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1(螺): ① 오불녀(五不女)의 하나. 질(膣)의 선천적 발육기형을
말한다. 동의고전에는 질강(膣腔)이 우렁이의 내강처럼
되어 있는 것을 나(螺)라 한다고 하였다. ② 우렁이를
달리 부른 이름.
- 나2(瘰):
나력(瘰癧)에서 멍울이
작은 것을 말한다. 멍울이 큰 것은 역(癧)이라고
한다. [참조] 나력(瘰癧).
- 나3(羅):
약가루를 가는 채로 치는 것. 항라, 생명주등을 체 대용으로 쓸 수 있다.
- 나개예(螺盖翳):
[동의어] 선라돌기.
- 나격(羅膈):
[동의어] 가름막.
- 나도겨이삭:
[동의어] 조풀.
- 나도근(糯稻根): [동의어] 찰벼뿌리.
- 나도근수(糯稻根鬚): [동의어] 찰벼뿌리.
- 나도여로: 나리과에
속하는 나도여로[Zygadenus sibiricus (L.) A. Gray]의 옹근풀을 말린 것.
- 나래취: [동의어] 각씨취. 국화과에
속하는 나래취[Saussurea pulchella (Fisch.) DC.]의 옹근풀을 말린 것.
- 나력(瘰癧): ①
임파절에 멍울이 생긴
병증. 노서창, 역자경, 구자포, 경력, 서창, 서천창. ② 경외기혈.
- 나력경풍(瘰癧驚風): 나력을 앓는 과정에
만경풍 증후가 겹친 병증.
- 나력구(瘰癧灸): 경외기혈.
- 나력루(瘰癧瘻): 나력이 곪아터져서 누공이 생기고 아물지 않는
것.
- 나력풍(瘰癧風): 나력의 하나. 설감이 오래되어 목과 턱에 멍울이 생겨 아프고 딴딴하며 점차 곪는 것.
- 나루(瘰瘻):
[동의어] 나력루.
- 나륵(羅勒): [동의어] 난향. 꿀풀과에 속하는 나륵(Ocimum basilicum L.)의 옹근풀을 말린
것.
- 나리: [동의어] 백합, 중상, 마라, 중봉화, 강구. 나리과에 속하는 참나리(Lilium lancifolium
Thunb.), 하늘나리[Lilium concolor Salisb. var. partheneion(Sieb. et De
vr.) Bak.], 털중나리(Lilium amabile Palib.), 말나리(Lilium distichum
Nakai) 등의 비늘줄기를 말린 것.
- 나리죽: 늙은이들의 만성기관지염, 폐열로 인한 마른기침, 콧물, 눈물이 많이 나는 데, 신경쇠약,
폐결핵, 여성들의 갱년기 장애에 쓰는 동약죽.
- 나마(蘿藦): [참조] 박주가리.
- 나마자(蘿藦子): [참조]
박주가리씨.
- 나물취: [동의어] 참취.
- 나미(糯米): [참조] 찹쌀.
- 나미초(糯米炒): [참조] 미초.
- 나법(拿法): ①
안마법의 하나. [참조] 추나법. ② 정골법의 하나. 손상된 부위를 당기는 방법.
- 나병1(糯餠): [동의어] 찰떡.
- 나병2(癩病): [동의어] 문둥병. [참조] 뇌풍.
- 나복(蘿蔔): [동의어] 무.
- 나복고(蘿蔔膏): [동의어] 조각산.
- 나복자(蘿蔔子): [동의어] 무씨.
- 나부목(蘿芙木): [동의어] 나우월피아뿌리. 유선화과에 속하는 나부목(Rauwolfia serpentina
Bentham)의 뿌리를 말린 것.
- 나비나물: 콩과에 속하는 나비나물(Vicia unijuga A. Br.)의 옹근풀을 말린
것.
- 나사(螺蟖): [동의어] 우렁이.
전라(田螺).
- 나언(懶言): 말하기 싫어하는 증상.
- 나팔꽃씨: [동의어] 견우자, 금령, 흑축, 백축.
메꽃과에 속하는 나팔꽃(Pharbitis nil Chois.)의 여문씨를 말린 것.
- 나포도(癩葡萄): [동의어]
유자.
- 나[뇌]풍(癩風): [동의어] 문둥병.
- 나하초(奈荷草): [동의어] 할미꽃뿌리.
- 나흘마(癩 麻): [동의어]
마른두꺼비.
- 낙1(烙): [동의어] 낙법.
- 낙2(絡): ①
[동의어] 낙법. ② 12경맥이 표리관계를 가지는 장 또는 부와의 연계를
표현.
- 낙가(落痂): 헌데가 다 나아서 딱지가 떨어지는 것 또는 떨어진 딱지.
- 낙각(絡却): [동의어] 강양, 뇌개, 낙극.
족태양방광경의 혈.
- 낙극(絡郄): [동의어] 족태양방광경의 낙각혈.
- 낙노(酪奴): [동의어] 찻잎.
- 낙려(落藜):
[동의어] 능쟁이.
- 낙맥(落脈): [동의어] 맥락, 해맥. 경맥에서 갈라져 나온 가지. [참조] 15낙맥,
365락.
- 낙맥요법(落脈療法): 낙혈에 침을 놓아 병을 치료하는 방법.
- 낙법(烙法): 외치법의 하나. 여러 가지 형태의 금속기구를
불에 벌겋게 달구어 병조부위를 지지는 방법.
- 낙산(落産): [동의어] 유산.
- 낙석등(落石藤): [참조]
마삭줄줄기.
- 낙소(落蘇): [참조] 가지.
- 낙유(絡兪): 살갗에서 보이는 맥락.
- 낙자(落刺): 침놓는 방법의 하나.
체표면에 울혈되어 있는 가는 핏줄을 찔러 피를 뽑는 방법.
- 낙지경(落地驚): [동의어] 초생불제(갓나서 울지 못하는 증).
- 낙지다리: 범의귀풀과에 속하는 낙지다리(Penthorum chinense Pursh.)의 옹근풀을 말린 것.
- 낙초(落草): [동의어]
해산.
- 낙추자(落帚子): [동의어] 댑싸리씨.
지부자(地膚子).
- 낙치(落齒): 이빨이 빠지는 것.
- 낙치복생(落齒復生): 늙은이가 이빨이 빠진
뒤에 다시 이빨이 나오는 것.
- 낙침(落枕): [동의어] 실침, 곧은목, 실경. 목이 아파서 잘 놀리지 못하는
증.
- 낙침경통(落枕頸痛): 베개를 잘못 베고 자서 목이 아픈 것.
- 낙태(落胎): [동의어] 반산(半産).
- 낙함(落頷):
[동의어] 탈하해. 하악관절탈구.
- 낙혈1(絡穴): 15낙맥이 갈라져 나온 곳에 있는 침혈.
- 낙혈2(絡血): 낙맥 속으로 흐르는
혈.
- 낙화생(落花生): [참조] 땅콩.
- 낙화생피(落花生皮): [참조] 땅콩 속껍질.
- 낙회(落回): [동의어]
죽사초.
- 낚시둥굴레: [동의어] 황정, 토죽, 녹죽, 계격, 중류. 나리과에 속하는 낚시둥굴레(Polygonatum sibiricum
Rehd.)의 뿌리줄기를 말린 것.
- 난(卵): [동의어] 음낭(고환).
- 난각풍(爛脚風): ①
발이 가려우면서 진물이 나고 허는 것.
② 뇌풍(문둥병) 때 발바닥이 짓무르며 허는 것.
- 난간(暖肝): 간경에 한사가 몰린 것을 치료하는 방법.
- 난간전(暖肝煎): 간신의
음한으로 아랫배와 음낭부위가 차고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 난경(亂經): [동의어] 경행선후무정기.
- 난궁종사환(暖宮 斯丸):
기혈부족과 신양부족으로 생긴 불임증에 쓰는 동약처방.
- 난궁환(暖宮丸): 음혈부족 또는 신기가 허하여 달거리 양이 적어지는 데 쓰는
동약처방.
- 난기(暖氣): 따뜻한 기운.
- 난기(亂氣): ①
기가 혼란된 것. ② 기와 혈이 혼란된 것.
- 난담법(暖痰法): 한담을
치료하는 방법.
- 난대(蘭臺): [동의어] 왼쪽 콧방울.
- 난두유아(爛頭乳蛾): [동의어] 난유아.
- 난력(爛癧): 나력이
곪아터진 것.
- 난문1(闌門): [동의어] 희맹부. 소장과 대장이 연결되는 곳.
- 난문2(蘭門): 경외기혈.
- 난문형(亂紋形):
지문의 한 형태. 지문이 헝클어진 무늬처럼 나타난 것.
- 난미혈(蘭尾穴): [동의어] 경외기혈인 충수혈.
- 난병(暖病): 지나치게
덥게 하여 생긴 병증.
- 난산(難産): [동의어] 산난. 태아만출에 장애를 주는 여러 가지 이상해산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난설변(爛舌邊): [동의어] 설란(舌爛).
- 난수장(煖水臟): [동의어] 온신. 난을 덥게 한다는 뜻.
- 난아(爛牙):
[동의어] 충치(蟲齒).
- 난위(暖胃): [동의어] 온위산한. ①
성질이 따뜻하거나 더운 약으로 위한증을 치료하는 방법. ②
위를 덥게 한다는
뜻으로도 쓴인다.
- 난유(難乳): [동의어] 불유증.
- 난유아(爛乳蛾): [동의어] 난두유아. 유아의 하나. 후액(편도)이 허는
병증.
- 난육(爛肉): 연부조직이 헤지거나 짓무르는 것.
- 난의창(爛衣瘡): 갓난아이가 난 지 30일 안에 좁쌀 같은 벌건 점이
온몸에 돋는 것.
- 난자법(亂刺法): 침놓는 방법의 하나. 삼릉침이나 잎침으로 살갗의 여러 곳을 찔러 피를 빼는 방법.
- 난장(爛腸): 위장 안에 궤양이나 미란이 생긴 것.
- 난정(爛疔): 정창의 하나. 살갗상처를 통하여 사독이 침입하거나 습열화독이 기부에 몰려서
생김.
- 난창(爛瘡): [동의어] 표저.
- 난청(難廳): [동의어] 이롱. 헷갈릴 정도로 잘 듣지 못하는 증.
- 난충형(亂蟲形): 지문의 한 형태. 지문이 벌레들이 무질서하게 움직이는 모양처럼 나타난 것.
- 난축(卵縮): [동의어] 향등골나물.
- 난초(蘭草):
[동의어] 낭축.
- 난치나이요법:
침혈, 발병 부위 및 소속장기와 질병에 일치하는 압통점,
그 질병에 해당되는 부위에 한약으로 만든 난치나이주사약을
주입하고 부항을 붙여 국소에 울혈을 조성하였다가 해제시켜주는
방법으로 병을 치료하는 방법.
- 난퇴1(卵): ①
퇴산의 하나. 고환이 붓고 뜬뜬하며 배가 켕기면서 쥐어 트는 것같이 아픈 증. ②
[동의어]
수산.
- 난퇴2(爛腿): [동의어] 염창.
- 난향(蘭香): [동의어] 나륵.
- 난향음자(蘭香飮子): 물과 음식을 많이 먹으며
오줌을 많이 누고 땀이 나며 뒤는 굳고 몸이 여위는 소갈에 쓰는 동약처방.
- 난현풍(爛弦風): [동의어] 검현적란.
- 난후단사(爛喉丹痧): [동의어] 나후산, 역후사, 후사, 성홍열. 온독의 하나.
- 난후비(蘭喉痺): 후비의 하나. 간위의 열독이나 돌림사기에 의해
생김.
- 난후사(爛喉痧): [동의어] 난후단사.
- 난후옹(爛喉癰): [동의어] 종란후옹.
- 난후풍(爛喉風): 후풍의 하나.
목안에 궤양이 생기고 아픔이 있는 병증.
- 날가(辣茄): [동의어] 고추.
- 날료(辣蓼): [동의어] 맴쟁이.
- 날료초(辣蓼草): [동의어] 맴쟁이.
- 날법(捏法): 안마법의 하나. [참조] 날척법.
- 날석(涅石): [동의어] 백반.
- 날완골입요법(捏腕骨入髎法): 정곡수법의 하나. 완관절탈구정복에 쓰이는 방법.
- 날자(辣子): [동의어] 머귀나무열매.
- 날적법(捏積法): [동의어]
날척법.
- 날척법(捏脊法): [동의어] 날적법. 날법의 하나.
- 남가새열매: [동의어] 백질려, 방통, 굴인, 지행, 시우, 승추,
즉려, 자생. 남가새과에 속하는 남가새(Tribulus terrestris L.)의 익은 열매를 말린 것.
- 남경(男莖): 남자의
외생식기인 음경.
- 남과인(南瓜仁): [참조] 호박씨.
- 남과자(南瓜子): [참조] 호박씨.
- 남극수성탕(南極壽星湯):
[동의어] 남성탕. 풍열담이 성하여 생긴 급경풍으로 경련이 일어날 때 쓰는 동약처방.
- 남극연생탕(南極延生湯): [동의어]
우황사심탕(牛黃瀉心湯).
- 남근(男根): 남자의 외생식기인 음경.
- 남내(男內): 남자가 병이 생기면 성생활을 삼가해야 한다는
것.
- 남로(藍露): [동의어] 청대.
- 남문설(藍紋舌): 남색 주름이 무질서하게 생긴 혀.
- 남미설(藍微舌): 연한 남색을
띠는 혀.
- 남박하(南薄荷): [동의어] 박하.
- 남사등(南蛇藤): [참조] 노박덩굴줄기.
- 남색설(藍色舌): 남색을 띠는
혀.
- 남생이배딱지: [동의어] 구판, 신옥. 남생이과에 속하는 남생이(Geoclemys reevesii Gray)의 배딱지를 말린
것.
- 남성(南星): [동의어] 천남성.
- 남성방풍산(南星防風散): 풍이 몰려 턱이나 뺨이
부어 오르면서 속에 멍울이 생긴 데와 전후풍에 쓰는 동약처방.
- 남성탕(南星湯): [동의어] 남극수성탕.
- 남실(藍實): [동의어]
쪽씨.
- 남엽(藍葉): [동의어] 쪽잎.
- 남엽산(藍葉散): 여러 가지 단독으로 붓고 아프며 열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남왕(男王): [동의어] 석웅황.
- 남자(藍子): [동의어] 쪽씨.
- 남전근(藍 根): [동의어] 대청뿌리.
- 남초(南草): [동의어]
속단.
- 남태설(藍苔舌): 남색 혀이끼가 낀 혀.
- 남편두(南扁豆): [동의어] 까치콩.
- 납거미: [동의어] 벽전, 벽경.
납거미과에 속하는 납거미(Uroctea compactilis Koch.)를 말린 것.
- 납기(納氣): ①
신(腎)의 기능의 하나. 들이쉰
숨을 받아들인다는 말. ② [동의어] 보신납기.
- 납기귀신(納技歸腎): 신의 납기작용이 잘 되도록 한다는 말.
- 납기법(納氣法):
소아허탈, 숨차기, 기가 허한 데 쓰는 치료법.
- 납다(臘茶): [동의어] 찻잎.
- 납매(納呆): 위가 음식을 받아들이는 기능이 장애된
것.
- 납법(拉法): [동의어] 발신법, 예법, 신법, 발법. 안마법의 하나.
- 납월(臘月): [동의어] 음력
섣달(12월).
- 납자(蒳子): [동의어] 빈랑(檳榔).
- 납전산(蠟煎散): 허로로 기침을 하며 숨이 차고 피고름이 나오는 데 쓰는
동약처방.
- 납촉감(蠟燭疳): 감창의 하나. 음경에 생긴 헌데가 오래되어 터진 것.
- 납침(納針): [동의어] 내침. 침을 살 속으로
들이미는 것.
- 납향고(臘享膏): 동상으로 피부가 허는 데 쓰는 동약처방.
- 납환(蠟丸): [동의어] 밀알약.
- 낭(囊):
[동의어] 음낭.
- 낭독(狼毒): [참조] 오독도기.
- 낭루(狼瘻): 누창의 하나.
- 낭리(囊痢): 이질의 하나. 갑자기 찬
기운을 받아서 생긴 이질.
- 낭산(狼疝): 산증의 하나. 아랫배와 전윽이 당기면서 아프고 뒤가 굳은 증.
- 낭습증(囊濕症): 음낭에
땀이 많이 나서 축축한 증.
- 낭아(狼牙): 장미과에 속하는 집신나물(Agrimonia pilosa Ledeb.)의 싹이 붙은 어린
뿌리줄기를 말린 것.
- 낭아초(狼牙草): [동의어] 낭치, 낭자, 선학초, 용아초. 짚신나물의 옹근풀을 말린 것.
- 낭어(浪語):
[동의어] 섬어. 말하는 것이 조리가 없는 것.
- 낭옹(囊癰): [동의어] 신낭옹. 음낭에 생긴 옹.
- 낭이(囊耳): 정이( 耳) 때
약한 귀울음이 있으면서 퍼런 색의 고름이 나오는 것.
- 낭자(狼子): [동의어] 낭아초.
- 낭종(囊腫): ①
[동의어] 낭옹. ② 음낭이
부은 것.
- 낭축(囊縮): [동의어] 난축. 음낭이 줄어드는 증상.
- 낭치(狼齒): [동의어] 낭아초.
- 낭탈(囊脫):
[동의어] 탈낭.
- 낭탕근(狼菪根): [참조] 독풀뿌리.
- 낭탕자(狼菪子): [참조] 사리풀씨.
- 낭파초(狼把草): [동의어]
가막사리.
- 낭하습양(囊下濕 ): 음낭부위가 늘 축축하고 가려운 것.
- 내(內): ①
안, 안쪽. 바깥, 바깥쪽과 상대되는 말.
② 받아서 넣어두거나 들여놓는다. ③ 침을 꽂는다. ④ 성생활을 한다는 뜻.
- 내간(嬭癎): 젖먹이 어린이의 전간.
- 내감1(內疳): ①
감질의 하나. 감질이 오래되어 위장의 증상이 나타나는 병증. ②
[동의어] 유감.
- 내감2(嬭疳): [동의어]
비감.
- 내감창1(內疳瘡): 내감으로 생긴 헌데.
- 내감창2(嬭疳瘡): 내감 때 생긴
헌데. [참조] 비감(脾疳).
- 내격(內格): ①
생리적 기능이 외부환경에 잘 적응되지 못하는
것. ② 속에 음기가 지나치게 성하여 양기와 서로 사귀지 못하는 것.
- 내견우(內肩 ): 경외기혈. 내경(內經) 경맥이 장부에 들어간
것.
- 내고청심산(內固淸心散): 심옹과 옹저, 악창으로 가슴이 답답하며 태질을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내고환(內固丸): 손발과
속이 차고 소화가 잘 안되며 입맛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 내곤륜(內崑崙): 경외기혈.
- 내공(內攻): 홍역, 천연두 등의 병독이
속으로 들어가서 중한 상태에 빠지는 것.
- 내과(內踝): [동의어] 합골. 발목 안쪽 복사뼈.
- 내과저(內踝疽): 저의 하나. 안쪽
복사뼈 부위에 생긴 저.
- 내과첨(內踝尖): ①
발목 안쪽 복사뼈의 맨 도드라진 곳. ② 경외기혈.
- 내관(內關): ①
[동의어]
일음(溢陰). 속에 몹시 성한 음사가 몰려 양기와 음기가 서로 조화되지 못하는 것. ②
대변이 막혀서 통하지 못하는
것. ③ 병이 중한데 맥상은 변화가 없는 것. ④ 혈 이름. ⑤ [동의어] 수궐음별락.
- 내궤(內潰):
속에서 내옹이 터진 것.
- 내급(內急): ①
갑자기 대변을 보고 싶어하는 것. ② 속으로 힘줄이 오그라드는
것.
- 내급외이지병(內急外弛之病): 눈까풀 살갗은 이완되고 그 기슭은 줄어들어 속눈썹과 그 주위 피부가 풍륜(각막)쪽으로 향한
눈병.
- 내기(來氣): 6기 가운데서 해당한 시기에 맞추어 오는 기.
- 내뉵(內衄): 입으로 피가 나오는 것.
- 내단(內丹):
남자의 정낭이나 여자의 자궁이 있는 곳.
- 내독(內毒): ①
몸 속에서 생긴 열독. ② 속에 있는 독.
- 내동(乃東): [동의어]
꿀풀.
- 내동자요(內瞳子 ): [동의어] 경외기혈인
어미혈.
- 내렴(內廉): ①
안쪽 기슭. ② 정강이와 팔뚝의 안쪽.
- 내로(耐老): 나이는 많아도 기력이 약해지지 않아서 늙은이 같지
않은 것.
- 내루(內漏): ①
외상으로 인한 내출혈. ② 속에 생긴 누공. ③ 귓속에서 고름이 나오는 것.
- 내림(內淋): [동의어]
고림.
- 내마(嬭麻): [동의어] 내마자, 태마, 유마. 갓난아이의 온몸에 반점이 돋는 병증.
- 내마자(嬭麻子): [동의어]
내마.
- 내마점(內麻点): 경외기혈.
- 내발(內發): 내인으로 병이 생긴 것.3
- 내발단독(內發丹毒): 단독의 하나. 가슴과 배,
허리에 생긴 단독.
- 내번(內煩): 열이 높지 않은 것 같으나 속에 열이 있어서 가슴이 답답한 것.
- 내범(內泛): 눈알 안쪽에서
혹정에로 군살이 자라서 들어가는 것. [참조] 노육반정.
- 내벽(嬭癖): [동의어] 유옹벽.
- 내병외취(內病外取): 몸 속에 생긴 병을 몸
겉부위에서 치료하는 방법.
- 내보환(內補丸):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 내복(萊菔): [동의어] 무.
- 내복근(萊菔根): [참조] 무.
- 내복단(來復丹): [동의어] 흑석단.
- 내복자(萊菔子): [참조] 무씨.
- 내부(內府): [동의어]
6부.
- 내사형(來蛇形): 지문형태의 하나.
- 내상(內傷): ①
내장장기가 허손되어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 것. ② 외상이나 기타
요인으로 내장장기와 기혈이 상한 것. ③ [동의어] 내손(內損).
- 내상곽란(內傷霍亂): 내인에 의하여 생긴 곽란.
- 내상두통(內傷頭痛): 내상으로 생기는 머리아픔.
- 내상발열(內傷發熱): 발열의 하나. 내상으로 생기는 열.
- 내상오한(內傷惡寒): 오한의 하나.
내상으로 생긴 오한.
- 내상요통(內傷腰痛): 요통의 하나. 간, 비, 신이 허하거나 습담, 어혈, 내상 등에 의해서
생김.
- 내상음식경(內傷飮食痙): 소아경병의 하나. 음식에 상하여 생긴 경련.
- 내상축혈(內傷蓄血): 내상으로 어혈이 속에 몰려 있는
병증.
- 내상해소(內傷咳嗽): 해소의 하나. 내상으로 생긴 기침.
- 내상해역(內傷咳逆): 천증의 하나. 내상에 의해 기가 치밀어서
생긴 숨찬 증.
- 내상해혈(內傷咳血): 해열의 하나. 7정내상으로 간화가 폐의 낙맥을 상하거나 폐신음이 허하거나 기가 허한 것 등으로
생김.
- 내상후비(內傷喉痺): 후비의 하나. 내상으로 생긴 후비.
- 내생기환(內生肌丸): 오래된 누창이 잘 아물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 내선(嬭癬): [동의어] 태렴창.
- 내소(嬭嗽): [동의어]: 유소(乳嗽).
- 내소1(內消): ①
[동의어] 창양내소법.
② [동의어] 하소. 소갈병의 하나. ③ [동의어] 강중(强中). ④[동의어] 자형피.
- 내소법(內消法): [동의어] 외과소법. 창양치료법의
하나. 창양이 곪기 전에 약을 먹어서 삭게 하는 방법.
- 내소산(內消散): ①
날 것, 찬 것, 귿은 음식을 먹고 체하여 명치밑이 트적지근하고
헛배가 불러서 팽팽해지면서 아픈 데 쓴다. 급성의염 때
쓸 수 있다. ② 음식을 먹고 체한 데, 옹저 및 장옹, 배벽에 생긴 옹, 변독
등으로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 내소승마탕(內消升麻湯): 부골저로 뼈에 고름집이 생긴 데 쓰는 동약처방.
- 내소옥설탕(內消沃雪湯):
여러 가지 옹과 항문 주위가 붓고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 내소해(內少海): [동의어] 곡절. [참조] 소해.
- 내소환(內消丸):
나력으로 목부위에 멍울이 생기고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 내소황련탕(內疎黃連湯): 옹저로 피부가 부어 오르고 열이 몹시 나면서 입 안이
마르고 가슴이 답답하며 뒤가 굳은 데 쓰는 동약처방.
- 내손(內損): 외상으로 기혈이나 장부가 상한 병증. [동의어]
내상.
- 내습(內濕): 몸 안에서 생긴 습.
- 내승부(內承扶): 경외기혈.
- 내신(內腎): [동의어] 신(腎). 외신과 상대되는
말.
- 내실(內實): [동의어] 이실.
- 내실외허(內實外虛): [동의어] 내통외쾌.
- 내실외허맥(內實外虛脈): 맥상의 하나.
사기가 성하고 표에는 기가 허한 때 나타나는 맥.
- 내안각(內眼角): [동의어] 내자(눈구석).
- 내암(內巖): [동의어]
유암.
- 내약(內藥): [동의어] 먹는 약.
- 내양지(內陽池): 경외기혈.
- 내열(內閱): 7규를 살펴보고 5장의 상태를
추측하는 것.
- 내열(內熱): [동의어] 이열.
- 내열외한(內熱外寒): [동의어] 외한내열. ①
속에는 열이 있고 겉으로는 한증증상이
나타나는 병리현상. [참조] 진열까한. ② 표한증과 이열증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
[참조] 표한이열.
- 내염창(內臁瘡): 정강이뼈 안쪽에 생긴 염창. [참조] 염창.
- 내오한(內惡寒): 속이 차서 오한이 나는
증.
- 내온(內溫): 침 놓는 방법의 하나.
- 내옹(內癰): 장부 혹은 가슴이나 뱃속에 생긴 옹.
- 내외치(內外痔): [동의어]
내외치질.
- 내외치질(內外痔疾): [동의어] 내외치, 혼합치질. 내치질과 외치질이 겸한 것.
- 내외치핵(內外痔核): [동의어]
내외치질.
- 내유구한(內有久寒): [동의어] 침한 고랭.
- 내이(內耳): 속귀. 균형감각과 청각을 받아들이는 장치가 있는
부위.
- 내인(內因): 병인분류의 하나. 병을 일으키는 내적 요인.
- 내일(內溢): 항문으로 피가 나오는 것.
- 내자(內眥): [동의어] 목내자, 대자, 내안각. 눈의 코쪽 아래 위 눈꺼풀이 연결된 부위.
- 내자외(內眥外): 족태양방광경의
정명혈.
- 내장1(內障): [동의어] 목내장. 동신이나 눈 속에 생긴 눈병들.
- 내장2(內藏): 가슴과 배 안에 있는 여러
기관.
- 내저(內疽): 몸 안 즉 장부에 생긴 저.
- 내적(嬭積): [동의어] 유벽.
- 내정1(內疔): 정창의 하나. 비교적 깊은 곳에
생긴 정창.
- 내정2(內庭): 족양명위경의 혈.
- 내조(內釣, 內弔): [동의어] 경조. 어린이 경풍의 하나. 흔히 한랭을 받은 것이
원인이 되어 생김.
- 내조(內燥): 조증의 하나.
- 내조사간(內釣似癎): 급경풍류증의 하나. 한사가 몰려서
생김.
- 내조제(內釣啼): 경풍내조제의 하나. [참조] 경풍내조제.
- 내즙(嬭汁): [동의어] 유즙(젖).
- 내증(內蒸): 증병의
하나.
- 내지실(內志室): 경외기혈. 내진자 젖먹이 어린이의 발진성 질병.
- 내취1(內吹): [동의어] 내치유.
- 내취2(內取):
먹는 약으로 치료한다는 말.
- 내취유(內吹乳): [동의어] 내취. 임신시기에 생긴 유옹.
- 내치1(內治): 먹는 약으로 여러 가지
병증을 치료한다는 말.
- 내치2(內痔): [동의어] 내치질.
- 내치루(內痔漏): 치루의 하나. 누공이 항문 및 직장 안에 난
것.
- 내치질(內痔疾): [동의어] 내치. 항문 안 즉 치상선 위에 생긴 치질.
- 내치핵(內痔核): [동의어]
내치질.
- 내침(內針): [동의어] 납침.
- 내침우황환(內針牛黃丸):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 내탁(內托):
[동의어] 내탁법.
- 내탁강활탕(內托羌話湯): 엉덩이에 옹이 생긴 때 쓰는 동약처방.
- 내탁백렴산(內托白斂散): 겨드랑이 밑에 생긴
멍울이 터져 고름이 나오고 아물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 내탁법(內托法): [동의어] 탁법, 탁리. 창양치료법의
하나. 창양이 곪았을 때 기혈을 보하는 약으로 정기를 보하고 독을 밖으로 몰아내서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방법.
- 내탁부전산(內托復煎散): 음저가 속으로 몰려 장부를 침범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내탁산(內托散):
헌데가 붓고 아프며 잘 아물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 내탁승마탕(內托升麻湯): [동의어] 승마탁리탕. 젖퉁이에 생긴 옹이나 여러 가지 악창에 쓰는 동약처방.
- 내탁천금산(內托天金散): 옹저와 악창이 생겨 잘 낫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 내탁황기원(內托黃芪圓): 헌데가 생긴 뒤 아물지 않고 고름이 나오는 데 쓰는 동약처방.
- 내탁황기탕(內托黃芪湯): 부골저 때 미만성 종창이 있으면서 뜬뜬하며 몸이 허약하고 추위를 타며 열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내탈(內奪): 여러 가지
원인으로 정혈이나 정기가 부족해지거나 쇠약해진 것.
- 내통외쾌(內痛外快): [동의어] 내실외허. 속만 아프고 겉은 아프지 않다는
말.
- 내풍(內風): 병을 앓는 과정에서 생긴 풍증.
- 내풍소(內風嗽): 해소의 하나. 노권내상으로 땀을 많이 흘린 뒤 바람을 맞아
생김.
- 내한1(內寒): ①
양기가 부족해서 장부의 기능이 약해지고 음한이 성하여 생긴 병증. ②
속이 차다는 뜻. ③ [동의어]
이한.
- 내한2(耐寒): 추위를 견디는 것.
- 내한외열(內寒外熱): [동의어] 외열내한. ①
속은 차고 겉으로는 열증증상이 나타나는
병리현상. ② 표열증과 이한증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 [참조] 표열이한.
- 내함(內陷): ①
사기가 속으로 들어간다는 말. ② 사기가 왕성하여
정기가 사기를 밖으로 몰아낼 수 없기 때문에 사기가 영분이나 혈분으로 침범해 들어가는 것. ③
상한표증이
채 없어지지 않았을 때 잘못 설사를 시켜서 결흉증이나 비증이 생긴 것.
- 내함증(內陷證): [동의어] 내함.
- 내허(內虛): ①
몸이
여위고 허약해져 병이 있는 것처럼 보이나 맥상은 정상인 것. ② 내장장기가 허약한 것. ③
[동의어] 이허. ④ [동의어]
속썩은풀.
- 내허외실맥(內虛外實脈): 맥상의 하나. 이의 기는 허하고 표에는 사기가 성한 때 나타나는 맥.
- 내화천역(內火喘逆):
[동의어] 화염폐위천.
- 내황(內黃): 황달의 하나. 비위에 몰린 습열이 곡기와 상박되어 생김.
- 냉감(冷疳): [동의어] 수냉감.
냉열감의 하나. 한사의 침입으로 생김.
- 냉궐(冷厥): [동의어] 한궐.
- 냉기심통(冷氣心痛): [동의어] 냉심통.
- 냉담(冷痰): [동의어] 한담.
- 냉독감리(冷毒疳痢): 냉독으로 생긴 감리. [참조] 감리.
- 냉로(冷勞): 허로의 하나. 허로 때 한증이 심한
증.
- 냉루(冷淚): 유루증의 하나. 눈 겉에는 아무런 소견 없이 눈물이 나오는 병증.
- 냉리(冷痢): [동의어]
한리.
- 냉림(冷淋): [동의어] 한림. 임증의 하나.
- 냉반단(冷飯團): [동의어] 비해(萆薢).
- 냉보환(冷補丸):
신음부족으로 입 안이 마르고 눈이 잘 안 보이고 귀가 들리지 않으며 허리가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 냉복(冷服): 달임약을 식혀서 먹는
것.
- 냉비1(冷秘): [동의어] 한결. 변비의 하나. 방위에 침입한 찬 기운이 기혈순환을 장애하여 생김.
- 냉비2(冷痺): [동의어]
한비.
- 냉설(冷泄): [동의어] 한설.
- 냉소(冷嗽): [동의어] 한소.
- 냉습창(冷濕瘡): 가을이나 겨울에 더하고 열감이
없는 습창. [참조] 습독창.
- 냉심통(冷心通): [동의어] 냉기심통, 한궐심통, 한심통. 심통의 하나. 비와 신의 양기가 허하거나
가슴이나 배에 찬 기운을 받아서 생김.
- 냉애(冷呃): 애역의 하나. 갑자기 찬 음식을 먹었거나 찬바람을 맞아 생김.
- 냉연범(冷涎泛): 담이 몰려 냉침을 게우는 것.
- 냉열감(冷熱疳): ①
감질의 하나. 열감과 냉감을 합해 이르는 말. [참조] 냉감, 열감 ②
피고름이 섞인
설사가 계속되어 어린이가 점차 여위는 병증.
- 냉열리(冷熱利): [동의어] 적백리.
- 냉열사(冷熱瀉): [동의어]
적백리.
- 냉열소(冷熱嗽): 해소의 하나. 한사와 열사를 함께 받아 생긴 기침.
- 냉열울법(冷熱熨法): [동의어]
음양울법.
- 냉음(冷飮): 찬 음식을 먹으려 하는 것.
- 냉음상(冷飮傷): 찬물을 지나치게 마셔 생긴 병증.
- 냉이: [동의어]
제채. 배추과에 속하는 냉이(Capsella bursa-pastoris Medicus)의 옹근풀을 말린 것.
- 냉이죽: 쇠약한 늙은이,
노인성 부종, 유미뇨, 만성콩팥염에 쓰는 동약죽.
- 냉장(冷瘴): 장학의 하나. [참조] 장학.
- 냉적(冷積): 적의 하나. 비위가
허랭한 데다 한사를 받아 생김.
- 냉절(冷節): [동의어] 한식.
- 냉정(冷疔): 정창의 하나. 발뒤축이나 발바닥에 밤알 같은 것이
나 터져 구멍이 깊이 생긴 것.
- 냉주(冷疰): [동의어] 노채.
- 냉천(冷喘): [동의어] 한천.
- 냉초(冷草): [참조]
숨위나물. 냉초합제 만성위염에 쓰는 동약처방.
- 냉토(冷吐): [동의어] 한토.
- 냉통(冷痛): ①
[동의어] 냉심통. ② 아픈 곳에 찬
감이 있는 것.
- 냉한(冷汗): ①
몸이 차면서 나는 땀. ② 열이 없으면서 나는 땀.
- 냉효(冷哮): 한담으로 오는 효증. 너리증
잇몸이 헐어 헤어지는 병.
- 너삼: [동의어] 고삼, 수괴, 고식, 지괴, 교괴, 백경, 호마, 금경, 녹백. 콩과에 속하는
너삼(Sophora flavescens Ait.)의 뿌리를 말린 것.
- 너삼환: 폐결핵으로 열이 나고 기침을 하면서 피가래가 나오는 데
쓰는 동약처방.
- 너삼황백알약: 만성대장염으로 배가 아프고 자주 설사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넓은잎광나무: [동의어] 제주광나무.
[참조] 광나무.
- 넘나물뿌리: [동의어] 원추리뿌리.
- 넙(넓)적나무잎: [동의어] 식나무잎.
- 네가래: 네가래과에 속하는
네가래(Marsilea quadrifolia L.)의 옹근풀을 말린 것.
- 네점고정법: 골절 후 전이가 있을 때 네 점을 이용하여 고정하는
방법.
- 노1(努): 침놓는 방법의 하나. 침을 놓을 때 비비는 조작.
- 노2(怒): 7정 또는 5지의 하나. 노하거나 성내는
것.
- 노3(勞): ①
[동의어] 허로.② 지나치게
피로했을 때. ③ 손(損)이 심해진 것.
- 노4(臑): ①
윗팔 안쪽의 근육.② [동의어] 윗팔. ③ [동의어] 노골(윗팔뼈).
- 노5(露): ①
동약법제 방법의 하나. 약물을 그릇에 담아 낮에는 햇볕에 쪼이고 밤에는 이슬을 맞히는
것. ② [동의어] 노제(露劑).
- 노6(顱): [동의어] 머리뼈.
- 노가지열매: [동의어] 두송실, 두송자. 노가지나무과에 속하는
노가지나무 곧 노간주나무(Juniperus rigida Sieb. et Zucc.)의 익은 열매를 말린 것.
- 노간주나무: [동의어]
노가지나무.
- 노감석(爐甘石): 탄산아연을 주성분으로 하는 능아연광.
- 노겁(勞怯): [동의어] 허로.
- 노격(怒膈):
[동의어] 기격.
- 노골(臑骨): [동의어] 상박골(윗팔뼈).
- 노골개(顱骨開): 어린이의 머리뼈가 붙지 않는 것.
- 노골골상(臑骨骨傷): [동의어] 상박골
골절.
- 노광(怒狂): 성을 잘 내는 광증.
- 노교(臑交): [동의어] 수소양삼초경의 노회혈.
- 노구(老軀): [동의어] 늙은
몸.
- 노구단(爐口煅): 동약법제방법의 하나. 비교적 굳지 않은 광물성 동약이나 동물성 동약을 벌겋게 단 노의 입구에 놓아 벌겋게 달구는
것.
- 노궁(勞宮): [동의어] 장중, 오리, 귀로. 수궐음심포경의 혈.
- 노권(勞倦): ①
내상병증으로 늘 노곤해 하는 증.
② 허손증을 일으키는 병의 원인.
- 노권내상(勞倦內傷): [참조] 노권①.
- 노권상(勞倦傷): [참조] 노권①.
- 노극(勞極):
① [동의어] 노채. ② 7정으로 5장이 상한 증.
- 노근(勞根): 허로의 하나. 본래 가지고 있던 허로병.
- 노근(蘆根): [참조]
갈뿌리.
- 노근산(蘆根散): 당뇨병에 쓰는 동약처방.
- 노근음자(蘆根飮子):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 노기(怒氣):
성난 기색이나 감정.
- 노기(勞氣): [동의어] 허로.
- 노년이롱(老年耳聾): 늙은이가 잘 듣지 못하는 것.
- 노단(露丹):
어린이의 얼굴이 벌개지면서 포진이 돋는 병증.
- 노담(老痰): ①
담음의 하나. 화사가 상초에 작용하여 폐기가 몰리고 진액이 걸어져 갖풀처럼
된 담.
② 조담(燥痰)이 오래된 것.
- 노당골(勞堂骨): [동의어] 비골(가는 정강이뼈).
- 노두(蘆頭): 뿌리 동약에서 대가리부위에 줄기가
붙었던 뿌리줄기.
- 노란각(老爛脚):
[동의어] 염창.
- 노란만병초잎: 진달래과에 속하는 노란만병초(Rhododendron
aureum Georgi)의 잎을 말린 것.
- 노란상사화: [참조] 상사화. 노랑꽃자리풀 콩과에 속하는 노랑꽃자리풀(Trigonella
ruthenica L.)의 옹근풀을 말린 것.
- 노랑돌쩌귀: [참조] 백부자(白附子).
- 노랑뚝갈나무: 노란만병초. [참조]
노란만병초잎.
- 노랑어리연꽃: 조름나물과에 속하는 노랑어리연꽃[Nymphoides peltata (Gmel.) O. Kuntze]의
옹근풀을 말린 것.
- 노랑원추리: [동의어] 저녁원추리.
- 노력토혈(勞力吐血):
[동의어] 노상구혈. 토혈의 하나. 심한 육체적 피로로 경락을 상해서 생김.
- 노령(老齡): [동의어] 늙은 나이.
- 노록후풍(勞碌喉風):
간신음이 허하거나 지나친 피로로 생긴 후풍.
- 노롱(勞聾): 이롱의 하나. 가신음이 허하거나 기혈부족으로 생긴
난청.
- 노룡(老龍): 경외기혈.
- 노루귀풀: 바구지과에 속하는 노루귀풀(Hepatica nobilis Mill. var.
asiatica Hara)의 옹근풀을 말린 것.
- 노루발풀: 노루발풀과에 속하는 노루발풀(Pyrola japonica Klenze)의
옹근풀을 말린 것.
- 노루뼈약술: 관절염, 각종 신경통, 그 밖의 아픔멎이약, 보약으로 쓰는 동약술.
- 노루피: [동의어] 장혈.
사슴과에 속하는 노루(Capreolus capreolus bedfordi) 또는 백두산노루(Capreolus capreolus
pygargus)의 피.
- 노리(勞痢): 이질의 하나. 이질이 낫지 않은 데다 정혈이 소모되어 생김.
- 노림(老淋): 임증의 하나.
늙은이에게서 정기가 허하거나 기가 아래로 처져서 생김.
- 노림(勞淋): 임증의 하나. 노권내상으로 신기가 허해서 생김.
- 노박덩굴줄기: [동의어] 남사등. 화살나무과에 속하는 노박덩굴(Celastrus orbiculatus Thunb.)의 줄기를 말린 것.
- 노발(勞發): ①
허로병 때에 담이 몰려 생기는 병증. ② [동의어] 허로발열.
- 노백피산(老柏皮散): 밤눈이 어두워서 해가 지면 잘 보지 못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노병(勞病): 노채병. 진액 또는 기혈부족으로 몸이 쇠약해진 틈을 타서 노채증이 침입하여 생김.
- 노복(勞復):
[동의어] 차후노복. 과로로 병이 도진 것.
- 노복(蘆蔔): [동의어] 무.
- 노복자(蘆蔔子): [동의어]
무씨.
- 노봉방(露蜂房): [참조] 말벌집.
- 노봉방환(露蜂房丸): 치질로 항문 둘레가 가렵고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 노부행경(老婦行經): 폐경 나이가 지났는데도 달거리를 하는 것.
- 노부혈붕(老婦血崩): [동의어] 연로혈붕.
- 노사(硇砂): [동의어] 북정사. 염화암모늄을 주성분으로 하는 광석.
- 노상1(老商): 경외기혈.
- 노상2(勞傷): ①
[동의어] 노권.
② 허로로 몸이 약해진 것.
- 노상간(怒傷肝): 몹시 성을 내면 간이 상한다는 말.
- 노상구혈(勞傷嘔血): [동의어]
노력토혈.
- 노서창(老鼠瘡): [동의어] 나력( ).
- 노서태(老鼠胎): [동의어] 구태.
- 노석(蘆石): [동의어]
종유석.
- 노성고(露星膏): 어린이가 감질로 자주 열이 나면서 몸이 여위는 데 쓰는 동약처방.
- 노소(勞嗽): [동의어] 노해,
허로해소, 주소, 화울소. 해소의 하나. 허로 때 나는 기침.
- 노소남녀이맥(老少男女異脈): 늙은이와 젊은이, 남자와 여자의 맥이 다르다는
말.
- 노소실음(勞嗽失音): 기침을 오래하여 목이 쉬거나 말을 못하는 증.
- 노손(勞損): [동의어] 허로.
- 노송나무:
[동의어] 향나무.
- 노수1(老叟): [동의어] 늙은 남자.
- 노수2(臑腧): [동의어] ①
소양소장경의 혈.
② 수소양삼초경의 노회혈.
- 노수3(臑輸):
[동의어] 수소양삼초경의 노회혈.
- 노식(顱息): [동의어]
노신. 수소양삼초경의 혈.
- 노신1(老身): [동의어] 늙은
몸.
- 노신2(顱囟): ①
[동의어] 신문(숫구멍). ② [동의어] 수소양삼 초경의 노식혈.
- 노심(勞心): 애를 쓰는 것 또는 불안, 공포, 억울한 일 등으로 고민하는 것.
- 노심타혈(勞心唾血): 지나친 과로나 고민으로
가래침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
- 노심토혈(勞心吐血): 토열의 하나. 육체적 과로로 심화가 치밀어서 생김.
- 노아과(老鴉瓜):
[동의어] 주먹참외.
- 노안(老眼): 늙어서 시력이 나빠진 눈.
- 노애(怒呃): 애역의 하나. 7정에 상하여 생김.
- 노야기:
[동의어] 향유, 석향, 향여. 꿀풀과에 속하는 노야기[Elsholtzia patrini (Lep.) Geke]의 옹근풀을 말린
것.
- 노양자(老陽子): [동의어] 파두.
- 노열(勞噎): 5열의 하나.
- 노열(勞熱): 허로 때 나는 열.
- 노예(老翳): [동의어] 노예내장.
- 노예내장(老翳內障): 원예내장의 하나. ①
흐려진 정주(렌즈체)의 질이 비교적 굳은 것. ② [동의어]
숙예.
- 노옹(老翁): [동의어] 늙은 남자.
- 노요(臑髎): [동의어] 수소양삼초경의 노회혈.
- 노유1(老幼): [동의어] 늙은이와 어린이.
- 노유2(臑兪): ①
수태양소장경(手太陽小腸經)의 혈. ② [동의어] 수소양삼초경의 노회혈.
- 노육(努肉): [동의어] 노육반정.
- 노육반정(努肉攀睛): [동의어] 노육침정외장, 어육반정, 적근판정. 외장눈병의
하나.
- 노육침정외장(努肉侵睛外障): [동의어] 노육반정.
- 노인변비(老人便秘): [동의어] 노인비결. 변비의 하나. 늙은이가 혈과
진액이 부족해져 생김.
- 노인비결(老人秘結): [동의어] 노인변비.
- 노인설(老人泄): 설사의 하나. 늙은이의 비위허약으로
옴.
- 노인장대: [동의어] 털여뀌.
마료(馬蓼).
- 노자온(顱鹚瘟): [동의어] 대두온(大豆瘟).
- 노자온지(勞者溫之): 노권이라 허로로 생긴
기허증은 맛이 달고 성질이 따뜻한 약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치료원칙의 하나.
- 노자해(鷺鹚咳): [동의어] 역해(疫咳).
- 노장(老壯):
[동의어] 늙은이와 장년.
- 노저(爐底): [동의어] 밀타승.
- 노점(勞漸): 몸이 점점 수척하고 쇠약해지는 증상.
- 노제1(老薺): [동의어] 말냉이.
- 노제2(露劑): [동의어] 노. 동약제형의 하나. 약재를 수증기에 증류해 만든 방향성 액체제제인 먹는
약.
- 노주1(勞疰): [동의어] 노채(勞瘵).
- 노주2(露珠): 대체로 한 달 정도 된 수정란.
- 노중(怒中): 유중풍의 하나. 몹시 성낸 탓으로 갑자기 정신을 잃고 넘어진 것.
- 노중례(盧重禮): 15세기 초엽 우리나라의 이름 난 의학자.
- 노즉기모(勞則氣耗): 과로하면 정기(精氣)가 소모된다는 것.
- 노즉기상(怒則氣上):
노하면 기가 치밀어 오른다는 것.
- 노증(勞蒸): [동의어] 증병(蒸病).
- 노차병(老且病): 늙고 병든 것.
- 노창(魯瘡,
蘆瘡): [동의어] 두창(痘瘡).
- 노창(顱脹): 머리피부가 번들거리고 이마 양옆이 불어난 병증.
- 노채(癆瘵,
勞瘵): ①
노채충이 폐에
침입하여 생긴 전염성을 띤 만성소모성 질병. ② 허손의 중증.
- 노채충(勞瘵蟲): 노채병을 일으키는 벌레.
- 노책(努責): 이질 때
대변이 잘 나가지 않아 안간힘을 쓰는 것.
- 노충(癆蟲): [동의어] 노채충.
- 노파1(老婆): [동의어] 늙은
여자.
- 노파2(蘆巴): [동의어] 호로파.
- 노풍(勞風): 체질이 허약한 데 지나치게 힘든 일을 하여 주리가 열린 때 풍사를 받아서
생긴 병증.
- 노학(勞瘧): ①
학질의 하나. 오래된 학질. ② [동의어] 학모.
- 노학음(勞瘧飮): [동의어] 해학음. 노학으로
옆구리와 배가 뜬뜬한 것이 생겨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 노한(勞汗): 힘든 일을 해서 나는 땀.
- 노해(勞咳): [동의어]
노소.
- 노호화(老虎花): [동의어] 철쭉꽃.
- 노환(老患): [동의어] 늙은이의 병.
- 노황1(老黃): 황달의
하나.
- 노황2(勞黃): 황달의 하나.
- 노황태(老黃苔): 설태의 하나. 어두운 누런 색을 띠는 혀이끼.
- 노회1(奴會):
[동의어] 노회(蘆薈).
- 노회2(臑會): [동의어] 노교, 노요. 수소양삼초경의 혈.
- 노회3(蘆薈): [본초]
나리과에 속하는 노회(Aloe arborescens Mill.)와 노회속(Aloe
sp.)식물의 진을 졸여 말린 것이다. 각지의 온실에서 재배한다.
잎을 잘라 흐르는 즙을 모아 졸여서 말린다.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간경, 위경, 대장경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설사하게 하며 살충한다. 노회는 대장의 윤동운동을 세게
하고 소량에서는 건위작용을 나타낸다. 또한 소염작용과
억균작용도 밝혀졌다. 센 설사약으로는 한번에 0.5~1g을,
약한 설사약으로는 한번에 0.06~0.2g을, 건위약으로는 한번에
0.01~0.03g을 쓴다. 임신부에게는 쓰지 않는다. [동의학사전]
- 노회엽(蘆薈葉): //알로에잎//
[본초] 나리과에 속하는 노회(Aloe arborescens Mill.)와
노회속(Aloe sp.) 식물의 잎이다. 노회는 각지의 온실에서
재배한다. 아무때나 노회잎을 따서 그대로 또는 말려 쓴다.
맛은 쓰고 떫으며 성질은 차다. 열을 없애고 월경을 고르게
하며 살충하고 해독한다. 약리실험에서 설사작용, 건위작용,
항암작용, 억균작용 등이 밝혀졌다. 또한 노회엽을 4~8℃의
어두운 곳에 12일 동안 놓아두면 생물원자극소가 생기는데
이것은 물질대사자극작용, 조직재생촉진작용, 몸의 저항력을
높이는 작용, 방사선을 막는 작용, 보혈작용을 나타낸다.
무월경, 대하, 소아감적, 식욕부진, 소화불량, 만성위염,
위 및 십이지장궤양, 대장염, 변비, 간염, 영양실조증,
일반허약, 신경통, 백일해, 기관지천식, 결막염, 습진,
화상, 동상, 옹종, 옴 등에 쓴다. 하루 3~9g을 탕약으로
먹거나 신선한 것을 한번에 10~15g씩 하루 2~3번 씹어 먹는다.
또는 즙을 내어 한번에 5~10ml씩 하루 2~3번 먹거나 말려
가루내어 한번에 0.05~0.2g씩 하루 2~3번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이거나 즙을 내어 바른다. [동의학사전]
- 노회환(蘆薈丸): 감질과 헌데 쓰는 동약처방.
- 노후붕루(怒後崩漏):
몹시 성난 일이 있는 다음에 성기부정출혈이 있는 것.
- 녹각(鹿角): 사슴과에 속하는 사슴(Cervus nippon L.)과 누렁이 곧
백두산사슴(Cervus elaphus L.)의 골화된 뿔.
- 녹각교(鹿角膠): 사슴뿔(녹각)로 만든 갖풀.
- 녹각교환(鹿角膠丸):
골위로 다리에 힘이 없어 서기 힘들어 하고 지각이 마비된 데 쓰는 동약처방.
- 녹각백상(鹿角白霜): [동의어]
녹각상.
- 녹각산(鹿角散): 신양, 신정, 기혈의 부족으로 몸이 허약해지는 데와 유정, 몽설, 음위증 등 때 쓰는
동약처방.
- 녹각상(鹿角霜): 녹각으로 녹각교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말린 것.
- 녹각환(鹿角丸): 신허, 허리 아픈 데, 머리칼이
빠지거나 이빨에 윤기가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 녹경근(鹿莖筋): [동의어] 녹신.
- 녹곽(鹿藿): [동의어]
칡뿌리.
- 녹교(鹿膠): [동의어] 녹각교.
- 녹두(錄豆): 콩과에 속하는 녹두(Phaseolus radiatus L.)의 여문씨를
말린 것.
- 녹두죽(錄豆粥): 더위를 먹었을 때, 갈증이 심할 때, 뾰두라지가 생겼을 때, 늙은이 부종, 고지혈증, 당뇨병 등에 쓰는
동약죽.
- 녹로(轆轤): [동의어] 녹로전관(轆轤轉關).
- 녹로관(轆轤關): 삼관의 하나. 등뼈의 양쪽 옆.
- 녹로자전(轆轤自轉):
[동의어] 녹로전관.
- 녹로전관(轆轤轉關): [동의어] 녹로자전. 외장눈병의 하나. 눈알이 불수의적으로 운동하는 병증.
- 녹미(鹿尾): 사슴의 꼬리를 말린 것.
- 녹반(綠礬): [동의어] 홍반, 청반, 흑반, 조반. 황산 제1철을 주성분으로 하는
광석.
- 녹반창출환(綠礬蒼朮丸): 과산성 위염, 위 및 십이지장 궤양에 쓰는 동약처방.
- 녹반환(綠礬丸): 피부가 윤기가 없으며 몸이
여위면서 맥이 없고 정신이 흐리터분해지는 데, 음식에 체하여 몸이 무겁고 헛배가 부르면
입맛이 없고
맥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 녹백(綠白): [동의어] 너삼.
- 녹백고본환(鹿柏固本丸): 정혈부족으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마음이
불안해 잘 놀라고 잠을 못 자는 데 쓰는 동약처방.
- 녹부탕(鹿附湯): 습이 울체되어 온몸이 아프고 발등과 발목이 붓는 데 쓰는
동약처방.
- 녹수(鹿首): [동의어] 마타리.
- 녹수관동(綠水灌瞳): [동의어] 녹풍내장.
- 녹수관주(綠水灌珠): [동의어]
녹풍내장.
- 녹수범동인(綠水泛瞳人): [동의어] 녹풍내장.
- 녹식설(綠食泄): 설사의 하나. 비기가 허약하여 생김.
- 녹신(鹿腎): 사슴과에 속하는 사슴(Cervus nippon L.)과 누렁이(Cervus elaphus L.)의 음경과 고환을 말린 것.
- 녹약(鹿藥): [동의어] 솜대.
- 녹엽록화초(綠葉綠花草): [동의어] 등대풀.
- 녹용(鹿茸): 사슴과 누렁이(Cervus elaphus L.)의
골화되지 않은 어린 뿔을 말린 것.
- 녹용대보탕(鹿茸大補湯): 허로로 얼굴에 핏기가 없으며 정신상태가 우울하고 허리가 시큰시큰 하며 손발이
차고 식은땀이 나며 추위를 타고 유정이 있으며 몸이 허약한 데,
태음인이 몸이 허약하여 추위를 타고 손발이 찬 데, 태음인의 표한증 등에 쓰는 동약처방.
- 녹용보약(鹿茸補藥): 보혈약으로 쓰는
동약처방.
- 녹용사근환(鹿茸四斤丸): 간신허열로 몸에 힘이 없고 힘줄과 뼈가 연약하여 잘 걷지 못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녹용산(鹿茸散):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녹용환(鹿茸丸): 신이 허하여 허리가 아픈 데, 뿌연 오줌을 자주
누며 얼굴색이 거멓고 몸이 여위는 소갈병에 쓰는 동약처방.
- 녹운고(綠雲膏): 나력 또는 마도창 때 외용약으로 쓰는
동약처방.
- 녹육(鹿肉): [동의어] 사슴고기.
- 녹음경(鹿陰莖): [동의어] 녹신.
- 녹이총(鹿耳蔥): [동의어]
산마늘.
- 녹장(鹿腸): ①
[동의어] 마타리. ② [동의어] 현삼.
- 녹제초(鹿蹄草): [동의어] 노루발풀.
- 녹죽(鹿竹):
[동의어] 낚시둥굴레.
- 녹총(鹿葱): ①
[동의어] 박새뿌리. ② [동의어] 원추리뿌리.
- 녹태(鹿胎): 사슴 배 안의 새끼와 태반을
말린 것.
- 녹태고(鹿胎膏): 부인 보약으로 몸이 허약한 데 갱년기장애 등에 쓰는 동약처방.
- 녹토전(鹿菟煎): 소갈로 목이 마르고
오줌을 많이 누는 데, 유정, 백탁 등에 쓰는 동약처방.
- 녹편(鹿鞭): [동의어] 녹신.
- 녹풍(綠風): [동의어]
녹풍내장.
- 녹풍내장(綠風內障): [동의어] 녹수범동인, 녹수관주, 녹수관동, 녹풍변화. 오풍내장의 하나. 갑자기 눈동자가 커지고 푸르게
보이면서 잘 보지 못하는 내장눈병.
- 녹풍변화(綠風變花): [동의어] 녹풍내장.
- 녹혈(鹿血): [참조] 사슴피.
- 농1(膿):
창양에 생긴 고름.
- 농2(聾): [동의어] 듣지 못하는 것(귀머거리).
- 농가(膿痂): 진물과 고름이 함께 말라 붙은 헌데 딱지.
[참조] 결가.
- 농개(膿疥): 개창의 하나. 진옴이 감염을 받아 곪은 것.
- 농과개(膿窠疥): 옴이 감염을 받아 고름집들이 생긴
것.
- 농과창(膿窠瘡): [동의어] 농와창. 농구(膿垢) 이질 때 나오는 곱.
- 농궤(膿潰): 곪아서 터지는 것.
- 농길리(農吉利): [동의어]
활나물.
- 농루(膿瘻): 고름이 계속 흐르는 누창.
- 농류(膿瘤): 유가 오래되어 곪아 고름이 흐르는 것.
- 농법(攏法): 안마법의
하나. 두 손바닥 자뼈쪽 면을 서로 마주하여 치료하려는 부위를 쥐고 들었다 놓았다 하는 조작을 거듭하는 방법.
- 농부(膿腑): 옹저 때
피고름이 빠지거나 국한되지 못하고 속에서 장부를 상하게 하는 것.
- 농비(膿痱): 땀띠가 곪아서 누런 색깔의 잔물집들이 생긴 것. [참조]
비자.
- 농산(弄産): 임신 6달부터 9달 사이 2-3일 동안 간헐적인 배아픔이 있다가 혹시 파수되었으나 아직 해산이 시작되지 않은
상태.
- 농설(弄舌): [동의어] 사설, 서설, 사사경. 병으로 혀를 내밀거나 위아래, 좌우로 날름거리는 증.
- 농설후풍(弄舌喉風):
목구멍에 생긴 여러 가지 병으로 혀를 날름거리는 병증.
- 농아(聾啞): [동의어] 암롱. 귀머거리와 벙어리를 겸한
것.
- 농와창(膿窩瘡): 다른 병에 속발성으로 생긴 여러 개의 고릅집 헌데.
※ 속발성농포창에 해당된다고 본다.
- 농외(聾聵): [동의어] 이롱.
- 농이(膿耳): ①
정이의
하나. 귀청 안(고실)이 곪아터져 고름 또는 피고름이 나오는 병증. ② 정이 때 붉은 색의 고름이 나오는 것.
- 농즙(膿汁): [동의어]
고름.
- 농태(弄胎): 임신 6달 후나 해산달에 이르러 며칠 동안 배가 아픈 것.
- 농통(弄痛): 임신 후반기 또는 해산할 때에
제대로 해산이 진행되지 않는 것.
- 농포(膿疱): 살갗이나 점막표면에 엷은 피막에 싸여 생긴 고름집.
- 농포창(膿疱瘡): 살갗에 여러
개의 작은 물집이 생겼다가 이내 속에 고름이 차는 피부병.
- 농혈(膿血): [동의어] 피고름.
- 농혈리(膿血痢): 이질의 하나.
피고름이 섞인 대변을 누는 이질.
- 뇌(腦): ①
[동의어] 뇌수. ②
정수리.
- 뇌감(腦疳): 감질의 하나. 임신중에 풍열을 받았거나 기혈이 부족하여 생김.
- 뇌개(腦盖): ①
뇌수를 둘러싸고 있는 뼈. ② [동의어] 족태양방광경의
낙각혈.
- 뇌개골(腦盖骨): [동의어] 두정골(윗머리뼈).
- 뇌고(腦膏): [동의어] 정이(귀지마개).
- 뇌공(腦空) 족소양담경이
혈.
- 뇌곽(雷廓): [동의어] 관천관. 8곽의 하나. 눈내자의 아랫쪽.
- 뇌뇨랑(賴尿郞): [동의어] 사마귀알집.
- 뇌뉵(腦衄): [동의어] 대뉵(大衄).
- 뇌두(雷頭): [동의어] 뇌두풍내장.
- 뇌두창(癩頭瘡): ①
문둥병으로 머리에 헌데가 생긴 것. ② 머리에 헌데가
생긴 것이 뇌풍(문둥병)과 비슷한 것.
- 뇌두풍(雷頭風): 두통의 하나. 흔히 풍사가 침범하거나 담열로 생긴 풍으로
생김.
- 뇌두풍내장(雷頭風內障): [동의어] 뇌두풍증. 내장눈병의 하나. 머리와 눈이 몹시 아프면서 눈이 어두워지는
병증.
- 뇌두풍증(雷頭風症): [동의어] 뇌두풍내장.
- 뇌루(腦漏): [동의어] 비연.
- 뇌맥(牢脈): 맥상의 하나. 침맥
같기도 하고 복맥 같기도 하면서 세게 눌러 짚으면 실하고 현장(弦長)한 맥.
- 뇌명1(雷鳴): [동의어] 복중뇌명, 장중뇌명. 배가 끓으면서
소리가 나는데 장명보다 심한 것.
- 뇌명2(腦鳴): [동의어] 천백의. 머리 속에서 벌레 우는 소리 같은 것이 나는 증.
- 뇌문(腦門): ①
[동의어] 정수리. ② [동의어] 숫구멍.
- 뇌발(腦發): [동의어] 뇌발저, 옹저.
- 뇌발저(腦發疽): [동의어]
옹저.
- 뇌병(癩病): [동의어] 뇌풍.
- 뇌봉(腦縫): [동의어] 머리뼈들의 맞물림.
- 뇌봉개열(腦縫開烈): 어린이의
머리뼈봉합이 벌어지는 것. [참조] 해로.
- 뇌붕(腦崩): [동의어] 비연.
- 뇌사1(腦砂): [동의어] 강뇌사.
- 뇌사2(腦瀉):
콧물을 많이 흘리는 것.
- 뇌삼(腦滲): [동의어] 비연.
- 뇌선1(腦宣): [동의어] 뇌사(腦瀉).
- 뇌선2(腦旋): [동의어]
두선.
- 뇌수(腦髓): 뇌수와 척수를 합해서 이른 말.
- 뇌수풍(腦髓風): 어린이가 뇌에 풍사를 받아 생긴 병증.
- 뇌역(腦逆): 궐역증으로 머리가 아프고 이가 쑤시는 것.
- 뇌역두통(腦逆頭痛): [동의어] 궐역두통.
- 뇌열(腦熱): 머리에 열이 나는
병증.
- 뇌열주목(腦熱注目): 눈까풀이 깔깔해서 눈을 뜨지 못하는 병증.
- 뇌옹(腦癰): 목덜미의 털이 난 경계부의 한가운데에 생긴
옹.
- 뇌위수지해(腦爲髓之海): 뇌는 수가 모이는 곳이라는 말. 뇌유 [참조] 노유.
- 뇌유(牢濡): 뇌맥과 유맥을 합해서 이른
말.
- 뇌작[표](腦芍): [동의어] 후두골.
- 뇌장두대(腦長頭大): 머리가 커진 병증(머리기형).
- 뇌저(腦疽): [동의어]
뇌후발, 항중저. 저의 하나. 목덜미의 털난 경계부위에 생긴 저.
- 뇌전(腦轉): [동의어] 두선.
- 뇌전이명(腦轉耳鳴): 머리가
어지럽고 귀에서 소리가 나는 것.
- 뇌정풍(腦頂風): 어린이가 늘 머리를 흔드는 병증.
- 뇌증(腦蒸): 증병의
하나.
- 뇌진탕(腦震蕩): 뇌수의 기질적 손상 없이 기능적 장애만 있는 병증.
- 뇌통(腦痛): [동의어]
머리아픔.
- 뇌표[작](腦杓): [동의어] 후두골.
- 뇌풍1(腦風): 두풍증의 하나. 풍한사가 뇌에 침범하여 생김.
- 뇌풍2(癩風): [동의어] 뇌병, 여풍, 대마풍. 살갗에 특이한 헌데가 생기는 만성
전염성 피부병.
- 뇌풍증(腦風證): [동의어] 뇌풍.
- 뇌한(腦寒): [동의어] 비연.
- 뇌항풍(腦項風): 어린이가 늘 머리를
흔드는 병증. [참조] 뇌정풍.
- 뇌해불합(腦解不合): 어린이의 머리뼈가 붙지 않은 것.
- 뇌호(腦戶): ①
혈 이름. ② [동의어]
외후두결절부위.
- 뇌화신침(雷火神針): [동의어] 뇌하침. 뜸대뜸의 하나.
- 뇌화침(雷火針): [동의어] 뇌회신침.
- 뇌환(雷丸): 구멍버섯과에 속하는 뇌환균(Omphalia lapidescens Schroet.)의 균핵을 말린 것.
- 뇌환산(雷丸散): 여러 가지
기생충증에 쓰는 동약처방.
- 뇌황(腦黃): 황달의 하나. 뇌회 [참조] 노회.
- 뇌후(腦後): [동의어] 뒤머리부위. 머리의 뒷부분.
- 뇌후골(腦後骨): [동의어]
후두골.
- 뇌후발(腦後發): [동의어] 뇌저.
- 뇌후정문(腦後頂門): 침신(어린이의 뒷숫구멍).
- 누1(淚): [동의어] 목루, 눈물.
- 누2(漏): ①
여성성기 부정출혈 즉 붕루와 같은 뜻으로 피가 조금씩 나오는 것.
② 눈곱이 계속 끼는 병증. [참조] 누정. ③ 호불남의 하나. 정액이 저절로 나오면서 발기되지 않아 성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
- 누3(瘻): 창양이 뚫어져 잘 낫지 않고 진물이 흐르는 병증. [참조] 구루.
- 누4(檽): [동의어]
뽕나무뿌리껍질.
- 누감(漏疳): 잇몸이 부어 곪아 낫지
않는 것.
- 누고(螻蛄): [참조] 도루래.
- 누고루(螻蛄瘻): 도루래집처럼 생긴 누창.
- 누고절(螻蛄癤): [동의어] 선공두.
절의 하나. 여름철에 어린이들의 머리에 생기는 헌데.
- 누곡(漏谷): [동의어] 태음락, 음경. 족태음비경의 혈.
- 누골(淚骨):
[동의어] 눈물뼈.
- 누공(淚孔): ①
[동의어] 누당. 눈물이 나오는 구멍. ② [동의어] 족태양방광경의 정명혈.
- 누공(瘻孔):
병적으로 생긴 작은 구멍.
- 누관(瘻管): 누창 때 생긴 관.
- 누규(淚竅): [동의어] 누점, 누당, 눈물구멍.
- 누기(漏氣): 음식을 먹으면 게우고 설사하는 병증.
- 누당(淚堂): [동의어] 누규(눈물구멍).
- 누대(漏帶): ①
먼저 하혈하다가 다음에 이슬이
계속 흐르는 것. ② 대하가 달거리 피처럼 나오는 증.
- 누력(漏癧): 나력이 곪아터져 누공이 생겨 아물지 않는 것.
- 누로(漏蘆):
[참조] 뻐꾹채.
- 누로과(漏蘆果): [동의어] 원추리뿌리.
- 누로산(漏蘆散): 기울로 젖이 잘 나오지 않으면서 붓고 아프며 멍울이
져 곪으려는 데 쓰는 동약처방.
- 누로탕(漏蘆湯): [동의어] 천금누로탕. 옹저, 등창, 악종 등이 생긴 데 쓰는
동약처방.
- 누로환(漏蘆丸): 어린이가 무고감리로 몸이 여위고 음식을 먹으려 하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 누룩약: [동의어]
곡제.
- 누룩치: [동의어] 우산풀.
- 누리장나무잎: [동의어] 취오동엽. 말초리풀과에 속하는 누리장나무(Clerodendron
trichotomum Thunb.)의 잎을 말린 것.
- 누법(縷法): [동의어] 악법.
- 누액(漏液): 겨드랑이, 손발바닥, 음낭,
허벅다리 안쪽에 늘 땀이 나 있는 것.
- 누오색구하(漏五色俱下): [동의어] 붕루. 여성성기로부터 여러 가지 색깔의 피가 조금씩 나오는
것.
- 누음(漏陰): 경외기혈.
- 누점(淚点): [동의어] 누규(눈물구멍).
- 누정1(漏睛): [동의어] 자루증, 외루.
외장눈병의 하나. 눈구석과 눈귀에 누공이 생겨 고름이 나오거나 누점으로부터 고름이 나오는 병증.
- 누정2(漏精):
[동의어] 유정. 정신적
자극을 받아서 정액이 저절로 나오는 것.
- 누정농출(漏睛膿出): [동의어] 규루.
- 누정창(漏睛瘡): 눈구석 정명혈부위가 벌겋게 붓고
곪아터지는 병증.
- 누창(漏瘡, 瘻瘡): 창양 때 고름이 흐르고 냄새가 나면서 낫지 않는 병증.
- 누치(瘻痔): [동의어]
치루.
- 누치질(瘻痔疾): [동의어] 치루.
- 누태(漏胎): [동의어] 태루.
- 누포(漏胞): [동의어]
태루.
- 누풍(漏風): [동의어] 주풍. 술을 마신 뒤에 풍사를 받아 늘 땀을 많이 흘리는 증.
- 누하(漏下): 여성성기
부정출혈.
- 누하부지(漏下不止): [동의어] 붕루. 여성성기로부터 피가 조금씩 계속 나오는 것.
- 누한(漏汗): 한증의 하나. 표증
때 땀을 지나치게 내 양기가 상하고 위기가 허해져 땀이 멎지 않고 계속 흐르는 것.
- 눈예(嫩翳): [동의어] 눈예내장(嫩翳內障).
- 눈예내장(嫩翳內障): 원예내장의 하나. 흐려진 정주(렌즈체)가 유연해진 것.
- 눈점: [참조] 손침.
- 눈확: 안확, 눈구멍.
- 눌회(訥會): [동의어] 노회(蘆薈).
- 느러진[늘어진]장대열매:
배추과에 속하는 느러진[늘어진]장대(Arabis pendula L.)의 열매를 말린
것.
- 느릅나무뿌리껍질: [동의어] 유근피, 영유, 유피, 유백피. 느릅나무과에 속하는 느릅나무(Ulmus macrocarpa
Hance)의 뿌리껍질을 말린 것.
- 느릅나무열매: [동의어] 무이, 무이인, 무고, 전당, 의장, 고유. 느릅나무의 익은 열매를 말린
것.
- 늑(肋): [동의어] 늑골.
- 늑골(肋骨): 갈비뼈.
- 늑골골절(肋骨骨折): 늑골이 부러진 것.
- 늑두(肋頭):
경외기혈.
- 늑저(肋疽): [동의어] 협영저, 협형저. 갈비뼈에 생긴 저.
- 늑초(勒草): [동의어] 한삼덩굴.
- 늑하(肋罅):
경외기혈.
- 늘어진장대열매: [동의어] 느러진장대열매.
- 늠수(凜水): [동의어] 몹시 찬물.
- 능(菱): [동의어]
마름열매.
- 능각(菱角): [동의어] 마름열매.
- 능각적(菱角積): 적의 하나. 마름을 지나치게 먹어서
생김.
- 능근겁원증(能近怯遠症): [동의어] 근시.
- 능금:
[참조] 사과.
- 능동상: 경외기혈.
- 능동운동법(能動運動法): [동의어] 자동운동법.
안마법에서 운동법의 하나.
- 능동하: 경외기혈.능루: [동의어] 멍석딸기.
- 능리각(鯪鯉角): [동의어]
천산갑.
- 능리갑(鯪鯉甲): [동의어] 천산갑.
- 능소(能消): [동의어] 으아리.
위령선(威靈仙).
- 능소초(能消草): [동의어]
현삼.
- 능소화(凌 花): [동의어] 자위, 금등화.
- 능수석(凌水石):
[동의어] 한수석.
- 능실(菱實): [참조] 마름열매.
- 능운골(凌雲骨): [동의어] 앞머리뼈의 전두린부위.
- 능원겁근증(能遠怯近症): [동의어] 원시.
- 능유(陵游): [동의어] 용담.
- 능인(菱仁): [동의어] 마름열매.
- 능쟁이: [동의어] 명아주.
낙려(落藜). 능쟁이과에 속하는 능쟁이(Chenopodium album L. var. centrorubrum Makino)의 옹근풀을 말린
것.
- 능후(陵後): [경외기혈]
담경(膽經)의 양릉천혈(陽陵泉穴)에서 가는 정강이뼈의
뒷기슭에 있다. 비골신경통, 슬관절염, 다리마비 등에 쓴다.
침은 5푼~1치 깊이로 놓고 뜸은 3~5장씩 뜬다. [동의학사전]
|
≪ 주요 참고 문헌 ≫
- 건강.영양식품사전[오꾸다히로미치, 이희윤 옮김, 유일종합기술단, 2006년]
- 고려의학대사전[김동일 외 19인, 의학과학출판사, 2005년]
- 고어사전(古語辭典)[남광우, 일조각, 1960년]
- 국역본초강목(國譯本草綱目)[이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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