중극혈에
하루에 한번씩 온침을 놓는데 10번을 한 치료 주기고 한다. [고려림상의전
348면]
18, 침뜸치료(3) ③ 곡골, 중극, 신유혈에
각각 20% 포도당액 1ml씩 하루에 한번 약침하되 7번을 한 치료주기로
한다. [고려림상의전 348면]
19, 침뜸치료(4) ④
하태충혈에 흰쌀알크기의 뜸봉으로 하루에 5장씩 15일 동안 뜸을 뜬다.
[고려림상의전 348면]
20, 침뜸치료(5) ⑤ 수분,
기해, 중극, 삼음교혈에 흰쌀알크기의 뜸봉으로 하루에 5장씩 10일 동안
뜸을 뜬다. [고려림상의전 348면]
21, 침뜸치료(6) ⑥
귀침혈인 콩팥, 요도, 방광, 신문, 삼초, 내분비점에 피내침을 놓고
5일 동안 유침한다. 두귀를 엇바꾸어 놓는다. [고려림상의전 348면]
22,
침뜸치료(7) ⑦ 급성방광염때와 같이 난치나이치료 및 부항치료를
한다. [고려림상의전 348면]
23, 고려전자치료 급성
방광염때와 같다.
전기약물: 10~20%의 금은화달임액을 (-)전극의
깔개에 적시여 방광부위에 대주고 피동전극은 맞은편 허리부이에 대준
다음 정현형저주파 또는 0.1mA/㎠의 직류전류로 15~20분 동안 침투시킨다.
[고려림상의전 346면]
24,
복숭아 나무잎 심한 방광염으로 오줌에 피가 섞여 나오는 환자에게, 어떤 의사가 복숭아나무잎을 차처럼 달여 무시로 마시게 하여 피 오줌을 맑게 한 일이 있다(美). * 어느 간호원의 수기.
[묘약기방 109면]
25, 청각채(靑角菜) 방광염에 청각채:
해산물인 청각채(靑角菜)를 매일 10g씩 진하게 달여 마시면 방광염에
특효가 있다. 항생제는 세균(細菌)이 숨어 버릴 수도 있으니, 이런 식약(食藥)으로
근본부터 고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써도 좋다. [묘약기방 212면]
26,
삼백초 임균성
방광염에는 삼백초를 한줌 3홉의 물로 10~30분간 달여서 차대신 오래
복용하면 자연히 독이 배출되어치료가 빠르다. [묘약기방 213면]
27,
백출,
택사, 복령,
감초 백출,
택사, 복령, 감초 각 1돈씩을 3홉의 물로 2홉이 되게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덥혀서 복용한다. [묘약기방 213면]
28, 포황(蒲黃)과
활석 소변이 마려워도 좀처럼 소변이 나오지 않고 소변이 나올
때도 요도가 쓰라리고 아플 때는 방광염을 일으킨 것이다. 포황(부들의
꽃가루)과 활석(滑石)을 각 5돈씩을 1회양으로 하여 하루 3번 복용하면
훨씬 소변이 편하고 치료가 빠르다. [묘약기방 213면]
29,
이질풀과
하고초 방광염에
요도증은 병발하기 쉬운 병이다. 따라서 치료도 두가지를 함께 써보도록
한다. 이질풀과 하고초를 각 4돈씩 3홉의 물로 반 이되게 달여서 복용하면
잘 듣는다. [묘약기방 213면]
30, 요도염에는 삼나무의 속껍질 삼나무의
속껍질 3돈, 감초 2돈을 3홉의 물로 2홉으로 달여서 복용하면 특효가
있다. [묘약기방 213면]
31, 댑싸리씨 방광염에 댑싸리씨:
지부자(地膚子)라고 하는데 우리 나라 시골에는 어디에나 있다. 이것을
하루 10g씩 차처럼 매일 달여 마시면 방광염 뿐만 아니라 신장병에도
좋고 정력도 증강된다. ※ 이뇨제(利尿劑)로도 많이 쓰인다 수집해 두기
바란다. [묘약기방 213면]
32, 석위(石葦) 방광염에
석위(石葦):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 흔히 있는 석위라는 식물을 말려 두었다가 하루
15g씩 달여 마시면 잘 듣는다. [묘약기방 213면]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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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방광염에 대한 유익한 자료
모음
1, A
2001년 3/8 20~22면
[간질성
방광염이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해서, 방광염이란 방광에 생기는 염증입니다. 이 병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방광염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그 원인 역시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
중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소변을 매우 자주 보아야 하고, 배뇨통
즉 소변을 볼 때 몹시 따가운 느낌이 드는 것과 같은 불편함을 겪는
것입니다. 그러면 만성 간질성 방광염(IC)의 경우는 어떠합니까? 이
방광염은 어떻게 다릅니까?
이 분야의 전문가인 수전 케이 박사는,
“간질성 방광염은 진단하기가 무척 힘들고 치료하기는 더더욱 힘들다”고
인정합니다. 그리고 이 병이 “오랜 기간에 걸쳐 고통을 초래할 수 있다.
매우 고통스럽고 수십 년간 지속될 수도 있어서 생활 방식마저 변화시켜
버리는 장기적인 문젯거리이다”라고 덧붙여 말합니다. 유감스럽게도
많은 의사들은 오랫동안 이 병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이 병의 증상은 모두 환자의 상상의 산물이라는 식으로 이야기하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 의사의 말처럼, “간질성 방광염이라는 진단이 내려져서 환자에게
왜 그러한 증상들이 나타났는지가 밝혀지게 되면 환자의 병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보고서에서 알려 주는
바에 따르면, 미국에서 간질성 방광염을 앓고 있는 사람의 수는 “이전에
보고된 수보다 50퍼센트나 더 많은” 70여 만 명이나 됩니다. 또한 남성들은
실제로는 간질성 방광염을 앓고 있는데도 전립선 질환으로 진단을 받을
수도 있는 것으로 현재 이해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병은 많은 사람들에게
간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가까운 친족들을 비롯하여, 아프지
않은 날이 거의 없는 환자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이 영향을 받습니다.
이 병에 걸려 고생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는 능력이 분명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사실,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또한 이 병이 있는 사람은 성 관계를 갖는 것도
매우 고통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이 병을 완치할
방도가 없기 때문에, 의사들은 고통스러운 증상들을 완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병의 치료법 가운데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완치하지는
못하지만 완화시키는 방법
터프츠
대학교 의과 대학과 뉴잉글랜드 의료 센터에서 일하는 그래넘 R. 샌트
박사가 추천하는 기본적인 치료법은 경구 투여용 항히스타민제, 삼환계
항우울제, 펜토산 폴리술페이트 등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의사들
중에는 앞 기사에서 설명한, 수압을 이용한 방광 확장술을 권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한 번 치료를 받을 때마다 여러 달
동안 병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길게는 1년까지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방광 내 디메틸술폭시화물(DMSO) 투여 요법도 있습니다. 디메틸술폭시화물은
미국 식품 의약국의 승인을 받은 약품으로서, 증상들을 길게는 2년까지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뇨기과 의사인 케네스 피터스 박사는
이 치료법에 대해 회의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치료법을 사용하면,
응고된 피인 혈병(血餅)이 심하게 생기는 것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문제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터스 박사가 시험적으로 해 보고
있는 연구에서 최근에 사용한 한 가지 치료법은, 방광 내에 칼메트-게랭
간균(BCG)을 투입하는 방법입니다. “BCG는 결핵균을 약화시킨 변종”이라고
그는 기술합니다. 이 방법은 면역계를 강화시켜 치료 효과를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한 대조 시험을 통해 증명된 바로는, 환자 가운데 60퍼센트가
이 치료법에 임상적으로 좋은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그러한 환자들의
경과를 2년 넘게 지속적으로 관찰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어떠하였습니까?
피터스 박사의 말에 따르면, 이 치료법에 좋은 반응을 나타낸 환자들
가운데 “통증과 소변을 보는 빈도, 이 두 가지 증상에서 임상적으로
주목할 만하게 병세가 계속 호전”된 사람이 90퍼센트나 되었습니다.
엘미론이라는
약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고 있는 환자들도 있습니다. 레이먼드 험
박사의 말에 따르면, 이 약은 “방광 내벽이 복구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그렇게 되는 데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한 환자의 말처럼
‘엘미론을 사용하면 방광 질환을 견디면서 생활하기가 수월해집니다.’
실험
단계에 있는 또 다른 치료제는 히알루론산입니다. “이 약품은 방광
내로 직접 투여하는 것으로, 문제가 있는 GAG[글리코사미노글리칸]로
이루어진 방광 내벽을 대치하여 치료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는 현재[1998년에] 임상
실험이 시작된 상태입니다. 효능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유럽에서는
이 약을 사용하는 것이 승인되어 왔지만 미국에서는 아직 이 약이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등록 간호사이며 간질성 방광염 환자
상조회의 간사인 베스 게츠는 이렇게 썼습니다. “자신이 지금 받고
있는 전통적인 치료를 미흡하게 생각한다는 인상을 줄 것 같아 ···
의사에게 대체 요법에 관해 물어보기를 주저하는 환자들이 때때로 있다.
하지만 오늘날 간질성 방광염 환자를 치료하는 대부분의 비뇨기과 의사들은,
환자만 위험하지 않다면 대체 요법을 비롯한 다양한 치료법을 사용해
보는 것을 좋게 생각한다.”
만성적인 골반 통증을 느끼는 사람이
시도해 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통증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을
이용해 보는 것입니다. 치료에는 앞 기사에서 설명한 경피 신경 전기
자극이나 신경 차단, 침술, 정신 상담, 재활 프로그램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본지는 앞서 언급한 피터스 박사와 함께, 하루에 소변을
40회 내지 50회나 보아야 하는 환자들이 겪는 문제에 관해서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그는 천골 신경 자극기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였는데, 그
기기를 사용하면 화장실에 가는 횟수를 하루에 여섯 번 정도로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인터스팀 치료 시스템이라고 하는 요법을 이용하는
환자의 경우라면, 치료를 위해 배에 작은 기기를 부착하게 되는데, 이
기기는 방광을 관장하는 천골 신경에, 지속 시간이 매우 짧은 전파인
펄스를 전기로 약하게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최후의 방법으로 여겨지는 수술도 성공을 보장하지는 못합니다. “간질성
방광염을 치료하기 위해 방광 수술을 했을 때의 결과는 각양각색이다”라고,
샌트 박사는 말합니다. 그는 이렇게 덧붙입니다. “방광 절제술을 받는
환자들 중에서는 수술을 받은 후에도 계속 치골 상부와 골반에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달리 방법이 없고
매우 주의 깊이 고려한 경우가 아니라면, 방광 제거 수술을 서둘러 받으려고
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장래의
희망
미국 메릴랜드 주 록빌에 있는
간질성 방광염 협회에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연구가들이 모든 간질성
방광염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단일 치료법을 찾아내기는 어렵겠지만,
새로운 진단 기술과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 그리고 새로운 병행
치료법이 개발되면서, 도움을 받는 환자들의 수는 아마 갈수록 늘어나게
될 것이다. 일단 간질성 방광염의 원인(혹은 원인들)을 명백하게 이해하게
되면, 그 치료법(혹은 치료법들)을 찾게 될 가능성도 훨씬 더 커질 것이다.”
세계 전역에 있는 많은 간질성 방광염 환자들이 듣는다면 기뻐할 만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각주]
또 다른 종류의 간질성
방광염은 허너 간질성 방광염으로 알려져 있는 궤양성 간질 방광염이다.
이 병은 방광 벽의 모든 부위에 반점이나 궤양이 생기는 현상으로 식별된다.
본지는
이 기사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치료법 가운데 어떤 치료법을 특별히 지지하지
않는다. 어떤 치료법이나 약품을 사용할 것인지에 관해서는 언제나 담당
의사와 상의하도록 권하는 바이다. 본지는 의사들을 비롯한 전문가들의
말에 근거하여, 현재 이용 가능한 치료법이 무엇인지 독자에게 알려
주려고 하는 것일 뿐이다.
[21면 네모]
감정적
지원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가족이나 친구 그리고 간질성 방광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이 베푸는 감정적 지원은 간질성 방광염 환자가 병에 대처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또한 자신이 앓고 있는 병에 대해 공부하고,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몸을 돌보는 환자는 병세가 더 빨리 호전되는 경향이
있다.
[22면 네모]
피해야
할 식품
간질성 방광염이
식생활과 관계가 있음을 보여 주는 과학적인 임상 증거는 없지만, 많은
의사들과 환자들은 모종의 관련이 있음에 유의하였다. 비뇨기과 의사인
케네스 피터스 박사의 말에 따르면, 환자들 중에는 특정한 식품에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환자 개개인은 어떤 식품을 먹으면
증상이 악화되는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피터스 박사는 카페인이 든
식품이나 술은 끊을 것을 제안한다. 토마토와 감귤류에 속하는 과일도
간질성 방광염 환자에게는 해로운 것 같다. 하지만 이 병을 앓고 있는
사람도 골고루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 간질성 방광염
환자들은 가장 문제가 적은 식품이 쌀, 감자, 파스타, 야채, 고기, 닭
등이라고 말한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에 들어 있는 산(酸)의
양이 줄어들어 방광벽을 덜 자극하게 된다.
피해야
할 식품 가운데 일부를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1,
가공한 고기나 생선 2, 간장 3, 감귤류의 산(酸) 4, 견과 5,
군것질 식품 6, 넌출월귤이나 그 주스 7, 담배 8, 대황 9,
동물의 간 10, 두부 11, 딸기 12, 리마콩 13, 마요네즈 14,
매운 음식 15, 멸치 16, 바나나 17, 발효된 반죽으로 만든
빵 18, 발효 크림 19, 복숭아 20, 사과 21, 사카린 22,
살구 23, 샐러드 소스 24, 서양오얏 25, 석류 26, 숙성
치즈 27, 승도복숭아 28, 식초 29, 아보카도 30, 아스파르템
감미료 31, 양파 32, 요구르트 33, 잠두 34, 질산염이나
아질산염 35, 차 36, 초콜릿 37, 칸탈루프 멜론 38, 캐비아 39,
콘드비프 40, 탄산 음료 41, 파인애플 42, 포도 43, 호밀빵
[자료
제공]
「비뇨기 간호」(Urologic Nursing) 2000년 4월, 제20권,
제2호.]
2,
모든 질병을
100퍼센트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마도 인간이 아닌 전능한
신의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질병을 앓고 있는 환우의 정신상태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대체요법, 약초요법, 식이요법, 민간요법, 자연요법 등을 실천하여 질병을 완치하고 생존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환우는 첫째 마음가짐이 대단히 중요하다. 항상 웃으며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마음을 넓히고 남을
돕는 마음과 베풀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우리 몸속에 있는 자연치유력인 면역계가 튼튼해져 피가 깨끗해지고 임파구의 보체가가 상승하게 된다.
공해없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환우에게 큰 헤택을 줄것이다.
상기 자료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고자 철저하게
그리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권위있는 출판물에 실린 자료를
100퍼센트 출처를 밝히고 글을 게시하였다.
출처 및 참고문헌은
아래와 같다.
▦ ≪
참고문헌: http://jdm0777.com/jdm-1/Chamgomunheon.htm ≫
※ 새로 밝혀지는 민간요법은 내용이 계속 추가됩니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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