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색식품의 효과 무엇인가? ≫

[사과, 토마토, 바나나, 수박, 호박, 당근, 고구마, 부추, 물냉이, 녹차, 보리, 까치버섯(검은버섯),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 전립선암, 동맥경화 예방, 정서 개선, 근심을 덜어주는데, 감기, 편도선염, 각종암, 노인들의 눈이 뿌엻게 되고 시력이 떨어지는데, 노화 지연, 변비, 당뇨병, 비만, 뇌핏줄질병의 개선 촉진, 뇌혈전, 심장핏줄질병, 피의 점성을 낮추는 오색식품

[오색식품의 효과]

1, 붉은색식품: 하루에 토마토 1개를 먹는 것이 좋으며 특히 익은 토마토가 더욱 좋다. 토마토나 고구마는 지용성식품이다.

토마토를 하루에 1개 먹으면 전립선암이 45% 감소된다. 또한 건강한 사람이 적은 양의 붉은 포도주를 마시면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다. 하루에 50~100mg을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빨간 고추는 조금 먹으면 정서를 개선하고 근심을 덜어준다.

2, 황색식품: 비타민 A와 칼륨이 많은 식품은 당근, 수박, 고구마, 옥수수, 호박, 빨간고추와 같은 홍황색야채이다.

이러한 황색식품은 아이들이 감기에 걸려 열이 나거나 편도선염, 중년들에게서 암이나 동맥경화, 노인들에게서 눈이 뿌옇게 되고 시력이 떨어지는 것 등을 막아준다.

3, 녹색식품: 음료, 차가 속한다. 차중에서도 녹차가 제일 좋은데 녹차에는 항산화수소(SOD)가 있으므로 노화를 지연시키며 마실수록 젊어진다.

4, 백색식품: 보리가 속한다. 콜레스테롤값이 매우 높았던 한 환자가 약을 먹지 않고 보리빵을 먹는 것으로 해결하였고 101살의 한 노인은 매일 아침 보리죽을 먹었다고 한다.

보리죽은 대변이 잘 나가게 하고 당뇨병과 비만을 막으며 뇌핏줄질병의 개선을 촉진한다.

5, 흑색식품: 검은 버섯이 속한다. 검은 버섯을 먹으면 피가 붉어지고 뇌혈전과 심장핏줄질병에도 잘 걸리지 않는다.

과학적인 실험 결과는 검은버섯이 피의 점성을 낮춘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검은 버섯은 하루에 5~10g이면 된다. [출처: 건강장수와 생활섭생, 118-120면]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약선요리(藥膳料理)를 계승 발전시켜서 누구나 음식을 요리해서 먹고 스스로 질병을 치료하며 무병장수를 할 수 있도록 고취시키고 요리문화에 통찰력을 갖게하며 각종 요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옮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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