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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乳房癌=유선암(乳腺癌)=유암(乳癌)=젖암:
Carcinoma mammae]이란?
유방에서
유래된 악성 종양, 연령: 연령이 증가할수록 위험이 커짐, 유전: 일부에서
비정상 유전자에 의함, 생활습관: 비만과 늦은 임신이나 피임 등이 위험
요인임,
유방암은 여성의 가장 흔한 암 중 하나이다. 미국에서는
매년 180,000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한다. 유방암 환자 100명 중 1명
꼴이지만 남성에서도 유방암이 발생한다. 유방암 발생의 위험도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가하고 매년마다 약 1%씩 그 위험도가 증가한다. 50세
이후의 여성에서 가장 호발하고 30세 이전에는 드물다. 유럽이나 북미에서는
해마다 진단되는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삼소하고 있어 5명중 한 명만 사망한다. 사망률의 감소는 치료 기술의
발전과 암을 조기에 진단하기 위한 선별 검사로 유방 촬영술을 시행하기
때문이다. 선별검사로 50세 이후 유방암 사망률이 10명에 4명까지로
줄었다. 미국에서는 40세 이상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1~2년마다 50세
이상은 매년마다 유방 촬영술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종양은 유엽에
처음 생기고 유관으로부터 발생한 종양은 파제트병(비정상 유두)으로
된다. 종양은 간이나 폐 등의 다른 장기로 발견되기 전에 전이될 수
있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759면]
"유선암이란
유관상피에 생긴 악성종양을 말한다. 유선암은 암성질병중에서 위암,
간암 다음의 자리를 차지한다. 고려의학적으로는 유암(乳癌)의 범주에 속한다." [고려림상의전
557~558면]
"젖암: 환자 자신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젖선에 생긴 작은 종물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런 종물은 굳지만 아프지
않고 빨리 자라며 젖선실질이 피부, 근육, 피하조직 등과 붙으면 종물(응어리)의
겉면이 매끈하지 않고 경계가 명확하지 않으며 또한 잘 움직이지 않는다.
암이 자라 젖선관을 따라 젖꼭지에 이르면 습진 같은 변화를 일으키고
젖꼭지가 오목하게 들어 간다. 젖선밖으로 자라 피부에 이르면 피부가
부어 나고 귤껍질처럼 되며 젖에서 피가 나올 때도 있다. 암세포는 임파간을
따라 겨드랑이, 쇄골, 쇄골상와의 임파선에 전이되며 핏줄을 따라 폐,
늑막, 간, 뼈, 뇌, 콩팥, 자궁 등에 전이될 수 있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4면]
"유방암이란
유방에 생긴 암 세포로 이루어진 종괴(만져지는 덩어리)이다. 일반적으로
유방암은 유방의 유관과 소엽에서 발생한 암을 일컫는다."
[서울대학교병원]
1, 원인
위험요인(원인):
유방암의 원인으로는
유전과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방사선 노출과 음식물 특히 고지방식이,
알코올 섭취 등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그외 한쪽 대장암이나 난소암이
있었던 사람, 상체 비만이 있는 사람에서 유방암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유방암 환자들에서는 특별한 원인을
찾으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전요인:
전체 유방암의 5~10% 정도가 유전과 관련이 있으며, 나머지 90% 이상은
산발적인 여러 가지 위험 인자들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어머니나 자매 모두에게 유방암이 없는 경우에 비하여, 어머니나 자매
어느 한쪽에 유방암에 걸린 사람이 없는 경우에는 유방암에 걸릴 가능성이
약 2~3배 정도 높아지며, 어머니나 자매 모두에 유방암이 있는 경우에는 약 8~12%의 위험성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력이 강하게 의심이 될 때는 전문가와 상의하여 유전자
검사 등을 받을 것을 고려하거나, 정기적인 검진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호르몬 요인:
호르몬의 요인은 정상적인 생리과정에서 작용하는 여성 호르몬, 먹는피임약, 폐경 후의
호르몬치료 등이 있다. 초경이 일찍 시작되거나 폐경이 늦어져서 생리력이 길어지면 유방암의 위험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먹는 경구 피임약이
유방암의 위험성을 2배 정도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지만 젊은 여성들의 저용량 경구
피임약으로 인한 유방암 위험도는 없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폐경
후의 여성호르몬치료는 유방암이나 자궁내막암의 발생위험을 높일 수
있으나 다른 여러 가지 장점으로 최근 들어 그 사용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방암 예방 차원에서 부분별한 여서호르몬의 사용은
피해야 하며, 호르몬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꼭 1년에 한 번 이상은 자궁내막암과
유방암에 대한 검사를 전문가로부터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연령 및 출산/수유 요인:
대부분의 유방암은 40세 이후의 여성에서 발견되며 연령이 많이지면서 빈도가
높아진다. 또 자녀가 없거나 자녀를 적게 두었거나 혹은 늦게 첫 자녀를 둔 경우(30세 이후) 그리고 아기에게 젖을 주지 않은 여성에게서
유방암의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방암
고위험군: 고위험군의 대상
① 50세 이상의 여성 ②
어머니나 형제 중에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 ③ 한쪽 유방에 유방암이 있었던 사람 ④ 출산 경험이 없었던 사람 ⑤
30세
이후에 첫 출산을 한 사람 ⑥ 비만, 동물성 지방을 과잉 섭취하는 사람 ⑦ 장기간 호르몬의 자극을 받은 사람(이른 초경, 늦은 폐경, 폐경 후
장기적인 여성 호르몬의 투여) ⑧ X-선 치료를 받거나 핵폭탄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사람 ⑨
지속적인 유방문제(덩어리 병소가 있는 유방)와
자궁내막, 난소, 대장에 악성 종양이 있었던 사람.
[암정보 204~205면] "원인은 무엇인가?
원인은 잘 모르지만
위험 요인들은 알려져 있고 그 중 여성 호르몬이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11세 이전에 초경을 경험한 여성이나 늦은
폐경의 여성이 높은 에스트로겐에 더 오래 노출되어 있으므로 유방암의
발생 빈도가 증가한다. 또한 첫 임신 전의 월경 주기의 숫자도 유방암의
위험에 영향을 준다. 출산을 하지 않은 여성이 20세 이전에 첫 아기를
가진 여성보다 유방암의 위험이 2배가 높다. 수유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만은 과도한 체지방이 에스트로겐을
증가시키므로 유방암의 위험도를 조금 증가시킨다. 인위적인 에스트로겐의
복용은 유방암의 가능성에 영향을 준다. 많은 악성종양이 에스트로겐에
민감하고 에스트로겐이 또한 형성된 종양의 성장을 촉진한다. 복합 경구피임약은
복용기간동안 유방암의 발생을 약간 증가시킨다. 호르몬 대치요법은
미미한 증가를 보이지만 10년 이상 복용하면 유의하게 증가한다.
20명
중 1명은 비정상 유전자를 가지는데 몇몇의 유전자는 규명되었다. 유전자
이상으로 인한 유방암은 30대나 40대에 주로 발생하고 남성에서도 발생한다.
40세 이전에 유방암이 발병한 가족이 있는 경우 비정상 유전자를 지닐
가능성이 있지만 약간의 위험도가 증가할 뿐 대부분 가족력은 없다.
양성의 유방 종괴는 유방암의 발생이 증가하지 않는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759~760면]
"유방암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고 어떻게 하면 유방암을 피할 수 있는지 확실하게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여러 연구를 통해 유방암 환자와 아닌 사람을 비교하였을 때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차이점을 위험인자라고 한다. 유방암의 위험인자로는 여성 호르몬(에스트로겐), 연령 및 출산 경험, 수유 요인, 음주, 방사선 노출, 유방암의 가족력 등이 알려져 있다.
유방의 상피세포는 에스트로겐 등의 여성 호르몬의 자극을 받아 성장 및 분열을 하게 되는데, 유방의 상피세포들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노출된 기간이 길수록, 즉 출산이나 모유 수유 경험이 없거나, 초경이 빠르거나 폐경이 늦어 생리를 오래한 여성이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다. 또 폐경 후 여성이 비만한 경우에도 여성호르몬이 많아져 유방암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유방암 환자의 5~10%에서는 유전 소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BRCA1와 BRCA2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유전성 유방암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2,
증상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다. 증상이 발현되면 보통 일측의 유방에 나타나고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① 유방의 종괴로 대개
통증이 없고 유방 심부나 피부 밑에 위치함 ② 종괴 부위 피부의
함몰이나 오렌지 껍질 모양의 피부 종창 ③ 유두 함몰 ④ 혈액성
유두 분비물
파제트병에서는 유일한 증상이 유두 주변의 피부의
건반일 수 있다. 이러하 증상은 대부분 양성 질환에서 비롯되지만 유방의
변화에 대해 느껴질 때는 의사의 자문을 구해야 한다. 유방암을 치료하지
않으면 겨드랑이의 림프절이나 폐, 간, 뼈 등으로 전이되어 또 다른
증상을 야기할 수 있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760면]
"증상:
유방의 종물, 유두에서의 장액성, 혈성, 농성분비물, 국소부위와 어깨,
상박부위에로의 방산통, 위추증상, 피부발적, 부종, 유두미란, 식욕감퇴,
전신무력감 등이 있다." [고려림상의전 558면]
"유방
종괴(만져지는 덩어리)는 유방암의 증상 가운데 약 7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증상으로, 유방에 종괴가 있을 때 유방암과의 감별이 필요하다.
유두
분비는 유방 종괴 다음으로 흔한 증상으로, 많은 환자들이 유두 분비가
있을 경우 유방암을 의심하고 걱정하지만, 유두 분비가 있는 환자의
일부만 악성 질환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전체 유방암
환자의 1%만 유두 분비 증상을 보인다. 한편, 유두에서 피가 분비되는
혈액성 유두 분비의 대부분은 관내 유두종 등 양성 질환으로 인한 것이지만
일부에서는 유방암의 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유방에
통증이 느껴지는 것(유방통)은 전체 여성의 반 이상이 경험하는 증상으로서
유방암과 연관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이 외에도 유방암이
진행됨에 따라 피부의 궤양, 함몰, 겨드랑이 종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유방의 염증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증상 없이 정기
검진에 의해 발견되는 경우도 20% 정도 된다."
[서울대학교병원]
3, 진단
어떻게
진단하는가?
정기적인 자가 진찰(유방 자가 진찰)을 해야 한다.
유방촬영술을 이용한 선별 검사를 통해 증상이 발현되기 전에 종양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유방암을 발견할 수는 없으므로 유방촬영술이
정상이더라도 정기적인 진찰이 필요하다.
유방의 종괴나 이상이
발견되면 유방을 진찰하고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의 징후의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종괴나 유방암의 증거가 있다면 유방촬영술이나 초음파 스캔을
시행하여야 하고 종괴에서 직접 세포를 채취하여(유방 종괴 흡인술)
암세포의 유무를 검사해야 한다.
유방암을 확진되면 에스트로겐에
대한 민간도를 검사해야 되고 전이여부를 파악해야 한다. 간기능 검사는
간으로의 전이 여부를 암시한다. 흉부 X-선 검사로 폐 전이의 증거를
확인하고 뼈스캔(방사성 동위원소 스캔)으로 뼈의 전이를 확인한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760면]
"진단:
임상증상과 검사소견(유선렌트겐촬영, 초음파검사, 세포진 및 조직검사
등)을 참고한다." [고려림상의전 558면]
"유방암의 5년 생존율은 0기 암의 경우 100%에 가까우나 4기의 경우 20% 미만이다. 그러므로, 유방암의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증상이 없을 때 조기 발견하는 것이다.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매달 자가검진, 정기적인 의사의 진찰, 정기적인 유방 촬영 등이 필요하다. 의사의 진찰 및 유방의 영상학적 검사에서 의심스러운 병변이 발견되는 경우는 조직검사를 통해 유방암을 진단하게 된다."
[서울대학교병원]
"자기 진단법을 통해 조기 발견에 힘쓰도록(생리전,
후로 확인)
① 거울 앞에서 유방 모양이 같은지 확인할 것. ②
두손을 위로 올리고 유방의 표면이 움푹 들어가거나 찌그러지는지 확인할
것. ③ 똑바로 누워 어깨 밑에 방석 몇 개를 깔고 한쪽 팔을 붙인
후 응어리의 유무를 확인할 것. ④ 똑바로 누워 어깨 밑에 방석 몇
개를 깔고 한쪽 팔은 머리를 고인 상태에서 응어리의 유무를 확인할
것." [만병만약
155면]
4,
검사
유방 촬영술은 유방을 압박한 후 유방의 상하측 및 내외측 방향으로 X선 사진을 찍는 검사로, 유방암을 발견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검사이다. 자가검진이나 의사의 검진으로 찾을 수 없는 작은 크기의 유방암을 발견하는데 유용하고, 정기적인 검사로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출 수 있음이 입증된 유일한 검사이다.
우리 나라 여성의 경우 유방에 지방 조직이 적고 치밀한 섬유 조직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아 유방 촬영술만으로 검사가 불충분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유방 초음파 검사를 함께 하는 것이 진단에 도움이 된다. 그렇지만 유방 초음파가 유방 촬영술을 완전히 대신할 수는 없다. 유방 촬영술과 유방 초음파 검사는 서로 보완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유방 초음파는 유방 촬영술에 비하여 유방의 종괴, 낭종 등을 발견하는데 탁월하지만 유방암의 중요한 조기 징후의 하나인 석회화 병변을 찾을 수 없다.
유방 촬영술과 유방 초음파 검사 외에도 최근에 자기공명영상(MRI)이 특수한 경우에 매우 민감한 검사로 사용된다. 이 외에도 유방암으로 진단된 경우 전이를 평가하기 위해 전산화 단층촬영술(CT), PET, 뼈 스캔 등이 이용된다. [서울대학교병원]
5,
변증
①
간기울체증: 유방종물이 커지며 아프고
양옆구리가 불어 난다. 가슴이 번거롭고 노하기 쉬우며 입이 쓰고 목이
마르며 어지럽다. 혀이기는 엷고 희거나 누러며 맥은 현활하다.
이
변증형은 초기에 해당된다.
②
충임실조증: 위의 증상 외에 월경실조,
허리다리가 시큰거리고 약하며 오심번열이 있다. 눈이 깔깔하고 입이
마르다. 혀는 붉고 혀이끼는 적고 갈라 지며 맥은 침세삭하다.
③
열독증: 종물이 빨리 커지고 아프고 벌겋게
붓고 심하면 썩어서 악취나는 더러운 물이 나온다. 오래되면 기혈, 정기가
몹시 손상되어 빈혈이 오며 몸이 여위고 무력해 진다. 혹은 열나기,
가슴이 번거로우며 입이 마르고 변비가 있다. 혀는 암홍색이고 혀이끼는
누러벌겋거나 누런기름때가 낀 것 같으며 맥은 현삭하거나 활삭하다.
이 변증형은 유선암의 말기에 해당된다. [고려림상의전 558면]
6,
예방
아직까지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한 확실한 예방 수칙은 없다. 다만 유방암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진 것을 일상생활에서 피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유방암은 조기 발견한 경우 매우 치료 성적이 좋으므로 정기 검진이 더욱 중요하다. 대한 유방암 학회와 국립 암센터가 권하는 유방암 조기검진 권고안에 따르면 30세 이후 매월 유방 자가검진을 하고, 35세 이후 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진찰을 추가하고, 40세 이후에는 1~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진찰과 더불어 유방촬영을 하고,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할 것을 권하고 있다. 생활습관과 식이습관의 변화와 유방 건강에 대한 관심, 정기 검진이 유방을 유방암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대학교병원]
7, 생활가이드
유방암은 다른 암에 비해 치료 방법이 많고 치료 효과 역시 우수하다. 특히 조기 유방암의 경우 생존율이 높은 편이다. 그러나 암이라는 고통 외에도 유방의 상실 및 모양의 변형으로 인한 상실감, 성적인 문제, 피로감, 유전에 대한 죄책감 등의 또 다른 고통을 받게 되므로 가족들의 이해와 도움이 필요하며 정신 종양 클리닉 및 환우회 활동 등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적절한 활동과 운동, 사회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정신적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예후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8,
식사요법 식생활: 유방암 치료
후 환자의 식습관이 치료결과와 관련이 있다면 유방암 치료 후 식습관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 결과를 보면 치료
후 식습관(특히 지장)과 유방암의 치료결과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유방암 치료 후 피할 음식은 없으며, 평상시
즐겨 드시는 음식을 적당량 섭취하시고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시
단백질의 섭취에 좀 더 신경을 쓰시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뜻입니다.
반드시 다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유방암
후의 식생활지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알아야
할 일반적 상식
①
영양소는 내 몸의 집을 짓는 벽돌과 같은 것입니다. 유방암에는 특별히
좋은 음식도 나쁜 음식도 없으니,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음식은
잘 씹어서 드시고, 과식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③ 너무 짜고
매운 음식, 농약에 오염된 식품, 곰팡이가 생기거나 부패한 음식은 피하도록
합니다. ④ 염장식품, 인공조미료, 훈제식품, 높은 온도에서 가열한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를 하지 않도록 합니다. ⑤ 담배는 금하도록
합니다.
식생활 지침
①
매 식사에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먹습니다. ② 육류는 기름이 없고
연한 것으로, 생선은 신선하고 뼈째로 먹을 수 있는 것을 먹습니다. ③
튀기는 요리보다 찌는 조리가 가장 좋으며, 굽는 경우 태운 것은 먹지
않도록 합니다. ④ 칼슘의 섭취를 많이 하도록 합니다(유제품, 우유,
요플레, 치즈, 멸치, 마른 새우, 뼈째로 먹는 생선, 김, 미역, 다시마,
시금치 등 녹색 야채류, 참깨, 콩제품으로 두유, 두부). ⑤ 된장,
두부 등 콩제품을 자주 먹어 식물성 단백질, 칼슘의 섭취를 돕습니다. ⑥
고 섬유질 식사 즉 곡류, 채소, 과일, 미역 등을 섭취하여 변비를 예방하도록
합니다. ⑦ 비타민과 무기질의 섭취를 강화하는데, 비타민과 무기질이
있는 영양제를 드셔도 좋으며 특히 비타민 A, C, E, 엽산, 칼슘 섭취를
권장합니다. ⑧ 항산화제가 풍부한 음식을 먹도록 합니다(녹색 야채,
콩 종류). ⑨ 지방 섭취량을 감소시키도록 합니다. ⑩ 많은 양의
설탕, 밀가루가 들어있는 음식을 조심하고 가공육류나 훈제식품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⑪ 술, 커피, 탄산음료, 산화 식용유나 변질된
튀김 종류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⑫ 소박한 소량의 음식 즉
음식의 양을 줄이고 특히 저녁 식사를 적게 하고, 배가 고프면 소량씩
자주 먹도록 합니다. [암정보 221~222면]
"특별한 식이요법은 없지만 골고루 적절히 먹고 운동을 통해 비만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 나라가 최근 들어 유방암이 급증한 원인 중의 하나로 생활 및 식단의 서구화를 꼽는 이들이 많다. 최근에는 유방암 치료 후 신선한 채소 및 과일의 섭취와 칼로리 감소가 유방암 환자의 삶의 질을 증가시킬 뿐 만 아니라 생존율을 향상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나 적당한 육류의 섭취는 나쁜 영향이 없으며 체력과 건강 유지에 필요하다."
[서울대학교병원]
"유방암 예방에 좋은 식품
①
무화과 열매나 줄기와 잎을 찧어 즙을 내어 마신다. ② 해조류(다시마,
미역, 김 등)를 무침, 튀김, 국 등으로 만들어 먹거나 달여서 그 즙을
먹는다. ③ 고구마를 강판에 갈아 그 즙을 먹는다. ④ 행인, 도인,
버찌씨를 달여 물을 마시거나 가루로 빻아 하루에 티스푼으로 하나씩
온수로 마신다." [만병만약 155~156면]
9, 현대의학
& 약초요법 및 민간요법(2010년
7월 7일 현재: 공개 96가지)
[공개]
1, 수술요법,
항암 화학요법, 방사선요법, 항호르몬요법(현대의학) 유방암의
가장 기본적인 치료는 병변의 외과적인 절제이며, 다른 장기에 전이가
없는 모든 환자는 수술이 필요하다. 유방암은 수술 후 보조요법의 효과가
많이 입증되어 있으며, 보조요법으로는 항암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항호르몬 치료, 분자 표적 치료 등이 있다. 이러한 보조요법의 사용
여부는 암의 병기, 수용체 발현 여부, 수술의 종류 등에 의해 결정된다.
1)
수술적 치료 유방암의
수술은 유방에 대한 수술과 겨드랑이 림프절에 대한 수술로 이루어진다.
유방에 대한 수술은 암을 포함하여 일부 정상 유방을 제거하는 유방
보존술과, 넓은 병변으로 인해 유방 보존이 힘든 경우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유방전 절제술이 있다. 유방 보존술의 경우 남아 있는 유방에 대해 방사선
치료를 병행할 경우 유방전 절제술과 같은 예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종양의 크기와 범위에 따라 가능할 경우 유방 보존술을 시행한다.
겨드랑이
림프절의 경우 유방암 조직에서 가장 먼저 도달하는 감시 림프절을 찾아
조직검사를 시행하는 감시 림프절 생검술이 있다. 감시 림프절에 암
세포의 전이가 없으면 더 이상의 겨드랑이 림프절 수술을 하지 않고,
전이가 있는 경우 겨드랑이 림프절 수술을 하게 된다. 그러나 수술 전에
이미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감시 림프절 생검을
시행하지 않고 바로 겨드랑이 림프절 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2)
항암 화학요법 보조
항암 화학요법은 수술로 암을 제거한 다음에 시행하는 전신적 치료로,
수술 후 남아 있는 미세 전이를 없애 생존율을 높이고 재발률은 낮출
수 있다. 유방암은 보조 항암 화학요법의 효과가 입증된 대표적인 고형암(혈액암을
제외한, 덩어리로 이루어진 모든 암)으로, 위암, 간암 등 다른 고형암에
비해 항암 치료에 의한 생존율 향상을 더 많이 기대할 수 있으며, 조기
유방암에서도 많은 경우 항암 치료를 하게 된다. 수술 후 항암 치료
여부는 병기와 몇몇 알려진 예후 인자를 고려하여 결정하게 되고, 유방전
절제술을 했다고 해서 항암 치료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보조 항암
화학요법의 횟수는 보통 4~8회 정도 하게 되는데 약제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항암제의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몇 가지 약제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어느 정도 진행된 유방암의
경우 최근에는 수술 전 항암 치료를 한 후 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는
이를 선행 항암 화학요법이라고 한다.
3)
방사선 치료 고용량의
방사선이 우리 몸에 투과되면 암 세포의 DNA에 영향을 주어 암 세포의
증식이 중단되고 암세포가 죽게 된다. 유방 보존술을 한 경우에는 대부분
방사선 치료를 하게 되며, 이는 유방 종양 부근, 림프절 조직 등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숨은 암 세포를 죽여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보존술
후 방사선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국소 재발률은 크게 증가하게 된다.
또한 유방전 절제술을 하였어도 종양의 크기가 5cm 이상이거나 4개 이상의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수술 후 절제면이 암 세포와 가까운
경우 방사선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또 유방암이 뼈, 뇌 등으로 전이되어
통증이나 골절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 이를 완화시키기 위해 일시적으로
방사선 치료를 하기도 한다.
방사선 치료가 결정되면 먼저 치료
계획 및 모의 치료를 하게 되며 매일 1회씩 7주 가량의 기간 동안 치료를
하게 된다. 방사선량을 몇 주에 나누어 치료하는 것은 정상 조직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이다.
4)
항호르몬 치료 암
세포에 호르몬 수용체가 생긴 유방암 환자는 항암 화학요법과는 관계없이
항호르몬 치료를 하게 된다. 수용체 양성인 암 세포의 경우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의해 암 세포의 성장이 촉진되기 때문에 이를 차단하기
위해 항호르몬 치료를 하게 된다.
항 호르몬 치료에는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약제인 타목시펜과 폐경 후의 유방암 환자에게만 사용되는
아로마타제 억제제가 있다. 1일 1~2회 복용하는 먹는 약으로, 유방암
재발 방지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비교적 부작용이 약한 편이며
표준 치료 기간은 5년이다.
경과·합병증
유방암
계몽 및 조기 검진의 활성화로 조기에 유방암이 발견되는 경우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조기 유방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이 90%에 이르는 좋은
성적을 보이지만 진행됨에 따라 생존율이 나빠져 4기 암의 경우 20%
미만이다. 유방암의 예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암의 병기인데
이것은 암 덩어리의 크기, 겨드랑이 림프절로의 전이 여부, 전신 전이
여부에 의해 결정된다. [서울대학교병원]
2, 두꺼비껍질1 두꺼비 가죽을 벗기고 겉면에 있는 과립들을 터쳐서 직접 암이 생긴
부위(피부)에 붙여둔다. 심부암 때에는 암이 있는 곳과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 침혈에 하루 2번씩 신선한 것으로 갈아붙인다. 겸해서 두꺼비껍질을
말려 가루낸 것으로 1그램씩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3-5알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으면 더욱 좋다. [고려림상의전 559면],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61~2면]
"두꺼비 가죽
부드럽게 가루내어 한번에 1g씩 하루 2번 먹되 10일 동안 먹고 5일 동안 쉬는 방법으로 쓴다.
또는
두꺼비 가죽을 벗겨 겉면에 있는 파립들을 터쳐서 직접 암종이 생긴 피부에 붙여둔다. 깊은 조직의 암 때에는 암과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 침혈에
붙인다. 하루 2번씩 신선한 것으로 갈아 붙인다. 이와 함께 두꺼비 가죽을 말려 가루내서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0.5~0.9g(3~5알)씩 하루
3번 식후에 먹으면 더욱 좋다.
임상자료: 첫째 방법으로 위암 환자 48명을 치료하였는데 유효율이 87.5%였다. 여러 가지 임상형에 모두 효과가 있었으나 위궤양으로부터
생긴 위암의 효과가 제일 좋았고 위암에 유문협착을 겸한 환자에게서는 효과가 없었다. 치료 기간 동안 우선 피나는 증상과 통증이 멎고 입맛이
좋아졌으며 종양이 작아지고 복수가 줄었다.
두 번째 방법을 항암약과 함께 써서 유선암, 식도암, 간암, 백혈병, 임파육종 환자 267명을 치료한 자료에서는 뚜렷하게 나은
환자가 37.1%, 좀 나은 환자가 23.6%, 변화없는 환자가 20.9%, 악화가 18.4%였다고 한다.
같은 방법으로 직장암
환자 17명을 치료한 자료에서는 4명의 만기 결장 및 직장암으로서 넓게 전이되어 있었는데 외과수술을 겸해서 치료한 결과 임상 증상이 모두
없어졌고 노동능력이 회복되었다고 한다." [고려의학 제 2권 514면]
3, 붉나무벌레집(오배자) 가루낸 것을 식초에 개서 앓는 부위에 붙인다. 유방암의
초기에 쓴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62면]
4, 목화뿌리 목화뿌리를 하루에 30~60그램씩 물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560면]
"하루 30~60g씩 물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 목화 뿌리에서 갈라낸
고시폴은 육종에 대한 뚜렷한 억제 작용을 나타냈다. 유선암, 복수암,
육종-37, 육종-180 등에 대한 억제작용도 밝혀졌지만 독작용이 있었다."
[고려의학 제 2권
525면]
5, 천남성, 식초 유방암 초기에 천남성 생것을 짓찧어 양조 식초에 개어
환부에 붙인다. 오래 두어 열이 생기면 다시 갈아 붙인다. 증세가 없어질 때까지 계속해야
하나, 대개 1주일 정도면 사라진다. [만병만약 155면]
6,
구지뽕나무
및 기름 구지뽕나무로 266례의 소화도암(消化道癌)을
치료한 바 71.28%의 유효율을 얻었다. 구지뽕나무 주사액은
간암, 폐암, 비인암(鼻咽癌), 위암, 장암 등에 모두 치료 효과가 있었다. [약학통본, 1979년
4호]
"소화도악성종양(消化道惡性腫瘍): 구지뽕나무 60~120그램을 하루에
1첩씩 달여 먹는다. 본방문은 자궁암, 난소암 말기의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실용항암약물수책]
"꾸지뽕나무는 식도암,
위암, 결장암, 직장암 같은 소화 기관의 암에 주로 쓰고 폐암, 간암에도 쓸 수 있습니다.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는 환자들한테 써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중국의 상해시종류의원을 비롯한 28개 병원에서 266례의 소화기암에 꾸지뽕나무 추출물을 투여하여 71.28퍼센트의
치료 효과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이들 환자들은 식도암 46례, 분문암 95례, 결장암 및 직장암 46례로써 3~4기의 말기 환자가
91.7퍼센트였습니다. 꾸지뽕나무는 종양을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 게 할 뿐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식욕을 증진시켜 몸무게를 늘려
주고 복수를 없애 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또한 말기 암 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꾸지뽕나무는 거의 부작용
없이 암 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는 식물입니다." [암을 이겨내는 방법, 토종의학 암다스리기]
"꾸지뽕나무
잔가지, 뿌리, 잎등을 적당량 달여 먹거나 민간요법으로 생나무를 썰어
항아리에 넣고 베헝겊으로 막고 땅속에는 똑같은 크기의 빈항아리와
맞물려 새끼를 감고 황토를 바른후 항아리 위에 왕겨를 몇가마 붓고
불로 태우면 땅속에 항아리에 꾸비뽕나무의 기름이 고인다. 이 꾸지뽕기름을 30-50밀리리터(두세숟갈)씩 5배 가량의 좋은 생수에 타서 하루 3-5번 복용한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증감할 수 있다." [민간요볍].
7, 야채스프건강법: 참나무버섯(표고버섯), 우엉뿌리, 무, 무잎,
홍당무(당근) 표고버섯 1개(10~15g), 우엉뿌리 20~30g을 잘 게 썬 다음 무와
무잎, 홍당무를 적당히 썰어 넣고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암세포 억제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선암, 자궁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암종과 백혈병에 쓴다.
[고려의학 제 2권 513~514면]
"(무+무잎+당근+우엉+표고버섯) 무 4분의 1개,
무잎 4분의 1개분, 당근:2분의 1개, 우엉뿌리 4분의 1개(작은 것은 2분의
1), 표고버섯 1장에 야채의 양의 3배의 물을 붓고, 끓었으면 불을 약하게
하여 1시간 동안 푹 끓인다. 스프를 차 대신 먹는다. 아침, 점심, 저녁
50cc씩 총 150cc를 먹는다. 말기암에는 아침, 점심, 저녁 200cc씩 총
600cc를 먹는다." [일본 '다페이 시가즈'가 쓴 야채스프건강법]
8, 호박, 유근피, 결명자,
오갈피, 민들레 뿌리, 조청, 꿀, 생강 모든 암에 호박 한 통, 유근피 600그램, 결명자 600그램, 오갈피 200그램, 민들레 전초
200그램, 조청이나 꿀 2홉, 생강 100그램을 깨끗이 씻은 재료가 완전히 잠길 정도로 깨끗한 물을 부어 24시간 달인다. 완전히 달여지면
찌꺼기를 달인 물만 그릇에 담아놓고 1일 2, 3회, 1회에 한 컵 정도 먹는다. 달인 물은 항암 작용과 자연 치유력을 증가시키는 효과가있다.
[민족생활의학 249~250면)
9,
천문동 젖암의
초기에 쓰인다. 신선한 천문동 40g을 겉껍질을 벗겨 버리고 중탕하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4면]
"하루 60그램씩 시루에 쪄서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아스파라긴산은 종양세포의 발육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유방암 초기에 쓰면 암이 자라는 것을 억제한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61면]
"신선한 것은 하루에 450그램씩 물에 씻어 짓찧어서 짜낸
즙에 0.1퍼센트되게 안식향산나트륨을 넣고 3번에 나누어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559면]
"하루
60g씩 시루에 쪄서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신선한 천문동을 하루 450g씩
물에 깨끗이 씻어 짓찧어 즙을 짠 다음 0.1%가 되도록 안식향산나트륨을
넣어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유선암 초기에 주로 쓴다.
임상자료:
유선함 환자에게 천문동을 쪄 먹이는 방법으로 치료한 결과 종양이 좀
작아지면서 유연해졌지만 완전히 낫지는 않았다.
유선소염 증식이나
섬유선종 환자 52명을 치료한 자료에서는 임상적으로 나은 환자가 30명,
뚜렷하게 좋아진 환자가 21명으로서 효과가 좋았다." [고려의학 제 2권
524면]
10, 호박꼭지 호박꼭지
2개를 태워서 가루낸 것을 한꺼번에 먹되 이렇게 하루 3번 끼니 전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4면]
11,
연잎꼭지 연잎꼭지 7개 정도를 약성분이 남을 정도로 태운 다음 가루낸 것을 술에 타서 유방암이 터졌을 때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4면]
12, 연잎,
술 알칼로이드성분(넬륨빈)이 암세포발육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으므로 유방암이 이미 터진 때에 쓰면 효과가 있으며 구토, 산후어지럼증, 토혈에도
쓰인다. 연잎 밑둥 20개를 약성이 남을 정도로 거멓게 볶아 가루낸 것을 한번에 4~5그램씩 하루 3번 술에 타서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4면]
"연잎밑둥을 한번에 7개씩
약성이 남게 태워서 술에 타 먹는다. 넬름빈, 알칼로이드 성분이 암세포발육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유방암이 이미 터진 때에 쓰면 효과가 있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61면]
"연잎 밑동을 한번에 7개씩 약성이 남게
태워 술에 타서 먹는다. 유선암이 터진때에 써도 되고 여러
가지 암에 써도 된다." [고려의학 제 2권
524면]
13, 인삼
및 산삼
유선암 수술후에 쓰인다. 인삼 15그램을 물과 함께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식전에 먹는다. 한
치료주기는 90일로 하고 인삼 총량은 1,350그램이 되게 한다. 유선암으로 확진되어 수술 받은 환자 10명을 위의 방법으로 치료한 결과 6년
동안 원격 성적의 생존률은 80퍼센트였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4면]
"인삼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먹는다. 인삼영양알약을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먹어도 된다.
임상자료:
인삼에게서 갈라낸 프로스티졸을 3달이상
쓰는 방법으로 여러가 암환자 43례를 치료한 결과 30례에게서 효과가
있었다. 특히 위암(28례 가운데서 23례)과 대장암(7례 가운데서 5례)에서
효과가 좋았고 췌장암, 육종, 전이된 간암에서는 효과가 없었다. 치료
1~2주일 사이에 입맛이 좋아지고 몸무게가 늘기 시작하였으며 빈혈 증상이
점차 나아졌다.
※ 인삼에 들어 있는 프로스티졸이 항암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기초 실험 및 임상검토에서 확인되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531면]
≪ 산삼 복용법
≫
▶ 면역력 증진, 원기회복, 당뇨병 치료효과, 암 예방 효과, 노화방지, 성기능
활성화, 혈압조절 효과, 치매, 알레르기성 비염, 신경통, 갑상선 기능 항진 및 저하, 불면증, 피부염, 만성피로, 두뇌활동 촉진, 위장 질환,
호흡기 질환, 결핵, 신경쇠약 등에 효험
[산삼의
효능]
1, 보기구탈(補氣救脫): 원기를 보하여 허탈을 다스린다. 2,
익혈복맥(益血復脈): 피를 더해주고 맥을 강하게 한다. 3, 양심안신(養心安神): 마음을 편안해 해주고 신경을 안정시켜 준다. 4,
생진지갈(生津止渴): 진액을 보하고 갈증을 해소한다. 5, 보폐정천(補肺定喘): 폐 기능을 보하고 기침을 멈춘다. 6,
건비지사(健脾止瀉):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설사를 멈추게 한다. 7, 탁독합창(托毒合瘡): 독을 제거하고 종기를
없애준다.
[중국약전의 산삼의 효능]
1, 체허욕탈(體虛慾脫): 몸이 허약하고 탈진한 경우 2, 지냉맥미(肢冷脈微): 팔다리가 냉하고 맥이 약한
경우 3, 비허식소(脾虛食小): 비장이 약해서 식욕이 없는 경우 4, 폐허천해(肺虛喘咳): 폐가 약해서 숨이 차고 기침이 나는
경우 5, 진상구갈(津傷口渴): 진액이 말라서 갈증이 나는 경우 6, 내열소갈(內熱消渴): 몸 안에 열이 있어 갈증이 나는
경우 7, 구병허리(久病虛羸): 오랜 병으로 허약하고 마른 경우 8, 충계실면(忡悸失眠): 놀라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이 오지 않는
경우 9, 양위궁냉(陽萎宮冷): 발기부전과 자궁이 냉한 경우 10, 심력쇠갈(心力衰竭): 심기능이 약한 경우 [출처: 한국의 산삼
515면]
[산삼의 약리작용]
1, 중추신경계에 대한 작용 2, 뇌기능 증진 효능 3, 발암 억제작용과 항암 활성 4, 면역기능
조절작용 5, 당뇨병 조절과 예방작용 6, 간기능 증강작용 7, 심혈관장애 개선 및 동맥경화증 억제작용 8, 혈압
조절작용 9, 갱년기장애 개선 및 골다공증에 미치는 효과 10, 스트레스 억제와 피로회복 작용 11, 위궤양 염증 억제
작용 12, 마약 해독작용 13, 신장 기능장애에 대한 효과 14, 항산화 활성 및 노화억제 효능 15, 방사선 장애방어
효능 [출처: 몸에 좋은 산삼 산양산삼도감 100-107면]
※
주의사항: 임산부나 아이들에게 모유를 먹이는 산모, 금욕생활을 하는 사람, 급성신장염, 급성간염의
경우 음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주의사항]: 실증(實證), 열증(熱證)에는 쓰지 않는다.
1, <신농본초경집주>: "복령을 사약으로 하고 수고를
꺼리며 여로에 반한다." 2, <약대>: "오령지를 삼가고 조협, 흑두를 꺼리며 자석영을 총하게 한다." 3,
<약성론>: "마란을 사로 하며 소금을 꺼린다." 4, <의학입문>: "음이 허하여 기침이 나며 토혈하는 환자는
신중하게 써야 한다." 5, <월지인삼전>: "철기를 금해야 한다." 6, <약품화의>: "비위가 실열하고 폐가
화사를 입어 기침이 나며 가래가 많은 환자, 실혈 초기, 흉격이 아프면서 답답한 환자, 가슴이 막히고 변비가 있는 환자, 충이 있고 적이 있는
환자는 모두 사용하면 안 된다."
※ 복용시
금기음식: 미역, 다시마, 파래, 생선회, 살코기, 개고기, 녹두음식등....
[최고의
산양산삼 심는법]
우선 경사가 완만한 산의 동쪽 방향에 혼효림(침엽수+활엽수)의 숲을 이룬 곳이면 아주 좋다. 산의 동쪽 방향은
한여름에도 강한 햇볕이 들지 않고 아침에 연한 햇살이 들어오는 곳이다.
삼 종류는 강한 햇볕을 조금만 받아도 타서 죽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린 삼들은 잎이 얇고 연하여 강하지 않은 햇살마저 오래 받으면 죽는 경우가 많아 일조량에는 아주 민감한 편이다.
그래서 숲의 나무들은 침엽수인 소나무나 잣나무 등이 너무 많아도 일조량이 부족하여 산삼이 오래 자라기에 좋은 환경이 아니며,
활엽수인 참나무나 오리나무 등만 있어도 산삼이 자라기에 곤란하다.
활엽수종은 가을에 낙엽이 떨어진 후 가지 사이로 비추는 햇살이
숲속의 지표면을 건조하게 할 수도 있고 봄에는 잎이 삼잎들보다 늦게 달려 봄의 햇살을 막아주지 못하여 활엽수만 있는 곳에는 산삼이 자라지 못하는
것이다(단, 삼잎들보다 일찍 잎이 달리는 활엽수종이 없는 경우).
이런 곳에 소나무 등이 섞여 자라고 있으면 산삼은 그 소나무 밑에
주로 있다. 왜냐하면 봄의 햇살이나 강한 일조량을 막아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원인들은 자연의 이치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산양산삼을 억지로 기르려고 하는 생각보다 혼효림 등을 활용하여 순리대로 재배하면 산삼과 효능이 같을 수밖에 없다. [출처: 몸에 좋은 산삼
산양산삼도감 116-117면]
[복용법]
1, 산삼은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물에 씻어서 매일 아침 공복에 1~2뿌리 정도 씹어 먹는데,
지속적으로 20일 정도 먹고 3일 정도 금했다가 또 다시 지속적으로 먹는다.
2, 토종꿀에 산삼을 잘게 썰어서 또는 뇌두를 잘라
버린 후 통째로 입구가 넓은 유리 용기에 넣고 장뇌삼이 푹 잠길 정도로 토종꿀을 넣는다. 그 다음 밀봉하여 냉장 보관하거나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매일 아침 빈속에 2뿌리 정도의 양을 먹는다.
3, 산삼주로 먹을 때는 생삼 10뿌리 정도를 물에 씻어서 유리 용기에
넣고 35도 이상 강한 소주를 산삼 부피에 3~4배 정도 부은 다음 밀봉하여 햇볕이 들지 않은 곳에 보관한다. 3개월이 지나서 잘 우러나온
산삼주가 되면 하루 한 두번 소주잔으로 한두잔 정도 마신다.
4, 뇌두는 보통 먹지 않는다. 산삼의 뇌두는 본초강목에서
토제(吐劑)로 사용된다고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봄이나 여름철의 생삼의 뇌두는 먹어도 토하지 않는다. 말린 건삼의 되두는 먹으면 토하기 쉽다.
그러므로 본초강목에서 말하는 토제로서의 뇌두는 분명 말린 건삼을 말하는 것으로 뇌두 및 새로 나오는 싹은 향기가 좋고 효능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생삼으로 그대로 먹을 수 있다.
[산삼을 먹기전 해야 할
일]
1, 보통 산삼을 먹기 10일 전에 몸안에 기생충이 있다면 기생충 약을 먹어 박멸하고
금주 및 금욕한다. 2, 매운것, 짠것, 신것은 삼간다. 3, 미음을 먹는다. 소화기능을 좋게 한다. 4, 과로, 안방 출입을
삼간다. 5, 동물성 지방질을 섭취 금지한다.
[산삼을 먹는 시간
및 방법]
1, 이른 아침 공복시에 꼭꼭 씹어 먹는다. 2, 위장의 소화기능이 제일
좋을 때 먹는다. 3, 미음을 먹는다. 4, 밥을 먹는다. 5, 과로, 안방 출입을 삼간다. 6, 목욕을
금지한다. 7, 먹은 후에 편히 쉰다. [출처: 인삼과 산삼 265면]
[산삼 복용 후 명현 현상]
1, 몸에 열이 나고 열꽃이 나는 경우가
많다. 산삼을 먹는 즉시 나타난다. 2, 마치 술 취한 것처럼 느껴지거나 몸이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자각되기도 한다. 3,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러워서 몸을 가누기 어려운 경우도 발생한다. 4, 심하게 설사를 하기도 한다. 이때 배 속에 있는 음식물이 모두 배설된다.
5, 마치 감기가 걸렸을 때 처럼 몸살기가 점점 강하게 느껴지는 수도 있다. 6, 코에서 코피를 쏟는 경우도 있다. 7, 잠을
계속 자거나 아니면 잠이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사람에 따라 다른 명현 현상이 반드시 나타난다. 이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어떤 사람은 이런 경우에 자기에게는 산삼이 맞지 않는다고 산삼 복용을 중지하는 이들도 있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 명현 현상이 지나가면
그때부터 몸이 가볍고 기분이 상쾌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더러 명현 현상이 늦게 나타나는 이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약효도
늦게 나타난다. 다른 사람보다 산삼을 더 복용해야 할 사람들이라고 하겠다. 산삼은 몸에 면역성을 길러서 체질을 개선하는데 좋다. 그러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더 많은 산삼을 복용하여야 할 것이다. 산삼은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는 약초인 만큼 염려할 필요는 없다.
한국인들은 명현 현상을 인삼이나 홍삼을 통해서는 못 느끼고 반드시 산삼 복용시에만 체험하게 된다. 그러므로 인삼보다 산삼을 먹어야
한다. [출처: 나도 산삼을 캘 수 있다. 178-179면]
산에서 저절로 자라는 자연산삼 즉 천종산삼은 그 효능이나 가치가 대단히
탁월함을 알 수 있다. 단, 발견되거나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이다. 현재 대부분의 산삼은 인위적으로 기른 산양산삼이나 인삼밭에서 조류,
다람쥐 같은 동물들이 인삼의 씨앗을 따먹은 후 산으로 이동되어 옮겨진 것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산에서 자라는 산삼은
천연무공해 속에서 각종 산정기의 지력을 받아서 자라고 은은한 광합성 작용과 함께 여러 가지 낙엽이 떨어지는 부엽토 속에서 각종 유기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토질속에서 자라기 때문에 밭이나 논에서 재배하는 인삼보다 인체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작용이 월등하다고 말할 수 있다.
[jdm]
14, 다래나무뿌리 다래나무뿌리 90그램을 물 3사발로 3시간
이상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하루 여러번에 나누어 마신다. 이렇게 10~15일 동안을 한 치료 주기로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4면]
15, 호두, 전갈, 술 호두 6알과 전갈 6마리를 함께 짓찧어 가루낸 것을 한번에 3그램씩 술에 타서 먹는다. 전갈은
독성이 세지만 특수 단백질로서 분해되면 무해물질로 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4면]
16, 뱀허물, 말벌집, 전갈 같은
양의 뱀허물, 말벌집, 전갈을 함께 가루낸 것을 한번에 3~4그램씩 하루 3번 먹는다. 30일 동안 먹어도 효과가 없으면 먹지 말아야 한다.
전갈은 독이 있으므로 적은 양씩 전문가의 지시하에 써야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5면]
17, 바다말, 왕지네,
천산갑, 술 바다말 1마리와 왕지네 6그램, 천산갑 60그램을 깨끗이 손질하여 약한 불에서 말리워 보드랍게 가루낸 것을 한번에 1~2그램씩 하루
2번 술에 타서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5면]
18, 천산갑 천산갑을 달군 조가비가루속에서 튀기어 가루낸 것을
한번에 찻숟가락으로 하나씩 하루 2번, 따끈한 물에 타서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5면]
19, 질경이씨, 유채씨,
마찜질 질경이씨와 유채씨를 함께 가루내어 마(산에서 캔 것이 더 좋다)를 짓찧은 즙으로 반죽한 것을 아픈 곳 전체에 두텁게 바른다. 마르면 다시
갈아 붙인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5면]
20, 녹두찜질 유선암, 유선증에 쓰인다. 녹두를 불구어 짓찧어서 그대로
유방전체에 넓게 붙인다. 한번에 1~3시간씩 하루 1~3번, 14~21일 동안 진행한다.
21, 하늘타리열매, 백반 유선암, 유선증에
쓰인다. 하늘타리열매 신선한 것을 그대로 짓찧어서 쓰고 오래된 것은 부스러뜨려 물을 추겨서 씨채로 짓찧은 다음 백반물로 이겨서 유방 전체에
붙인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5면]
22, 애기똥풀(젖풀) 유선암, 유선증에 쓰인다. 젖풀 신선한 것은 그대로 짓찧고
마른것은 물을 추겨서 짓찧어 유방전체에 붙인다. 한번에 3~6시간씩 하루 1~2번, 14~21일 동안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5면]
23, 익모초 유선암, 유선증에 쓰인다. 신선한 익모초를 짓찧어 유방 전체에 붙인다. 한번에 2~4시간씩 하루 2번,
14~21일 동안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5면]
24, 부들 전초 유선암, 유선증에 쓰인다. 부들을 꽃과 함께
뿌리채로 짓찧고 말린것은 물에 추겨서 짓찧어 유방 전체에 넓게 붙인다. 한번에 1~3시간씩 하루 1~3번, 14~21일 동안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5면]
25, 민들레잎 유선암,
유선증에 쓰인다. 민들레잎 신선한 것은 그대로 짓찧고 말린 것은 물에
추겨서 짓찧어 젖몸에 넓게 붙인다. 한번에 1~3시간씩 하루 1~3번, 14~21일
동안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5면]
26, 구룡목(귀룽나무)껍질 유선암, 유선증에 쓰인다. 귀룽나무껍질 신선한 것은 그대로 짓찧고 말린 것은 물을 추겨서
짓찧어 유방 전체에 붙인다. 한번에 1~3시간씩 하루 1~3번, 14~21일 동안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5-6면]
27, 고삼(너삼) 유선암, 유선증에 쓰인다. 고삼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물로 이겨서 유방 전체에 붙인다. 한번에
1~3시간씩 하루 3번, 14~21일 동안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6면]
28, 마(산약,
참마) 유선암, 유선증에 쓰인다. 마를
말리워 보드랍게 가루내어 물에 이겨서 유방 전체에 붙인다. 한번에 1~3시간씩 하루 1~3번, 14~21일 동안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6면]
29, 가지잎가루 식염수로 유방 아픈곳을 씻은 다음 가지잎가루를 고압멸균하여 아픈
부위에 뿌려 준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6면]
"가루낸 가지잎을 고압멸균하여 유방암의 썩은 살이 떨어져 나갈
때까지 터진 창면에 하루에 1~2번씩 바른다." [고려림상의전 560면]
"유방암에
가지잎가루: 식염수로 유방의 환부를 씻은 다음 가지잎가루를 환부에
뿌려준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10면]
30, 팔손이나무뿌리, 식초 팔손이나무뿌리를 짓찧어 아픈부위에 바르거나 말린 뿌리를 가루내어 식초에 개어 바른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6면]43, 뱀허물유선암, 유선증에 쓰인다. 뱀허물을 물에 적셔서 붙인다. 한번에 3~6시간씩 하루 2번,
14~21동안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6면]
31, 뱀허물 유선암, 유선증에 쓰인다. 뱀허물을 물에 적셔서 붙인다.
한번에 3~6시간씩 하루 2번, 14~21동안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6면]
32, 까마중 암성복수에
용규(까마중): 용규를 날 것은 600g, 마른 것은 160g을 하루분으로 해서
물로 푹 달여 먹는다. 직장암, 방광암, 간암, 위암 등 거의 모든 암에
다른 항암약초와 함께 쓰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5면]
"까마중 20~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민간요법]
33, 천마 30년 연구한 천마로 난치병 고치는 농사꾼 명의: 신토불이 약재, 천마 하나에만 30년을 매달려 온 유성길 씨(경북 영양군 석보면),
천마로 뇌출혈, 암, 당뇨, 중풍 그리고 에이즈까지 고친다는 그는 천마 하나로 외화벌이 뿐만 아니라 세계에 우리 나라를 빛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천마를 써 본 어떤 약사는 천마가 천하의 명약, 만병통치약이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소문난 명의 탐방 226면]
1), 생천마: 1일 3회 식후 1회에 30~40g을 물에 깨끗이 씻어서 껍질채 강판에 갈아서 즙으로 복용(믹서기나
녹즙기 이용가능). 우유, 요구르트, 과일쥬스와 함게 타서 먹어도 좋다. 날것으로 고구마 먹듯이 그냥 먹어도 좋지만 비위가 약한 분들은 먹기가 역겨울 수 있다. 칼로 썰어 된장이나 소금, 꿀을 찍어 먹어도 좋다.
2), 천마분말: 식.전.후 상관없이 1일 3회 정도 1회에 차스푼 2개 정도로 냉, 온수에 타서 복용, 대추, 생강,꿀 등 국산차와 함께 복용할 수 있다. (끓인 물에는 엉긴다.)
3), 건천마: 물 1되에다 건마 70 ~ 80g을 정도를 넣고 30 ~ 40분 달인후 물병에다 부어 냉장실에다 넣고 한잔씩 복용한다. (차대용으로 가능, 3재탕 가능) 다릴 때 맛을 좋게 하기 위해 대추, 인삼, 생강을 적당히 넣어도 된다.
4), 천마술: 일반 소주(알콜 25% 이상, 30도 이상이면 더욱 좋다.)에 천마를 넣고 3개월 이상(6개월 이상 숙성시키면 더욱좋다.) 지나면 복용할 수 있다. 다 먹고 나서 천마를 엷게 썰어서 다시 술로 담가도 된다. 천마는 부작용 없는 신경 안정 효과 뿐 아니라 신경성 위장 장애, 성인병 같은 만성 질환에 효과가 있다. 1일 작은 잔으로 2 ~ 3회 복용한다. 술취한 사람이 천마술을 한잔 먹으면 술이 금방깬다. 간의 기능이 안좋거나 고혈압 환자는 주의해서 지나친 복용은 삼가야 한다.
5), 천마발효: 천마를 생즙을 내어 꿀이나 흑설탕에 발효시켜 3개월 이상 지난뒤 쓰면 효과가 더욱 뛰어나다. 6), 천마차: 우선 (질그릇 또는 유리나 스테인리스 사용) 물 한 주전자(1.8리터)에 건천마(말린것) 보통 크기 2개(80~90그램), 생강 3쪽을 같이 넣고 중불로 2/3 정도 되게 푹 달인다. 달여진 물은 쥬스병 같은 데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 1일 3∼4회 한 컵씩 마신다. 재탕할 때에는 퉁퉁 불어난 천마를 잘게 찢어서 같은 방법으로 달여 보관한다. 삼탕도 좋다. 생강은 항상 새 것으로 해야 하고 영지, 대추, 인삼, 감초를 약간씩 넣어도 좋다.
7), 천마오리탕: 오리 한 마리를 잡아서 털을 뽑고 배를 갈라 똥만 빼낸 다음 천마 30∼50그램을 오리 뱃속에 넣고 청주를 약간 붓고 흰 실로 오리 몸을 몇 바퀴 둘러 단단히 묶은 다음 3∼4시간 동안 푹 찐다. 이것을 하루에 한번, 한 그릇씩 밥 먹기 전에 먹는다. 먼저 국물을 마시고 뒤에 고기를 먹되 천마를 몇 차례에 나누어 오리고기와 같이 먹는다. 2∼3일 안에 먹되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지는 않는다. 고혈압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
[민간요법]
34, 바위손(부처손) 임상보고: ① 치질 출혈에 이 약물 30그램을 물을 넣고
달여서 사용하고 효력을 보았으며, 비뇨기 수술 후 출혈, 외상 출혈에도 효력을 나타냈다. ② 인후암, 폐암, 자궁경부암, 유선암, 피부암, 신장암, 위암, 직장암, 간암 등에 이
약물 20~40그램을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자 억제 작용을 보였다. ③ 욕창에도 다른 약물과 배합해서 사용하자 효과가 있었다. ④ 산후의
제대(臍帶) 처리에도 활용되었다. [한국본초도감]
"항암임상응용: 간암(肝癌), 폐암(肺癌), 융모막상피암(絨毛膜上皮癌), 후두암(咽喉癌), 비인암(鼻因癌)에는 권백 50~100g, 돼지
살코기(비게를 제거) 100g, 물 2ℓ를 국물이 500g정도로 줄어들 때까지 권백을 고아서 하루분으로 하고 2번으로 나누어 고기와 국물을
먹는다6)."
[한국항암본초]
"폐암, 인후암, 간암, 위암, 자궁경부암,
피부암, 식도암에 부처손-광삽화남종류의원(広卅華南腫瘤醫院)제공:
부처손은 석산백(石山柏) 또는 심록 권백(深綠卷柏)이라는 한방약명이
붙여진 생약이다. 말린 부처손 20~80g과 비계가 없는 돼지고기 40~80g에
대추 몇알을 함께 물 8~9사발로 달여 6시간 정도가 되면 한 사발 정도의
양으로 졸아드는데 이것을 하루 분량으로 여러번 나누어 먹는다. 이렇게
1개월~몇개월 장복한다. 그 결과 폐암, 인후암 환자 23명은 완치에 가까운
사람이 4명, 혀저한 효과 8명, 유효한 자가 5명, 무효가 6명이었다.
그밖에 간암, 위암, 자궁경부암, 피부암, 식도암에 대해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한결같이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독성이 거의 없는 약이어서
장기 복용을 해도 부작용이 없으나, 평소 아주 몸이 쇠약한 자는 경우에
따라 어지럽고 속이 메스꺼울 수도 있으나 계속하면 점차 해소 된다."
[묘약기방 특별증보 57면]
35, 석창포 석창포 달임약(20:100)은 암세포를 완전히 죽이는 작용을 나타낸다.
[북한 동의보감 약재편 491면]
"석창포 3-6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3-4번 나누어 먹거나 분말하여 먹거나 석창포 달인 물로 막걸리를 만들어 먹는다. 꾸준히 장기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민간요법]
36, 영지버섯 영지는 암, 신경쇠약, 저혈압, 만성기관지염, 기관지천식,
백혈구감소증, 심장병, 간염 등에 쓴다. 영지는 약물형태와 용량 그리고 환자의 개체에 따라
부작용이 조금 있을 수도 있다. 그 증세로서는 입안마르기, 위부위의 불쾌감, 메스꺼움, 현훈증, 얼굴붉어지기, 수면장애, 두통, 식욕부진 등이
약하게 나타났다가 스스로 없어진다. [항암식물사전]
"영지는 진정, 진통 작용 ② 항산화 작용 ③ 항혈전, 항혈소판응집 작용 ④ 기관지 수축 작용 ⑤ 간보호 작용 ⑥ 항산화, 항노화 작용 ⑦ 항암 작용 ⑧
항방사능 작용 ⑨ 면역조절 작용 등이 있다." [한국본초도감]
"물 2리터에 영지버섯 3~10g을 넣고 약한불에 놓고 반으로 줄을때까지 은근히 졸인후아침, 저녁 공복에 소주잔으로 한잔씩 마신다. 한번 끓여서 우려낸 영지는 다시 보리물처럼 3탕까지 우려먹어도 된다."
[민간요법]
37,
노봉방(말벌집) 항암작용, 혈액응고촉진작용, 강심작용, 이뇨작용,
강압작용(일시적이다.) 등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전간, 경간, 풍습으로 아픈 데, 치통, 부스럼, 유선염, 악창, 연주창, 비증, 이질 등에
쓴다. 유방암, 식도암, 위암, 비암, 인두암, 피부암, 간암,
폐암 등에도 쓴다. 민간에서는 신염에도 쓴다.
하루 3~10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밤빛나게 볶아 가루내어 먹는다. [동의학사전]
38, 청미래덩굴뿌리,
돼지비계 청미래덩굴뿌리를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 것 250-500g에 6-7배 양의 물을 붓고 한 시간
담가두었다가 약한 불에 3시간 동안 달인 다음 찌꺼기를 짜버리고 돼지비계
50-100g을 넣고 전량이 500ml 되게 졸인다. 이것을 한번에 20-30ml씩
하루 2-3번 먹는다. 항암 활성을 가지고 있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60면]
"청미래덩굴뿌리: 마른 것 250~500g을 6~7배량의 물에
1시간 동안 담가 두었다가 약한 불에서 3시간 동안 달인 다음 찌꺼기를
짜 버리고 돼지비계 50~100g을 넣고 전량이 500ml되게 졸인다. 이것을
하루 여러번에 나누어 먹는다.
임상자료:
위암, 식도암, 직장암, 유선암, 자궁암, 코인두암 환자들을 위의 방법으로
치료하였는데 위암과 식도암의 치료효과가 제일 좋았다. 우선 약을 쓰면
입맛이 좋아지고 게우는 증상이 덜해졌으며 식도가 열리고 소변량이
많아지면서 부은 것이 내렸다. 적혈구와 혈색소도 늘고 아픔도 덜어졌다.
병증상이
서로 다른 여러 가지 암환자 200례를 위의 방법으로 치료한 다른 자료에서는
유효율이 45%였다고 한다. 일부 종양이 작아진 환자도 있었고 더 자라지
않게 된 환자도 있었으며 임상적으로 나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효과를
본 환자도 있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520면]
39, 겨우살이 겨우살이는 또한 11종의 항암활성 단백질이 분리되었다. 이것들은 0.006~0.05mg/kg에서 암세포의 데핵산합성을 억제한다. 단백질이 약간이라도
변성되면 항암활성이 없어진다. 4종의 단백질 성분은 센 항원성이 있는데 10㎍ 아래에서 항체를 생성한다. 비스코톡신 A(순품이 아니다)는사르코마
180암을 일으킨 흰생쥐의 생존 기간을 대조에 비하여 98퍼센트로 더 늘렸다."
[약초의 성분과 이용]
"각종암에
하루 30∼40그램을 물로 달여 차 대신 마신다."
[민간요법]
40, 조릿대(산죽) 산죽에는 항암성분이 많으며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한 치료효과도 좋다.
항암작용, 항궤양작용, 소염작용, 진정작용, 진통작용, 위액산도를 높이는 작용, 동맥경화를 막는 작용, 강압작용, 혈당량감소작용, 해독작용,
강장작용, 억균작용 등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발열, 폐옹, 부종, 배뇨장애,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한 출혈, 눈병, 화상,
부스럼, 무좀 등에 쓴다. 또한 악성 종양, 위 및 십이지장궤양, 만성 위염, 고혈압병, 동맥경화증, 당뇨병, 편도염, 감기, 간염, 폐렴,
천식 등에도 쓴다. 하루 8~10그램을 물로 달여 먹거나 마른 엑스를 만들어 한번에 1~3그램씩 하루 3번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엑스를
만들어 바른다. [동의학사전]
"갖가지 암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푹 달인 물에 가지 씨앗을 불로 살짝 볶아 가루 낸 것을 한 숟가락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복용하거나, 조릿대 잎이나 줄기를 하루 10~20그램씩 물로 끓여 수시로 마신다. 상당히 효과가 있다. 조릿대 뿌리에 돌옷을 함께 넣어 달이면 효과가 더욱 뛰어나다. 조릿대에는 상당히 센 항암작용이 있다. 일본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조릿대 추출물은 간복수 암세포에 대해 100퍼센트 억제작용이 있었고, 동물실험에서 암세포를 옮긴 흰쥐한테 조릿대 추출물을 먹였더니 30일 뒤에 종양세포의 70~90퍼센트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민간요법]
41, 운지버섯 작용: 물에 풀리는 다당류는 면역부활활성이 있으며 동물 실험에서 이식암을 세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응용: 물에 풀리는 다당류를 갈라내어 유선암, 자궁암, 폐암, 기타 종양의 예방과
수술 후 재발방지의 목적으로 한번에 3~4g씩 하루 1~3번 먹는다. 치료 기간은 2~3개월이다.
[약초의 성분과 이용]
"구름버섯이 주목된 것은 20여년전에 오우화학공업(吳羽化學工業)이 그 농축액에서 PSK(쿠레스틴)이라는 항암제를 개발한 것에서 시작된다. 이
항암효과는 소위 면역요법인데 사람이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는 암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하는 것을 알고 단번에 면역요법의 농축액으로서 각광을 받은
것이다. 구름버섯 농축액의 PSK는 그 T세포에 강하게 작용하여 암세포를 억제하는 작용을 가진다.
동물의 암세포에 대해서 그렇게 강하지는 않지만 직접 활동하는 작용을 확인했다. 라고 (재) 암연구회 화학요법센터의 총월무(塚越茂)가 발표했다.
이것을 받아 국립병원이나 의료센터등에서 폐암, 식도암, 유암, 악성림프종등에 임상응용되고, 항암작용이 확인되었다. 1976년 8월에 후생성의
허가가 나고 다음해 5월에는 보험도 적용하게 되었다."
[건강, 영양식품사전]
"각종암에
말린 운지버섯 10~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보리차처럼 음용 한다."
[민간요법]
42,
개똥쑥 각종암증에 청호(靑蒿: 개똥쑥 또는
개사철쑥) 10~15g을 물로 달여서 3회씩 장기적으로 복용한다. [중의약연구자료(中醫藥硏究資料), 1978년 제
6호.]
43, 천남성 모든암에
천남성: 천남성을 하루 10~15g씩 물에 달여 2~3번 나누어 먹는다. 반응상태를
보아가면서 양을 점차적으로 늘여 30~40g에 이르게 한다. 이와 함께
신선한 것 10g을 짓찧은데다 75% 알코올 5ml를 섞어서 가제에 싸서 환부에
닿게 붙인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1면]
44,
다래나무뿌리 모든암에
다래나무뿌리: 다래나무뿌리를 하루 20~60g씩 물에 달여 2~3번 나누어
빈속에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1면]
45,
뱀딸기 모든암에
뱀딸기: 뱀딸기 전초를 하루 40g씩 물에 달여 2~3번 나누어 빈속에 먹는다.
위암에 주로 쓴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1면]
46,
반묘, 계란 모든암에 반묘, 계란: 계란에 구멍을 뚫고 그속에
머리와 다리, 날개를 떼 버린 반묘 1~3마리를 넣은 다음 종이로 구멍을
막는다. 그리고 진흙을 발라서 구은 다음 반묘는 버리고 계란만 하루에
한 개씩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1면]
"반묘,
달걀: 달걀에 구멍을 뚫고 그 속에 머리와 다리, 날개를 떼 버린 반묘
1~3마리를 넣은 다음 종이로 구멍을 막는다. 그리고 진흙을 싸발라서
굽는다. 반묘는 버리고 달걀만 하루에 1개씩 먹는다.
임상자료:
간암, 위암, 자궁암, 유선암
환자를 위의 방법으로 치료한 결과 효과가 좋았다. 혹 부작용이 나타난
환자가 있었는데 약을 끊으니 별일 없었다." [고려의학 제 2권
522면]
47,
돌나물 모든암에
돌나물: 신선한 돌나물 40~60g을 깨끗이 싯어 짓찧어 생즙을 먹거나
말린 돌나물 20~40g을 물로 달여 먹거나 또는 돌나물을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1면]
48,
살구씨1
모든암에
살구씨: 살구씨는 세계 각국에서 모두 공인하는 항암약이다. 복용방법은
살구씨의 껍데기를 벗기고 뾰족한 끝을 끊어 버리고 압착기로 기름을
말끔히 짜 버린다. 그 나머지를 가루내어 알코올에 넣어 용해시킨 다음
꺼내어 건조시켜 다시 알코올로 완전히 녹여 침전시킨다. 이렇게 3번
가량 정제하여 가루 또는 환약으로나 물약으로 만들어 하루 3g씩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49,
살구씨2 항암,
간장강화, 신장강화에 살구씨: 살구씨를 물에 담갔다가 5알을 아침 식전에
한알씩 씹어 삼킨다. 암에 걸릴 위험을 느끼는 사람, 현재 암에 걸려
있는 사람, 간신이 허약한 사람 등은 이 방법을 쓰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50,
지네가루 모든암에
지네가루: 지네를 햇볕에 바싹 말려 가루낸 것을 매일 2~3마리 분량을
몇 번 나누어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51,
두꺼비가루, 밀가루, 웅황 모든암에 두꺼비가루, 밀까루, 웅황:
살아있는 두꺼비를 잡아 햇볕에 바싹 말려 곱게 가루낸 것을 체로 쳐
밀가루와 섞어 콩알 만한 환을 짓는다. 밀가루 10에 두꺼비가루 1의
비율로 되게 한다. 이 환약 100알에 대해 웅황가루 2g을 묻혀 어른은
한번에 5~7알씩 하루 3번 식후에 물로 먹는다. 이 약은 독성이 있으므로
사전에 의사의 지도를 받고 복용하여야 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52,
비파잎 모든암에
비파잎: 비파잎에는 살구씨속에 들어있는 아미그달린(즉 B17)이 들어
있다. 날비파잎을 구워서 환부의 피부 위에 눌러 문지르기만 하면 암의
통증이 가시고 암 자체도 호전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53,
사신죽(율무쌀, 검인, 산약, 백복령) 모든암에 사신죽: 사신죽을
암에 걸린 사람도 좋고 예방에도 좋다. 사신죽은 율무쌀, 검인(껍질을
벗긴 것), 산약(껍질을 벗겨 말린 후 찐 것), 백복령 이 4가지를 2:2:2:1의
비율로 배합하여 죽을 쑨 것이다. 이것을 정상적으로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54,
해삼 모든
암에 해삼: 최근 해삼에는 항암물질이 들어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때문에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가급적으로 해삼을 먹는 것이 좋다.
해삼을 쪄서 말린 것을 먹어도 좋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면]
55,
탕그스텐산소다 모든암에 탕그스텐산소다: 각종암에 탕그스텐산소다를
따뜻한 물 100ml에 2~3g씩 타서 하루 20ml씩 먹는다. 탕그스텐산소다는
중금속이여서 독성을 걱정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나 무해하여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 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2~303면]
56,
췌장가루 모든암에 췌장가루: 동물의 췌장을 말려 가루를 내어
먹는다. 췌장효소는 암의 피막을 이루는 단백을 녹여 백혈구의 공격을
받기 쉽게 한다. 딴 요법과 함께 쓰기 바란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3면]
57,
말벌집,
매미허물,
강잠, 꿀 모든암에 노봉방, 매미허물, 강잠 등: 노봉방을 수집해서
바싹 말린 다음 같은 양의 매미허물, 강잠을 한데 섞어낸 가루를 꿀로
반죽하여 먹기 알맞은 크기로 환을 지어 한번에 10g씩 하루 2번 먹는다.
이밖에 이 노봉방을 불에 바싹 말려낸 가루를 한번에 8~12g씩 하루 2번
술로 먹으면 장암과 방광암에 좋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3면]
58,
말벌집,
매미허물,
죽은 누에, 꿀 모든암에 말벌집, 매미허물, 죽은 누에: 같은
양의 말벌집, 매미허물, 죽은 누에를 함께 가루를 내어 꿀로 반죽하여
환을 짓는다. 한번에 10g씩 하루 2번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3면]
59,
봉아출, 식초, 목향가루 모든암에 봉아출, 식초, 목향가루 등:
봉아출 75g을 식초로 끓여 식초가 스며든 다음 꺼내서 불로 구워낸 가루에
또 목향가루 37.5g을 섞어 한번에 2g씩 묽은 식초물로 먹는다. 음부암,
피부암에 초아출 10g, 초삼릉 10g을 하루분으로 하여 물로 달여 먹는다.
초아출은 봉아출을 초물로 끓여 식초가 스며들 게 해서 구워 말린 것이다.
이 초삼릉과 초아출은 오래전부터 악성적취의 명처방에 많이 쓰이여
왔다. 봉아출의 가루를 삼릉의 진득진득한 고움으로 먹어도 좋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3면]
60,
사향 모든암에 사향의 대량 복용: 어떤 암환자가 사향을 한번에
3~4g씩 계속 복용했더니 암이 깨끗이 나았다 한다. 사향은 일반적으로
0.3~0.4g 정도밖에 안쓰는데 3~4g이라면 10배나 되는 대량의 복용이다.
의사의 지도가 필요하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3면]
61,
호두나무가지, 계란, 호두 모든암에 호두나무가지, 계란, 호두
등: 호두나무가지(30cm 정도)와 계란 4개를 물로 함께 끓여 계란이 익은후에
껍데기를 버리고 다시 4시간 푹 끓여서 한번에 계란 2개씩 하루 2번
먹는다. 효과가 날 때까지 매일 계속 먹는다. 이것은 특히 자궁경부암에
잘 듣는다. 또는 호두, 대추, 빈랑으로 환을 지어 먹을 수 있다. 즉
호두 20개, 대추 20개, 빈랑 20개를 숯처럼 태워 약간의 철분(달군 철에서
떨어진 것)을 섞어 꿀로 환을 30알 지어 한번에 2알씩 하루 3번 먹는다.
이것은 식도암의 치료약이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3~304면]
62,
지네, 금은화 모든암에
지네, 금은화: 지네 10마리와 금은화 20g을(하루 분량) 물로 달여 여러번
나누어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4면]
63,
개머루뿌리,
다래나무뿌리,
팔손이, 천남성 모든암에
개머루뿌리, 다래나무뿌리, 팔손이 등: 개머루뿌리, 다래나무뿌리 각각
10g, 팔손이, 천남성 각각 4g을 하루분으로 해서 물로 달여 먹는다.
자궁암에는 개머루뿌리를 20~40g씩 매일 달여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4면]
64,
벽호 모든암에 벽호: 벽호의 네다리, 내장, 머리, 꼬리를 버리고
그 나머지 몸통만 야채로 쌈을 싸서 삼킨다. 하루에 아침 저녁 2마리씩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4면]
65,
간수,
오매 모든암에
간수, 오매: 간수 1,000ml에 오매 27개를 섞어 질그릇에 넣어 펄펄 끓인
다음 약한 불로 20분 동안 달여 24시간 놔두었다가 걸러서 보관해둔다.
어른은 한번에 1g씩 하루 6번 식전, 식후에 먹는다. 처음에는 0.5g씩
먹다가 조금씩 양을 늘이는 것이 좋으며 속이 몹시 거북해 참을 수 없으면
양을 줄인다. 처음에는 가벼운 설사를 하거나 암부위가 쑤시고 아플
때도 있으나 얼마 있으면 낫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4면]
66,
짚신나물(선학초),
패장초, 백모등, 전기황 모든암에 선학초, 패장초, 백모등 등:
선학초, 패장초, 백모등, 전기황 이상의 약에서 어느 한가지를 선택하여
20g 에 물을 붓고 달여서 하루에 2번 먹는다. 이 약을 먹으면 어떤 환자는
구토와 설사가 나는데 이러면 효과가 좋다. 그리고 3개월 이상 약을
먹어야 한다. 이 약을 먹는 기간에 항암 작용을 더 높이기 위하여 검정귀버섯국을
먹거나 불로초술을 마시는 것이 좋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4~305면]
67,
반묘, 지네, 전갈, 천산갑 모든암 및 악성종양에 반묘, 지네,
전갈 등: 반묘(머리와 발을 떼고 구운 것) 한 마리, 지네 75g, 전갈
150g, 천산갑(구운 것) 300g을 함께 가루내어 찹쌀밥으로 개어 콩알
만한 환을 지어 하루 한알씩 먹는다. 이 약은 독성이 있으므로 사전에
의사의 지도를 받고 복용하거나 처음에 조금 먹어보고 부작용이 나타나면
먹지 말아야 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5면]
68,
등대풀, 대추살 암성복수에 등대풀, 대추살: 등대풀을 바싹 말려낸
가루를 대추살로 반죽해 엄지손가락마디만한 환을 지어 하루 2번 한번에
2알씩 뜨거운 물에 풀어서 먹는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5면]
69,
미꾸라지 미꾸라지를 병에 넣고
흑설탕을 약간 넣어 밀봉하여 두면 미꾸라지가 녹는데 그것을 환부에
자주 갈아 붙여주면 특효다. [만병만약 155면]
70,
빙편 암종말기에 몹시 아픈데 빙편: 빙편 50g을 술 500ml에 넣고
녹인 다음 쓴다. 이 약은 암이 전이되어 극심하게 아파 나는 부위에
바르되 처음에는 하루에 10번 이상 바르고 후에 동통이 덜해지면 하루에
몇 번만 바른다. 바를 때 종양이 터진 곳에는 바르지 말아야 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5면]
71,
인동주 암종으로
열이 나고 아픈데 인동주: 인동의 줄기 200g(나무망치로 짓찧은 것),
감초 40g을 질그릇에 함께넣고 물 2사발을 붓고 약한 부로 끓여 반이
되면 다시 맑은 술 한사발을 부어 끓인 다음 짜서 3번 나누어 하루에
먹는다. 병세가 중하면 하루에 2번 끓여 먹는다. 대소변이 후련히 통하면서
효과가 날 것이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5면]
72,
빙편, 술 암종의 심한 통증을 진통시키는 묘방: 빙편 37.5g을
술 600g에 넣어 녹여 암종으로 통증이 극심한 부위에 매일 10번 이상
바른다. 그러나 종양이 터진 곳에는 바르지 말아야 한다. 임상실험에
의하면 식도암, 위암, 골암 등으로 통증이 극심한 40명의 환자에게 썼는데
모두 진통효과가 훌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방법과 탄소광요법을 아울러
사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5~306면]
73,
두꺼비껍질2 두꺼비껍질로 암을 치료하는 비법: 두꺼비의 머리,
눈등을 함께 붙인채 두꺼비의 껍질을 벗겨 표면의 도톨도톨한 혹 같은
것을 부셔서 그 표면을 암부위의 피부에 붙인다. 만약 암부위가 너무
깊은 경우는 그 부위와 관련된 지압급소에 붙이고 비닐을 덮고 깨끗한
헝겊으로 싸맨다. 냄새가 몹시 나올수록 효과가 좋다. 그리고 별도로
두꺼비껍질을 부서지기 쉽게 노랗게 볶아 가루를 내어 0.1g 무게의 환을
지어 한번에 10일 분량으로 해서 물로 달여 탕액을 만들어 하루 3번씩
먹는다. 또 두꺼비껍질을 약한 불로 천천히 말려낸 가루를 0.1g씩 캡슐에
넣어 한번에 한알씩 하루 3번 먹는다. 두꺼비껍질은 독성이 있으므로
내복할 경우 의사의 지도를 받고 써야 한다. [동방 5천년 명의비방 새로 쓴 묘약기방 306면]
74,
제비꽃 위암, 후두암, 내장장기암: 제비꽃 전초는 위암을 비롯한
내장장기암에 쓴다. 이때에는 제비꽃의 마른 전초
6∼15g을 하루량으로 하여 물에 달여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제비꽃의 잎과 줄기를 짓찧어 종창에 붙이면 잘 낫는다.
[항암식물사전]
75, 자화지정, 당귀, 대황, 적작약, 금은화, 황기, 감초 악성종양(각종암, 육종):
자화지정 15g, 당귀 15g, 대황 15g, 적작약 15g, 금은화 15g, 황기 15g, 감초 6g을
각각 잘 준비하여 거칠 게 가루내어 매회 30g씩에 물 400cc, 소주 400cc를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 다음, 하룻동안 여러 차례로
나누어 따뜻하게 복용한다." [자화지정산]
76, 변증치료1 간기울체증:
소간리기산결(疏肝理氣散結)법으로 시호, 선귤껍질, 울금, 도라지잎,
당귀, 집함박꽃뿌리, 복령, 흰삽주, 구릿대 각각 5g, 하늘타리열매 15g,
까치무릇 7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558면]
77, 변증치료2 충임실조증:
조리충임해독산결(調理沖任解毒酸結)법으로 향부자, 울금, 멀구슬나무열매,
당귀, 궁궁이, 도라지잎, 광나무열매 각각 5g, 당귀 6g, 생지황, 찐지황,
집함박꽃뿌리, 구기자, 마, 들국화 각각 7g, 하늘타리열매 15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558면]
78,
변증치료3 열독증: 청열해독(淸熱解毒)법으로 묘조초, 민들레,
하늘타리열매, 단너삼 각각 15g, 까치무릇, 초하거, 생지황 각각 7g,
현삼 6g, 부용엽 10g, 말벌집, 당귀 각각 5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558면]
79,
고려신의배합치료1 유선암의 각 병기에 따르는 고려신의치료는
아래와 같다.
1기: 근치수술을 하고 부정거사하는 방법으로 육군자탕에
아출 4g, 까마중, 백화사설초 각각 12g, 광나무열매 6g을 더 넣어 쓴다.
[고려림상의전 559면]
80, 고려신의배합치료2 2기:
근치수술을 하고 수술후 방사선치료 및 화학치료를 하는데 정기를 보하는
십전대보탕 등 고려약을 같이 쓴다. [고려림상의전 559면]
81,
고려신의배합치료3 3기: 3기 초에 근치수술을 하고 흉골병주위와
쇄골상와에 방사선치료를 하며 화학적치료를 병합한다. 3기말에는 수술이
적합하지 않으면 상태를 보아서 유방적출술을 하는데 수술전후 방사선,
화학치료를 병합한다. 고려의작적으로는 정기를 보하는 고려약치료를
기본으로 한다. [고려림상의전 559면]
82, 고려신의배합치료4 4기:
상태를 보아서 유방적출술을 할 수 있다. 수술전후 국소부위에 대한
방사선치료를 할 수 있으며 화학치료, 호르몬치료를 종합적으로 한다.
고려의학적으로는 변증치료를 하는데 부정거사하는 치료를 배합하여
한다. [고려림상의전 559면]
83,
경험치료1 향례양영탕: 향부자, 패모, 인삼, 솔풍령, 귤껍질, 찐지황, 궁궁이, 당귀, 집함박꽃뿌리 각각 5그램, 흰삽주 6그램,
도라지, 감초 각각 3그램, 생강 2쪽, 대추 2개.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559면]
84,
경험치료2 십륙미류기음: 당귀, 집함박꽃뿌리, 인삼, 도라지, 궁궁이, 탱자, 후박, 구릿대, 차조기잎, 방풍, 오약, 빈랑 각각 5그램,
단너삼(황기) 10그램, 육계, 목통 각각 2그램, 감초 3그램.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559면]
85, 경험치료3 용담사간탕: 용담 7그램, 속썩은풀뿌리, 구기자, 당귀, 시호, 생지황,
택사, 길장구씨 각각 5그램, 목통 3그램, 감초 2그램.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559면]
86, 경험치료4 신효과루산: 하늘타리열매 15그램, 당귀 7그램, 감초 3그램, 유향, 몰약 각각 2그램.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559면]
87, 경험치료5 내소유방암:
백강잠, 집함박꽃뿌리, 당귀, 향부자, 연교, 선귤껍질, 도라지잎,
쉽싸리, 민들레 각각 4그램, 패모, 영양각, 모자고 각각 6그램, 촉양천, 하늘타리열매 각각 12그램.
위에
약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559면]
88, 경험치료6 유선암방: 울금, 회화나무꽃, 선귤껍질 각각 60그램, 도라지잎, 백강잠, 까치무릇 각각
30그램, 메함박꽃뿌리, 집함박꽃뿌리, 당귀 각각 60그램.
위의 약을 가루내거나 꿀로 알약을 빚어서 한알이 6그램 되게 만든것을 매번 2알씩 하루 3번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559면]
89, 갈퀴덩굴 유방암에
신선한 갈퀴덩굴 150그램을 짓찧어 얻은 즙에 돼지기름을 넣어 암 증상이 궤란(潰爛)된 부분에 바른다. 또한 물로
달여서 복용하여도 좋다. [중약대사전]
"종양(유선암, 식도암, 자궁경부암, 악하선암)
신선한 갈퀴덩굴 300그램에서 짜낸 즙에 흑설탕을 적당히 넣어 하루에 1첩을 더운
물에 타서 복용하거나 마른 것 40그램을 깨끗이 씻어 잘라 부순 다음 물로 30~60분간 달인 후 흑설탕을 적당히 넣고 하루에 1첩을 3~6회
나누어 복용한다. 또는 마른 것을 깨끗이 씻어 잘라 부순 다음 쇠가마에 넣고 살짝 볶아서 하루에 40그램을 끓인 물에 담가 몇 번이고 나누어
복용한다. 유선암, 식도암, 악하선암, 자궁경부암 등을 치료한 9례 가운데 임상적 치유(증상이 없어지고 객관적 검사에서 종양이 사라졌다고
인정되고 체력이 회복되어 1년 이상 관찰한 결과 재발하지 않은 경우) 1례, 현효(증상이 거의 없어지고 종양이 눈에 띄게 작아지고 체력이 어느
정도 회복되어 그 상태가 1년 이상 지속된 경우) 2례, 무효 3례였다.
양성종양 6례를 치료한 결과 그 가운데 현효 2례,
유효 4례였다. 치료 기간은 가장 짧은 경우가 1개월 남짓이고 가장 긴 경우가 2년이다. 장기간 복용하여도 독성 반응이나 부작용은 없다. 극히 일부의 환자는 복용 후 현기증과
구역증이 나타났지만 흑설탕을 넣고 복용하면 반응을 가볍게 할 수 있으며 동시에 자양강장의 토종약초를 복용하면 저항력이 강해져 반응이 거의
사라진다." [임상보고,
중약대사전]
"갈퀴덩굴: 신선한 전초 100~200g을 짓찧어 즙을 짠 데다
설탕을 조금 타서 하루 2~3번 나누어 먹는다. 마른 전초는 20~30g씩
물에 달여서 하루 3~6번 나누어 먹는다. 유선암일 때에는 달여 먹는
것과 함께 짓찧어서 즙을 짠 데다 돼지기름을 섞어서 국소에 바른다.
임상자료:
식도암, 유선암, 자궁경부암, 이하선함 환자 9명을 위의 방법으로 치료한
결과 증상과 종양이 없어지고 노동능력이 회복되어 1년 이상 재발하지
않은 환자가 1명, 증상이 거의 없어지고 종양이 뚜렷하게 작아진 상태에서
1년 이상 유지된 환자가 3명, 증상이 좋아지고 종양이 작아진 상태에서
반 년 이상 유지된 환자가 2명이었다.
양성 종양 환자 6명을
치료한 자료에서는 모두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암에도 좋고 적리, 충수염에도
쓴다." [고려의학 제 2권 516면]
90, 활나물 신선한 활나물 전초 20~30g을 물에 달여서 먹고 그 찌꺼기를 암 국소에 붙인다. 전초를 짓찧어서 붙여도 된다.
※
임상자료 활나물로 주사약, 달임약, 외용약을 만들어 직장암, 유선암, 피부암, 자궁암, 식도암, 폐암, 위암, 음경암 환자 250명을
치료한 결과 치료 6개월 사이의 유효율이 60.5%였다. 그러나 일정한 독성 반응이 있었다. [고려의학 제 2권
521면]
※
약리실험에서 활나물의 알칼로이드성분은 흰생쥐육종-180, 백혈병 L615, 흰쥐암-256에 대한 억제 작용을 나타냈다. 그러나 독작용이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531면]
활나물 신선한 옹근풀 20~3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고 그 찌꺼기는
국소에 붙인다. 옹근풀을 짓찧어 붙여도 좋다. '모노크로탈린'을 비롯한 7가지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는데 직장암, 식도암, 피부암, 자궁암 치료에
일정한 효과가 있다. [민간의전 386면]
91,
콩 푹
삶아서 띄워 먹는다.
※ 위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암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고려의학 제 2권
522면]
"홍조 및 위축성 질여의 완화와 유방암
예방에
특히 중요한 식이 권장은 콩 식품 섭취를 늘리는 것이다. 콩의 이소플라본(제니스테인
같은))과 피토스테롤은 경미한 에스트로겐 효과가 있다. 콩 한컵엔 약
300mg의 이소플라본이 들어 있다. 이 수치는 약 0.45mg의 포합 에스트로겐
또는 1정의 프레마린에 해당한다. 하지만 합성 에스트로겐 대체 요법이
암 위험을 높일 수 있는 반면, 콩 식품은 상당히 떨어뜨린다. 콩은 원산지인
중국에서 1만 3000년 이상 식품으로 경작되었다. 고대 중국에서 콩은
가장 중요한 농작물이자 생활 필수품이었다. 콩은 확실히 유방암
위험을 줄이는 데 중요하다.
콩은 또 심혈관 질환 예방에 상당히 유익한 LDL 콜레스테롤 산화 예방
효과도 가지고 있다." [자연의학 백과사전 1121~1122면]
92,
서향나무꽃 달걀 흰자를 조금 넣고 짓찧어서 국소에 붙인다.
약으로는 꽃 또는 뿌리를 쓴다.
유선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암치료와 목 안이 붓고 아픈데, 좌골신경통에는 꽃을
쓰고 위통에는 뿌리를 쓴다. [고려의학 제 2권
524~525면]
93,
큰뱀무 전초
20g을 삶은 다음 그 물로 늘 국을 끓여 먹는다. 자궁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암치료에 쓰며, 불임증, 생리불순에도
쓴다. [고려의학 제 2권
525면]
94, 자주꿩의 비름 신선한 옹근풀을 짓찧어 유방암이 생긴 곳에 붙인다. 항암작용을 한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261면]
95, 마름 마름을 달여 평상시에도 즐겨 마신다(1회에 10개). [만병만약
155면]
96,
줄풀 보체(補體)를 활성화시키려는 경향:
사람의 면역기구 중에서 보체[면역작용을 가진
효소단백(酵素蛋白)]의 역할이 중요시되고, ① 미생물에 의한 염증을 방지하는 작용 ② 암세포를 억제, 파괴하는
인자(因子)를 제공하는 것등이 알려져 있으나 실험에서는 줄풀에 의해서 보체의 활성이 62~82배로 증가하였고, 건강한 사람의 상태 보다
30~50배가 더 많은 수치(보통 사람의 경우 보체의 값은 30~35)이다. 이것은 줄풀이 면역력 혹은 저항력의 부여 등에 적극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밖에 성호르몬의 활성화, 당대사(糖代謝)의
촉진 등의 유효성이 확인 되었다.
[일본 건강식품, 영양사전 169면]
"예를 들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어 있는 암에 대해서도 모두는 아니지만 "고겡"의
작용으로 고치는 것도 가능하다고 우메바라 박사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동물실험에서
찾아낸 것 중의 하나에 임파구(淋巴球)의 증대가 있다. 지금 의학계에서
말하는 것으로 임파구가 증대 한다는 의미는, 암세포의
활동을 억제하고
있다는 것과 같다. 이것은 암세포를 바깥쪽에서 포위하여 그 세포의
활동을 억제하는 상태를 나타낸다. 쉽게 말하면 살균력을 높이고 있음을
뜻한다. 그러므로 아픔이 줄어든다는 것은 이런 임파구의 증대를 위시하여
이것들의 활동이 세포의 부활을 높이고 차츰 몸 전체의 저항력을 강하게
하는 것이 된다.>" [고겡건강법 101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
변이 대장내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다시 흡수하는
결과가 되어, 피를 더럽혀서 여러 가지 질병을 낳는다. 도 발암성 물질을
만들 가능성이 높아져서 그것이 대장의 점막에 암을 만들게 되고, 또
이 물질이 흡수되면 간장에 암을 일으키는 섯도 생각할 수 있다. 변비가
해소된다는 것은 혈액을 깨끗이 하고 대장암, 간암을 예방하는 것이
되며, 섬유에는 장내 세균 중 비타민을 만드는 것을 증가시키고 발암물질
등 이물질의 발생을 감소시키는 작용이 있다. 다시 말하면 섬유질의
작용은 장내에서 "유해물질의 활동을 억제하며 이것을 신속히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고 하겠다." [고겡건강법 85면]
"습포와
바르는 법:
줄풀을 습포로 사용할 때는 줄풀 단독으로는 접착력이 없으므로 일반적인
방법으로 밀가루와 섞어 열탕으로 개어서 쓴다. 환부의 상태에 따라서
줄풀과 밀가루와의 혼합 비율을 적당히 조절하여 혼합하고 상태가 나쁘면
줄을 많이 혼합한다. 이것을 헝겊에 발라 데지 않을 정도로 식혀서 환부에
붙인다. 한두 시간이 지나면 건조하므로 헝겊 위에 뜨거운 물로 습기를
준다. 그러면 치료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습포를 할 때 옷이 젖는다고
비닐로 덮어서는 안된다. 보자균(寶子菌)의 호흡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밀가루를 넣으면 살갗이 헐기도 하는데 그 때에는 줄풀만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다. 꿀과 줄풀 분말을 같은 양으로 혼합하여 사용하면 찐득하게
오래 가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중요한 것은 오랫동안 마르지 않게 하는
것이 습포의 요체이다. 질병에 따라서는 줄풀이 환부의 독을 빨아내므로
악취를 풀기는 수가 있다. 이런 때는 붕대를 풀어서 햇볕에 한번 쬔다.
햇볕을 쬐면 효과가 한층 오른다. 자연이 낸 줄풀의 현묘함과 자연의
섭리를 느낄 수 있다. 줄풀은 곪은 것을 빨아내는 데 절묘한 효과를
나타낸다. 습포과 같은 요령으로 곪은 곳에 바르면 아무런 자국도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배농(排膿)하여 준다. 습포라 하지만 타박상, 삔데, 골절
뿐만 아니라 방광염, 악성 변비, 요통, 두통 등 내과기관(內科器官)이나
신경성 질환에도 다같이 통용된다." [고겡건강법 176~177면]
"줄풀을
겉에 바르면 어떤 효과가 있는가?: 줄풀은
분말이든 또는 반죽을 해서 굳힌 것이든, 만일 피부나 점막에 염증이
생겨 불그스럼하게 부어오른 곳에 바르면 그 염증이 가벼워진다. 이것은
수렴작용이라 해서 피부나 점막면이 거칠 게 된 곳을 죄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줄풀을 발랐을 때 나타나는 작용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① 수렴 및 소염작용 ② 지혈작용 ③ 흡착작용 ④ 청정작용 ⑤ 살균작용이
있다." [고겡건강법 74~75면]
"줄풀에
들어 있는 보자균(寶子菌: 내열균=耐熱菌)의 신비:
"줄풀"이 가지고 있는 성분등은 다른 물질에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눈부신 체험을 통해 볼 때 다른 무엇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학계에서 주목하여
발견한 것 중 하나는 열에 강한 어느 균을 찾아 낸 것이다. 보통의 균은 대개 70~80 도에서 사멸하는데 장시간의 고열에서
끓여도 죽지 않고 살아 남아 있는 생명체를 발견한 것이다. 이 균의 실체를 전자현미경으로 확인 한 것이 일본 東京大學의 의학부와 弘前大學의
이학부이다. 그 실체가 확실하지는 않다. 그러나 "줄풀" 그 자체를 현미경으로 보면 이 미생물은 발견할 수 없다. 인간을 위시한
동물의 분비물이나 점막과 접촉하여 비로서 나타난다. 이것이 줄풀의 '접촉효과'라는 것이다. 몸속에 들어와 인간의 분비물과 접촉하면 혈액에 산소를 보급하고
혈액정화작용을 행하여 여러 노폐물이나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행하는 것이 아닌가 학자들은 보고 있다. 만병의 원인은 하나이다.
그것은 피가 더러워서 일어난다. "줄풀"의 작용은 이 말을 재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고겡건강법 21면]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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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에 대한 유익한 자료
모음
1,
중의질병예측학(中醫疾病預測學)[양력,
1988년, 중의연구원, 법인문화사에서 번역 발행, 2001년]
[유방암 전조
제 1과 병인과 병기
유방암(乳房癌)은 중국의 악성종양 중에 제 9위를 점하며, 전신 악성종양의
7~10퍼센트를 차지한다. 여성에게 잘 발생하는 악성종양의 하나이다. 근래에 그 발병률이 자궁경부암을 초월하여 여성의 악성 종양 중에서 가장
발생률이 높다고 알려졌다. 폐경기 전후의 여성에게 잘 나타난다. 조기에 임파와 혈액으로 전이하며, 내장(폐, 간, 뇌 등)의 깊은 곳으로
전이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99퍼센트가 여성에게 발생하며 중국에서는 10만명 중에서 23명 정도의 환자가 있는데, 자궁경부암(子宮頸部癌),
난소암(卵巢癌), 자궁암(子宮癌) 등과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40~59세가 전체 환자의 75퍼센트를 차지한다.
병리기전은
난소호르몬과 관련이 있다. 주로 여성호르몬치가 조금 높은 편이며 혼인, 해산, 수유의 상황과 연관이 있고, 초경이 일찍 시작되고, 폐경이 늦은
사람, 생장이 부진한 사람, 젖을 먹여 보지 않은 독신에게서 잘 발생한다.
동양의학의 문헌에는 유암(乳岩), 유암(乳嵒),
유석옹(乳石癰), 투유(妒乳), 유핵(乳核), 유옹견(乳癰堅)이라고 되어 있으며, [내경(內經)에서는 석가(石瘕)라고 이름지었다. 가장 이른
병리학 전문서적인 [제병원후론(諸病源候論)]에서는 석옹(石癰)이라고 부르면서 그 형상을 묘사하였다. 예를들어, "석웅이란 ......
한기(寒氣)가 근육에 침입하여 혈기(血氣)에 미치면 그것이 엉겨서 형성되는 것인데, 종양이 결실(結實)되고 뿌리가 있고 피부와 관련되어 있으며,
열이 높지 않고, 조금 아프며, 열이 때때로 그친다. 이것은 한(寒)이 많고 열이 적으며, 돌처럼 굳기 때문에 석옹이라 한다."고
하였다.
유암(乳岩)에 대해서는 {외과대성(外科大成)}에 상세히 기재되어 있는데, "유중(乳中)에 결핵이 있는데 홍열(紅熱)과
종통(腫痛)이 없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동통이 시작되는데, 동통이 몹시 심하다. 터지지 않았을 때에는 사발을 엎어놓는 것 같고, 마치 밤을
뭉쳐 놓은 것 같은데, 자흑색이면서, 아주 단단하고 더러운 냄새가 생긴다. 터진 다음에는 굴처럼 깊고, 연꽃처럼 번지는데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때로는 더러운 피가 흐르며, 뿌리가 더욱 견고해지는데, 이렇게 되면 오장이 모두 쇠하여 백명 중에 하나도 구할 수 없다. 만약 자기 자신이 허튼
생각을 없애고 보양(補養)을 잘하며, 아주 효과가 좋은 과루(瓜蔞)를 복용하면 ...... 오직 연기할 따름이다."라고 하였다.
{단계심법(丹溪心法)}에서는 "우울하거나 노하는 정서가 오랫동안 쌓이면 비장(비장)의 기(氣)가 소실되고 간기(肝氣)가 왕성해져 유방암에
걸린다."고 하였는데, 이는 유방암과 정서의 관계를 강조한 것이다.
위에서 설명한 내용들은 한의학이 유방암에 대해서 비교적 잘
인식하고 있었으며, 유방암의 증상 뿐만 아니라 예후에 대해서도 잘 서술하였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많은 고전에서는 치료법과 예방법을
말하였는데(아래에 분별하여 서술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정신적인 요소와 유방암의 관계를 강조하였으며, 남자의 유방암도 언급했다는
점이다.
발생기전(發生機轉)
유방암이 발생하는 주요 기전은 체내에서 간장과 신장의 음양이 실조되어 상화(相火)가
항성(亢盛)하고 충임(衝任)이 실조된 것과 밀접한 상관이 있다. 특히 신장의 음(陰)이 허(虛)하고 양(陽)이 항진된 것은 상화가 왕성한 것과
관계가 있다. 여자의 성욕이 항진되거나 고독하게 혼자 생활하여 성욕은 있으나 억제할 수 밖에 없으며 화(火)가 체내에 머물게 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모두 상화(相火)가 너무 왕성하게 되어 유방을 자극하여 암이 발생하게 된다. 이 밖에 유방암은 양명위경(陽明胃經)의 담화(痰火)가
내복(內伏)하는 것과도 깊은 관계가 있는데, 유방은 양명위경에 속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양이 너무 과하여 담열(痰熱)이 양명(陽明)에
내온(內蘊)하게 되면 유락(乳絡)에 결핵(結核)이 생기게 되는데, 이런 것도 유방암을 초래하는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이다. 양방에서도 유방암은
고지방 음식과 관계가 있다고 본다.
다음으로 한(寒)이 유락(乳絡)에 침입하여 악혈(惡血)이 사(瀉)해지거나 못하거나 담화(痰火)가
결합되어 유락에 응결되어서 암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영추(靈樞), 수창(水脹)}에서는 말하기를 "석가(石瘕)는 포중(胞中)에서 생기는데,
한기(寒氣)가 자문(子門)에 객(客)하면 자문이 폐색(閉塞)하게 되고 기(氣)가 통하지를 못한다. 악혈을 사해야 하는데 사하지를 못하면 어혈이
되어서 머물게 되고 날로 증대하여 마치 잔만한 크기가 되며 월경불순을 동반한다. 이는 모두 여자에게서 생기는데, 인도(引導)하여 사하(瀉下)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밖에 마음이 유쾌하지 못하여 근심 걱정이 울결(鬱結)되는 것도 또 다른 요인이다. 따라서
{부인대전양방(婦人大全良方)}에서는 말하기를 "간장과 비장이 막혀 기혈(氣血)이 휴손(虧損)되는 것을 유방암이라 한다."고 하였는데,
유두(乳頭)는 족궐음간경(足厥陰肝經)에 속하고 외부는 족소양담경(足少陽膽經)에 속하며, 간담(肝膽)은 소설(疏泄)과 승발(升發)을 주관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설명할 것이다. 그리고 이 설명 중에는 충임(衝任)이 실조되고, 기혈(氣血)의 운행이 잘되지 않는 것도
포함된다.
또 유전적인 면도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인데, 가족력(家族歷)이 있는 사람에게서 많이 발병한다. 그리고
호르몬(여성호르몬)의 농도가 높은 것은 촉진제 역할을 하며, 정기(正氣)가 부족한 것은 발병조건이 된다.
양방에서는 내분비 실조,
호르몬의 농도 증가, 난소 및 부신의 여성호르몬 과다 분비가 유방암 발생의 중요한 내적 요인이 된다고 본다. 그러나 연구한 바에 의하면 여성
호르몬은 단지 그 발병의 기간을 축소할 따름이지 유방암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내분비 실조는 분명히 유방암 생성의 중요한
요인이 된다. 어떤 학자들은 유방암의 유즙(乳汁)에 주의를 기울여 유방암의 발병이 바이러스와 유관하다고 보았다. 그러나 아직 입증되지는 않았다.
남성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은 1~2퍼센트 밖에 되지 않는다. 전립선암으로 인하여 장기적으로 여성 호르몬을 사용하여 치료하는 경우 유방암과
관계된다고 한다.
제 2과 조기신호와 조기진단
1, 암전잠병(癌前潛病)
(1)
유선증식병(乳腺增殖病)
유선증식병은 중년의 부인들에게서 많이 출현한다(사체 검사를 통한 비율은53퍼센트나 된다). 이런 환자의
유방암의 발병률은 일반인보다 2~3배나 높다. 다만 양적인 증식만으로는 암전잠병이 되기에는 부족하며, 반드시 질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 즉
반드시 세포 형태의 구조적 이상이 있어야만 유방암으로 변하는 것이다. 암변율(癌變率)은 2퍼센트 정도이다. 유선증식병 환자는 여성호르몬치가
일반인에 비하여 조금 높은 편이며, 배란기 후에도 그 수치가 떨어지지 않는다. 연령이 높을 수록 암변율이 더 높아서 45세 이상은
39.9퍼센트에 달하고, 55세 이상의 암변율은 56.7퍼센트에 달한다. 특히 여러 종류의 증식 결절(結節)이 나타나면 더욱 주의하여야
한다.
(2) 유방섬유종(乳房纖維腫)
드물게 암전잠병이 된다. 그 특징은 원형이고, 변두리가 분명하며, 표면이 넓고
압통이 없으며, 활동성이 양호하다는 것이다. 젊은 여성에게 많고 질(質)은 중성을 띠고 있으며, 탄성이 있다.
(3) 대도관
유두상종(大導管 乳頭狀腫)
유방 중심부의 유두에 가까운 부근에 있으며 유선관(乳腺管)이 개구(開口)한 곳으로부터 커지고, 종양이
유선을 자극하여 유두에서 액체가 나오게 된다. 따라서 유두에서 액체가 나오는 것은 가장 중요한 조기신호인 것이다. 유방암의 경우 유두에서 액체가
나오는 것이 약 1.3~7퍼센트이고, 양쪽에서 액체가 나오는 것은 가능성이 적다.
2, 조기전조
(1) 종괴(腫塊)가
만져진다.
유선(乳腺)은 체표(體表)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암종(癌腫)을 비교적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조기에 출현하는 찌르는
통증이 전조인데, 이때에 만약 종괴를 발견할 수 있고 1센티미터 이상이면 암종이 이미 유선 밖으로 전이되었음을 나타낸다. 발견되기 전의 종양이
이미 폐(肺), 골(骨) 등 심부(深部)에 전이되고 액하임파선(腋下淋巴腺)에 전이되었다면 이미 조기가 아니다. 귤껍질같이 되거나 볼조개처럼 변한
것은 더욱 초기가 아니다.
한의학에서는 유방암의 조기 전조에 대해 일찍부터 기재하고 있다. {의종금감(醫宗金鑒)}에서는 "유방암의
초기에는 은통(隱痛)이 있다"라 하여, 유선의 은통이 조기신호임을 말하였다. {외과정종(外科正宗)}에서는 "처음에는 콩알만하던 것이 점점
바둑알만해지고, 반년 일년 2년 3년이 지나도록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던 것이 점점 동통이 있게 되는데, 아프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면
...... 이것을 유방암이라 한다"고 하여 유방에 무통성 종괴가 출현하는 것이 유방암의 조기 신호라는 것을 논술하였다. 이는 양방의
단순암(單純癌)에 해당한다. {외과대성(外科大成)}에서는 "유방암도 유중 결핵(乳中結核)의 일종이다. 홍(紅), 종(腫), 열(熱), 통(痛)이
없고 일년 남짓하면 아프기 시작한다"라고 하여, 유방암 조기에는 무통성 종괴가 있는 것이 전조의 특징이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외과정종(外科正宗)}에서는 또 의안(醫案) 하나를 소개하였는데, "한 부인의 좌측에 결핵이 있었는데, 3년이 지나서야 동통이 시작되었다. 맥을
짚으니 긴삭(緊數)하고 힘이 있었다. 이것은 양(陽)이 남고, 음(陰)이 부족한 것이다. 게다가 종괴가 돌같이 딱딱하고, 피부는 자색이면서
윤택하질 못했다. 이것이 유방암인 것이다. 치료하지 못한다고 말하였는데 ...... 뒤에 과연 죽었다"라고 하였다. 이도 또한 무통성 종괴가
유방암의 중요한 조기 전조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유방암은 대부분이 딱딱한 암[硬癌: 70퍼센트]이고, 부위는
외상상한(外上象限: 즉 유방의 바깥 위 1/4 부위)에 많다. 유방암 종괴의 2/3는 무통성이고 단지 1/3정도만이 찌르는 통증, 숨은 통증,
둔한 통증, 혹은 당기는 것 같은 통증이 있고, 우발성(偶發性), 진발성(陳發性), 혹은 지속성(持續性) 동통이 모두 나타날 수 있다.
암종(癌腫)은 유선관 상피(乳腺管上皮: 原位癌에 해당한다)에서 처음 발생하고 직경이 1센티미터 이상일 때라야 만져진다. 임상에서는 유방암의
직경이 1센티미터 정도이고 경도(硬度)가 커서 촉지(觸知)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것은 이동성이 좋아서 양성 섬유종(良性 纖維腫)과
구별하려면 생체조직 검사를 해야만 확진할 수 있다. 단순암(單純癌)은 가장 처음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종괴가 자라나는 것이 비교적 빠른 것인데,
이는 수양암(髓樣癌)의 신호가 되는 것이다.
남성 유방암은 중앙구{中央區: 유훈하(乳暈下)}나 중앙구 부근에서 생기고, 무통성
종괴가 많은데, 여성 호르몬과의 관계는 명확하지 않다. 남자의 유방은 비교적 얇기 때문에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종괴가 대부분 젖꼭지
주위에서 생장하기 때문에 비교적 흉벽(胸壁)에 쉽게 전이되는 것을 주의하여야 한다.
(2) 유두에서 액체가
나온다.
유두에서 액체가 나오는 것은 도관내 종양(導管內腫瘍)이다. 유훈(乳暈) 주위에서 작은 결절을 만져볼 수 있는데(녹두만한
결절), 이는 항상 도관내 유두상암(乳頭狀癌)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 된다. 예로부터 이렇게 기재한 것이 있었는데,
{천금방(千金方)}에서는 "여자의 유두에 작은 옹절(癰癤)이 있고, 액체가 나오며 유두가 가려운 것은 양방의 유두습진양암(乳頭濕疹樣癌)과 도관내
유두상종(導管內乳頭狀腫)에 해당한다.
(3) 액하임파절(腋下淋巴節) 종대(腫大)
무통성 암(無痛性癌)은 유방암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으로 95~98퍼센트를 점하며, 직경이 1센티미터가 되어야 만져진다. 은성 유방암(隱性乳房癌)은 비록 종괴가 만져지지는
않지만 임파선으로 전이되는 과정은 비교적 빨라 액하임파절은 만질 수 있다. 그러나 1/3에서는 조기에 은통(隱痛), 견인통(牽引痛),
자통(刺痛)이 나타난다. 조기 유선암(乳腺癌)은 액하임파절에 전이되기 쉬워서 종괴가 비록 작더라도 쉽게 전이가 된다. 은성 유방암에서는
액하임파절 종대라는 신호밖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4) 유방 피부의 이상변화
유방 피부의 이상 변화는 유방암의 조기
전조이다. 어떤 것은 피부의 이상으로 표현되는데, 피부소양증(皮膚瘙痒症), 피진(皮疹), 대상포진(帶狀疱疹), 흑색극세포증(흑색극세포증)이나
피근염(피근염), 주위 신경염(神經炎) 등이 나타나고, 유두의 가려움증이나 습진 등이 생기면 유두습진양암(乳頭濕疹樣癌)의 조기 전조로 보아야
한다. 유방 피부의 색깔이 변하여 어두운 자색이 되거나 귤껍질같이 변하고 피부에 요함(凹陷), 부종(浮腫) 등이 생기면 경암(硬癌)의 조기
전조로 볼 수 있다. 경암은 보통 피부로 침범하여 광범위하게 퍼지는데, {영추(靈樞), 옹저(癰疽)}에서 "소 목덜미 피부"라고 한 것이
유방암에서 말하는 귤껍질 같은 부종과 유사한 것이다.
지표증(指標症)
유방에 일종의 무통성 종괴(부위는 외상부 1/4
되는 곳)가 나타난다. 유두에서 액체가 나오는 것은 도관내 유방암(導管內乳房癌)의 신호인데, 액체가 혈성(血性)인 자는 대도관내
유두상종(大導管內乳頭狀腫)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다. 피부 색깔이 변하고 어두워지는 것은 경암(硬癌)의 초기 신호이다.
액하임파절이 종대하는 것은 은성 유방암(隱性乳房癌)의 신호이다. 따라서 유방을 만져보고 액하(腋下)에 종괴가 있는가를 검사하여야 하며 유방
피부색깔의 변화와 유두에서 액체가 나오는지에 주의하여 조기에 발견하여야 한다.
전형적인 전조
<조기
징조>
점점 커지며 단단한 종괴를 만질수 있고 밀어도 움직이지 않으며, 무통이거나 갑작스런 자통이
있다.
<중기 징조>
액하임파절 종대가 나타나고, 밑면 이동하고 유방이 커지거나(髓樣癌) 축소(硬癌)되는
변화가 있다(암종이 5센티미터 이하).
<만기 징조>
종괴가 커지고, 피부와 함께 당기는 것 같고 귤껍질같이
변하고, 심지어 궤란(潰爛)이 출현하는 데, 흉골임파절(胸滑淋巴節)에 전이되거나 쇄골상임파절(鎖骨上淋巴節) 또는 멀리 떨어진 임파절에까지
전이된다(암종 5센티미를 초과). 또한 발열(發熱), 소수(消瘦), 빈혈(貧血)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3,
조기진단
1) 감별진단(鑑別診斷)
(1) 유선의 낭성증식병(囊性增殖病)과의 감별
유방암의 종괴는 유선의
낭성증식병과 구별하여야 한다. 후자는 동통이 명확하고 어깨 부위와 팔에 방산통(放散痛)이 있으며, 진전이 늦고 월경주기와 관계가 있다. 여러
개의 작은 종괴를 만질수 있는데, 후에 저절로 없어지면서 동통이 줄어 든다. 그리고 유두에서 액체가 나오는 현상이 없다. 유방암은 딱딱하고
초기에는 통증이 없거나 무양(無痒)이며 드물게 자통이 있다. 늘 한쪽에만 나타나고 유두에서 액체가 나올 수도 있다. 유선의 낭성증식은
암변율(癌變率)이 2퍼센트이다. 그러나 이 병은 암과 함께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외과진전(外科眞詮)}에서는
유선증식병(乳腺增殖病)이 유방암으로 악화된 것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 "유벽(乳癖)은 ...... 병들어 1~2년이 지난 사람은
화유탕(和乳湯)에 부자 3.5그램, 생강 한 쪽을 가하여 먹으면 없어질 수 있지만, 만약 연로하여 기가 쇠약한데 몇 년을 앓던 사람은 치료되지
않는다. 음식에 주의하고 노여웧지 않으면 유방암으로 변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하였다.
유선증식증(乳腺增殖證)은 발병률이
아주 높아서 거의 여성의 1/2에 나타나지만 그 모두가 암전병(癌前病)이라고 보아서는 안된다. 단지 단순성 증식(세포량의 증가)이 발전하여
비정상적인 증식(세포의 형태와 구조의 질적인 변이가 발생한다)으로 변화해야만 암전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경우가 계속되면 마침내 암으로
변하는 것이다. 이 시기 이전에는 모두 가역성이므로 치료하면 부드러워지면서 축소될 수 있다.
(2) 유선섬유종(乳腺纖維腫)과의
감별
유선섬유종은 진전이 더디고 발병하는 연령이 상대적으로 낮다. 원형이면서 활동성이 있고 넓으며 압통이 없다. 유방암은 대부분
폐경기 전후에 그 진전이 비교적 빠르다. 유방암이 의심되면 제때에 생체의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
2) 양방을 이용한 조기
검사
(1) X선 검사
건식 촬영(xerography)과 바륨 X선 촬영법의 진단율은 90퍼센트나 되며, 직경이
1센티미터 정도인 것도 나타난다. 그 중에 건판(乾板) 촬영은 밀도의 차이를 잘 반영하며, 대비 정도도 분명하므로 은성(隱性) 종양이나
저층(底層)에 존재하는 종양도 잘 나타난다. 따라서 조기 진단에 사용한다.
(2) 액정도상(液晶圖象)
액정막을 통하여
유방암과 정상 조직의 온도 차이를 확인한다. 온도가 섭씨 1.5도 이상 높으면 양성일 가능성이 있다. 이 방법으로 양성암과 악성암을 구별할 수
있다. 정확률이 75퍼센트 이상이다.
(3) B형 초음파 검사
정확률이 비록 90퍼센트에 달하지만 직경이 1센티미터
이하인 유방암에 대해서는 효과가 X선 검사보다 떨어진다.
(4) 침흡세포학 검사(針吸細胞學檢査)
80퍼센트 이상의
신뢰성이 있다.
(5) 생체조직 검사(生體組織檢査)
정확률이 100퍼센트이다. 그러나 침흡세포학 검사를 했을 때
음성으로 나타나는 임상 증상은 의심이 가는 경우에만 시행한다.
(6) CT 검사
0.2센티미터 크기의 종괴도 발견할 수
있다. 또 액하(腋下)나 유방내 임파절(乳房內 淋巴節)로 전이된 경우를 판단할 수 있다.
제 3과 항암조치
(1)
유선증식증(乳腺增殖症) 단계일 때에 조기 치료한다
유선증식병(乳腺增殖病)은 비록 유방암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양자가 같이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유선증식병을 제대로 치료하는 것은 특히 폐경기 후에 중요하다. 유선증식병은 전통적으로 간기(肝氣)가 편안하지 못하여
담핵(痰核)이 내결(內結)되어 초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 원칙은 서간화담핵(舒肝化痰核)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다. 사실 유선증식증은
상화(相火)가 너무 왕성한 것이 원인이므로 그 치료는 상화를 억제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 처방은 억상화탕가미방(抑相火湯加味方: 시호, 백작약,
생지황, 여정자, 목단피, 지모, 황백)라 길핵(桔核), 멀구슬나무열매를 가한다.
(2) 갱년기의 내분비를
조절한다
갱년기의 내분비 문란, 특히 난소의 기능이 너누 강하여 여성 호르몬의 농도가 증가되는 경우는 충임(衝任)의 실조와
상화(相火)의 편항(偏亢)에 속하는데, 갱년기 성욕항진, 유방 창통(乳房脹痛)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환자는 충임을 조절하고 상화를
억제하여야 한다. 사상화탕(瀉相火湯: 시호, 백작약, 생지황, 여정자, 목단피, 지모, 황백)을 쓴다. 입, 코, 혹은 외음부에 옹절(癰癤)이
있으면 목단피(牧丹皮)를 가한다. 아울러 심정(心情)을 조절하여 욕화(欲火)를 억제하고 성생활을 절제해야 한다.
(3) 감정을
조절하는 데 주의한다
우울, 초조함을 피하는데, 간기(간기)가 편하지 않은 경우는 소간달목(疏肝達木), 이기화담(理氣化痰)하는 약을
쓴다. 처방은 소요산(逍遙散)이나 시호소간산(柴胡疏肝散) 따위의 약에 길핵(桔核), 향부자(香附子), 멀구슬나무열매를 가한다. 그러나 유방암의
관건은 상화(相火)가 편항(偏亢)한 것이므로 칠정이 편안하지 못한 것이 오직 그 유인이 된다. 따라서 충임(衝任)을 조절하고 상화를 억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4) 적당히 항암 약초를 복용한다.
유방암이 의심되는 경우는 위와 같이 충임(沖林)을 조절하며,
소간화담(疏肝化痰)하는 치료법을 전제로 하면서, 항암 약초인 토패모(土貝母), 멀구슬나무열매, 까마중, 채송화, 산자고, 노봉방, 백운풀,
과루(瓜蔞), 수궁(守弓), 남성(南星), 반하, 절굿대 또는 뻐꾹채, 전갈 등을 적당히 복용하면 좋다.]
2,
1998년
2월 9일자 조선일보 건강(health)
[암세포가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식생활을 개선하면 암을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미국암연구협회
(American Institute of Cancer Research)와 세계암연구재단 (World
Cancer Research Fund)은 작년 10월 런던, 워싱턴시, 뉴델리 등지서
회의를 갖고 "암예방 식생활" 권고안을 제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일년내내 여러
가지 종류의 야채, 과일을 즐기되 하루 4백~8백mg을 섭취하거나 하루
5회 이상 먹으라.
2.
여러 종류의 곡식, 콩, 뿌리, 감자 등을 하루 5백~8백mg 섭취하거나
7회 이상 먹으라.
3. 정제된 설탕은 피하라.
4. 음주는
가능한 한 억제하되 피할 수 없으면 남자는 하루 두잔, 여자는 하루
한잔으로 끝내라.
5. 붉은 색 육류는 하루 80g이하로 제한하고
되도록 생선, 닭, 야생동물을 섭취하라.
6. 지방산 특히 동물성
지방산의 섭취를 제한하고 대신 식물성 기름을 적당히 섭취하라.
7.
소금에 처리된 음식은 최소화하고 음식물에 소금은 최소한도로 넣으며
대신 자연산 향료로 맛을 내라.
8. 실온에서 장기간 보존되어
곰팡이 오염 우려가 있는 음식을 피하라.
9. 불에 탄 음식은
삼가며 직접 불꽃에 닿아서 익힌 고기나 생선 또는 훈제음식은 먹더라도
조금씩만 섭취하라.
10. 식품첨가물, 오염 및 잔류물질은 제대로
규제되는 상황에서는 위험하지 않으나, 그렇지 않은 국가에서는 이들
물질의 섭취를 최소화하라.
★ 좋아하는 음식: 정제된 설탕,
술, 붉은색 육류, 동물성 지방산, 탄 고기
★ 싫어하는 음식:
야채-과일, 곡식-콩, 생선-닭, 식물성 기름, 자연산 향료.]
3,
암을 이기는 식이요법 726면
[암과 투쟁하시는 분들께
암 환자는 정상인보다 항암
성분이 들어 있는 식품을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여러 번 강조했듯이 아무리 좋다는 기능성 식품이나 약품, 그리고 치료 방법도 그 한
가지만으로 되는 것은 없다. 반드시 하루 세 끼 영양이 균형 잡힌 식사가 곁들여질 때만 상승 효과를 볼 수 있다. 따라서 식약청에서 허용한
기능성 식품들 가운에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을 이용하되 이때도 반드시 사전에 주치의와 의논을 거쳐 선택하고, 한 끼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또한 값이 비싸다고 해서 항암 성분이나 영양가가 특별히 풍부한 것도 아니고,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 성분이 다 들어
있는 식품도 없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식품이 만병통치약이 될 수도 없다. 그러므로 특정 식품만 편식하거나 과식하는 습관을 삼가고, 매끼 모든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 역시 가능하면 암에 좋다는 식품을 골고루 이용해 정성껏 요리해야 한다. 아무리
정성을 들여 상을 차렸더라도 환자가 감사하는 마음 없이 불만을 표시하고 음식 투정을 하면 그만큼 치료 효과도 낮아지므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몸의 신경들은 감정 상태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물론 투쟁 생활이 어렵겠지만 환자가
계속해서 화를 내고 음식 투정을 하면 간병하는 사람도 마음의 상처를 입고 입맛을 잃어 병이 날 수 있다. 항상 마음의 평안을 잃지 않고 새로운
삶을 위해 노력하고, 간병인의 노고에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농약 피해가 적은 제철 식품을 모든
식품군별로 골고루 이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기쁘게 섭취하고, 음식을 해 주는 이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게 생활하면 암과의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 암에서 해방되어 향상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4,
일본 의학박사 쓰루미 다카후미가 쓴 "효소가
생명을 좌우한다."
[≪
장(腸)의 부패를 초래하는 8대 해물(害物) ≫
1, 담배 담배는 백해무익한 대표적
독물(毒物)이다.
2, 흰 설탕 흰 설탕 역시 담배나 다름없는 독물이다.
3,
악성 유지 산화된 기름, 트랜스형(型) 지방산, 리놀산 등은 무서운 해독을 끼친다. 리놀산은 필수
지방산이지만 α-리노렌산(酸) 유지와 1:1의 비율로 섭취해야 한다.
그런데, 현대인 대부분은 리놀산 20에 α-리노렌산(酸) 1
정도로밖에 섭취하지 않고 있는 결과,각종 난치병에 시달린다.
4, 동물성
지방 고기, 생선, 달걀에는 당연히 영양이 있지만, 혈액을 오염시키는 성분으로 가득하다. 거기에는
식이섬유가 전혀 없을 뿐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 역시 편중되어 있다. 고(高)단백질이 질소잔류물을 생성함으로써 장내 부패의 큰 원인을
제공한다. 더구나, 지방이 포화(飽和)되어 있으므로 동맥경화의 큰 원인으로 작용한다.
생선의 지방은 불포화(不飽和)이지만,
산화(酸化)하기 쉬운 결점이 있다.
5, 가공식품 많은 가공식품에는 식이섬유가 전혀 없거나, 있다해도 극소량이다. 그러므로, 이것들은 장내에 숙변을 저장케 함으로써 부패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이것들에 포함된 첨가물은 독소로서 작용한다.
6, 알코올 술의 과음은 반드시 삼가야 한다.
7, 커피 커피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것들은 위(胃)의
분비작용과 신경반응을 혼란시키고, 소화 배설 기능에 이상(異常)을 초래한다.
8, 가열 조리식(食) 위주의 식사 가열한 야채만 섭취하고 생것을 먹지
않는다면 아무 효과가 없다. 효소가 외부에서 공급되지 않으므로 체내 효소가 엄청나게 소비됨으로써 조만간에 무서운 질병이 생길 가능성이 짙다.
"단명(短命)의 최대 원인은 가열식(加熱食)에 있다."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9, 항생물질 경우에 따라서 항생물질은 '악균'만이
아니라 '선균'까지도 전멸시킨다. 다량의 항생물질을 장기간에 걸쳐서 상용(常用)한다면 '선균'은 거의 전멸하고, 내성(耐性)을 지닌 '악균'이
득세하게 된다.
또한, 진균(眞菌: 곰팡이)의 창궐로 온몸은 곰팡이 소굴로 변한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병원(病原) 바이러스의
침입이 있는데, 이로 인해서 면역력이 뚝 떨어짐으로써 암 등의 난치병에 걸릴 위험도가 높아진다.
서양의료의 약제는 긴급한 경우에
약간을 단기간 내에 사용할 것이며, 장기간에 걸친 상용(常用)은 극도로 삼가야 한다.]
5,
자연의학 백과사전 248~271면
[면역력
강화
■ 면역계는 감염과 암 발생을 차단해 인체를 보호한다. ■ 재발성
감염이나 만성 감염, 심지어 아주 가벼운 감기조차 면역계가 약화되었다는
징후이다. ■ 면역 기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면역계는 인체에서 가장 복잡하고 흥미로운 시스템이다.
면역계의 주요 기능은 감염과 암 발생을 차단해 인체를 보호하는 것이다.
하지만 기존 의학에서는 면역계가
감염이나 질병에 얼마나 취약한지에 대해서는 지나칠 정도로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감기, 인플루엔자, 암에 대한 취약성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쇠는
면역계를 보조 강화하는 일이다.
※※ 면역
기능 측정
만약 당신이 다음
질문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예"로 답한다면, 당신의 면역계는
약화된 상태이므로 보충제의 도움이 필요하다.
① 감기에 쉽게
걸립니까? □예
□아니오 ② 1년에 2번 이상 감기에 걸립니까?
□예 □아니오 ③
만성 감염에 시달린 적이 있습니까? □예
□아니오 ④ 입가 발진이나 음부 포진에 자주
걸립니까? □예 □아니오 ⑤ 때때로 림프샘이
아프고 붓습니까? □예
□아니오 ⑥ 현재 암에 걸렸거나 걸린 적이 있습니까?
□예 □아니오
재발성 감염이나
만성 간염, 심지어 아주 가벼운 감기조차 면역계가 약화되었을 때만
발생한다. 이러한 상황의 저변에는 감염 취약성을 극복하기 어렵게 만드는
반복 사이클이 있다. 면역계 약화는 감염을 초래하고, 감염은 면역계
손상을 초래하며, 더 나아가 저항력까지 약화시킨다. 이 단원에서는
면역계를 강화해 이러한 사이클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 면역계의
구성 요소
면역계는 림프관
기관(림프절, 흉선, 비장, 편도선), 백혈구(호중구, 호산구, 호염기구,
림프구, 단핵 세포), 여러 조직에 존재하는 분화 세포(대식 세포, 비만
세포)와 분화된 화학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다.
◆
림프,
림프관, 림프절
전신의 약 17%가
세포 간 공간이다. 이 공간을 총괄해서 세포간질(세포 간 물질)로 부르며,
공간 안을 채운 액체는 별도로 간질액으로 부른다. 이 액체는 림프관으로
흘러가서 림프, 곧 인체에서 림프관을 통해 흐르는 액체가 된다.
림프관은
조직에서 노폐물을 끌어내는 데, 보통 동맥·정맥과 평행하게
흐른다. 림프관은 림프를 림프절로 운반하고, 림프절에서는 림프를 여과한다.
림프 여과를 담당하는 세포를 대식 세포로 부른다. 이 커다란 세포는
세균과 세포 부스러기를 비롯한 외부 입자를 삼켜서 파괴한다.
림프절에는
또 바이러스, 세균, 효모 외에도 다른 미생물과 반응해 항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백혈구인 B 림프구가 포함된다.
● 흉선
흉선은
면역계의 주요 선(腺)이다. 갑상선 바로 아래, 그리고 심장 위에 있는
두 개의 부드러운 연분홍빛 회색 엽(葉)으로 구성되어 있다. 흉선 건강은
면역계 건강을 결정하는 데 아주 중요하다. 감염에 자주 걸리거나 만성
감염에 시달리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흉선 기능이 손상된다. 또 고초열,
알레르기, 편두통, 류머티스성 관절염 환자에게서도 흔히 흉선 기능의
변화가 나타난다.
흉선은 세포 매개성 면역 반응을 담당하는
백혈구인 T 림프구 생성을 포함해 다양한 면역 기능을 담당한다. 세포
매개성 면역 반응은 항체로 조절되지 않는 면역 기전을 일컫는다.
세포
매개성 면역 반응은 곰팡이 유사 세균, 효모(칸디다 알바칸스 포함),
곰팡이, 기생충, 바이러스(헤르페스, 엡스타인 바르 바이러스, 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저항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들
미생물에 감염되면 세포 매개성 면역 반응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세포 매개성 면역 반응은 또한 암, 류머티스성 관절염, 알레르기 같은
자가 면역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중요하다.
흉선은 티모신(thymosin),
티모포이에틴(thymopoietin), 혈청 흉선 요소와 같은 여러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 호르몬들의 혈중 수치가 낮으면 면역 기능 저하는 물론,
감염에도 취약해진다. 일반적으로 노인, 감염에 민감한 사람, 암과 AIDS
환자, 심한 스트레스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은 흉선 호르몬 수치가 매우
낮게 나타난다.
● 비장
비장은 인체 림프 조직 가운데서
가장 큰 덩어리이다. 무게는 약 198g으로, 하부 늑골 뒤 좌측 상복부에
있는 주먹만한 크기의 해면상 흑자주색 기관이다. 비장은 백혈구를 생성하고,
세균과 세포 부스러기를 삼켜서 파괴하며, 노화 적혈구와 혈소판을 파괴하는
기능을 한다. 또 저장된 혈액을 방출하고 쇼크를 예방하기도 한다.
흉선처럼
비장도 강력한 면역 증강 물질을 방출한다. 예를 들어 투프트신(tuftin),
스플레노펜틴(splenopentin: 비장에서 분비되는 두 종류의 작은 단백질),
비장 추출물은 상당한 면역 증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장
추출물의 이점은 뒤에서 상세하게 다룰 것이다.
◆
백혈구
호중구,
호산구, 호염기구, 림프구, 단핵 세포를 비롯해 여러 유형의 백혈구가
있다.
● 호중구
이 세포들은 세균, 암세포, 사멸한 입자를
거침없이 삼켜서 파괴한다. 호중구는 특히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
● 호산구와 호염기구
이 세포들은 알레르기
반응과 관련이 있다. 이들은 히스타민과 항원-항체 복합체를 파괴하는
다른 염증 성분들을 분비하는 동시에 알레르기 반응도 일으킨다.
● 림프구
T
세포, B 세포와 자연 살해 세포(Natural Killer Cell)를 비롯해 여러
유행의 림프구가 있다.
○ T 세포
T 세포는 흉선에서
유래한 림프구이다. 다양한 면역 기능을 조화시키는 이 세포들은 위에서
다룬 바와 같이 세포 매개성 면역 반응의 주요 성분이다. 보조 T 세포(helper
T cell)는 다른 백혈구 기능을 돕는다. 즉 억제(suppressor) T 세포는
백혈구 기능을 억제하고, 세포 독성(cytotoxic) T 세포는 외부 조직,
암세포, 바이러스 감염 세포를 공격해 파괴한다.
억제 T 세포에
대한 보조 T 세포 비율은 면역 기능을 결졍하는 데 유용한 인자로 작용한다.
이 비율이 낮으면 면역 기능 결핍이 나타난다. 예를 들면, AIDS 환자는
이 비율이 매우 낮게 나타난다. 반대로 억제 T 세포에 대한 보조 T 세포
비율이 너무 높으면, 알레르기 또는 류머티스성 관절염과 루푸스 같은
자가 면역 질환이 자주 나타난다. 높거나 낮은 T 세포 비율은 파트 3의
'만성 피로 증후군' 편을 참조하라.
○ B 세포
B 세포는
항체 생성을 담당한다. 항체는 항원(인체가 세균, 바이러스, 다른 미생물과
암세포 등을 외부 분자로 인식하게 하는 분자)과 결합하는 거대 분자이다.
항체가 항원과 결합하면 최종적으로 감염 물질이나 암세포를 파괴하는
일련의 반응이 일어난다.
○ 자연 살해 세포
NK 세포로
줄여 부르기도 하는 자연 살해 세포는 암 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파괴하는 능력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이 세포들은 암 발생을 차단하는
최전방 인체 방어 시스템이다. 만성 피로 증후군, 암, 만성 바이러스
감염에서는 일반적을 자연 살해 세포의 수치와 활성이 낮게 나타난다.
● 단핵
세포
단핵 세포는 인체의 쓰레기 수집가이다. 이 거대한 백혈구는
감염 후 세포 부스러기 청소를 담당한다. 단핵 세포는 또 많은 면역
반응을 유발한다.
◆
분화 조직 세포
● 대식 세포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림프는 대식 세포로 알려진 분화 세포에 의해 여과된다.
대식 세포는 실제로 간, 비장, 림프절 같은 특정 조직에 존재하는 단핵
세포이다. 이 거대한 세포는 세균과 세포 부스러기를 포함한 외부 물질을
삼키거나 삼켜서 파괴한다. 대식 세포는 미생물 침입과 림프계 손상을
차단하는 중용한 역할을 한다.
● 비만 세포
비만
세포는 주로 혈관에 존재하는 호염기구이다. 호염기구와 마찬가지로
비만 세포는 히스타민, 알레르기 반응과 관련된 다른 물질들의 분비를
담당한다.
◆
분화 혈청 효소
인터레론, 인터류킨
2와 보체 분획을 비롯해 면역계를 강화하는 많은 분화 혈청 요소들이
있다. 이 물질들은 여러 백혈구에 의해 생성된다. 예를 들어 인터페론은
주로 T 세포에 의해 생성되고, 인터류킨은 대식 세포와 T 세포에 의해
생성되며, 보체 분획은 간장과 비장에서 만들어 진다. 이 분화 혈청
요소는 암세포와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백혈구를 활성화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간에서 생성되는 보체 분획은 바이러스, 세균, 다른 미생물, 면력 복합체,
암세포 등의 최종적 파괴와 관련이 있다.
※※ 면역계
강화
면역계 강화는 건강에
아주 중요하다. 반대로 좋은 건강 역시 면역계를 강화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면역 기능을 단번에 회복할 수 있는 마법은 없다. 대신 생활습관,
스트레스 관리, 운동, 식이, 영양 보충제, 선(腺: 샘선) 치료, 식물성
약물의 사용 등을 포괄하는 총체적 접근법을 사용한다.
면역계는
지속적으로 공격받는 복잡한 시스템이다. 면역 기능은 심리적, 신경적,
영양적, 환경적, 내분비적 요소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면역계는 그야말로 총체적인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
정신 신경 면역학
정신 신경
면역학은 감정 상태, 신경계 기능, 면역계 사이의 상호 작용을 연구한다.
마음이 건강과 질병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지식
체계가 축적되고 있다. 그러나 정신 신경 면역학이나 행동 면역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여기서 다루려는 내용과는 거리가 있다. 따라서
여기서는 감정과 스트레스가 면역 반응에 미치는 효과에 중점을 둔다.
● 감정 상태와 면역 기능
우리의 감정과 태도는 면역계의
기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행복하고 낙관적일 때, 우리의
면역계는 훨씬 더 효율적으로 작용한다. 반대로 우리가 우울할 때는
면역계도 약화되는 경향이 있다. 파트 1의 '긍정적인 정신 자세'편에
제시한 방법을 따르면 면역계 증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면역계를
약화시키는 요인은 주요 일상 스트레스뿐만이 아니다. 면역계에 미치는
영향이 클수록 스트레스 요인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다. 마음과
면역 기능 사이의 상호 관련성이 입증되기 이전에도 배우자의 사망-아마도
인생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가 되는 사건-은 질병 및 사망 증가와 큰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비통한 감정과 심각한 면역 기능
저하(자연 살해 세포 활성이 상당히 감하였다) 사이의 인과 관계는 26명의
사별한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1977년의 연구에서 비로소 입증되었다
잇따른 연구에서도 사별, 우울증, 스트레스가 중요한 면역 기능을 상당히
떨어뜨린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1970년대 후반의 몇몇 연구에서도
부정적 감정이 면역 기능을 억제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의료 당국에서도
부정적 감정 상태가 면역계에 역작용을 한다는 의견을 쉽게 받아들였다.
하지만 처음에는 몇 가지 이유 때문에, 긍정적 감정 상태가 실제로 면역
기능을 증강시킬 수 있다는 의견은 무시되었다.
● 긍정적 감정
상태와 면역 기능
1979년, 노먼 커즌스(Norman Cousins)의 유명한
저서 『질병의 해부학(Anatomy of an Illness)』이 의료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긍정적 정신 상태가 중증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는 자전적인 일활를 소개하였다. 커즌스는 <캔디드
카메라(미국 텔레비전 방송의 몰래 카메라 프로그램-옮긴이 주)>와
마르크스 형제(Marx brothers: 미국의 유명한 형제 희극 배우-옮긴이
주)의 영화를 감상하고 재미있는 책을 읽으면서 병에서 완쾌되었다.
당시
의사들과 연구자들은 이러한 커즌스의 지적에 냉소를 보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연구들을 통해 웃음을 비롯한 다양한 긍정적 감정 상태가
면역계를 증강한다는 사실이 입증되고 있다. 게다가 상상, 최면, 명상
등도 면역 기능을 증강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당신이 면역계를
강화하고 싶다면 자주 웃고, 긍정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규칙적으로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하라.
◆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포함한 부신 호르몬 수치를 높인다. 무엇보다도
부신 호르몬은 백혈구 생성과 기능을 억제하고, 흉선 위축을 초래한다.
이 호르몬은 강한 면역 기능 억제 효과가 있어서 감염, 암, 그 밖의
다른 질환에도 쉽게 걸리게 한다. 면역 억제 수치는 보통 스트레스의
양과 비례한다. 스트레스가 심할수록 면역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커진다.
스트레스는 또 교감 신경계를 자극해 면역 억제를 유발한다.
교감 신경계는 자율 신경계-우리가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없는 신경계-의
일부이다. 교감 신경계는 공격 또는 도피 반응을 담당한다. 면역계는
자율 신경계의 다른 구성 요소인 부교감 신경계에서 더 잘 작용한다.
부교감 신경계는 휴식, 이완, 심상, 명상, 수면 중에 인체 기능 조절을
담당한다. 깊은 수면에 빠져 있는 동안 부교감 신경계에서 강력한 면역
증강 물질이 분비되고, 이로 인해 면역 기능이 크게 향상한다. 스트레스의
영향을 상쇄하고 면역계를 강화하는 데는 충분한 수면과 이완 기술이
매우 유용하다.
◆
생활 습관
건강한 생활습관이야말로
건강한 면역계를 확립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자연 살해 세포에 미치는
생활습관의 영향을 보면, 이러한 효과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
자연 살해 세포의 고활성과 관련 있는 생활습관
①
금연 ② 녹색 채소 섭취 증가 ③ 규칙적인 식사 ④ 적당한
체중 ⑤ 하루 7시간 이상의 수면 ⑥ 규칙적인 운동 ⑦ 채식 ⑧
영양 요소
면역계 건강은 식습관과 영양 상태에 큰 영향을 받는다.
면역 기능을 억제하는 식이 요소에는 영양 결핍, 지나친 설탕 섭취,
알레르기성 식품 섭취,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등이 있다. 반대로
면역 기능을 높이는 식이 요소에는 모든 필수 영양소, 항산화제, 카로틴,
플라보노이드 등이 있다.
건강을 위해서든, 최적의 면역 기능을
위해서든 모두 다음과 같은 음식 섭취 요령이 필요하다.
첫째,
전체적으로 과일, 채소, 곡물, 콩, 씨, 견과류가 풍부해야 한다.
둘째,
지방과 정제 설탕 함량이 낮아야 한다.
셋째, 과량이
아닌 적절한 양의 단백질이 함유된 건강한 식이가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개인당 하루에 1.5~2리터 정도의 순수한 물을 마시도록 한다. 이런 식이
지침과 더불어 최적의 면역계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긍정적 정신
자세, 고효능 종합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 규칙적인 운동 프로그램,
심호흡과 이완 운동(명상, 기도 등)의 일상화, 하루 최소 7~8시간의
수면이 필요하다.
◆
영양 결핍
영양 결핍이 면역계를
약화시키는 가장 흔한 원인이라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역사적으로
볼 때, 과거에는 면역 기능과 관련한 영양 상태 연구는 심각한 영양
부족에만 국한되어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단일 또는 다양한 영양 성분의
근소한 결핍, 고칼로리, 설탕과 지방의 영향에 관한 방향으로 관심이
바뀌고 있다. 수많은 임상 및 실험실 연구 결과는 단 한 종류의 영양
결핍도 심각하게 면역계를 해칠 수 있다는 사살을 보여준다.
근소한(잠재성)
영양 결핍으로 생긴 만연한 문제들을 볼 때, 많은 미국인들이 영양 보충제로
개선 가능한 면역 손상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특히 노인들의
경우에 그러하다. 수많은 연구들이 대부분의 미국 노인들에게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영양소가 결핍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 이들 연구에서는
뚜렷한 영양 결핍 여부와 상관없이, 종합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를
투여할 경우 노인들의 면역 기능이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단백질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적절한 면역 기능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폭넓은
연구가 이루어져 있다. 단백질이 결핍되면 면역 기능이 전반적으로 영향을
받지만,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는 것은 세포 매개 면역 반응이다. 하지만
단백질 결핍은 일반적으로 한 가지 영양소 결핍만으로는 일어나지 않는다.
단백질 결핍은 많은 영양 결핍과 관된되어 있는데, 심각한 단백질 결핍으로
생기는 어떤 면역 장애는 이러한 많은 영양 결핍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일어난다. 식이 비타민이 부분적으로 결핍될 경우, 단백질이 부분적으로
결핍될 때보다 상대적으로 면역 기능 저하 현상이 크게 나타난다. 그런데도
충분한 단백질은 최적의 면역 기능에 중요하다. 충분한 단백질 수치를
얻기 위해서는 파트 2의 '건강 증진 식이요법'편에 제시한 권고를 따른다.
암과 AIDS 같은 특정 질환을 앓고 있다면 체중 1kg당 0.8g의 고품질
단백질(유장 단백질, 콩 단백질, 계란 단백질 등)을 식이에 보충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은 이 질환과 관련한 악액질(cachexia)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설탕
포도당, 과당, 자당, 꿀,
오렌지주스 형태의 탄수화물 100g(약 4온스)을 섭취하면, 외부 입자의
미생물을 파괴하는 백혈구 능력을 상당히 약화시킬 수 있다.
그림1:
백혈구 식세포의 활성에 미치는 당의 영향

그림1에서
보듯, 부정적인 효과는 30분 이내에 시작되어 5시간 이상 지속된다.
일반적으로 최대 억제 시기(보통 섭취 후 1시간)에 외부 입자를 파괴하고
삼키는 백혈구의 능역이 50% 정도 약화된다.
백혈구는 감염에
대항하는 주요 방어 기전이기 때문에, 백혈구 활성이 손상되면 분명
면역 저하(immune-compromised)현상이 나타난다. 포도당 섭취량을 늘리면
결국 백혈구 기능이 떨어지는데, 이때 최대 억제 효과는 최대 혈당치에서
나타난다. 다시 말해, 설탕을 많이 섭취할수록 면역 기능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설탕 수치가 높을 때 생기는 역효과는 인슐린 수치 상승과
세포막 운송 부위에서 일어나는 비타민 C의 경쟁이 원인이다.
이는
비타민 C와 혈달이 백혈구 기능과 반대 작용을 하며,이들 둘 다 수많은
조직으로 세포막을 운송할 때 인슐린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다.
평균 미국인이 매일 125g의 자당과 50g의 정제 단당을
섭취한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만성적인 면역
기능 저하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단당, 심지어 과일
주스를 섭취하면 특히 감염 기간에 면역 기능이 손상되는 것은 확실하다.
감염되었을 때 면역계를 돕기
위해서는 설탕을 피하는 것이 좋다.
단기간
금식은 특히 급성 감염 질환의 경우 첫
24~48시간 동안 혈당 수치가
떨어져 면역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
이는 미생물을 파괴하는 백혈구의
능력이 상당히 향상(50% 정도)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은 백혈구 에너지원이 고갈되기 때문에 금식을
오랜 기간 지속해서는 안 된다.
◆
비만
비만은 면역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다. 비만한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감염에 더 시달린다.
실험 연구에서, 비만인의 경우에는 보통 콜레스테롤과 지방 물질의 수치가
상승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아래 '지질' 항목에서 다룬다.
● 지질
콜레스테롤,
유리 지방산, 중성 지방, 담즙산 수치가 상승하면 여러 면역 기능들이
억제된다. 이러한 면역 기능에는 백혈구 분열, 감염 부위로의 이동,
미생물 파괴 능력이 포함된다. 이 때문에 최적의 면역 기능은 혈청 성분
조절에 달려 있다. 흥미롭게도 L-카르니틴, 비타민 유사 물질, 인기
있는 영양 보충제는 높은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 수치로 인해 면역
기능에 발생하는 역효과를 극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마도 혈중에서
지방을 제거하는 카르니틴의 역할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
알코올
동물 실험에서 알코올은
감염 민감성을 높이고, 인체 연구에서도 알코올 중독자는 폐렴에 더
민감한 것으로 나타난다. 인체 백혈구 연구는 알코올 섭취 후 감염 부위로
이동하는 백혈구 속도가 상당히 느려진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이 영향은
어느 정도 용량 의족적이다. 알코올을 많이 섭취할수록 백혈구 이동
능력은 더 손상된다.
◆
비타민
A
한때 '항감염 비타민'으로
알려지기도 했던 비타민 A는 최근에는 면역 상태를 결정하는 수요 인자로
인식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비타민 A는 피부, 호흡기계, 위장관계, 그리고
다른 인체 조직의 표면을 유지해 줄 뿐만 아니라 분비에도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이 표면 체계가 미생물에 대항하는 일차 장벽 역할을 한다.
이 역할 외에도 비타민 A는 많은 면역 과정을 자극, 증진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여기에는 항암 효과 유도, 백혈구 기능 강화, 항체 반응 촉진이
포함된다. 하지만 이 효과들은 단순히 비타민 A결핍의 회복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비타민 A의 용량이 늘어날수록 이 효과들도 커지기
때문이다.
비타민 A는 또 상당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고, 부신
호르몬, 심한 화상, 수술 등으로 인한 면역 기능 저하도 예방한다. 이
효과이 일부는 스트레스성 흉선 위축을 예방하고, 흉선 성장을 촉진하는
비타민 A의 효능과도 관련이 있어 보인다.
비타민 A가 결핍된
사람은 일반적으로 감염성 질환, 특히 바이러스 감염에 예민하다. 게다가
감염 기간에는 비타민 A의 저장량도 일반적으로 크게 줄어들는 것으로
나타났다.
● 비타민 A와 어린이
많은 개발 도상국에서는
낮은 비타민 A 수치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대략 500만~1,000만
명의 어린이가 심한 비타민 A 결핍 증상을 보이고 있다. 그 결과 이
어린이들은 면역 기능이 손상되어 많은 질환에 시달리거나 죽어 간다.
비타민 A가 결핍된 어린이들은 특히 홍역과 같은 바이러스 감염에 민감하다.
비타민
A 보충제는 제 3세계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홍역 치료에 효능을 발휘한다.
홍역을 앓은 경험이 있는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의 '영양 상태가 좋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약 50%가 비타민 A가 결핍된 것으로
나타났다.
1932년에 처음 보고된 비타민 A의 효과는 최근 수많은
연구를 통해 확실히 입증되었다. 예를 들어 비타민 A 보충제는 홍역
환자의 유아 사망률을 최소한 50% 정도 감소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중 맹검 연구에서 비타민 A 용량은 20만~40만 IU였고, 체내 축적을
보충하기 위해 한 번 또는 두 번 투여하였다.
비타민 A 치료는
다른 어린이 바이러스 질환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현재
가장 흔한 바이러스 가운데 하나는 심한 어린이 호흡 질환의 주요 원인의
호흡성 바이러스 질환(respiratory syncytial virus)이다. 많은 연구들에서
호흡성 바이러스 질환에 걸린 어린이의 혈청 비타민 A 수치가 낮게 나타났다.
더구나 홍역과 관련된 연구에서와 마찬가지로, 비타민 A 수치가 낮을수록
질병의 정도는 더 심해졌다. 비타민 A 보충제가 홍역으로 인한 질병과
사망률을 줄인다는 점에 착안해, 연구자들은 치료의 유효성을 측정하는
첫 단계로 호흡성 바이러스 질환에서 비타민 A의 안전성과 흡수 양상을
측정하기로 결정하였다.
가벼운 호흡성 바이러스 질환에 감염된
평균 연령 2~3개월(범위: 1~6개월)된 21명의 유아에게 1만 2,500~2만
5,000IU의 경구 교질 입자(극히 미세한 지방 방울을 만들어 물에 유화시킨
입자)로 된 비타민 A를 투여하였다. 기준 비타민 A수치는 낮았지만,
2만 2,500IU 용량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어린 나에에도 불구하고,
어떤 유아도 뚜렷한 비타민 A를 투여받은 환자들은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같은 정도의 질환을 앓고 있는 유아와 비교할 때 입원 기간이 더
짧았다.
호흡성 바이러스 질환 감염에서 비타민 A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대조군 조절 시험이 필요하다. 비타민 A 보충제는 저비용,
광범위한 효용, 투여의 용이성을 비롯해 많은 점에서 호흡성 바이러스
질환 감염에 매우 유용한 치료제이다. 급성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경우,
하루나 이틀 정도는 5만IU의 비타민 A를 단일 경구 투여해도 유아에게는
안전해 보인다.
하지만 임신
기간에는 비타민 A 보충제를 투여하면 절대 안 된다.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비타민 A 대신 베타카로틴으로 대체해야
한다. 최근 <뉴일글랜드 의학 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 미국에서 출생하는 기형아의
57가지 유형 가운데 한 가지가 임신 기간(특히
임신 후 첫 7주 동안)에 1만
IU 이상의 비타민 A를 섭취한 데서 기인한다고 주장하였다.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들은 5,000 IU 미만의 비타민 A 보충제를 복용하거나
카로틴으로 대체해야 한다.
◆
카로틴
일부가 비타민 A로 전환될
수 있는 카로틴은 면역 증강제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카로틴은
가장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자연 발생 색소 가운데서도 대표적인 색소이다.
지용성 물질인 카로틴은 고색상(빨강과 노랑) 그룹에 속한다. 600종
이상의 카로티노이드가 알려져 있지만, 이 가운데 비타민 A활성이 있는
것은 단 30~50종으로 생각된다. 카로틴 가운데 가장 널리 연구된 것은
베타카로틴으로, 높은 프로비타민 A 활성으로 인해 가장 활성이 높은
비타민 A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몇몇 다른 카로틴은 베타카로틴보다
더 큰 항산화 효과가 있다. 카로틴은 비타민 A보다 뛰어난 항산화제로,
흉선 보호에도 더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흉선은 특히 자유라디칼과
산화과정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최근 연구에서 카로틴의 탁월한
면역 증강 효과가 입증되었다. 하지만 이런 효과는 훨씬 전인 1931년에
이미 자각하고 있었다. 당시에 이미, 카로틴이 풍부한 식이(혈중 카로틴
수치 측정)와 어린이가 학교에서 결석한 일 수 사이에 역관계가 있음이
밝혀진 것이다. 카로틴의 면역 증강 효과는 원래 비타민 A로 전환할
때만 나타난다는 것이 정설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연구자들은 카로틴이
비타민 A 효과와는 상관없이 독자적으로 많은 면역 증강 효과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정상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가장 인상 깊은
연구 하나가 이루어졌다. 이 연구를 통해 경구 베타카로틴을 1일 180mg(약
30만IU) 섭취하면 7일 후에는 보조, 유도(inducer) T 세포 수를 30%
정도 증가시키고, 14일 후에는 모든 T 세포 수를 증가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보조 T 세포가 면역 기능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이 연구 결과는 경우 베타카로틴이 AIDS나 암처럼 T 세포 수가 줄어드는
특징이 있는 질환의 면역 기능 강화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하지만
합성 베타 카로틴을 보충하는 식이보다는, 천연 카로틴 재료를 쓰거나
카로틴이 풍부한 음식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더 유익하다. 이러한 믿음을
확인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비교 연구를 시도하였다. 건강한 대학생
126명을 다음 그룹 중 하나에 무작위로 할당하였다. A 그룹은 대조군이고,
B 그룹에는 1일 15mg(2만 5,000IU)의 베타카로틴 보충제를 투여하였다.
마지막으로 C 그룹은 매일 당근으로 약 15mg의 베타카로틴을 섭취하도록
하였다. 연구 결과 당근을 섭취한 그룹이 백혈구 수나 기능 면에서 최대
증가 효과를 보였다.
이 결과는 이해할 수 없다. 왜냐하면 흡수
연구에서는 정제 베타카로틴이 당근과 그 외 채소의 카로틴보다 잘 흡수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 연구를 통해 내릴 수 있는 결론은 베타카로틴이
아마도 카로틴이 전반적으로 풍부한 식품의 면역 증강 물질 가운데 단
하나에 불과할 것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보충제보다는 식이를 통한 고카로틴
섭취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다. 그러나 곧바로 면역 증강이 필요할 경우에는,
1일 180mg(효과가 있을 만큼 흉선 기능을 촉진하는 수치)의 카로틴 보충제로
카로틴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더 효과적인 방법이다. 카로틴은 비타민
A처럼 항바이러스나 항암 효과는 없지만, 더 안전하고, 면역 기능에도
여러모로 유익하다.
◆
비타민 C
비타민 C(아스코르브산)는
자연치료에서 면역 강화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C는 항바이러스
및 항균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주요 효과는 면역 기능의
향상을 통해서 나타난다. 그 밖에도 많은 다른 면역 증강 효과가 입증되었다.
여기에는 백혈구 반응 및 기능 강화, 인터페론(바이러스 감염과 암에
대항하는 특정 화학 요소)수치 상승, 흉선 호르몬의 분비 증가, 점막
내부의 형질 개선이 포함된다. 비타민 C는 면역 증강 물질인 이터페론과
유사하게 백혈구에 직접 생화학 작용을 일으킨다.
많은 임상
연구들을 통해 감염 질환 특히 감기 치료에서 비타민 C의 효과가 입증되었다.
이미 알려진 대로 비타민 C는 감기의 빈도, 기간, 증상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다른 감염 질환에도 유용한 것으로 나타난다. 비타민 C 수치는
감염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동안 신속히 떨어진다.
비타민 C를
섭취할 때는 플라보노이드-과일, 채소, 꽃의 식물성 색소-를 함께 보충하는
것이 좋다. 플라보노이드는 그 자체 효과뿐 아니라, 어떤 조직에서는
비타민 C의 농도를 높여 주고 그 효과를 더욱 증대시키기 때문이다.
◆ 비타민 E
비타민
E는 면역계의 두 축(항체 관련 면역, 체액성 면역, 세포 매개성 면역)을
강화시켜 주는 비타민으로, 면역 증강 효과가 아주 탁월하다. 비타민
E가 결핍되면 면역 기능이 크게 손상된다. 심지어 비타민 E 결핍 징후가
없는 상태에서도, 비타민 E를 보충하면 면역 기능이 향상되는 효과가
타나난다. 비타민 E는 특히 노인의 면역 기능 증강에 효과가 있다.
최근
연구에서 65세 이상의 노인 88명에게 서로 다른 용량의 비타민 E 보충제를
투여해 면역 기능 효과를 측정하였다. 연구자들은 면역계 지표로 T 세포
기능을 측정하였다. 노인들에게는 235일간 각각 60IU, 200IU, 800IU의
비타민 E를 투여하였다. 대조군은 단지 T 세포 기능에서 8%의 증강 효과가
나타난 반면, 60IU 그룹은 20%, 200IU 그룹은 58%, 800IU 그룹은 65%의
증강 효과가 나타났다. 하지만 어느 경우에도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 비타민 B6
비타민
B6가
결핍되면 면역 기능이 떨어지는데, 항체와 관련 있는 면역 기능 뿐 아니라
세포 매개 면역 반응도 떨어진다. 백혈구 수가 급감하고, 생성된 항체의
양과 질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흉선 호르몬 활성의 둔화 현상이 나타난다.
비타민 B6 결핍은
비타민 B6가
적은 식이 섭취, 과량의 단백질 섭취, 황색 식품 색소 섭취(히드랄라진),
알코올 섭취, 경구 피임제 사용 등으로 일어난다.
● 엽산과
비타민 B12
비타민 B12나
엽산이 결핍되면 백혈구 생성이 크게 줄어들고, 백혈구 반응에 이상이
생긴다. 엽산 결핍-미국에서 가장 흔한 비타민 결핍증-은 흉선과 림프절의
위축으로 나타나며, 백혈구 기능도 크게 손상시킨다 B12 결핍도 동일한
소견을 보이며, 특히 감염된 미생물을 삼키고 파괴하는 백혈구 효능에
해를 끼친다.
● 다른 비타민 B군
티아민(B1),
리보플라빈(B2),
판토텐산(B5)이
결핍되면 항체 반응과 백혈구 반응 저하, 흉선과 림프 조직 위축 현상이
일어난다.
◆
철
철 결핍은 많은 사람들에게
면역 장애를 일으킨다. 특히 어린이, 월경 여성, 아스피린 또는 궤양성
위장 출혈로 약물을 복용하는 노인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아주 적은
양의 철 결핍-혈액치보다 양이 낮지 않는 수치-도 면역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경우 흉선과 림프절 위축, 백혈구 반응과 기능 저하, B
세포에 대한 T 세포 비율 감소가 나타난다.
철은 인간 뿐만 아니라
세균에도 중요한 영양소이다. 감염되어 있는 동안에는,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인체 방어 기전 가운데 하나가 혈중 철 수치를 떨어뜨린다.
실험실 연구는 혈청에 철을 첨가하면 인간 혈청의 항균 효과가 사라진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체온이 상승하면 혈장의 철 수치는 떨어진다. 이 경우
체온이 열병 수준으로 옮겨가면 박테리아의 성장은 억제되지만, 철 농도가
높을 때는 억제되지 않는다.
이 연구는 급성 감염 기간에는
철 보충제를 써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하지만 면역 기능
저하나 만성 감염 환자, 또는 정상치보다 철 수치가 낮은 환자에게는
충분한 양의 철 보충이 필수적이다.
◆
아연
유전적 아연 결핍 질환인
장 말단 피부염(acrodermatitis enteropathica:AE)은 면역과 관련한
아연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훌륭한 모델이 된다. AE에 걸리면 T 세포
수가 줄어들고, 백혈구 기능이 크게 손상되며, 흉선 호르몬 수치도 낮아진다.
이 모든 역효과는 충분한 양의 아연을 투여 흡수하면 곧 회복된다.
다른
연구는 아연이 많은 면역계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아연은 외부 입자와 미생물의 파괴를 촉진하고, 자유라디칼 손상을
막는다. 또 비타민 A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적절한 백혈구 기능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혈청 흉선 요인-면역 증강
효과가 있는 흉선 호르몬-활성화에 필수적인 보조 요소이기도 하다.
그
밖에도 아연은 감기 바이러스와 단순 포진을 포함해 여러 바이러스의
성장을 억제한다. 아연이 함유된 인후 트로키제가 감기 치료에 상당히
인기가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파트 3 '감기'편 참조). 적당한 아연
수치는 특히 노인에게 중요하다. 노인이 아연 보충제를 복용하면 T 세포
수가 늘어나고, 세포 매개성 면역 반응이 촉진된다.
◆
셀레늄
셀레늄은 항산화 효소인
글루타티온 페록시디아제의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모든 백혈구의
성장과 활성을 포함해 면역계의 모든 성분에 영향을 미친다. 셀레늄이
결핍되면 면역 기능이 떨어지는 반면, 보충하면 면역 기능이 강화되면서
회복된다. 셀레늄이 결핍되면, 백혈구와 흉선 기능 손상으로 생긴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반면, 셀레늄을 보충(하루
200mcg)하면 백혈구와 흉선 기능이 활발해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셀레늄
결핍 환자에게, 면역 기능 강화 효과가 있는 세레늄을 보충하면 셀레늄
수치 회복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연구에서 정상
혈중 셀레늄 농도를 보이는 환자에게 셀레늄을 보충(하루 200mg)하였더니,
암세포를 죽이는 임파구의 효능은 118% 증대되고, 자연 살해 세포의
활성은 82.3% 증가하였다. 이러한 효과는 분명 면역 증강 물질인 인터류킨
2의 발현을 촉진하는 셀레늄의 능력과 관련이 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백혈구의 세포 증식 속도가 빨라지고, 암세포의 미생물을 죽일 수 있는
형태로 분화가 촉진되었다. 이 결과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상
식이 섭취 이상의 셀레늄 보충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흉선 기능 강화
건강한 면역계를
재확립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흉선 기능을 개선하는 것이다. 흉선
기능 활성을 촉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한 식이 섭취로 흉선 퇴화 및 수축 예방
② 흉선
호르몬 생성이나 작용에 필요한 영양소 섭취
③ 식물성 약물
또는 흉선 활성을 촉진하는 송아지 흉선 조직 농축물이 함유된 제품
복용
● 모유 수유의 효과
아이의 면역 기능은 모유 수유와
관련이 있다. 모유 수유한 유사는 감염과 알레르기에 잘 견디는 경향이
있다. 모유 수유의 이점 가운데 하나는 흉선이 성장하도록 자극하는
것이다.
유아에게 첫 4개월 동안 모유 수유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최근 연구에서 모유 수유한 유아의 분유를 먹은 유아를
비교했을 때, 모유를 먹은 유아의 평균 흉선 지수(초음파 평가를 토대로
한 용적 추측 지수)가 더 크게 나타났다. 흉선 지수는 출생 당시의 4개월
되었을 때의 건강한 유아에게서 측정하였다. 출생 당시에는 흉선 지수에
큰 차이가 없었던 반면, 4개월 후 모유 수유한 유아의 평균 흉선 지수는
383, 부분적으로 모유 수유한 유아는 27.3, 분유 수유한 유아는 단 18.3으로
나타났다. 이 소견은 체중, 신장, 성별, 이전 또는 현재의 질환과는
상관이 없었다. 모유 수유한 유아의 흉선은 분유 수유한 유아보다 20배
이상 컸다.
● 항산화제
흉선은 유아기에 가장 빨리
성장한다. 앞의 '모유 수유의 효과'에서 기술한 연구에 따르면, 모유
수유가 유아 성장의 결정적 요인임을 알 수 있다. 노화 과정에서 흉선은
위축되거나 퇴화한다. 이 퇴화는 자유라디칼과 스트레스, 방사능, 감염과
만성 질환으로 생긴 산화적 손사에 흉선이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면역
손상과 관련된 질환(만성 피로 증후군, 암, AIDS 등)뿐 아니라 면력
기능이 손상된 많은 환자들도 산화적 불균형 상태에 시달린다. 이 상태는
인체 시스템에 항산화제보다 훨씬 많은 수의 자유라디칼이 있음-흉선
기능에 상당히 유해한 상황-을 의미한다. 항산화제가 면역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방법 가운데 하나-특히 세포 매개성 면역 반응-는 흉선이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다. 흉선 보호에 가장 중요한 항산화제
영양소로는 카로틴, 비타민 C, 비타민 E, 아연, 셀레늄 등이 있다.
● 흉선
기능을 강화하는 영양소
많은 영양소가 흉선 호르몬의 제조,
분비, 기능에 중요한 보조 인자로 작용한다. 이 영양소 가운데 어느
하나만 결핍되어도 흉선 호르몬 작용이 떨어지고, 면역 기능이 손상된다.
이들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아연, 비타민 B6, 비타민 C일
것이다. 이 영양소들을 보충하면 흉선 기능과 세포 매개성 면역 반응이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아연은 흉선 기능, 흉선 호르몬 작용에
관여하는 중요한 미네랄읻. 아연은 실제로 면역의 모든 부분에 관여한다.
아연 수치가 낮으면 T 세포 수는 줄어든다. 흉선 호르몬 수치가 떨어지고,
면역 반응에 중요한 많은 백혈구 기능이 심각할 정도로 떨어진다. 이
모든 역효과는 아연을 보충하면 회복된다.
● 흉선 추출물 현재
많은 임상 데이터는, 경구 투여한 소 흉선 추출물이 면역 기능 회복과
증강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해 준다. 흉선 추출물의 유효성은
광범위한 면역계 증강을 반영하는데, 이는 흉선 활성 개선 때문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이 효과는 선(腺) 치료의 기본 개념 가운데 하나와 들어맞는다.
특정 동물의 선을 경구 투여하면 이에 상응하는 인체의 선이 강화된다는
개념이 그것이다. 선 치료 요법은 상응하는 선의 긴장, 기능, 활성을
좋게 할 수 있도록 체계화되어 있다.
흉선 추출물은 만성 바이러스
감염과 떨어진 면역 기능을 회복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요소이다.
재발성 호흡기 감염 병력이 있는 어린이 그룹을 대상으로 재발성 감염
치료 및 재발 감소와관련한 흉선 추출물의 효능을 연구하였다. 이중
맹검 연구 결과 경구 투여한 흉선 추출물이 효과적으로 감염을 치료하는
것으로 타나났다. 뿐만 아니라 1년간 투여하자 호흡기 감염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들고, 많은 면역 변수가 개선되었다.
흉선 추출물은
또 억제 T 세포에 대한 보조 T 세포의 비율이 낮든(AIDS 또는 암) 높든(알레르기
또는 류머티스성 관절염) 상관없이 비율을 정상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비장 추출물
흉선 추출물과
마찬가지로, 소 비장 추출물은 감염 질환 치료는 물론 암에 대한 면역
증강 제제로 효과가 있다. 이러한 효과는 투프트신과 스플레노펜틴처럼
분자량이 작은 단백질에서 기인한다. 투프트신은 간, 비장, 림프절에서
대식 세포를 자극한다. 대식 세포가 세균, 암 세포, 세포 부스러기를
포함한 외부 입자를 삼키고 파괴하는 큰 세포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대식 세포는 암에 대한 면역 증강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미생물의
침입을 막는 데도 필수적이다. 투프트신은 또한 다른 백혈구가 감염과
암에 대항하기 위해 이동하는 것을 돕는다. 투프트신 결핍은 빈번한
감염 징후 및 증상과 관련이 있다.
스플레노펜틴은 콜로니 촉진
인자(colony stimulating factors)의 성분 조절과 관련된 면역계 반응을
촉진한다. 이 성분은 백혈구 생성을 자극한다. 1930년대에 시행한 임상
연구에서 백혈구 수 감소 치료에 비장 추출물을 이용하였는데, 아마도
스플레노펜틴의 효과 때문이었을 것이다. 스플레노펜틴은 또 자연 살해
세포의 활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다.
비장 추출물은 비장
절제술 후에 많이 이용한다. 이 수술은 보통 비장을 심하게 다쳐서 많은
출혈이 나타날 경우에 실시한다. 비장은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심한
외상을 겪은 뒤에는 제거할 필요가 있다. 비장은 또 특발성 혈소판 장애(idopathic
thrombocytic purpurea:ITP)같은 특정 질환을 치료하거나 호지킨병(Hodgkin's
diseases)의 정도를 측절할 때도 제거한다. 비장의 제거는 감염, 특히
세균 감염 위험성 증가와 관련이 있다. 비장 추출물은 이런 경우 상당한
도움이 된다.
비장 추출물은 그 밖에도 백혈구 수 감소 치료,
세균 감염 치료, 암 치료 등에 보충제로 유용하다.
◆
식물
많은 식물이 항균, 항바이러스
및 면역 자극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여기서는 이에 대한
자세한 논의는 하지 않는다. 다만 여기서는 매우 유명한 2가지 면역
증강 식물에 초점을 둘 것이다. 애키나세아(echinacea)와 황기(astragalus)가
그것이다. 면역 기능과 관련한 광범위한 효능 때문에 이 두 식물을 선정하였다.
이 두 식물은 경미한 다른 기전들을 통해 인체의 자연 방어 기전을 자극한다.
또 많은 면에서 항생, 면역 활성이 있는 수백 종에 달하는 식물의 원형으로
알려져 있다.
● 애키나세아
면역계 증강과 관련해 가장
널리 쓰이는 서양 식물은 아마도 애키나세아일 것이다. 애키나세아 속
가운데서도 가장 일반적인 두 종은 애키나세아 안구스타폴이아(Echinacea
angustifolia)와 애키나세아 프르푸레아(Echinacea purpurea)이다. 이
두 종이 면역 증강에 상당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몇
가지 구성 성분이 이 작용을 뒷받침한다.
애키나세아의 가장
중요한 면역 자극 성분 가운데 하나는 이눌린(inulin)같은 큰 다당류이다.
이눌린은 대체 보체 경로(alternative complement pathway:면역계의
비특이 방어 기전 가운데 하나)를 활성화하고, 대식 세포 활성이 있는
면역 화학 물질의 생성을 촉진한다. 그 결과 많은 주요 면역 변수가
증가한다. T 세포 생성, 대식 세포의 식균 작용, 항체 결홥, 자연 살해
세포 활성, 순환 호중구 수치 증가 등이 그것이다.
에키나세아는
건강한 사람이 면역계도 강화한다. 예를 들어 5일간 건강한 남성에게
에키나세아 푸르푸레아 뿌리 추출물(1일 3회 30방울)을 경구 투여한
결과 백혈구 식균 작용이 120% 증가하였다. 25~40세의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에키나세아 프로푸레아 추출물의 신선한 즙이
칸디다 알비칸스에 대한 식균 작용을 30~40%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감염 부위로 이동하는 백혈구 세포 수도 30~40% 증가시켰다.
면역력
강화 외에도 에키나세아는 직접적인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으며, 세균
효소인 히알루로니디아제(hyaluronidase)를 억제해 세균의 확산을 예방한다.
이 효소는 인체의 첫 방어선-피부나 점막 같은 방어막-을 뚫기 위해
세균이 분비하는 효소로, 분비 후에 인체에 침입한다.
감기와
관련된 에키나세아의 효능은 파트 3의 '감기'편에서 다룬다.
●
황기
황기 뿌리는 바이러스 감염에 쓰는 중국의 전통 약물이다.
중국의 임상 연구에서 감기 예방 처치에 특히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만성 백혈구 감소증의 경우에는 백혈구 수치를 높이고, 감기를 급성
치료할 때는 기간 단축과 증상 완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동물
연구에서는 황기가 면역계의 여러 요소를 자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단핵 세포와 대식 세포의 식세포 작용, 인테페론 생성과 자연
살해 세포 활성, T 세포 활성, 그밖에 항 바이러스 기전 증이 그것이다.
황기는 면역계가 화학 물질이나 방사능에 손상되었을 때 특히 유용하다.
예로는 화학 요법과 방사능 치료를 받는 환자를 들 수 있다. 에키나세아와
마찬가지로, 황기(Astragalus membranaceus)뿌리에 함유된 다당류도
면역 증강 효과가 있다.
■
치료 요약
아래 나열한 권장
사항은 감염되었을 때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일반적인 방법이다.
▲
일반적 처치
①
휴식(편하게 누워서 쉬는 것이 좋다) ② 많은 양의 수분 섭취(희석한
야채 주수, 수프, 허브차가 좋다) ③ 단당 섭취는 1일 50g 미만으로
제한(과일, 설탕 포함)
▲
영양 보충제
①
고효능 종합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 ② 비타민 C: 2시간마다 500mg ③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1일 1,000mg ④ 비타민 A: 유아는 2일간, 성인은
2주일간 1일 5만 IU 또는 베타카로틴 1일 20만 IU 주의:
가임
여성의 경우 효과적인 피임법을 쓰지 않는 한 비타민 A는 복용하지 않는다.
고용량을 쓸 경우 기형아 출생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⑤ 아연:
1일 30mg ⑥ 바이러스 감염인 경우: 흉선 추출물(분자량 1만 단위
미만의 순수한 폴리펩타이드는 120mg 당량, 원폴립펩타이드는 약 500mg
당량, 용량 검증은 제품 설명서를 참조한다) ⑦ 세균 감염인 경우:
비장 추출물(1일 용량은 50mg의 투프트신과 스플레노펜틴이 함유되거나
총 비장 펩타이드 1.5g이 함유된 것)
▲
식물성 약물
모든 용량은 1일 3회로
한다.
①
애키나세아속
마른
뿌리 또는 차: 0.5~1g 동결 건조 식물: 325~650mg 22% 에탄올에
안정화한 에키나세아 푸르푸레아 즙: 2~3ml 팅크제(1:5): 2~4ml 액상
추출액(1:1): 2~4ml 고형 추출물(6.5:1 또는 3.5%의 에키나코시):
150~300mg
②
황기
마른
뿌리 또는 탕약: 1~2g 팅크제(1:5): 2~4ml 액상 추출물(1:1):
2~4ml 고형 추출물(0.5% 4-히드록시-3-메톡시 이소플라본): 100~150mg
◈
요약정리
①
마음과 감정은 면역 기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② 스트레스는
면역 기능을 떨어뜨린다. ③ 면역 기능이 떨어지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영양 결핍이다. ④ 설탕을 많이 섭취하면 백혈구 활성을 약화시킨다. ⑤
비만은 면역 기능 감퇴와 관련이 있다. ⑥ 알코올을 섭취하면 백혈구
활성이 뚜렷이 억제된다. ⑦ 면역 기능을 뒷받침하는 주요 영양소는
비타민 A, 카로틴, 비타민 E, B-비타민, 철, 아연, 셀레늄 등이다. ⑧
면역계 치료의 우선적인 목표 가운데 하나는 면역계의 주요 선인 흉선의
기능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⑨ 비장은 세균 감염 예방에 중요하다. ⑩
식물 애키나세아와 황기는 면역 기능에 광범위한 효과가 있다.]
6,
월간암
2010년 10월호 068~071면
[≪
암 4기, 숫자에 불과하다 ≫
암이
많이 진행되기 전에 초기에 자연치유를 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자연의원을 찾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병원에서 시킨 대로
수술하고, 항암치료하고, 방사선치료를 하고도 더 악화되고, 전이돼
오시는 분들이라 치유가 쉽지 않다. 암 환우들에게 당부하고 싶다. 전이가
되더라도 자연치유가 가능하니, 체력을 완전히 소진하기 전에 자연치유를
시작하기 바란다.
처음 한기수 씨가 입원 상담을 할 때 4기암을
극복할 수 있는지 궁금해 했다. 아니 대부분의 많은 환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4기 판정을 받으면, 마치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들처럼 괴로워하고
절망하게 된다.
"원장님,
4기인데 좋아질 가능성이 있겠습니까?"
이런
질문에 앞서 4기란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암은
계속해서 자라기 때문에 조직을 뚫고 들어간다. 이것을 '침윤'이라고
한다. 얼마나 진행됐는가를 보는 암의 병기를 알기 위해서 일차적으로
보는 것이 T병기이다. T병기는 조직을 얼마나 침윤했는가를 보는 것이다.
위암을
예로 들면 점막층까지 들어간 경우는 1기, 점막층을 뚫고 근육층까지
간 경우는 2기, 장막을 뚦고 나오면 3기, 다른 장기까지 침윤하면 4기다.
장기 주위에는 핌프절이 많다. 점막 밑까지 가면 림프관이 있는데,
암세포가 여기까지 가면 림프 전이가 된다. N병기는 장기 주위의 림프절
중에 암세포가 몇 개나 침범했는지를 보는 것이다.
그 다음이
M병기이다. 다른 장기에 전이가 됐는지를 보는 것이다. 다른 장기에
전이가 됐으면 무조건 4기가 되는데, 그 과정을 보면 먼저 혈액을 통해
원격전이가 일어난다. 조직을 침윤한 암세포가 혈관까지 가게 되면,
혈관을 뚫고, 혈액을 타게 된다. 혈액을 타고 다른 다른 장기로 간 암세포들은
그 장기에 정착해 자라게 된다.
1g 0.5g 이상으로 자라면 CT나
PET(양전자방사단층촬영)검사에서 눈에 보이게 돼, 4기 판정을 받게
된다.
명심할
부분은 4기라고 해서 다 말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병기가 4기까지
밖에 없기 때문에 4기를 말기라고 하지만 임상적으로 말하는 말기는
악액질 상태가 완연한,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그래서 4기라고
두려움에 떨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보통
잘 전이되는 장기들이 있다. 대장에서 간이나 폐로 잘 가고, 유방에서
뼈나 뇌로 잘 간다. 위에서는 복막이나 뼈로 잘 가고, 간에서는 폐로
잘 가고, 폐에서는 뇌로 잘 간다.
명심할 부분은 4기라고 해서
다 말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병기가 4기까지 밖에 없기 때문에 4기를
말기라고 하지만 임상적으로 말하는 말기는 악액질 상태가 완연한,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그래서 4기라고 두려움에 떨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암은 기본적으로 전이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른 장기로 옮겨갈 수 있다. 2기, 3기, 4기의 차이는 전이된 암세포가
성장해 눈에 보이는가, 눈에 보이지 않는가의 차이에 불과하다.
나는
이런 사항들을 한기수 씨에게 설명해주었다.
"전이된
암의 크기가 크고, 수가 많아서 악액질이 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또한 전이된 암은 원발암보다 치료가 잘 됩니다. 4기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죽을상을 지을 필요도 없으며, 2기, 3기라고 해서
안심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전립샘암은 다른 암보다 치료가
잘 됩니다."
상담을
통해 한번 해보자는 의지를 다잡은 한기수 씨는 그 이후 모범적인 태도로
본원의 프로그램을 잘 따랐다.
나는 그에세 채식 위주의 식이요법을
철저하게 지키게 하고 산삼약침을 처방했다. 산행과 명상은 기본으로
실시했다.
그렇게 4개월을 지속하고 그는 눈에 보이는 건강은
물론 객관적인 검사 결과 수치도 계속 호전되고 있다.
'4기암,
그것은 숫자에 불과한 것이다.'
4기
암환자라도 인체의 항상성, 자연치유력 복원이 가능하면 누구든지 암을
이길 수 있다.
6개월 선고를 받고 온 4기 암환자가 암을 극복해
건강하게 사는 사례가 많으며, 4기 암환자가 2, 3기 환자보다 예후가
좋은 사례가 적지 않은 것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나는 암과의
싸움은 정신력과 체력 싸움이라고 본다. 이 견해에는 대부분의 암 전문가들이
동의할 것이다. 정신력은 암과 싸워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과 투병에
대한 의지이며 체력은 영양 상태와 면역 상태가 좌우한다. 같은 암이라도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으로 체력을 많이 소진하신 분들의
예후는 좋지 못하다. 단식원이나 요양원에서 단식 등의 요법으로 체력을
많이 소모하신 분들도 마찬가지다. 한 두달 노력해서 체력을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는 힘들다.
대개, 암을
억제할 정도의 인체 항상성, 자연치유력을 만드는 데는 6개월 정도 걸린다.
여섯 달은 자연건강법을 열심히 실천해야 하는데, 스스로 식사와 산책이
가능하지 않을 정도로 체력이 안 되는 분은 자연치유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그래서 자연의원에는 입원 조건이 있다. 식사와 운동이
가능한 분, 최소한 죽은 먹고 산책 정도는 가능한 분이어야 하는 것이다.
그 정도는 돼야 자연의원의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 소화할 수 있고, 자연치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암과의
싸움은 정신력과 체력 싸움이라고 본다. 정신력은 암과 싸워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과 투병에 대한 의지이며 체력은 영양 상태와 면역
상태가 좌우한다. 간은 암이라도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으로 체력을
많이 소진하신 분들의 예후는 좋지 못하다.
요즘은
내가 부채를 흔들 정도다. 한 달만 지켜보면, 대부분 환자의 예후를
맞출 수 있다. 예후를 점치는 기준은 바로 체력과 혈액검사 결과다.
이 체력이 자연치유력, 면역력과 동일하고, 혈액검사로 영양 상태와
면역 상태, 항상성 유지 정도를 알 수 있다.
암이 많이 진핻되기
전에 초기에 자연치유를 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자연의원을 찾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병원에서 시킨 대로 수술하고, 항암치료하고,
방사선치료를 하고도 더 악화되고, 전이돼 오시는 분들이라 치유가 쉽지
않다.
암 환우들에게 당부하고 싶다. 전이가 되더라도 자연치유가
가능하니, 체력을 완전히 소진하기 전에 자연치유를 시작하기 바란다.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 조병식, 왕의서재]
7,
KBS 뉴스
2010.10.13
[≪ 유방암 위험 줄이는 3가지 방법 ≫
유방암 위험을 줄일 수
있는 3가지 생활수칙이 제시됐다.
미국 로체스터 대학 메디컬센터의 로버트 그램링(Robert Gramling) 박사는 규칙적 운동,
정상체중 유지, 가벼운 음주 등 3가지 생활수칙만 지키면 유방암 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12일
보도했다.
그램링 박사는 여성건강조사(WHI)에 참여하고 있는 폐경여성 8만 5천644명의 5.4년에 걸친 자료를 조사분석한 결과
유방암 가족력 유무와 관계없이 이 3가지 생활습관이 유방암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발성(late-onset) 유방암 가족력이 없는 그룹에서는 유방암 발병률이 이 3가지 생활습관을 지킨 여성이 1천 명 당
3.5명으로 이 생활습관을 따르지 않은 여성의 4.6명에 비해 상당히 낮게 나타났다.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그룹 역시 이 생활수칙을
따른 여성이 1천 명 당 6명으로 지키지 않은 여성의 1천명 당 7명보다 낮았다.
지발성 유방암보다는 유전적 요인이 보다 강력한
조발성(early-onset)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여성은 이 조사에서 제외됐다.
규칙적 운동은 심박률이 올라가는 운동을 20분씩
일주일에 5번, 가벼운 음주는 일주에 7잔 이하, 정상체중은 체질량지수(BMI)가 18.5-25인 경우라고 그램링 박사는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유방암 연구(Breast Cancer Research)' 최신호(10월12일자)에 실렸다.]
8,
영양소
백과사전 354~356면
[암의 발생을 방지하는 주요 영양소
1, 식이섬유: 식이섬유의 흡착작용으로 식품첨가물, 농약, 오염화학물질, 담배 등
발암의 위험이 있는 물질이 위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억제한다. 또 배변을
촉진하여 대장암을 억제한다.
2, 비타민A: 점막을 정상적으로 유지하여 암으로 변이 되는 것을 방지한다. 예를
들면 담배 연기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이 과산화지질을 생성하여 점막이
손상되어 암으로 변이 될 가능성이 있는데 비타민A는 이 상처를 회복시키는
작용을 한다. 암과 싸우는 면역세포의 기능도 높이고 암을 직접 공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3, 비타민C, E: 발암의 우려가 있는 니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비타민E는
비타민A와 비타민C의 효력을 지속시켜 점막이 암으로 되는 것을 방지한다.
4, 비타민B군: 면역능력의 강화에 따라 발암에 대한 저항력을 갖는다.
5, 비타민D: 암에 영양물질을 보내는 신생혈관이 생기지 않도록 작용한다.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여 암을 축소시킨다.
6, 셀렌: 항산화작용에 의해 체내에서 과산화지질이 생성되는 것을 방지한다.
셀렌이 부족하면 암에 걸리기 쉽다.
7, 세서미놀: 항산화작용에 의해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한다.
8, 클루크민: 강력한 항산화작용과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에 의해 암의 발생을 예방한다.
또 암으로 변이된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도 확인되고 있다.
9, 카테킨: 녹차에 대한 항암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동물실험의 결과에서는 십이지장,
위, 소장, 폐 등에 예방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발암성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한다는 보고도 있어 암의 초기단계에서 유효성이
주목되고 있다.
10, 알리신: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효소의 작용을 돕고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암의
발생을 예방한다.
11, 카로티노이드: β-카로틴이 각종 암의 예방에 유효하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들어 다른 카로티노이드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α-카로틴의
경우 폐암, 피부암, 루틴의 피부암, 대장암, 푸코키산틴의 대장암, 리코펜의
전립선암 등 제각기 갖고 있는 암에 대한 억제작용이 보고 되어 있다.
12, 인돌: 발암물질을 무독화하는 작용으로 암의 발생을 억제한다. 인돌은 양배추와
브로콜리 등 아브라나과의 야채에 들어 있는 식물호르몬이다.
13, 알카로이드: 암으로 진행하는 과정이나 암세포의 증식에 억제 효력을 발휘한다.
알카로이드는 토마토나 가지 등 가지과의 야채에 들어 있다.
14, β-글루칸: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를 죽인다.
15, 비피더스균: 유해물질의 생성을 방지하여 면역력을 높여서 발암을 억제한다.
16, 키틴키토산, 코라겐: 면역기능을 높여 암을 예방한다. 키틴에 함유되어 있는 올리고당에
암세포의 증식이나 전이의 억제, 암 부위의 축소 등이 치료 효과도 보고
되어 있다.]
생명은 누구에게나 대단히 소중한 것이다.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그 모든 것이 덧없는 것이며 헛되고 헛된
것이다. 모든 암을
100퍼센트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마도 인간이 아닌 신의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암환우의 정신상태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대체요법, 약초요법, 식이요법, 민간요법, 자연요법 등을 실천하여 말기암을 완치하고 생존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암
환우는 첫째 마음가짐이 대단히 중요하다. 항상 웃으며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마음을 넓히고 남을
돕는 마음과 베풀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우리 몸속에 있는 자연치유력인 면역계가 튼튼해져 피가 깨끗해지고 임파구의 보체가가 상승하게 된다.
공해없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암환우에게 생명연장 및 삶의 희망에 큰 헤택을 줄것이다.
상기 자료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고자 철저하게
그리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권위있는 출판물에 실린 자료를
100퍼센트 출처를 밝히고 글을 게시하였다.
출처 및 참고문헌은
아래와 같다.
▦ ≪
참고문헌: http://jdm0777.com/jdm-1/Chamgomunheon.htm ≫
※ 새로 밝혀지는 민간요법은 내용이 계속 추가됩니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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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아래의 각종암의 자료들을 함께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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