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1:
//총백(蔥白), 파흰밑, 동총(冬蔥)// [약용식품] 파과에
속하는 이년생 풀인 파(Allium fistulosum L.)의 흰밑을
뿌리와 함께 잘라낸 것이다.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폐경(肺經)에 작용한다. 땀을 내며 풍한(風寒)을 내보내고
양기(陽氣)를 잘 통하게 하며 해독하고 태아를 안정시킨다.
총백알코올추출물이 심장과 위장의 기능을 강하게 하고
이질간균을 비롯한 여러 가지 미생물에 대한 억균작용을
나타내며 트리코모나스를 죽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표증(風寒表證), 감기, 소화장애, 설사, 세균성이질,
저혈압, 태동불안(胎動不安), 부스럼, 궤양 등에 쓴다.
하루 6~12g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기름 또는 술에 끓여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이거나 덥혀서 찜질한다.
달인 물로 씻기도 한다. 민간에서는 감기 때 기름에 끓여
먹는다. [동의학사전]
- 파2(簸): 정선의 하나. 동약재를 키로 까불러서 여러 가지 섞임물질을 골라서 버리는 것.
- 파결산(破結散): [동의어] 해조산견환.
- 파고지(破故紙): [참조] 개암풀열매.
- 파관산(破棺散): [참조] 개관산②.
- 파극(巴戟): 파극천.
- 파극천(巴戟天): 꼭두서니과에 속하는 파극천(Morinda officinalis Haw.)의 뿌리를 말린 것.
- 파극환(巴戟丸): 간신이 허하여 얼굴에 핏기가 없고 식은땀이 나며 온몸이
노곤하면서 유정이 있는 데, 포비(胞痺)로 배꼽 둘레가 아프고 아랫배가 무직하면서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파기(破氣): ① 작용이 비교적 센 행기약으로 기가 몰리거나 맺힌 것을 헤치는 치료방법. ②
[동의어] 행기.
- 파기충: [동의어] 자충.
- 파담소음원(破痰消飮元): 담음으로 배가 뜬뜬하고 속이 차며 소화가 안되고 메스꺼운 데 쓰는 동약처방.
- 파대가리뿌리: 사초과에 속하는 파대가리(Kyllinga brevifolia Rottb.)의 뿌리줄기를 말린 것.
- 파두(巴豆): 버들옻과에 속하는 파두나무(Croton tiglium L.)의 여문씨를 말린 것.
- 파두삼릉환(巴豆三稜丸): [동의어] 목향견현환.
- 파두상(巴豆霜): [참조] 파두.
- 파두첩제법(巴豆貼臍法): 치료법의 하나.
- 파라풍(婆羅風): [동의어] 뇌풍(문둥병).
- 파랑호(播娘蒿): [동의어] 재쑥.
- 파릉(菠薐): [참조] 시금치.
- 파릉채(菠薐菜): [동의어] 시금치.
- 파미(擺尾): [동의어] 청룡파미.
- 파부초: [동의어] 덩굴백부.
[참조] 백부.
- 파산예(破散翳): [동의어] 산예내장.
- 파상습(破傷濕): 피부가 상한 데로 수습이 침입한 결과 이를 악물고 몸이 뻣뻣해지며 헌데에서 누런 물이 흘러 내리는 것.
- 파상풍(破傷風): [동의어] 상경, 금창경. 상처로 풍독사가 들어가 경련을 일으키는 병증.
- 파숙(巴菽): [동의어] 파두.
- 파어(破瘀): [동의어] 파혈.
- 파어소징(破瘀消癥): [동의어] 축어, 통어파결. 뱃속에 어혈이 몰려서 생긴 징가를 헤치고 삭아 없어지게 하는 치료방법.
- 파열(怕熱): [동의어] 오열(惡熱).
- 파울단(破鬱丹): 습열담으로 가슴이 그득하고 답답하며 명치 밑이 쓰리고 신트림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파일수명증(怕日羞明症): [동의어] 수명.
- 파적도음환(破積導飮丸): 수적(水積)과 담음으로 가슴과 옆구리가 당기면서 배에서 물소리가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파죽:
[약죽] 파흰밑(신선한 것) 15~20대, 멥쌀 80g[기타]. 나이 많고 체질이 허약한 사람이 상풍으로 오슬오슬 춥고 열이 나며 머리가 아프면서 콧물이 나는 데, 배아픔, 설사 등이 있는 데 쓴다.
먼저 멥쌀로 죽을 쑤어 절반쯤 익으면 파흰밑을 잘 게 썰어
넣고 다시 끓인다. 아침과 저녁 또는 새참에 덥게 하여
먹는다. 풍한감모가 중할 때에는 약전국 10~15g을 더 넣어
쓴다. 파죽을 먹는 기간 꿀을 먹지 말아야 한다. [동의학사전]
- 파채(菠菜): [동의어] 시금치.
- 파초(巴椒): [동의어] 조피열매.
- 파침(破針): [동의어] 피침.
- 파풍(怕風): [동의어] 오풍(바람을 싫어하는 것).
- 파혈(破血): [동의어] 파어. 어혈을 없애는 작용이 비교적 센 약으로 어혈을 없애는 치료방법.
- 파혈산동탕(破血散疼湯): [동의어] 파혈소통탕, 파혈산어탕. 떨어졌거나 접질린 탓으로 어혈이 몰려서 허리와 옆구리가 결리고 아프며 몸을 돌리거나
움직이기 힘들어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파혈산어탕(破血散瘀湯): [동의어] 파혈산동탕.
- 파혈소통탕(破血消痛湯): [동의어] 파혈산동탕.
- 파혈약(破血藥): 동약분류의 하나. 혈을 잘 돌게 하는 작용(행혈작용)이 센 약.
- 파흔(疤痕): [동의어] 반흔(흠집).
- 파휜밑: [동의어] 총백, 동총. 파과에 속하는 파(Allium fistulosum L.)의 흰밑을 뿌리와 함께 잘라낸 것.
- 판구황(板口黃): [동의어] 마아.
- 판람근(板藍根): [동의어] 대청뿌리.
- 판문(眅門): 경외기혈.
- 판아(板牙): ① 갓난아이의 잇몸에 휜 반점 모양의 경결이 생겨 젖을 잘 빨지 못하는 것. [참조] 마아. ②
[동의어] 문치, 판치.
- 판치(板齒): [동의어] 문치(앞니).
- 팔가(八瘕): 8 가지 가증을 통틀어 이른 말.
- 팔각향(八角香): [동의어] 팔각회향.
- 팔각회향(八角茴香): 붓순나무과에 속하는 팔각회향(Illicium verum Hook. f.)의 열매를 말린 것.
- 팔강(八綱): 동의병증을 분석하고 진단하는 데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표, 이, 한, 열, 허, 실, 음, 양 등 8가지를 합해서 이른
말.
- 팔강변증(八綱辨證): 변증의 하나. 4진소견들을 8강으로 종합 분석하여 표증, 이증, 한증, 열증, 허증, 실증, 음증, 양증 등 8가지 증후 단위로 가려내는
것.
- 팔계(八溪): ①
양쪽 팔다리의 팔굽마디와 손목마디, 무릎마디와 발목마디 등 8개의 부위. ②
위팔과 넓적다리의 살.
- 팔곽(八廓): 눈을 8개 부위로 나눈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팔관(八關): [동의어] 경외기혈인 팔사혈.
- 팔괘(八卦): 8가지 괘. 건, 태, 이, 진, 손, 감, 간, 곤.
- 팔극(八極): ①
[동의어] 팔방. ② [동의어] 온세상.
- 팔기(八紀): 입춘, 춘분, 입하, 하지, 입추, 추분, 입동, 동지 등 8개의 절기를 합해서 이른 말.
- 팔단금(八段錦): [동의어] 팔편금. 어린이 지문의 8가지 형태.
- 팔달(八達): [동의어] 팔방.
- 팔략(八略): 처방을 구성하는 방법의 8가지. [참조] 팔진.
- 팔릉목(八楞木): [동의어] 각씨분취.
- 팔리1(八痢,
八利): 이질을 8가지로 구분한 것.
- 팔리2(八裏): [동의어] 팔리맥.
- 팔리맥(八裏脈): 맥상을 분류한 것의 하나. 24맥을 7표, 8리, 9도 등 3부류의 맥으로 나눈 것의 하나.
- 팔리위증(八痢危證): 8리의 위험한 증상.
- 팔림(八淋): 5림(노림, 기림, 혈림, 석림, 열림)에 고림, 냉림, 사림을 포함시킨 8가지 임증.
- 팔맥(八脈): [동의어] 기경
8맥.
- 팔맥교회혈(八脈交會穴): 손목과 발목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기경
8맥과 교회하는 8개 혈.
- 팔맥배혈법(八脈配穴法): 침, 뜸 배혈방법의 하나. 8맥교회혈로서 4개의 처방을 구성하는 방법. [참조] 8맥교회혈.
- 팔묘환(八妙丸): 습열로 달거리가 고르지 못하고 흰 이슬이 많이 흐르면서 아랫배가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 팔물군자탕(八物君子湯): 소음인이 양명병으로 열이 몹시 나고 발광하는 초기에 쓰는 동약처방.
- 팔물정지원(八物定志元): 심신이 허하여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하며 잘 놀라고 열이 나며 입 안이 마르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팔물탕(八物湯): [동의어] 팔진탕. 사군자탕과 사물탕을 합한 것.
- 팔미관동화산(八味款冬花散): 풍한으로 머리가 아프고 열이 나며 기침을 하고 숨이 차며 가래가 많은 데 쓰는 동약처방.
- 팔미보신환(八味補腎丸): 신음부족으로 온몸이 노곤하고 얼굴이 창백하며 허리와 다리에 힘이 없고 미열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팔미소요산(八味消遙散): 비위허약으로 혈이 부족하여 열이 나면서 부스럼이 생기고 가려우며 번열이 나고 온몸이 아프며 머리가 무겁고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데 등에 쓰는 동약처방.
- 팔미순기산(八味順氣散): 기궐로 손발이 차고 목안에서 가래가 끓으며 이를 악물고 정신을 잃은 데 쓰는 동약처방.
- 팔미이중환(八味理中丸): 비위허한으로 소화가 안되고 입맛이 없으며 명치 밑이 그득하고 부어 오르며 게우고 설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팔미지황원(八味地黃元): [동의어] 팔미환.
- 팔미지황환(八味地黃丸): [동의어] 팔미환.
- 팔미환(八味丸): [동의어] 팔미지황환, 팔미지황원. 신양부족으로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프며 다리에 힘이 없고 허리 아래가 늘 차며 아랫배가 당기고 아픈
데, 오줌이 잘 나가지 않거나 잦으며 때로 붓는 증상이 있는 데 등에 쓰는
동약처방.
- 팔미환정산(八味還睛散): 산예내장, 활예내장이 눈동자를 가리면서 아프고 잘 보이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팔미흑신산(八味黑神散): 산후에 오로가 잘 나오지 않으면서 명치 밑과 배꼽 주위가 몹시 아픈 데, 어지럼증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팔방(八方): ①
4방(동, 서, 남, 북)과 4우(동북, 동남, 서북, 서남) 등 8개의 방위. ②
여러 방면이나 방향. ③ 견방, 감방, 간방, 진방,
손방, 이방, 곤방, 태방 등 8개의 방위.
- 팔법(八法): ①
8가지 치료법. 보, 한, 토, 하, 화, 온, 청, 소 법을 말함. ②
8가지 침놓는 방법.
- 팔보탕(八寶湯): 장독으로 뒤를 본 다음 피가 나오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팔보회춘탕(八寶廻春湯): 풍비로 몸은 아프지 않으면서 팔다리가 가늘어지면서 잘 쓰지 못하고 하품을 자주 하면서 침을 흘리며 땀이 많이 나고 손발
떠는 증상이 있는 허증에 쓰는 동약처방.
- 팔사(八邪): [동의어] 팔관, 팔사팔혈. 경외기혈.
- 팔사팔혈(八邪八穴): [동의어] 경외기혈인 팔사혈.
- 팔선고1(八仙膏): 열격으로 목이 마르고 가슴이 답답하며 음식을 먹지 못하고 뒤가 굳은 데 쓰는 동약처방.
- 팔선고2(八仙糕): 비위허약으로 음식을 먹으면 곧 설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팔선단(八仙丹): 간, 신이 허하여 머리칼이 일찍 희어지고 눈이 잘 보이지 않으며 귀가 잘 들리지 않고 소화가 잘 안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팔선반룡고(八仙斑龍膏): 기혈부족으로 온몸이 노곤하고 여위며 입맛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팔선산(八仙散): 만경풍이나 만비풍으로 손발이 차고 오그라드는 데, 버짐으로 가렵고 허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팔선장수환(八仙長壽丸): [동의어] 맥미지황환. 늙은이가 음이 허하여 얼굴색이 검어지고 윤기가 없으며 온몸이 여위고 노곤하며 입맛이 없고 기침을
하면서 가래가 많이 나오고 숨이 차고 오줌이 잦아지거나 잘 나오지 않는
데, 음위증 등에 쓰는 동약처방.
- 팔선첨수단(八仙添壽丹): 음혈부족으로 몸이 여위고 미열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팔선초(八仙草): [동의어] 갈퀴덩굴.
- 팔선화(八仙花): [동의어] 수국.
- 팔손이나무잎: 오갈피나무과에 속하는 팔손이나무(Fatsia japonica Decaisne et Planchon)의 잎을 말린 것.
- 팔요1(八要): ①
변증에서 8가지 중요한 것. ② 8가지 중요한 맥상.
- 팔요2(八髎): 족태양방광경의 혈. 방광경의 사요, 차요, 중요, 하요 등 양쪽의 8개 혈을 합해서 이른 말.
- 팔월장(八月章): 몸이 지나치게 뚱뚱해지고 태아가 너무 커서 임신 8개월에 임신부가 활동하기 어려운 상태에 이른 것.
- 팔유(八兪): ①
[동의어] 경외기혈인 취유혈. ② 족양명위경의 족삼리혈부터 발끝까지 사이에 있는 8개 혈인 족삼리, 상거허, 하거허, 해계, 충양, 함곡,
내정, 여태 등.
- 팔음(八飮): 8가지 음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팔절(八節): ①
양쪽 팔다리에 있는 8개의 뼈마디를 가리키는 말. ② 8개의 절기, 입춘, 춘분, 입하, 하지, 입추, 추분, 입동, 동지
등.
- 팔정(八正): ①
이분(춘분과 추분)과 이지(하지와 동지), 사립(입춘, 입하, 입추, 입동)에 속한 8개의 절기. ②
동, 남, 서, 북, 동남, 서남,
동북, 서북 등 8개의 방위(방향).
- 팔정산(八正散): 방광에 열이 몰려 입 안이 마르고 갈증이 있으며 아랫배가 불러 오르며 당기면서 아프고 오줌이 방울방울 떨어지거나 피가 섞여
나오면서 뒤가 굳은 데 쓰는 동약처방.
- 팔주산(八柱散): 장위가 허한하여 생긴 활설로 손발이 차고 배꼽 주위가 은근히 아프면서 입맛이 없고 설사를 심하게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팔증십변(八蒸十變): 옛날 소아변증을 날짜로 계산한 것. [참조] 변증(變蒸).
- 팔진산(八珍散): 앓고 난 뒤에 비위허약으로 입맛이 없고 온몸이 노곤한 데, 산후에 어혈이 심규를 장애하여 혀가 뻣뻣해져서 말을 잘하지 못하는
데, 달거리장애로 배꼽 주위가 아프고 입맛이 없으며 때로 설사를 하는 등에 쓰는
동약처방.
- 팔진익모환(八珍益母丸): 부인이 기혈부족과 비위허약으로 입맛이 없으면서 온몸이 노곤하며 달거리장애가 있고 혹은 허리가 시큰시큰 아프며 배가 불러 오르는
데, 이슬이 많이 흐르고 임신하지 못하는 데, 태동불안 등에 쓰는
동약처방.
- 팔진탕(八珍湯): [동의어] 팔물탕.
- 팔추하(八椎下): 경외기혈.
- 팔충(八沖): [동의어] 경외기혈인 팔풍혈.
- 팔편금(八片錦): [동의어] 팔단금.
- 팔풍(八風): ①
8가지 방위에서 불어오는 바람. ② 경외기혈.
- 팔해산(八解散): 상한 혹은 지나친 과로로 입맛이 없고 온몸이 노곤하며 숨이 찬 데 쓰는 동약처방.
- 팔허(八虛): 5장에 있던 사기가 경맥을 따라 옮겨가서 머물러 있을 곳인 양쪽 겨드랑이와 팔굽, 자개미와 오금 등 8개의 뼈마디부위.
- 팔회(八會): [동의어] 팔회혈.
- 팔회혈(八會穴): 장, 부, 기, 혈, 골, 수, 근, 맥의 병들을 각각 치료하는 작용을 가진 8개 혈.
- 팔후(八候): [동의어] 경풍팔후.
- 팥꽃나무꽃: [동의어] 원화. 팥꽃나무과에 속하는 팥꽃나무(Daphne pseudo-genkwa Nak.)의 꽃봉오리를 말린 것.
- 패독산(敗毒散): 풍한으로 열이 나며 목덜미가 뻣뻣하고 머리와 온몸이 아프며 코가 메고 기침이 나며 가래가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패란(佩蘭)
향등골나물.
- 패랭이꽃: [동의어] 구맥, 석죽화, 거구맥, 대국, 대란. 패랭이꽃과에 속하는 패랭이꽃(Dianthus chinensis L.)과 술패랭이꽃(D.
superbus L.)의 옹근풀을 말린 것.
- 패맥(敗脈): 한번 숨쉬는 동안에 2번이나 1번 정도 뛰는 맥.
- 패모(貝母): [동의어] 맹근, 평패모. 나리과에 속하는 조선패모 (Fritillaria
ussuriensis Maxim.)와 부전패모(F. maximowiczii Freyn.), 기타 패모속
식물의비늘줄기를 말린 것.
- 패모고(貝母膏): 여러 가지 헌데나 악창으로 피고름이 나오면서 가렵고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 패모과루산(貝母瓜蔞散): 폐열로 숨이 차고 기침을 하며 입 안이 마르고 대소변이 잘 나가지 않는 데, 조열로 폐음이 상하여 기침을 하고 누런 가래가
나오며 가래를 뱉어도 시원치 않으며 목안이 마르고 아프며 숨이 찬 데
쓰는 동약처방.
- 패모산(貝母散): 폐열로 기침을 하고 가래가 나오며 입 안이 마르고 목이 쉬며 열이 나는 데와 오랜 기침에 쓰는 동약처방.
- 패모죽(貝母粥): 늙은이의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기관지천식 등 때 기침이 나고 숨가쁨이 있는 데 쓰는 동약죽.
- 패모탕(貝母湯): 기침이 오랫동안 낫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패신(敗腎): 신(腎)을 몹시 상했다는 말.
- 패인환(貝仁丸): 폐결핵, 기관지염, 폐렴 등으로 기침을 하며 가래가 끓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패자(敗疵): 옹저의 하나. 옆구리에 난 헌데.
- 패장(敗醬): [참조] 마타리.
- 패장산(敗醬散): [동의어] 의이부자패장산. 장옹 때 열은 나지 않고 배가 유연하면서 아프고 찬 데 쓰는 동약처방.
- 패정(敗精): 정액이 정상이 아닌 것.
- 패종환: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갑상선이 커지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기침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패증(敗證): 몹시 위중하게 된 병증.
- 패혈(敗血): [동의어] 악혈.
- 패혈충심(敗血沖心): 산후 3충의 하나. [참조] 산후 3충.
- 패혈충위(敗血沖胃): 산후 3충의 하나. [참조] 산후 3충.
- 패혈충폐(敗血沖肺): 산후 3충의 하나 [참조] 산후 3충.
- 팽1(): 배가 그득하면서 아픈 것.
- 팽2(膨): 배가 창만하여 팽팽해진 것.
- 팽형(膨脝): [동의어] 고창(鼓脹).
- 편(片): ①
[동의어] 편제. ② 여러 가지 형태로 썬 동약.
- 편견(偏肩): [동의어] 수양명대장경의 견우혈(肩 穴).
- 편경(偏經): [동의어] 차경①.
- 편고(偏枯): 중풍의 하나.
- 편골(扁骨): ①
머리뼈, 어깨뼈, 골반뼈 등 모양이 넓적하고 골수강이 없는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②
[동의어] 수양명대장경의 견우혈.
- 편금(片芩): [동의어] 속썩은풀(황금).
- 편뇌저(偏腦疽): [동의어] 편대구. 뇌저의 하나. 목덜미의 털 난 경계의 양옆 즉 족태양방광경이 지나간 부위에 생긴 저.
- 편대구(偏對口): [동의어] 편뇌저.
- 편도점(扁桃點): [참조] 손침요법.
- 편두(扁豆): [동의어] 까치콩.
- 편두의(扁豆衣): [참조] 까치콩껍질.
- 편두점(偏頭點): [참조] 손침요법.
- 편두통(偏頭痛): [동의어] 변두통, 두편통, 편두풍, 변두풍. 머리 한쪽이 아픈 병증.
- 편두풍(偏頭風): [동의어] 편두통.
- 편두화(扁豆花): [참조] 까치콩꽃.
- 편력(偏歷): 수양명대장경의 혈. 대장경의 낙혈.
- 편만(萹蔓): [동의어] 마디풀.
- 편방(偏方): [동의어] 단방. 약 가짓수가 많지 않지만 병증에 독특하게 잘 듣는 약처방.
- 편배법(鞭背法): 갓난아이 가사 때 소생시키는 치료방법.
- 편백엽(扁柏葉): [동의어] 측백잎.
- 편복갈(蝙蝠葛): 새모래덩굴.
- 편산(偏産): [동의어] 편생. 태아머리 회선이상으로 오는 해산장애.
- 편생(偏生): [동의어] 편산.
- 편쇠(偏衰): 음과 양 중에서 어느 한쪽이 쇠약해진 것.
- 편승(偏勝): 음과 양 가운데서 어느 한쪽이 왕성해진 것.
- 편식(偏食): 음식을 이것저것 가리면서 입에 맞는 음식만 골라 먹는 것.
- 편아(片牙): [동의어] 앞니, 문치.
- 편자강황(片子薑黃): [동의어] 강황.
- 편저(偏沮): 몸 절반에만 땀이 나지 않는 것.
- 편절(偏絶): 편과 절을 합해서 이르는 말.
- 편정두풍(偏正頭風): 편두통과 정두통을 합한 말.
- 편제(片劑): 약물형태의 하나. 동약재를 고루 섞어서 가루낸 데다 부형제를 넣고 압착하여 만든 약.
- 편죽1(扁竹): [동의어] 분란초뿌리.
- 편죽2(萹竹): [동의어] 마디풀.
- 편진법(遍診法): 온몸의 맥을 보는 방법.
- 편추(偏墜): 한쪽 음낭이 커져서 아래로 처진 병증.
- 편축(萹蓄): [참조] 마디풀.
- 편탄(偏癱): [동의어] 반신불수.
- 편퇴(偏,
偏): [동의어] 차퇴(어린이의 한쪽 고환이 커진 것).
- 편평우(扁平疣): [동의어] 편후, 편평한 사마귀.
- 편폐(偏廢): [동의어] 반신불수, 풍비(風痱).
- 편폐불인(偏廢不仁): [동의어] 반신불수.
- 편풍(偏風): [동의어] 반신불수.
- 편허(偏虛): 몸 절반에 치우쳐 기혈이 허해진 것. [참조] 편고.
- 편후(扁瘊): [동의어] 편평우.
- 폄겸법(砭鎌法): [동의어] 폄법, 비침. 사기조각의 예리한 끝이나 칼 끝으로 창양부위를 얕게 찔러 피를 나오게 하여 열독을 내보내고 종처를 삭아지게 하여
아픔을 멈추는 치료방법.
- 폄법(砭法): [동의어] 폄겸법.
- 폄석(砭石): [동의어] 돌침, 참석, 침석. 옛날 석기시대에 만들어 쓴 의료기구의 하나.
- 폄혈법(砭血法): 옛날 날카로운 사기나 돌 끝으로 나쁜 피를 뽑아내던 방법.
- 평1(平): ①
[동의어] 평맥(정상맥상). ② 기혈이 고르고 충만된 것, 음양이 고른 것. ③
고르다, 평정하다, 다스리다. ④ 약의 성질을 나타내는
말.
- 평2(苹): [동의어] 네가래.
- 평간(平肝): 간기가 몰리거나 치밀어 오르거나 간양이 왕성한 것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것.
- 평간개울지혈탕(平肝開鬱止血湯): 간기울결로 가슴과 옆구리가 그득하고 아랫배가 불러 오르며 아프고 달거리 피가 많은 데 쓰는 동약처방.
- 평간맥(平肝脈): [동의어] 간평맥.
- 평간순기보중환(平肝順氣保中丸): 비위에 화가 울체된 탓으로 담이 생겨 가슴이 쓰리고 신물이 올라오며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평간식풍(平肝熄風): 식풍법의 하나. 간화가 성하여 생긴 풍증을 치료하는 방법.
- 평간유기음(平肝流氣飮): 간기울결로 옆구리가 아픈 데, 산증으로 아랫배와 허리, 배꼽 주위가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 평기(平氣): ①
정상적인 기후. ② 운기가 태과 또는 불급하지 않고 고른 것.
- 평기산(平氣散): 습열로 온몸이 붓고 배가 불러 오르며 가슴이 그득하고 숨이 차면서 대소변이 잘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평단(平旦): ①
새벽 3시부터 5시까지. ② 해뜰 무렵.
- 평단복(平旦服): [동의어] 공복복.
- 평령탕(平苓湯): [동의어] 위령탕.
- 평맥(平脈): [동의어] 상맥. ①
건강한 사람의 정상 맥상. ② 맥상을 가린다는 말.
- 평보(平補): 보법의 하나. 맛이 달고 성질이 평한 보약을 써서 점차적으로 보하는 방법.
- 평보구기자환(平補枸杞子丸): 허로로 미열이 나면서 온몸이 노곤하고 여위며 입맛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평보원(平補元): 신허로 오줌을 참지 못하며 자주 누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평보지출환(平補枳朮丸): 명치 밑이 더뿌룩하고 트적지근하며 입맛이 없는 비만증에 쓰는 동약처방.
- 평보진심단(平補鎭心丹): 심혈부족으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잘 놀라며 꿈이 많고 잠을 잘 자지 못하며 온몸이 노곤하고 유정, 몽설, 백탁 등이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평보평사법(平補平瀉法): 보사방법의 하나. 허증증후와 실증증후가 섞여 있을 때 사법과 보법의 중간에 속하는 자극을 주는 방법.
- 평비맥(平脾脈): [동의어] 비평맥.
- 평식(平息): 정상 때의 숨쉬기.
- 평신맥(平腎脈): [동의어] 신평맥.
- 평심맥(平心脈): [동의어] 심평맥.
- 평예(平翳): [동의어] 임맥의 회음혈.
- 평위분소음(平胃分消飮): 가슴과 명치 밑이 쓰리고 신물이 올라오며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평위산(平胃散): 비위에 습이 울체되어 음식을 먹고 싶은 생각이 없으며 온몸이 무겁고 명치 밑이 트적지근하면서 헛배가 부르고 때로 구역질을 하며 트림이
나거나 신물이 올라오는 등에 쓰는 동약처방.
- 평위지유탕(平胃地楡湯): 속에 음이 몰려서 배와 손발이 차고 입맛이 없으며 소화가 안되고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평인(平人): ①
기혈이 조화된 건강한 사람. ② 호흡이 고른 사람.
- 평장(平臟): 음양이 고른 체질.
- 평제(平劑): 18제의 하나. 성질과 맛이 순한 처방 또는 약.
- 평천약(平喘藥): [동의어] 지해평천약.
- 평천합제(平喘合劑): 어린이가 기관지폐렴으로 숨이 몹시 차고 입술이 파래지며 얼굴에 핏기가 없는 데, 폐의 넓은 범위에서 습성 및 건성 나음이 들릴
때에 쓰는 동약처방.
- 평천환(平喘丸): 기침가래약으로 천식, 그 밖의 여러 가지 기침과 가래가 나오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평추법(平推法): 추법의 하나. 안마법 가운데서 부착력이 비교적 센 방법의 하나.
- 평패모(平貝母): [동의어] 패모.
- 평폐맥(平肺脈): [동의어] 폐평맥.
- 평폐산(平肺散): 담천으로 숨이 차고 기침을 하며 추웠다 열이 났다 하고 목안에서 가래가 끓으며 입 안과 목안이 마르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평폐탕(平肺湯): 폐와 신에 수기가 몰려 가슴이 그득하고 답답하며 숨이 차고 기침을 하며 허리 아래가 붓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평혈음(平血飮): 습창이 온몸에 퍼지면서 피고름이 나오며 아프고 가려운 데 쓰는 동약처방.
- 평형구역: [참조] 머리침요법.
- 평호음자(平胡飮子): [동의어] 시평탕.
- 평화음자(平和飮子): 어린이가 열이 나면서 자주 놀라며 게우고 설하면서 젖을 잘 빨지 않고 보채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폐1(肺): ①
5장의 하나. ② 안마하는 부위의 하나. [참조] 폐경.
- 폐2(閉): ①
중풍에서 실증 때에 나타나는 폐증. ② 오줌 또는 대변이 막혀서 나가지 않는 것.
- 폐3(廢): [동의어] 풍비(風 ).
- 폐4(蔽): ①
[동의어] 귀구슬. ② 귀구슬의 삭뼈.
- 폐각(廢脚): 다리를 쓰지 못하는 것, 불구가 된 다리.
- 폐간(肺癇): [동의어] 계간. 5간의 하나. 옛날 전간의 원인을 폐와 관련시켜 보고 붙인 이름.
- 폐감(肺疳): [동의어] 기감. 5감의 하나.
- 폐경1(肺經): ①
[동의어] 수태음폐경. ② [동의어] 폐, 폐금. 안마하는 부위.
- 폐경2(肺驚): 장부경풍의 하나. 폐열이 성해서 생긴 경풍.
- 폐경3(閉經): [동의어] 경수단절.
- 폐경해소(肺經咳嗽): [동의어] 폐해.
- 폐계(肺系): ①
폐와 후두가 연결된 부위. ② 폐에 부속된 기관.
- 폐골(蔽骨): 가슴뼈의 검상돌기.
- 폐규(肺竅): ①
[동의어] 숨길. 폐로 통하는 구멍. ② [동의어] 비(코).
- 폐금1(肺金): ①
[동의어] 폐. ② 안마하는 부위. [참조] 폐경(肺經).
- 폐금2(肺噤): 갓난아이가 이를 악물고 입술이 창백한 증상.
- 폐기(肺氣): ①
폐의 기능활동. ② 호흡의 기(가슴속의 종기). ③ 폐의 정기(精氣).
- 폐기법(閉氣法): 호흡복기법의 하나. 숨을 들이쉰 다음 아랫배에 힘을 주면서 일정한 시간 참고 있다가 내쉬는 방법.
- 폐기부족(肺氣不足)
[동의어] 폐기허.
- 폐기불리(肺氣不利): 폐기가 순조롭지 못한 것.
- 폐기불선(肺氣不宣): 폐의 기가 퍼지지 못하는 것.
- 폐기상역(肺氣上逆): 폐기가 위로 치밀어 오르는 것.
- 폐기성(肺氣盛): 폐에 사기가 몰려 성해진 증.
- 폐기열(肺氣熱): [동의어] 폐열.
- 폐기통어비(肺氣通於鼻): 폐기는 코에 통해 있다는 말.
- 폐기허(肺氣虛): [동의어] 폐기부족. ①
폐허의 하나. 폐기가 부족하거나 약하여 생긴 병증. ②
폐의 기가 부족하거나 약하다는 뜻.
- 폐기허해소(肺氣虛咳嗽): 해소의 하나. 폐기가 허하여 생긴 기침.
- 폐대장구실(肺大腸俱實): 폐와 대장이 실한 증.
- 폐대장구허(肺大腸俱虛): 폐와 대장이 허한 증.
- 폐독창(肺毒瘡): 피부가 널리 허는 것.
- 폐락손상(肺絡損傷): 폐의 혈락이 손상된 것.
- 폐렴천소(肺炎喘嗽): [동의어] 폐풍담천.
- 폐렴천해(肺炎喘咳): [동의어] 폐풍담천.
- 폐로(肺勞): 폐가 허손되어 오는 허로의 하나.
- 폐륭(閉癃): [동의어] 융폐.
- 폐만(肺滿): 폐기가 막히고 몰려 가슴이 그득한 증상.
- 폐맥(肺脈): [동의어] 백맥. 5장맥의 하나. 폐에 소속시킨 맥상.
- 폐명(肺鳴): 폐에 병이 생긴 것.
- 폐모(肺募): ①
경외기혈. ② [동의어] 수태음폐경의 중부혈.
- 폐병(肺病): 5장병의 하나. 폐에 생긴 여러 가지 병증.
- 폐비(肺痺): 피비를 오래 앓는 과정에서 다시 외사를 받아 폐기를 상해서 생기는 비증의 하나.
- 폐비기허(肺脾氣虛): [동의어] 폐비양허. 폐와 비가 다 허해진 병증.
- 폐비양허(肺脾兩虛): [동의어] 폐비기허.
- 폐사(肺邪): 5장사기의 하나. 폐에 있는 사기.
- 폐사장(肺死臟): 폐의 병적 맥상의 하나. 가볍게 짚으면 허하고 약간 눌러 짚으면 속이 빈 파잎을 만지는 감이 느껴지고 꼭 눌러 짚으면 느껴지지 않는
맥.
- 폐사협통(肺邪脇痛): 협통의 하나.
- 폐산(肺疝): 산증의 하나. 폐경과 관련된 산증.
- 폐상(肺傷):
폐가 상한 것.
- 폐상부족(肺常不足): 어린이의 생리적 및 병리적 특성의 하나.
- 폐생피모(肺生皮毛): [동의어] 폐주피모.
- 폐선(肺善): 5선의 하나. 창양(瘡瘍)이 생겼을 때 목소리가 맑고 피부가 윤택하며 대변을 순조롭게 누는 것.
- 폐소1(肺消): [동의어] 상소.
- 폐소2(肺嗽)
[동의어] 폐해.
- 폐손(肺損): 5손의 하나. 폐와 관련된 허손증.
- 폐수(肺水): 주로 풍사가 폐에 침범하여 폐의 숙강기능이 장애되거나 폐기가 허해서 생기는 부종의 하나.
- 폐수태음지맥(肺水太陰之脈): [동의어] 수태음폐경.
- 폐식(薜息): ①
[동의어] 족양명위경의 유근혈. ② 경외기혈.
- 폐신기허(肺腎氣虛): 폐기와 신기가 다 허해진 병증.
- 폐신동원(肺腎同源): 폐와 신의 근원이 같다는 말.
- 폐신동치(肺腎同治): 폐와 신을 동시에 치료하는 방법.
- 폐신상생(肺腎相生): [동의어] 금수상생. 폐금과 신수의 생리적인 밀접한 관계를 5행의 상생관계로 설명한 것.
- 폐신양허(肺腎兩虛): 폐와 신이 다 허해진 병증.
- 폐신음허(肺腎陰虛): 폐음과 신음이 다 허한 것.
- 폐실(肺實): 폐에 사기가 성하여 생긴 증.
- 폐실숙강(肺失肅降): [동의어] 폐실청숙.
- 폐실열(肺實熱): 폐에 사열이 왕성한 증.
- 폐실증(肺實證): 폐에 사기가 성한 병증.
- 폐실청숙(肺失淸肅): [동의어] 폐실숙강. 기를 맑게 하고 아래로 내려 보내는 폐의 청숙하강기능이 장애된 것.
- 폐심골(蔽心骨): 가슴뼈의 검상돌기.
- 폐심통(肺心痛): 심통의 하나. 명치부위가 아프면서 가슴이 아픈 것.
- 폐어증(肺瘀證): [동의어] 노육반정.
- 폐열(肺熱): [동의어] 폐기열. 폐에 생긴 여러 가지 열증.
- 폐열엽초(肺熱葉焦): 폐에 사열이 오랫동안 몰려 있어서 위증( 證)이 생기는 병리기전.
- 폐열해소(肺熱咳嗽): 열사가 폐에 침범하여 생기는 해소의 하나.
- 폐오한(肺惡寒): 5장소오(五臟所惡)의 하나. 폐는 한(찬 기운)을 싫어한다는 말.
- 폐옹1(疪癰): [동의어] 견중저.
- 폐옹2(肺癰): 옹의 하나. 폐에 농양이 생긴 병증.
- 폐옹천(肺癰喘): 천증의 하나. 폐옹으로 생긴 숨찬 증.
- 폐위(肺痿): [동의어] 피위.
- 폐위교장(肺爲嬌臟): 폐는 연약한 장기라는 말.
- 폐위천(肺痿喘): 천증의 하나. 폐위로 생긴 숨찬 증.
- 폐위체(肺爲涕): 폐에서 콧물이 만들어진다는 것.
- 폐위화개(肺爲華蓋): 폐는 5장6부를 덮고 있는 뚜껑과 같다는 말.
- 폐유1(肺兪): 족태양방광경의 혈. 폐의 배유혈.
- 폐유2(肺遺): 유정의 하나. 폐와 관련되어 생긴 유정.
- 폐음(肺陰): [동의어] 폐진. 폐의 음액.
- 폐음부족(肺陰不足): [동의어] 폐음허.
- 폐음허(肺陰虛): ①
폐허의 하나. 폐음이 부족하여 생긴 병증. ② 폐음이 부족하다는 뜻.
- 폐음허해소(肺陰虛咳嗽): 폐음이 부족하여 폐의 숙강기능이 장애되므로 생기는 해소의 하나.
- 폐이한어신(肺移寒於腎): 폐의 찬 기운이 신(腎)으로 옮겨가는 병리적 현상.
- 폐장(肺臟): [동의어] 폐.
- 폐장(閉藏): 겨울철(3달)을 이르는 말.
- 폐장겁(肺臟怯): [동의어] 겁폐, 폐허손. 폐기가 허한 병증.
- 폐장도인법(肺臟導引法): 도인법의 하나.
- 폐장백(肺藏魄): 폐는 백(魄)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
- 폐장수양법(肺臟修養法): 도인법의 하나.
- 폐재규위비(肺在竅爲鼻): 폐기는 코에 통하여 있다는 것.
- 폐저1(疪疽): 무릎뼈 위에 생긴 저.
- 폐저2(肺底): [동의어] 독맥의 지양혈.
- 폐저3(肺疽): ①
폐에 생긴 저. ② 동의보감에서는 맵고 뜨거운 것을 먹고 폐와 위가 상해서 피를 게우는 것을 말함.
- 폐적(肺積): [동의어] 식분. 5적의 하나. 폐와 관련하여 생긴 적.
- 폐절(肺絶): 10절증의 하나. 폐기가 거의 끊어져가는 증상.
- 폐정(肺疔): [동의어] 백인정.
- 폐조(肺燥): 조사로 폐가 조한 증.
- 폐조백맥(肺朝百脉): 폐기는 혈맥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
- 폐조해소(肺燥咳嗽): 해소의 하나. 폐의 진액부족으로 생긴 기침.
- 폐주기(肺主氣): 폐는 기를 주관한다는 것.
- 폐주비(肺主鼻): 폐는 코를 주관한다는 것. 폐는 코의 생리, 병리적으로 일정한 관계가 있다는 말.
- 폐주성(肺主聲): 폐는 목소리를 주관한다는 것.
- 폐주숙강(肺主肅降): 폐의 생리적 기능의 하나. 폐는 기를 맑게 하고 아래로 내려보내는 기능을 한다는 것.
- 폐주치절(肺主治節): 폐는 도와주고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는 것.
- 폐주피모(肺主皮毛): [동의어] 폐합피모. 폐는 피모를 주관한다는 것.
- 폐주행수(肺主行水): 폐는 몸 안의 물을 돌아가게 한다는 것.
- 폐중열(肺中熱): [동의어] 폐열증.
- 폐중풍(肺中風): ①
[동의어] 폐상풍증. ② 중풍의 하나. 폐와 관련된 중풍.
- 폐중한(肺中寒): [동의어] 폐한증.
- 폐증1(肺蒸): 증병의 하나. 향약집성방에는 코가 마르는 것.
- 폐증2(閉證): 중풍증상의 하나.
- 폐지우(肺志憂): 폐는 근심하고 걱정하는 것과 일정한 관계가 있다는 것.
- 폐진1(肺津): [동의어] 폐음.
- 폐진2(肺): [동의어] 폐창(肺脹).
- 폐진불포(肺津不布): 폐의 진기(津氣)가 온몸에 고루 퍼지지 못하는 것.
- 폐질(廢疾): 고칠 수 없고 불구가 되는 병.
- 폐창1(疪瘡): [동의어] 정창(疔瘡).
- 폐창2(肺脹): ①
사기가 폐에 침범하여 폐기가 창만해서 생김. ② 창병(脹病) 때 가슴이 그득하고 기침이 나면서 숨이 찬 증상.
- 폐창3(肺瘡): 폐저와 폐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폐창천(肺脹喘): 천증의 하나. 폐기가 몰려서 생긴 천증.
- 폐충(肺蟲): 9충의 하나.
- 폐통(痛): ①
위완부위가 아픈 것. ② 넓적다리가 아픈 것.
- 폐평맥(肺平脈): [동의어] 평폐맥. 5장평맥의 하나. 폐의 정상맥상.
- 폐폐해천(肺閉咳喘): [동의어] 폐풍담천.
- 폐풍1(肺風): ①
폐가 풍사를 받아서 생긴 증. ② [동의어] 주사비.
- 폐풍2(閉風): 풍증 때 생기는 변비.
- 폐풍담천(肺風痰喘): [동의어] 폐폐해천, 폐렴천소, 폐렴천해. 숨차기와 기침을 주증으로 하는 폐의 병증.
- 폐풍독(肺風毒): 풍열로 두드러기나 여드름 같은 것이 돋는 것.
- 폐풍분자(肺風粉刺): [동의어] 주사비.
- 폐풍산(肺風疝): 산증의 하나. 외감풍사를 받아서 생긴 폐산. [참조] 폐산.
- 폐풍창(肺風瘡): 코끝이 빨갛게 되는 병증.
- 폐한(肺寒): 폐에 한이 성하여 생긴 증.
- 폐한천(肺寒喘)
몸을 차게 하거나 찬 음식을 먹은 것이 폐기를 상하여 생기는 천증의 하나.
- 폐한후풍(肺寒喉風)
폐가 한사의 침습을 받아 생긴 후풍. [참조] 후풍.
- 폐합대장(肺合大腸)
장부유합의 하나. 폐와 대장은 배합관계에 있는 장부로서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말.
- 폐합피모(肺合皮毛): [동의어] 폐주피모.
- 폐해(肺咳): [동의어] 폐경해소. 해소의 하나. 폐의 기능장애로 오는 기침.
- 폐허(肺虛): ①
폐의 기혈, 음양이 부족하거나 약해진 증. [참조] 폐기허. ②
[동의어] 폐기허.
- 폐허랭(肺虛冷): 폐의 양기가 허한 병증.
- 폐허손(肺虛損): [동의어] 폐장겁.
- 폐허열(肺虛熱): 주로 폐음이나 신음부족으로 생기는 노열의 하나.
- 폐허증(肺虛證): ①
폐의 음양기혈이 부족한 여러 가지 병증. ② [동의어] 폐기허.
- 폐허천(肺虛喘): [동의어] 폐허천급. 천증의 하나. 폐가 허해서 생긴 숨찬 증.
- 폐허천급(肺虛喘急): [동의어] 폐허천.
- 폐허한(肺虛汗): 폐기가 허하여 절로 땀이 나는 증.
- 폐허해소(肺虛咳嗽): 해소의 하나. 폐가 허해서 생긴 기침.
- 폐화(肺火): 폐에 생긴 화.
- 폐화창(肺花瘡): [동의어] 후선.
- 폐황(肺黃): 황달의 하나.
- 포1(泡): [동의어] 침(동약재를 일정한 용매에 담그는 것).
- 포2(炮): 동약법제방법의 하나. ①
동약재를 물에 불려 잿불에 묻어 굽는 것. ② 싸서 구운 것.
- 포3(胞): ①
[동의어] 자궁. ② [동의어] 포의(태반). ③ [동의어] 방광. ④
[동의어] 안검.
- 포4(脬): [동의어] 방광.
- 포검(胞瞼): [동의어] 안검(눈까풀).
- 포검종핵(胞瞼腫核): [동의어] 포생담핵.
- 포계(胞系): ①
[동의어] 탯줄. ② [동의어] 방광과 요도.
- 포계요려(胞系了戾): 임신 말기 오줌길이 눌려서 오줌을 제대로 누지 못하는 것.
- 포공(胞孔): [동의어] 음문(질구).
- 포공영(蒲公英): [참조] 민들레.
- 포공영고(蒲公英膏): 급성임파절염, 귀밑선염, 젖앓이 및 기타 화농성 염증에 쓰는 동약처방.
- 포공영탕(蒲公英湯): 산후에 젖멍울이 지고 열이 나면서 젖이 잘 나오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포공정(蒲公丁): [동의어] 민들레.
- 포공초(蒲公草): [동의어] 민들레.
- 포구1(炮灸): ①
[동의어] 법제. ② 포와 구를 합해 이른 말.
- 포구2(鋪灸): [동의어] 장사구.
- 포궁(胞宮): [동의어] 자궁.
- 포기(胞氣): [동의어] 기화작용. 방광의 기능.
- 포기불고(脬氣不固): 방광의 기가 허약하여 오줌을 조절하는 기능이 장애된 상태.
- 포긱[끽](飽喫): [동의어] 포식(飽食: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
- 포달(胞疸): 황달의 하나.
- 포대환(布袋丸): 어린이가 충감으로 얼굴색이 누렇고 목이 여위며 배가 커지고 팔다리가 가늘어지며 미열이 있고 배가 아픈 데와 여러 가지 감질에
두루 쓰는 동약처방.
- 포도(葡萄): 포도과에 속하는 포도나무(Vitis vinifera L.)의 열매.
- 포도역(葡萄疫): [동의어] 포도창.
- 포도창(葡萄瘡): [동의어] 포도역. 피부점막에 퍼런 출혈반점들이 나타나는 병증.
- 포도치(葡萄痔): ①
[동의어] 혈전치(血栓痔). ② [동의어] 식육치.
- 포두화단(抱頭火丹): 머리와 얼굴에 생긴 단독.
- 포락1(布絡): 분포되어 있는 낙맥.
- 포락2(胞絡): [동의어] 포맥. 자궁과 연결된 낙맥.
- 포랭무자(胞冷無子): [동의어] 포한불잉.
- 포로(哺露): 갓난아이가 때없이 젖을 게우는 증상.
- 포로감(哺露疳): [동의어] 유로. 감질의 하나.
- 포룡환(抱龍丸): 담열로 생긴 경풍때 열이 나고 자주 경련이 일며 숨소리가 고르지 못하고 정신이 흐린 데 쓰는 동약처방.
- 포루(胞漏): ①
[동의어] 태루. ② 월경기가 아닌 때 자궁에서 피가 조금씩 나오는 것.
- 포륜진도(胞輪振跳): [동의어] 목순, 안미도, 안피도, 목도. 눈까풀이 불수의적으로 움직이는 병증.
- 포륜홍(抱輪紅): [동의어] 적대포륜, 오륜적훈, 백정포홍. 백정(구결막) 충혈의 하나.
- 포리화분(蒲厘花紛): 부들꽃가루.
- 포맥(胞脈): 자궁과 연결된 경맥으로서 충맥과 임맥.
- 포문(胞門): ①
[동의어] 자궁(子宮). ② [동의어] 족소음신경의 기혈혈. ③
경외기혈. 포문자호(胞門子戶) 경외기혈.
- 포부정(胞不正): 임신 때 태아위치이상 혹은 해산 때 태아회선이상.
- 포비(胞痺, 脬痺): [동의어] 방광비, 포비증. 비증의 하나.
- 포비난산(胞肥難産): 태아가 지나치게 커서 만출이 장애되는 것.
- 포비증(脬痺證): [동의어] 포비.
- 포생담핵(胞生痰核): [동의어] 비생담핵, 포검종핵, 목우, 안포담핵. 눈까풀 속(검판선)에 굳은 알갱이가 생기는 병증.
- 포설1(包舌): [동의어] 담포.
- 포설2(胞舌): 혀가 부어 오르는 증.
- 포수1(胞水): [동의어] 양수(羊水).
- 포수2(胞垂): [동의어] 상포하수. 윗눈까풀이 아래로 처진 것.
- 포슬(抱膝): 슬개골골절 때 고정하는 부목.
- 포시(晡時): 지난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 포식1(布息): 숨쉬는 것.
- 포식2(飽食): [동의어] 포긱.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
- 포아로(抱兒癆): 임신 때 기침을 자주하면서 열이 나며 혹은 피도 게우는 것.
- 포양곽(抱陽廓): [동의어] 화곽(눈구석 위쪽 부위).
- 포옹환(抱甕丸): 부인이 혈고와 귀태로 배가 몹시 불러 오르고 숨이 차며 대소변이 잘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포욕(鋪蓐): 태아가 만출되는 것.
- 포유감(哺乳疳): 젖을 조리 있게 먹이지 못하여 비위에 열이 몰려서 생기는 감질의 하나.
- 포육교응(胞肉膠凝): 외장눈병이 하나. 눈까풀이 붓고 눈곱과 눈물이 몹시 나오면서 습진상태를 주증으로 하는 병증.
- 포의(胞衣): [동의어] 태반.
- 포의불출(胞衣不出): [동의어] 포의불하.
- 포의불하(胞衣不下): [동의어] 식포, 포의불출, 태의불출, 태의불하. 태아만출 후 시간이 경과해서도 태반이 나오지 않는 것.
- 포의선파난산(胞衣先破難産): 전기 또는 조기 파수로 해산이 장애되는 것.
- 포자(炮炙): [동의어] 법제.
- 포장1(胞漿): [동의어] 양수(羊水).
- 포장2(胞臟): [동의어] 여자의 자궁(子宮).
- 포전(胞轉): [동의어] 임신(姙娠) 소변불통.
- 포제(炮製): [동의어] 법제.
- 포조(胞阻): [동의어] 임신복통.
- 포종(胞腫): 눈까풀이 붓는 증.
- 포종여도(胞腫如桃): [동의어] 종청여배, 복배, 방합. 포종의 하나. 눈까풀이 몹시 벌겋게 붓는 병증.
- 포증(胞蒸): 증병(蒸病)의 하나.
- 포지(布指): 맥을 볼 때 손가락을 대는 방법.
- 포창(皰瘡): 피부에 콩알 또는 밤알 크기의 물집이 생긴 증.
- 포창불하(胞脹不下): 동의고전에는 패혈이 침습해서 태반이 불어나 나오지 않는 것.
- 포태(胞胎): ①
[동의어] 임신. ② [동의어] 자궁과 태아.
- 포퇴자(胞頹子): [동의어] 보리수나무열매.
- 포한불잉(胞寒不孕): [동의어] 궁랭불잉, 포랭무자, 하부빙랭불잉, 자장랭무자. 불임증의 하나.
- 포허여구(胞虛如球): [동의어] 비허여구.
- 포현(胞弦): [동의어] 눈까풀기슭.
- 포황1(胞肓): 족태양방광경의 혈.
- 포황2(蒲黃): [참조] 부들꽃가루.
- 포황산(蒲黃散): 부인이 전포증으로 아랫배가 무직하고 불러 오르며 오줌이 잦으면서 잘 나가지 않는 데, 어린이가 방광열로 오줌에 피가 섞여 나오면서
잘 나가지 않으며 오줌길이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 포후구토(疱後嘔吐): 두창(천연두)을 앓은 뒤 게우는 병증. 폭간 갑자기 발작하는 전간.
- 폭건(暴乾,曝乾): [동의어] 쇄건(햇볕에 말린 것).
- 폭경(暴驚): ①
어린이가 갑자기 놀라서 우는 증. ② 갑자기 놀라는 것.
- 폭궐(暴厥,暴蹶): 궐증의 하나. 기운이 갑자기 거슬러 올라서 정신을 잃고 넘어지며 손발이 싸늘해지고 말도 하지 못하는 증.
- 폭기(暴氣): ①
[동의어] 급성전염병. ③ 몹시 성난 기운.
- 폭기해소(暴氣咳嗽): 갑자기 찬 기운이 폐기를 상하여 생기는 해소의 하나.
- 폭노상간(暴怒傷肝): 지나치게 노하면 간을 상한다는 것.
- 폭단(暴癉): 갑자기 소갈이 된 것.
- 폭련(暴攣)
갑자기 경련이 이는 것.
- 폭로적안생예(暴露赤眼生翳): 눈이 벌겋게 붓고 눈곱이 끼며 눈을 감지 못하여 혹정에 예가 생긴 증.
- 폭롱(暴聾): [동의어] 졸롱.
- 폭맹(暴盲): 갑자기 각이한 정도로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병증.
- 폭박하주(暴迫下注): [동의어] 폭설.
- 폭발화안(暴發火眼): [동의어] 천행적안.
- 폭병(暴病): [동의어] 폭질.
- 폭부(暴仆): 갑자기 정신이 아찔해서 넘어지는 것.
- 폭붕(暴崩): 성기이상출혈 즉 붕루. 피가 갑자기 많이 나오는 것.
- 폭비(暴痺): 갑자기 비증이 생긴 것.
- 폭사(暴死): 갑자기 죽는 것.
- 폭설(暴泄): [동의어] 폭주, 폭박하주. 설사의 하나. 갑자기 물 같은 설사를 심하게 하는 병증.
- 폭소(暴嗽): [동의어] 졸해소. 해소의 하나. 갑자기 생긴 기침.
- 폭쇄(曝晒): [동의어] 쇄건(햇볕에 말리는 것).
- 폭아(暴啞): [동의어] 폭후암.
- 폭암(暴瘖): [동의어] 폭후암.
- 폭암기천(暴瘖氣喘): 동의보감에 갑자기 말을 못하고 숨차 하는데 부돌, 염천 혈에 침을 놓는다고 하였음.
- 폭열(暴熱): 갑자기 높은 열이 나는 증상.
- 폭열이롱(暴熱耳聾): 이롱의 하나. 갑자기 열이 나면서 귀가 먹은 것.
- 폭우지병(暴憂之病): 몹시 근심하여 생긴 병.
- 폭울(暴鬱): 기가 갑자기 중초에 울체된 것.
- 폭음(暴淫): 성생활을 지나치게 하는 것.
- 폭적생예(暴赤生): [동의어] 폭적안생예. 갑자기 눈에 피가 지면서 흑정에 예막이 생기는 증.
- 폭적안생예(暴赤眼生翳): [동의어] 폭적생예.
- 폭적종통안(暴赤腫痛眼): [동의어] 천행적안.
- 폭종(暴腫): 갑자기 부어 오르는 것.
- 폭주(暴注): [동의어] 폭설.
- 폭질(暴疾): [동의어] 폭병. ①
갑자기 생긴 위중한 병. ② 갑자기 병이 생기는 것.
- 폭질풍열외장(暴疾風熱外障): [동의어] 폭풍객열.
- 폭징(暴癥): 징병의 하나. 장부가 허약한데 날것과 찬 음식을 먹은 것이 소화되지 않고 뭉쳐서 덩어리가 갑자기 생긴 것.
- 폭천(暴喘): [동의어] 마비풍.
- 폭통(暴痛): 기혈이 통하지 못하여 갑자기 아픈 것.
- 폭풍객열(暴風客熱): [동의어] 열안, 폭질풍열외장, 상한안. 외장눈병의 하나. 갑자기 백정(구결막)이 벌겋게 붓고 아프며 눈곱이 끼는 병증.
- 폭후암(暴喉瘖): [동의어] 폭아, 졸암, 췌암, 졸아, 폭암, 금실불명. 후암의 하나. 갑자기 목이 쉬거나 말을 못하는 병증.
- 표1(表): ①
8강의 하나. 몸의 겉부위. ② [동의어] 표증.
- 표2(漂): [참조] 침(浸).
- 표고: [동의어] 참나무버섯.
- 표관(表關): [참조] 풍관①.
- 표기불고(表氣不固): [동의어] 위기불고.
- 표리(表裏): ①
겉과 속. ② 8강에 속하는 표와 이를 합해서 이른 말. ③
8강에서 병이 생긴 부위와 병의 경증을 상대적으로 표시하는
말.
- 표리구실(表裏俱實): 표와 이에 동시에 실증이 생긴 것.
- 표리구열(表裏俱熱): 표(表)와 이(裏)에 동시에 열증이 생긴 것.
- 표리구한(表裏俱寒): 표와 이에 동시에 한증이 생긴 것.
- 표리구허(表裏俱虛): 표와 이에 동시에 허증이 생긴 것.
- 표리동병(表裏同病): 표와 이에 동시에 병이 생긴 것.
- 표리배혈법(表裏配穴法): 침, 뜸 배혈법의 하나. 표리관계의 경맥에서 혈을 배합하여 해당 장부의 병을 치료하는 방법.
- 표리쌍해(表裏雙解): 표증과 이증을 동시에 치료하는 방법.
- 표리전(表裏傳): ①
태양6전의 한 가지 형태. 태양경병이 표리관계에 있는 소음경으로 전변되는 것. ②
표에서 이로 전변되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표리증(表裏證): 표증과 이증을 겸한 것.
- 표마(飄麻): [동의어] 풍진.
- 표문자(豹文刺): 옛날에 쓰던 침법인 5자의 하나.
- 표본(標本): ①
병증의 본태를 알고 해당한 치료를 하기 위해서 본질적인 것과 비본질적인 것을 상대적인 두 측면으로 갈라서 표시한 말.
② 경락에서는 갈라보면 팔다리에 있는 것은 본이 되고 머리, 얼굴, 몸통에 있는 것은 표.
- 표본동치(標本同治): 표와 본을 동시에 치료하는 원칙.
- 표본상이(標本相移): 병의 상태에 따라 표증과 본증의 치료를 서로 바꾸어 가면서 하는 것.
- 표본중기(標本中氣): 6기의 변화를 표, 본, 중현의 기로 나누어서 운기의 변화와 병과의 관계를 설명하고 치료원칙을 제시하는 것.
- 표사(表邪): 표에 있는 사기.
- 표사내함(表邪內陷): 표의 사기가 속으로 들어간다는 말.
- 표실(表實): ①
표에 사기가 성하다는 말. ② [동의어] 표실증.
- 표실증(表實證): 표증의 하나. 표에 외사가 침범하여 생긴 싫증.
- 표열(表熱): ①
표에 열이 있다는 말. ② [동의어] 표열증.
- 표열전리(表熱傳裏): 표에 있는 열사가 이로
들어가는 병리과정. [참조] 열사전리.
- 표열증(表熱證): 표증의 하나. 표에 온열사가 침범하여 생긴 병증.
- 표이본지(表而本之): 표를 먼저 치료한 다음 본을 치료하는 원칙.
- 표저(瘭疽, 熛疽): [동의어] 사장, 탑저독, 난창.
저의 하나. 손발가락에 생긴 저.
- 표족(豹足): [동의어] 바위손.
- 표증(表證): 6음이나 역려 등 표에 외사가 침범하여 생긴 병증.
- 표증약(表證藥): [동의어] 해표약.
- 표증입리(表證入裏): 표증이 이증으로 넘어가는 것.
- 표천(表喘): 표증이 있으면서 숨이 찬 것.
- 표한(表寒): ①
표(몸 겉면)가 차다는 말. ② [동의어] 표한증.
- 표한증(表寒證): 표증의 하나. 표에 한사가 침범하여 생긴 병증.
- 표해이미화(表解裏未和): 외감표증은 풀리고 이증이 낫지 않는 것.
- 표허(表虛): ①
표가 허하다는 말. ② [동의어] 표허증.
- 표허자한(表虛自汗): 영기(營氣)와 위기(衛氣)의 기능장애로 주리를 조화하지 못하여 생기는 자한의 하나.
- 표허증(表虛證): 표증의 하나. 표에 외사가 침범하여 생긴 표증 가운데서 위양(衛陽)의 고표기능이 약해진 병증.
- 푼: ①
옛날에 침혈의 위치를 정할 때와 침놓는 길이를 표시 할 때에 쓰던 단위. ②
길이를 표시하는 단위. ③ 약용량을 규정하는 질량의
단위.
- 풀알약: [동의어] 호환, 면호환. 환제의 하나. 동약가루를 풀로 반죽하여 둥글게 만든 알약.
- 품기(稟氣)
타고난 기운이나 원기.
- 품부(稟賦): [동의어] 품수. 선천적인 것.
- 품산(品産): [동의어] 삼태자해산.
- 품수(稟受): [동의어] 품부(선천적인 것).
- 품태(品胎): 3태임신. 3태아가 자궁강 안에서 같이 자라는 것.
- 풍(風): ①
[동의어] 바람. 6기의 하나. ② [동의어] 풍사. 6음의 하나. ③
병증의 하나. 풍사에 의하여 생긴 풍증.
- 풍가(風家): ①
풍사를 받아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 ② [동의어] 중풍환자.
- 풍가화(風茄花): 독말풀꽃.
- 풍간(風癇): ①
심기가 부족하고 가슴에 열이 몰린 데다 풍사를 받아서 생기는 전간의 하나. ②
열병의 하나. ③ 외감풍사로 생긴 경련.
- 풍감(風疳): ①
[동의어] 좌판창. ② [동의어] 간감(肝疳).
- 풍견검출(風牽瞼出): [동의어] 비번점검, 풍견출검, 잔풍, 지경, 피번증. 외장눈병의 하나.
- 풍견교상(瘋犬咬傷): 미친개에게 물려서 생긴 상처.
- 풍견와벽(風牽喎僻): [동의어] 풍견편시.
- 풍견와사(風牽喎斜): [동의어] 평견편시.
- 풍견출검(風牽出瞼): [동의어] 풍견검출.
- 풍견편시(風牽偏視): [동의어] 풍기와편, 풍인와사, 풍견와사, 풍견와벽. 눈알이 주시점으로부터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겹보이기가 생기는 병증.
- 풍결(風結): 풍사가 원인이 되어 생긴 변비. [참조] 풍비(風秘).
- 풍경1(風痙): ①
경증의 하나. ② [동의어] 욕풍. ③ [동의어] 자간.
- 풍경2(風驚): [동의어] 천조.
- 풍곽(風廓): [동의어] 양화곽. 8곽의 하나.
- 풍관(風關): ①
호구3관의 하나. 집게손가락 안쪽 밑마디와 둘째마디 사이. ②
경외기혈. ③ 안마부위의 하나. 집게손가락 첫째마디의 안쪽.
- 풍궐(風厥): ①
궐증의 하나. 풍으로 생긴 궐증. ② 땀을 내도 가슴이 답답하고 그득한 것이 풀리지 않는 것.
- 풍궐흉만(風厥胸滿): 풍궐 때 가슴이 그득한 증상이 있는 것.
- 풍금(風噤): [동의어] 제풍(臍風).
- 풍기(風氣): [동의어] 바람. 6기의 하나.
- 풍기내동(風氣內動): ①
속에서 풍기가 동한다는 말. ② 병을 앓는 과정에 장부기능이 장애되어 기혈이 제대로 돌지 못해서 경련이 이는 증.
- 풍기부조(風氣不調): 간기가 고르지 못한 것. [참조] 간기울결.
- 풍기소양(風氣搔癢): 다른 특이한 병변이 없이 바깥 온도의 변화 등 기상학적 요인에 의하여 몸이 가렵거나 그것이 더 심해지는 병증.
- 풍기와편(風氣喎偏): [동의어] 풍견편시.
- 풍기욕발(風氣欲發): [동의어] 경풍선견지증.
- 풍단(風丹): 단독의 하나. 피부에 희끄무레한 반점이 생겼다가 물집이 되어 터져서 누런 진물이 나오며 아픈 것.
- 풍달(風疸): 황달의 하나.
- 풍담(風痰): ①
담음의 하나. 중풍과 관련된 담. ② 풍과 담이란 뜻으로도 쓰이고 평소에 담증이 있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 풍담두통(風痰頭痛): 풍담이 머리에 몰려서 생기는 두통의 하나.
- 풍담소(風痰嗽): 간복이 비토에 영향을 주어 풍담이 몰리고 성해서 생기는 해소의 하나.
- 풍담치(風痰痓): 풍담이 경락에 몰려서 생기는 경증의 하나.
- 풍담현운(風痰眩運): 풍담이 몰려서 생기는 현훈의 하나.
- 풍담효(風痰哮): 효증의 하나.
- 풍독(瘋毒): ①
[동의어] 양매옥루. ② 매독으로 살이나 뼈가 상하는 것.
- 풍독각기(風毒脚氣): 풍독으로 생긴 각기. [참조] 각기.
- 풍독나력(風毒瘰癧): 나력의 하나.
- 풍독창(風毒瘡): 창양의 하나.
- 풍독후비(風毒喉痺): 후비의 하나. 풍독으로 생긴 후비.
- 풍두선(風頭旋): ①
머리가 내둘리는 것처럼 어지러운 것. [참조] 두선. ②
머리가 저절로 흔들리는 것. [참조] 요두.
- 풍두현(風頭眩): [동의어] 풍현①. 풍으로 어지러운 것.
- 풍란초(風蘭草): [참조] 바람난초.
- 풍랭치통(風冷齒痛): 치통의 하나.
- 풍력(風癧): 멍울이 작으면서 몹시 가려운 나력.
- 풍롱(風聾): 이롱의 하나. 풍사가 귀에 침입하여 생긴 난청.
- 풍루(風淚): 바람을 쏘이면 눈물이 나오는 것.
- 풍륜(風輪): 5륜의 하나. 흑정(각막, 홍채)부위.
- 풍륜미란(風輪糜爛): 흑정(각막)이 헤진 것.
- 풍륜적두(風輪赤豆): [동의어] 윤상일과여적두. 흑정(각막) 표면에 과립이 생긴 병증.
- 풍륜정예(風輪釘翳): [동의어] 정예근심.
- 풍륭(豊隆): 족양명위경의 혈. 위경의 낙혈.
- 풍리(風痢): 풍사로 비위가 상해서 생기는 이질의 하나.
- 풍목지장(風木之臟): [동의어] 간.
- 풍문(風門): ①
혈 이름. 독맥과 족태양방광경의 교회혈. ② 어리악관절 사이 즉 청회혈부위.
- 풍문열부(風門熱府): [동의어] 족태양방광경의 충문혈과 풍문혈.
- 풍문인삼강활산(風門人蔘羌活散): 담이 성하여 어지럼증이 있고 손발이 오그라들며 갈증이 나고 열이 심하게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풍배뢰(風癗): [동의어] 은진.
- 풍부(風府): [동의어] 설본, 주계, 성성. 독맥의 혈. 독맥, 양유맥의 교회혈.
- 풍비1(風秘): 폐에 침범한 풍사가 대장에 영향을 주어 진액이 마르게 해서 생기는 변비의 하나.
- 풍비2(風痺): [동의어] 행비, 주주. 비증의 하나. 풍한습의 사기가 팔다리의 뼈마디와 경락에 침범해서 생기는데 그중에서 풍사가 성한
비증.
- 풍비3(風痱): 풍사가 장에 깊이 들어가거나 신수부족으로 간이 자양하지 못하여 생기는 중풍의 하나.
- 풍사1(風邪): 6음의 하나. 바람이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 것.
- 풍사2(風痧): [동의어] 풍진.
- 풍사3(風瀉): [동의어] 풍설(風泄).
- 풍사현훈(風邪眩暈): [동의어] 풍한현훈.
- 풍선1(風選): 정선의 하나. 동약재에 섞여 있는 가벼운 섞임물질을 키 또는 풍차를 이용하여 날려 보내는 것.
- 풍선2(風癬): ①
[동의어] 풍열창. ② [동의어] 건선.
- 풍설1(風泄): [동의어] 풍사. 풍사가 장위에 침범해서 생기는 설사의 하나.
- 풍설2(風屑): 비듬.
- 풍소1(風消): ①
열이 나고 몸이 점점 여위는 병증. ② [동의어] 조화삼소(燥火三消). 소갈의 하나.
- 풍소2(風嗽): [동의어] 상풍해소. 해소의 하나. 풍사가 폐에 침범하여 생긴 기침.
- 풍소3(風瘙): [동의어] 피부소양증. 풍으로 몹시 가려운 것.
- 풍소양(風瘙癢): [동의어] 양풍(癢風).
- 풍속(風粟): [동의어] 속창.
- 풍수(風水): 풍사에 의해서 폐의 숙강기능이 장애되어 수도를 조절하지 못해서 생기는 부종의 하나.
- 풍수종(風水腫): [동의어] 풍수. 풍사로 몸이 붓는 것.
- 풍습(風濕): ①
풍사와 습사가 겹친 것. ② [동의어] 풍습증. 풍습사에 의하여 생긴 병증.
- 풍습두통(風濕頭痛): 풍습사가 머리에 침범하여 생기는 두통의 하나.
- 풍습비(風濕痺): 비증의 하나.
- 풍습상박(風濕相搏): 몸에 침범한 풍사와 습사가 서로 결합되어 일으키는 병리현상.
- 풍습요통(風濕腰痛):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다가 풍사를 맞아 생기거나 신이 허한 데다 풍습사기가 경락에 침습하여 생기는 요통의 하나.
- 풍습종(風濕腫): 부종의 하나. 풍습이 침습한 부위에 따라 증상이 각이하게 나타나지만 중요한 것은 온몸이 부으면서 숨이 차서 눕지 못하고
오줌량이 적어지면서 잘 누지 못하는 것.
- 풍습증(風濕證): [참조] 풍습②.
- 풍습증약(風濕證藥): [동의어] 거풍습약.
- 풍승즉동(風勝則動): 풍기(風氣)가 치우쳐 성하면 요동치는 증상이 나타난다는 말.
- 풍시1(風市): 족소양담경의 혈. 슬관절의 가로간 금에서 7치 올라가서 다리 바깥쪽 중간부위.
- 풍시2(風矢): [동의어] 은진.
- 풍심통(風心痛): 심통의 하나.
- 풍아통(風牙痛): ①
경외기혈. ② [동의어] 풍치통.
- 풍안(風眼): 눈에 충혈이나 아픔은 없고
다만 가렵고 눈물이 나오는데 바람을 쐬면 더 심해지는 것.
- 풍약(風藥): [동의어] 석남엽.
- 풍양난임(風痒難任): [동의어] 목양. 눈이 가려운 감을 주증으로 하는 증상.
- 풍열(風熱): 풍사와 열사가 겹친 것.
- 풍열감모(風熱感冒): 감모의 하나. 풍열사를 받아서 생긴 감기.
- 풍열결핵(風熱結核): 풍열로 담이 몰려 멍울이 된 증.
- 풍열경제(風熱驚啼): 어린이가 놀라서 우는 병증.
- 풍열두통(風熱頭痛): 풍열사가 위로 치밀어서 생기는 두통의 하나.
- 풍열범폐(風熱犯肺): 풍열사나 풍한사가 폐에 침범하여 폐의 숙강기능이 장애된 것.
- 풍열아감(風熱牙疳): 풍열사를 받아서 생기는 아감의 하나.
- 풍열안(風熱眼): [동의어] 적안.
- 풍열야제(風熱夜啼): 갓난아이가 풍열로 밤에 우는 병증. [참조] 열야제.
- 풍열요통(風熱腰痛): 풍열의 사기가 신경맥에 침습하여 생기는 요통의 하나.
- 풍열유아(風熱乳蛾): 자극성 음식을 지나치게 먹어 비위에 열이 몰려 있는 데다 풍열사의 침습을 받아 생기는 유아의 하나.
- 풍열이롱(風熱耳聾): 이롱의 하나. 풍열이 위로 귓구멍에 작용하여 생긴 난청.
- 풍열이명(風熱耳鳴): 이명의 하나. 풍열사가 귀경맥순환을 장애한 결과 생긴 귀울음.
- 풍열창(風熱瘡): [동의어] 풍선. 흔히 몸통에 담홍색 비듬 반점이 생기면서 몹시 가려운 병증.
- 풍열치통(風熱齒痛): 치통의 하나.
- 풍열표증약(風熱表證藥): [동의어] 신량해표약.
- 풍열해소(風熱咳嗽): 해소의 하나. 풍열사가 폐에 침범하여 생긴 기침.
- 풍열현운(風熱眩運): [동의어] 풍열현훈.
- 풍열현훈(風熱眩暈): 풍열이 머리에 몰려서 생기는 현훈의 하나.
- 풍열후(風熱喉): [동의어] 풍열후비.
- 풍열후비(風熱喉痺): [동의어] 풍열후, 홍후. 후비의 하나.
- 풍예(風翳): 예막의 하나. 풍으로 흑정(각막)에 예가 덮인 것.
- 풍온(風溫): 신감온병의 하나. 봄철에 풍열사에 감촉되자마자 이내 생긴 온병.
- 풍온경(風溫痙): 풍온사를 받아 생기는 경병의 하나.
- 풍요통(風腰痛): 풍사가 신경(腎經)에 침입하여 생기는 요통의 하나.
- 풍우(風齲): [동의어] 충치(蟲齒).
- 풍울(風鬱): 풍사에 의해서 생긴 울증.
- 풍위(風痿):
풍으로 생긴 위증.
- 풍위백병지장(風爲百病之長)
풍사는 모든 병의 첫째 가는 원인이 된다는 것.
- 풍은(風癮): [동의어] 은작(隱瘄).
- 풍은진(風癮疹): [동의어] 은진.
- 풍음(風淫): ①
풍기가 태과하면 병을 일으키는 사기가 된다는 말. ② [동의어] 풍사.
- 풍의(風懿): 담이 심규를 막아서 생기는 중풍의 하나.
- 풍이(風耳): 정이( 耳) 때 벌건 색 고름이 나오는 것.
- 풍인와사(風引喎斜): [동의어] 풍견편시.
- 풍자(風刺): 얼굴에 여드름 같은 것이 돋는 피부병.
- 풍적안(風赤眼): [동의어] 검현적란.
- 풍적창담(風赤瘡痰): [동의어] 풍적창이.
- 풍적창이(風赤瘡痍): [동의어] 풍적창질, 실열생창, 풍적창담. 외장눈병의 하나. 눈까풀이 벌겋고 습진상태를 주증으로 하는 병증.
- 풍적창질(風赤瘡疾): [동의어] 풍적창이.
- 풍전(風癲): ①
전증의 하나. 풍에 의하여 생기는 전증. ② 전간의 하나. 풍에 의하여 생기는 전간.
- 풍조(風燥): ①
풍사와 조사가 겹친 것. ② 풍사로 대변이 굳어진 것. ③
풍사로 생긴 조증.
- 풍조창(風燥瘡): 피부가 몹시 가려운 증.
- 풍종(風腫): ①
몸푼 뒤에 바람을 맞아서 생기는 부종의 하나. ② 종창의 하나.
- 풍주(風疰): ① [동의어] 산후 중풍. ② 노채증의 하나. 풍사에 의해서 전염되는 노채.
- 풍중(風中): [동의어] 천조.
- 풍중부(風中腑): 6부가 허하거나 주리가 치밀하지 못한 틈을 타서 풍가가 침습하여 생기는 진중풍의 하나.
- 풍중아통(風蚛牙痛): 풍치통과 충치통을 합해 이른 말.
- 풍중장(風中臟): [동의어] 중풍이증. 진중풍의 하나.
- 풍중혈맥(風中血脈): 혈맥이 허약한 틈을 타서 풍사가 침범하여 생기는 진중풍의 하나.
- 풍증(風證): 외풍가 내풍에 의해서 생긴 병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풍지(風池): ①
혈 이름. 족소양, 수소양, 양유맥의 교회혈. ② 어린이 망진부위의 하나. 동자에서 곧추 위로 올라가
눈썹 윗모서리와 교차되는 곳 즉 어요혈에서 약간 위쪽 부위.
- 풍진(風疹): [동의어] 풍사, 표마. 풍사를 받아서 생긴 발진성 전염병의 하나.
- 풍진괴(風疹塊): 풍으로 굵직굵직한 피진이 생긴 것.
- 풍진입안(風塵入眼): [동의어] 이물입목.
- 풍창(風瘡): ①
[동의어] 태독창개. ② [동의어] 개창과.
- 풍충아통(風蟲牙痛): 풍과 충이 원인이 되어 이빨이 쑤시는 것.
- 풍치1(風痓): ① 경풍과 치병. ② [동의어] 천조.
- 풍치2(風痔): 풍이 원인이 되어 생긴 치질.
- 풍치통(風齒痛): 풍사로 이빨이 쑤시는 증.
- 풍탄(風癱): [동의어] 산위. 몸푼 뒤에 팔다리가 가늘어지면서 맥이 없어지는 병증.
- 풍통(風痛): ①
[동의어] 풍심통. ② 풍(풍사)으로 인하여 아픈 증.
- 풍폐(風閉): ①
마진의 발진기에 풍한사에 감촉되어 생기는 민작의 하나. ②
해산할 때 출혈을 많이 한 데다가 풍사를 받아서 갑자기 온몸 경련이 일어나며
의식을 잃는 증.
- 풍학(風瘧): 여름철에 더위를 먹은 데다 다시 풍사에 감촉되어 생기는 학질의 하나.
- 풍한(風寒): 풍사와 한사가 겹친 것.
- 풍한감모(風寒感冒): 감모의 하나. 풍한사를 받아서 생긴 감기.
- 풍한두통(風寒頭痛): 풍한사가 경맥에 침범하여 생기는 두통의 하나.
- 풍한속폐(風寒束肺): 풍한사는 폐기를 구속한다는 말.
- 풍한속폐천(風寒束肺喘): [동의어] 풍한천.
- 풍한습(風寒濕): 풍, 한, 습 3가지 사기가 겹친 것. [참조] 비증.
- 풍한양상(風寒兩傷): 태양병 때 상한(傷寒)과 상풍(傷風)을 겸한 것.
- 풍한열(風寒熱): ①
풍한사(風寒邪)의 침범으로 생긴 열증. ② 외사인 풍사, 한사, 열사를 합해 이른 말.
- 풍한외속천(風寒外束喘): [동의어] 풍한천.
- 풍한유아(風寒乳蛾): 폐위에 풍한사가 침습하여 생기는 유아의 하나.
- 풍한이롱(風寒耳聾): 이롱의 하나. 풍한사가 귀에 분포된 경맥에 침범하여 생긴 난청.
- 풍한천(風寒喘): [동의어] 풍한외속천, 풍한속폐천, 풍한천급. 천증의 하나. 풍한사가 폐에 침범해서 생긴 숨찬 증.
- 풍한천급(風寒喘急): [동의어] 풍한천.
- 풍한천역(風寒喘逆): 천증의 하나. 외감풍한으로 생긴 숨찬 증. [참조] 풍한천.
- 풍한표증약(風寒表證藥): [동의어] 신온해표약.
- 풍한해소(風寒咳嗽): 해소의 하나. 풍한사가 폐에 침범하여 생긴 기침.
- 풍한현훈(風寒眩暈): 풍한사를 받아서 생기는 현훈의 하나.
- 풍한협통(風寒脇痛): [동의어] 감모협통. 협통의 하나.
- 풍한후비(風寒喉痺): 풍한사가 폐에 침입하여 생기는 후비의 하나.
- 풍해(風咳): 해소의 하나. 기침이 나서 말을 끝맺지 못하는 것.
- 풍핵(風核)
풍에 의하여 멍울이 생긴 것.
- 풍현(風眩): ①
몸이 허한 때에 풍사가 머리에 침습하여 생기는 현훈의 하나. ②
[동의어] 전간.
- 풍현적란(風眩赤爛): [동의어] 검현적란.
- 풍협통(風脇痛): [동의어] 협풍통. 풍으로 옆구리가 아픈 증. [참조] 협통.
- 풍화궐음(風化厥陰): 운기론에서 쓰는 말. 3음3양을 6기에 나누어 소속시킨 것 중 궐음은 풍목의 기에 속한다는 말.
- 풍화상선(風火相煽): 열병 때 높은 열로 정신이 혼미해지고 몸이 싸늘해지는 것.
- 풍화안(風火眼): [동의어] 적안.
- 풍화안통(風火眼痛): [동의어] 적안.
- 풍화초(風化硝): 망초의 법제품.
- 풍황(風黃): 황달의 하나.
- 풍후(風喉): [동의어] 마비풍.
- 풍훈(風暈): [동의어] 상풍현훈. 풍사를 받아서 생기는 현훈의 하나.
- 풍휵(風搐): [동의어] 제풍.
- 피(皮): ①
[동의어] 피부. ② [동의어] 껍질. 피게우기 [참조] 토혈.
- 피격(被擊): [동의어] 격부.
- 피견(披肩): 옛날 정골도구의 하나. 소가죽을 삶아서 만든 것인데 쇄골골절 때 어깨를 고정하는 도구.
- 피경(避經): [동의어] 피년.
- 피골(皮骨): 살갗과 뼈.
- 피극(皮郄): [동의어] 승부혈.
- 피급(皮急): [동의어] 비급긴소.
- 피급긴소(皮急緊小): [동의어] 비급긴소.
- 피기(被鬾): [동의어] 기병( 病).
- 피나무꽃: 피나무과에 속하는 피나무(Tilia amurensis Rupr.)의 꽃을 말린 것.
- 피내침(皮內針): 침종류의 하나.
- 피년(避年): [동의어] 피경. 1년에 한 번씩 있는 달거리.
- 피동운동법(被動運動法): [동의어] 타동운동법. 안마법에서 운동법의 하나. 안마를 하는 사람이 환자의 일정한 뼈마디부위에 운동을 시켜주는 방법.
- 피둔(皮腯): 배꼽에서 5치 아래에 가로줄이 생긴 곳.
- 피마주[자]기름: [참조] 피마주씨.
- 피마주[자]뿌리: [참조] 피마주씨.
- 파마주[자]씨: [동의어] 아주까리씨. 버들옻과에 속하는 피마주[자] 곧 아주까리(Ricinus communis
L.)의 씨를 말린 것.
- 피마주[자]잎: [참조] 피마주[자]씨.
- 피막아(被膜兒): [동의어] 호원생.
- 피모(皮毛): 살갗과 거기에 난 털을 합해서 이른 말.
- 피모위(皮毛痿): [동의어] 피위.
- 피물당타(被物撞打): [동의어] 당격상목.
- 피물당파(被物撞破): [동의어] 당격상목.
- 피번증(皮翻症): [동의어] 풍견검출.
- 피부(皮膚): ①
[동의어] 살갗. ② [동의어] 족태양방광경의 승부혈.
- 피부갑착(皮膚甲錯): 피부가 윤택하지 못하고 몹시 터실터실하게 비늘처럼 일어나는 증.
- 피부소양증(皮膚瘙
症): 피부가려움증. 원발성 피진이 없이 피부가려움이 주 증상이 되며 속발성으로 긁은 자리, 가피 등을 동반하게 되는 만성피부
질병.
- 피부자락(皮膚刺絡): [참조] 자락법.
- 피부침(皮膚針): 침종류의 하나. 타진마치처럼 생긴 마치대가리에 침날을 일정한 간격으로 가지런히 꽂아서 만든 침.
- 피비(皮痺): 원인은 풍한습의 사기가 피부에 침범해서 생기는 비증의 하나.
- 피뿌리꽃: 팥꽃나무과에 속하는 피뿌리꽃(Stellera chamaejasme L.)의 뿌리를 말린 것.
- 피사(皮絲): [동의어] 절사(실고추 모양으로 자른 것).
- 피수(皮水): 비가 허하고 습이 성하여 수기가 피하나 점막하에 머물러서 생기는 부종의 하나.
- 피열(皮熱): 살갗에 열감이 있는 것.
- 피오줌: [참조] 요혈.
- 피위(皮痿): [동의어] 폐위, 피모위. 위증의 하나.
- 피자(彼子): [동의어] 비자(榧子).
- 피조개: 살조개과에 속하는 피조개(Arca inflata Reeve)의 살.
- 피주(皮腠): 살갗의 문리(결).
- 피증(皮蒸): 증병의 하나.
- 피초(皮硝): [동의어] 망초(芒硝).
- 피취(皮聚): 피부에 주름이 잡혀 쪼글쪼글해진 것.
- 피침(鈹針): [동의어] 파침, 비침. 옛날에 쓰던 9가지 침의 하나. 길이가 4치이고 너비가 2.5푼인 검처럼 생긴 침.
- 피풍(皮風): 피부가 소름 끼칠 때처럼 되면서 가려운 것.
- 피한(皮寒): 살갗이 찬 것. 몸 겉면이 찬 증상.
- 필가(畢茄): [동의어] 필징가.
- 필발(蓽撥): 후추과에 속하는 필발(Piper longum L.)의 채 익지 않은 열매이삭을 말린 것.
- 필발근(蓽撥根): 필발뿌리. [참조] 필발.
- 필발뿌리: [참조] 필발.
- 필승산(必勝散): 코피, 피게우기, 각혈 등에 쓰는 동약처방.
- 필용방감길탕(必用方甘桔湯): 풍열로 목안이 붓고 아픈 데, 후비에 쓰는 동약처방.
- 필제(必薺): 반드시 써야 할 약재.
- 필징가(蓽澄茄,
畢澄茄): 후추과에 속하는 필징가(Piper cubeba L.)와 녹나무과에 속하는 산계초(Litsea cubeba Pers.)의 익은
열매를 말린 것.
- 필징가원(蓽澄茄元): 비만, 곡창, 창만, 기창 등에 두루 쓰는 동약처방.
- 필채(筆菜): 낚시둥글레.
- 필효산(必效散): 임증으로 아랫배가 무직하고 불러 오르며 오줌이 잘 나가지 않고 오줌길이 아픈 데, 습열로 생긴 황달에 두루 쓰는
동약처방.
- 핏줄확장구역: [참조] 머리침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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