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 무엇인가?

 

 

 

 


▶ 무좀, 표피사상균증(表皮狀菌症: Epidermophytia)이란?

주로 사상균에 의하여 피부와 손발톱에까지 생기는 피부병이다. 특히 발과 손에 많이 생긴다. 만성으로 경과하며 도지기 쉬운 전염성피부병이다. 생긴 부위와 증상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누는데 민간의료의 대상으로 되는 것은 주로 땀나기 이상성 무좀과 손발가락 사이 무좀이다. 땀나기 이상성 무좀 때는 발바닥, 발안쪽 부위, 엄지발가락의 등과 모서리, 손발가락 사이, 손바닥 등에 작은 물집 또는 고름집이 생긴다. 흔히 땀이 나고 다는 감이 있으면서 몹시 가렵다. 물집, 고름집 등이 흡수되고 말라 버릴 수도 있으나 쉽게 터지고 또 자주 도지기도 한다. 손발가락 사이 무좀은 셋째, 넷째 발가락 사이에 흔히 잘 생긴다. 늘 물기가 있으면서 헐거나 터져서 벌개지는 때가 많다. 또한 작은 물집들이 생겨나면서 몹시 가렵다. 물집이 터지거나 고름집이 터졌을 때 치료를 잘하지 못하면 급성 염증이 생길 수 있다. [동의처방대전]

"백선균(百癬菌)이라는 곰팡이균이 피부에 기생하여 생긴다. 증세는 몹시 가렵고 긁으면 피부가 헐어 다른 상처에 닿으면 전염이 된다. 따뜻하고 습기 많은 손가락이나 발가락 사이에 주로 발생한다.

소수포형, 지간형, 각화형으로 분류되는데 환부에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하고 습기가 남아 있지 않도록 조심한다. 신발, 양말 등으로 옮기도 하며 목욕탕이나 수영장에서 주로 옮는다." [만병만약 208면]

"주로 사상균에 의하여 발과 손에 많이 생기고 만성으로 경과하며 잘 재발하는 전염성 피부병이다." [고려의학 제 2권 171면]

"무좀: 발의 곰팡이 감염, 연령: 젊은이에게 흔함, 생활습관: 오랜시간 통풍이 안되는 양말을 신을 경우 위험 요인이 됨, 성별, 유전: 주요 위험 요인 아님.

무좀은 발가락사이를 흔히 침범하는 진균 감염이여며 따뜻하고 습한 곳에서 사는 일부 곰팡이에 의해 생긴다.

무좀은 젊은이에게 흔하며 어린이에게는 드물다. 왜냐하면 땀을 더 많이 흘리며 꼭끼는 신발을 더 오래 신고 있기 때문이다. 탈의실이나 수영장을 맨발로 다니는 것으로도 옮을 수 있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353면]

1, 원인


홍색백선균, 지간백선균, 서혜부표피사상균 등이다. [동의처방대전]

"주요 원인균은 카우프만-울프표피사상균, 홍색표피사상균이다." [고려의학 제 2권 171면]

2, 증상


손발가락 사이 무좀(지간 무좀), 물집 무좀(한포성 무좀), 낙설서 무좀, 각질증식성 무좀, 손발톱 무좀 등 여러 가지 임상형이 있으나 그 증상들이 고정불변한 것이 아니라 서로 이행하거나 합쳐지기도 하며 유기체의 반응성과 균의 종류, 외부 환경, 발생 부위에 따라서 임상 증상이 달라지며 같은 환자에게서도 지난 해는 지간형, 금년에는 물집형을 앓을 수도 있다. 민간요법 대상으로는 물집 무좀과 손발가락 사이 무좀이다.

물집 무좀일 때는 발바닥, 발 안쪽 부위, 엄지발가락의 등과 모서리, 손발가락 사이, 손 바닥 등에 작은 물집 또는 고름집이 생기며 땀이 많이 나고 달아오르는 느낌이 있으며 몹시 가렵다. 물집, 고름집이 흡수되고 마르면서 갈라터지는 경우도 있다. 자주 재발하며 일부는 습진으로 발전하여 잘 낫지 않는다.

손(발)가락 사이 무좀(지간 무좀)은 대체로 셋째~넷째손(발)가락 사이에 잘 생기는데 물기가 돌고 헐거나 갈라터지며 벌겋게 된다. 또한 작은 물집들이 생겨나면서 몹시 가렵다. [고려의학 제 2권 171~172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

네벗째와 다섯 번째 발가락 사이에 가장 잘 생기며 다음과 같은 증상이 흔하다.

① 감염된 부위가 따갑고 갈라지거나 소양감이 있음
② 인설이 떨어짐

때때로 번져서 발등이나 발톱을 감염시킬 수 있으며 발톱이 감염되면 노랗게 변하고 두꺼워지며 쉽게 부스러진다. 무좀이 있는 사람은 백선이나 다른 진균감염증에 쉽게 이완이 된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353면]

3, 예방


[
무좀 예방법] 

1. 발을 깨끗이 씻고 특히 발가락 사이를 잘 닦아 항상 건조하게 유지된다.
2. 목욕탕과 수영장을 조심하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중 목욕탕이나 수영장의 바닥, 발깔개 등에는 무좀균이 득실거리기 때문에 이곳을 다녀온 뒤에는 특히 발을 깨끗이 씻고 잘 말려야 한다.
3.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시설의 슬리퍼나 발수건 사용을 삼간다.
4. 가족 중 무좀에 걸린 사람은 발수건이나 슬리퍼, 욕실 매트를 따로 사용한다.
5. 신발을 두 켤레 이상 준비해 항상 햇볕에 잘 말린다.
6. 하루종일 구두를 신고 있는 사람은 집에 돌아와 구두안에 포르말린을 묻힌다.
7. 솜을 넣고 하루정도 싸두거나 자동차 에어컨에 뿌리는 항진균제를 자주 분무해 준다.
8. 꽉 죄는 옷이나 신발은 땀이 차기 쉬우므로 삼간다.
9. 땀을 잘 흡수하는 면양말을 신는다.
10, 발을 정성스럽게 깨끗이 닦은후 마른 수건으로 철저히 발가락 사이까지 물기를 철저히 없애준다. 그리고 드라이기를 이용하여 발가락 수분을 온전히 제거한다.
11, 맨발로 바닷가 모래사장을 자주 걸어다닌다.
12, 발가락 양말을 사서 신는다.
13, 통풍이 잘되고 구멍이 뚫린 신을 신고 다닌다.

[무좀 퇴치법]


1, 발은 항상 건조하게 유지한다.
2, 무좀증세가 사라져도 6주 정도 지속적으로 치료한다.
3, 신발을 2~3켤레 준비해 번갈아 신는 등 청결을 유지한다.
4, 무좀은 가족에게 쉽게 전염된다는 사실을 항상 유념한다.
5, 땀 흡수력이 좋은 면양말을 신는다.
6, 통풍이 잘 되는 천연가죽 구두를 신는다.
7,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에 치료한다.
8, 당뇨병환자는 가벼운 무좀도 화근이 되므로 예방에 주의한다. [인터넷 검색 자료 및 jdm 첨부]


4, 생활섭생


깍나낸 손발톱 조각을 불태워버려야 한다. 발에 땀이 많이 날 때에는 35 포르말린 용액 또는 무좀약을 일주일에 한번씩 발라야 한다. 발은 매일 깨끗이 씻고 발가락 사이에 물기가 없도록 해야 한다. 신발을 함부로 신지 말아야 한다. [고려의학 제 2권 171면]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발을 적어도 하루에 한번씩 씻어야 하며, 땀을 많이 흘리면 더 자주 씻는다. 발을 씻은 후 발가락 사이까지 잘 말리고 발을 건조하게 유지하여야 한다. 집에서는 발가락이 나오는 신발이나 맨발로 다니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353면]

5,
약초요법 & 민간요법(2010년 11월 25일 현재: 공개 86가지)

1, 명태껍질, 식초
마른 명태 껍질을 구워 보드랍게 가루낸 것을 식초에 개어서 하루 2-3번 바른다. 식초 한 가지만 매일 발라도 좋다. 명태 껍질은 땀의 분비를 막으며 식초는 사상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 물집이 생겼을 때 자주 바르면 가려움이 덜어진다. [동의처방대전]

"마른 명태 껍질을 구워서 부드럽게 가루낸 다음 식초에 개어서 바른다." [고려의학 제 2권 173면]

"마른 명태 껍질을 벗겨서 구운 다음 보드랍게 가루낸 것을 식초에 개어 무좀이 생긴 부위에 바른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1면]

2,
소리쟁이(양제근)
뿌리를 보드랍게 가루낸 것 20g을 70% 알콜 100ml에 담가 만든 우린 액을 하루 2-3번씩 바른다. 또한 신선한 소리쟁이뿌리를 짓찧어 짜낸 즙을 국소에 발라도 좋다. 소리쟁이뿌리 우림액은 무좀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 소리쟁이뿌리는 피부병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병원균들에 대한 억누름 작용을 한다. [동의처방대전]

"소루쟁이뿌리를 짓찧어 즙을 내서 아침 저녁 발을 깨끗이 씻은 다음 환부에 바른다." [새로쓴 묘약기방 261면]

"짓찧어 즙을 짜서 국소에 바른다." [고려의학 제 2권 173면]

3,
유황
10g을 불에 태우면서 그 연기를 무좀 부위에 쏘인다. 한번에 40분씩 15일 동안 쏘인다. 유황을 태울 때 생기는 아류산가스는 무좀균들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 [동의처방대전]

"유황 10g을 물에 태우면서 그 연기를 무좀 국소에 쏘인다.

임상자료:
무좀 환자 40명을 위의 방법으로 한번에 40분씩 14일 동안 치료하였는데 35명이 나았다." [고려의학 제 2권 174면]

"유황가루 10g을 불에 태우면서 그 연기를 무좀 부위에 쏘인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2면]

4,
쇠비름(마치현)
말린 것을 불에 태워서 낸 재에 물을 붓고 일정한 시간 놓아 두었다가 위에 뜬 맑은 물을 따라 버리고 남은 물 속에 무좀 부위를 10-15분씩 담그고 있거나 씻는다. 또한 즙을 내어 그것을 다시 졸여서 바르기도 한다. [동의처방대전]

"말려 태운 재에 물을 부어 일정한 시간 동안 놓아두면 위에 맑은 물이 생기는데 이것을 떠내어 무좀 국소에 10~15분씩 담그고 씻는다." [고려의학 제 2권 174면]

"쇠비름을 말리워 불에 태워서 재를 만든다. 여기에 물을 붓고 잿물을 받아서 일정한 시간 돠두면 위에 맑은 물이 생긴다. 이 물에 무좀이 생긴 부위를 한번에 10~15분간씩 담근다. 이렇게 하루 3번씩 반복한다. 또는 쇠비름 적당한 양을 짓찧어 한번에 1~3시간씩 하루 1~2번, 14일 동안 해당 부위에 붙인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89면]

5, 뱀장어(장어)

구울 때 떨어지는 기름을 받아 두었다가 바른다. 뱀장어는 좋은 영양작용을 할 뿐 아니라 그 기름은 벌레를 죽이는 작용이 있으므로 무좀치료에 쓴다. [동의처방대전]

"구울 때 떨어지는 기름을 받아서 무좀 국소에 바른다." [고려의학 제 2권 173면]

6, 붕사,
황경피나무껍질(황백피)
붕사와 황경피나무껍질가루를 2:1의 비로 섞은 것을 무좀이 생긴 부위에 화끈 달아오르도록 문질러 바른다. 물집이 터져서 진물이 나오거나 고름집이 생겼을 때 쓰면 좋다. [동의처방대전]

"붕산, 황경피나무껍질까루 2:1의 비율로 섞어 무좀 국소에 열이 나도록 문지르면서 바른다." [고려의학 제 2권 173면]

"붕산과 황경피를 각각 2:1 비율로 섞은 가루로 국소를 열이 나도록 문지른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1면]

7,
싸리나무
싸리나무를 20-30cm 길이 만큼씩 잘라서 불에 태우면 다른 쪽 끝에서 기름이 스며 나오는데 이것을 받아 바른다. 자주 바르면 좋다. 주로 발바닥이나 발 안쪽 등에 생긴 땀나기 이상성 무좀 때 쓰면 좋다. [동의처방대전]

"싸리나무밑둥을 약 10cm정도 잘라서 한쪽을 불에 꽂아놓으면 딴쪽으로 진이 내솟는다. 이것을 무좀 또는 습진이 생긴 부위에 바른다." [새로쓴 묘약기방 262면]

"싸리나무를 15~20cm가 되도록 자른 다음 그 자른 면이 위로 향하게 불에 꽂아두면 진이 스며나온다. 이것을 무좀 국소에 바른다." [고려의학 제 2권 174면]

"싸리나무 적당한 양을 연필대처럼 잘라 자른면이 위로 향하게 불에 꽂아 두면 진이 나오는데 이것을 무좀부위에 바른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0면]

8,
산죽
200g에 물 600ml를 넣고 때때로 물을 넣으면서 24시간 동안 달여서 찌꺼기를 건져 버리고 진하게 졸인 것을 하루 2-3번씩 바른다. 항암작용, 궤양작용이 있는 것과 함께 무좀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고 있다. [동의처방대전]

9, 이끼고사리

옹근풀을 물에 달이면서 그 김을 쏘이고 그 물로 자주 씻는다. 진물이 나오는 무좀에 쓴다. [동의처방대전]

10,
벌풀(프로폴리스+봉교), 바셀린
벌풀 20g을 바셀린 80g에 개어서 바른다. [동의처방대전]

"벌풀 20g을 바셀린 80g 또는 60% 알코올 100ml에 섞어서 무좀 국소에 바른다." [고려의학 제 2권 173면]

"벌풀 20g을 와셀린 80g에 개어서 한번에 1~3시간씩 하루 한번, 10~14일 동안 붙인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1면]

11,
지렁이(구인)
지렁이를 잘 썰어 소금을 쳐두면 희멀건 물이 나
오는데 이것을 솜에 적셔서 무좀이 난 곳에 바른다. 하루 3-4번 바르되 잠자기 전에 좀 많이 바르는 것이 좋다. [동의처방대전]

"지렁이를 잡아서 맑은 물에 하룻밤 담가두었다가 꺼내어 소금을 쳐두면 진물이 나오는데 이 진물을 약 1주일간 환부에 바르면 낫는다." [새로쓴 묘약기방 261면]

"잘 씻어서 소금을 뿌려두면 희멀건 물이 나오는데 이것을 무좀 국소에 하루 3!4번 바르되 잠자기 전에는 조금 많이 바른다." [고려의학 제 2권 174면]

"지렁이와 소금을 짓찧어서 한번에 1~3시간씩 하루 한번, 10~14일동안 붙인다. 또는 지렁이를 잡아서 맑은 물에 하룻밤 담그어 두었다가 꺼내어 소금을 쳐 두면 진물이 나오는데 이 진물을 약 1주일동안만 무좀이 생긴 부위에 바르면 낫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1면]

12, 달걀

기름을 내어 무좀에 바른다. [동의처방대전]

"삶은 달걀 노른자로 기름을 내어 무좀 국소에 바른다." [고려의학 제 2권 174면]

"닭알기름은 습진과 기타 피부질병에도 쓰인다. 발가락들이 갈라지면서 염증과 부종이 심한 무좀부위에 바르면 특효약으로 된다. 또는 닭알을 태워서 얻은 닭알기름(화상 참조)을 깨끗이 씻은 발에 하루 2~3번 바른다. 아무리 험하게 터진 상처에 발라도 아프지 않으면서 빨리 낫는다. 또는 닭알기름에 황경피를 가루내어 섞어 발라도 효과가 대단히 좋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1면]

13,
뽕나무
뽕나무의 잎과 뿌리를 태워서 잿물을 낸 데다 무좀 부위를 10-15분씩 담그고 있으면서 씻는다. 파랗게 물이 오른 뽕나무 잎 달인 물에 담그고 씻어도 된다. [동의처방대전]

"뽕나무 가지나 뿌리를 불에 태운 재로 잿물을 밭아서 하루에 한번씩 4~5일간 계속 환부를 씻는다. 잿물에 환부를 오랫동안 담가두면 더 빨리 낫는다." [새로쓴 묘약기방 262면]

"잎, 가지, 뿌리 등을 함께 태운 재에 물을 무어서 잿물을 받아 무좀 국소를 10~15분 동안 담그고 있는다. 파랗게 물이 오른 뽕잎을 달인 물에 담그고 씻어도 된다." [고려의학 제 2권 174~175면]

"뽕나무로 무좀을 치료하는 방법은 지방에 따라 다르다. 대부분이 뽕나무재 또는 뽕나무달인물을 쓴다. 파랗게 물이 오른 뽕나무잎 1,000g에 물 1,000ml를 붓고 약 30~40분간 끓인 다음 이 물에 무좀이 생긴 발을 담그고 하루 2~3번 씻는다. 2~3일이면 낫는다. 또는 뽕나무의 잎이나 가지, 뿌리를 합쳐서 태운 재 한사발에 물 3~4사발을 부어 뽕나무잿물을 만든다. 이 잿물에 하루 2번씩 아침, 저녁 발을 담그고 씻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89면]

14, 석웅황, 바셀린

석웅황을 바셀린에 개어 바른다. [동의처방대전]

"석웅황을 부드럽게 가루내서 바셀린에 개어 바른다." [고려의학 제 2권 175면]

15, 토삼칠, 글리세린, 설탕가루

토삼칠가루 40g, 글리세린 40ml, 설탕가루 20g을 고루 섞이게 개어서 바른다. 토삼칠을 진하게 달인 물로 자주 씻어도 좋다. [동의처방대전]

16, 마늘즙, 식초

마늘즙과 식초를 같은 양으로 섞어서 바른다. [동의처방대전]

"마늘을 짓찧어서 낸 즙과 식초를 같은 양으로 섞어서 국소에 바른다." [고려의학 제 2권 177면]

"껍질 벗긴 마늘을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가 없도록 마른천으로 문지른다. 이것을 보드랍게 짓찧어 죽처럼 만든 것을 식초와 섞어서 무좀이 생긴 부위에 붙인다(마늘 한개에 식초 한숟가락정도를 섞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0면]

17,
마늘즙
먼저 마늘을 짓찧어 즙을 낸다. 다음 환부를 깨끗이 씻고 마늘즙을 바른다. 즙이 마르면 또 바른다. 30분 후에는 깨끗한 물로 씻어 버린다. [새로쓴 묘약기방 261면]

"생마늘 조각으로 부지런히 문지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마늘즙을 바르되 될수록 진하게 골고루 바르는 것이 좋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0면]

"마늘을 즙을 내어 무좀 증세가 있는 부위에 자주 발라준다. 마늘 술을 담가 자주 마시면 무좀이 재발되는 체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 [만병만약 209면]

18, 지렁쿠나무

무좀이 악화되어 곪았거나 손가락까지 무좀이 생겨 가려움증으로 고통을 받을 때는 지렁쿠나무를 오래 달여서 물의 색깔이 변하면서 약간 뜨거울 때 환부를 담근다. 약 15일 계속한다. [새로쓴 묘약기방 261면]

"증세가 악화되어 고름이 나오고 가려움증으로 고통이 있을 때는 접골목 탕액이 약간 따뜻할 때에 발을 담궈 갈색으로 변할 때까지 1일 3~4회 보름 정도 계속하면 치유효과가 뛰어나다." [만병만약 208~209면]

19,
석산의 덩이뿌리
석산의 구근을 눈이 작은
강판에 갈아서 찐득찐득한 것을 종이에 펴서 환부에 붙이면 된다. [새로쓴 묘약기방 261면]

"석산(石蒜)의 구근을 강판에 갈아 환부에 붙이거나 뜨거운 물에 넣어 따뜻할 정도가 되면 구근 찌꺼기를 건져내고 발을 담근다. 찌꺼기는 가루약을 만들어 발에 뿌린다." [만병만약 210면]

20, 삼나무잎

삼나무의 잎을 실내에서 불에 넣어 연기를 피운 다음 이 연기속에 한번에 20분씩 하루에 2번 가량 들어가 있는다. 2주일 동안 계속하면 무좀이 낫는다. [새로쓴 묘약기방 261면]

21, 황백, 참기름, 닭알기름

적당한 양의 황백을 가루내어 참기름이거나 닭알기름으로 개어 환부에 바른다. [새로쓴 묘약기방 261-262면]

"닭알기름과 황경피 적당한 양을 가루낸 것을 섞어서 무좀부위에 바르면 효과가 매우 좋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0면]

22, 오배자, 식초

오배자 37.5g을 진하게 달여 그 즙에 좋은 식초 150g을 섞어 하루 몇 번씩 바른다. 3일간 계속 한다. [새로쓴 묘약기방 262면]

23, 마늘숯가루

마늘껍질을 벗겨 질그릇에 넣고 밀폐하고 달구면 숯처럼 되는데 이것을 가루내어 한번에 귀지개로 3개씩 하루 3번 식전에 먹는다. [새로쓴 묘약기방 262면]

24, 복숭아잎

적당한 양의 신선한 복숭아나무잎을 짓찧어 환부에 붙이고 싸맨다. 하루에 1~2번 갈아 붙인다. [새로쓴 묘약기방 262면]

"약 2,000ml쯤 되는 물에 복숭아나무잎 200g을 넣고 절반이 되게 달인 다음 복숭아나무잎은 건져 버리고 그 물에 무좀이 생긴 발을 30분간씩 담근다. 이렇게 하루 2~3번씩 한다. 20분간격을 두고 반복한다. 또는 복숭아나무잎의 먼지를 깨끗이 없앤 다음 손으로 슬슬 비벼서 발까락사이에 끼우든가 신발밑에 깔고 다니기도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88면]

25,
무궁화나무껍질
잘 게 썬 것 50g에 물 1리터를 붓고 30분 동안 끓인 다음 식혀서 국소를 자주 씻는다.

가려움을 멈추며 독을 빼는 작용이 있다. [고려의학 제 2권 172면]

26,
대추나무잎
짓찧어 즙을 짜서 무좀 국소에 바른다. 대추나무 잎을 신발 바닥에 깔고 또 발가락 사이에 끼우고 다녀도 좋다. [고려의학 제 2권 173면]

"대추나무잎을 짓찧어서 나온 즙을 자주 바르거나 대추나무잎을 신발속바닥에 깔거나 동시에 발가락사이에 끼우고 다니면 좋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89면]

27, 식초

40℃ 정도로 데워서 무좀 국소를 20~30분씩 담그고 있는다. [고려의학 제 2권 173면]

"식초 적당한 양을 40℃로 덥힌 다음 무좀이 생긴 부위를 하루에 한번씩 20~30분 동안 담그고 있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2면]

"양조식초나 사과식초를 거즈나 탈지면에 적셔 환부에 바르거나 따뜻한 물에 식초나 소금을 적당량 섞어 20~30분간 발을 담근다." [만병만약 208면]

28,
백선
잎과 줄기를 잘 게 썰어 진하게 달인 물에 국소를 담그고 있는다. 2~10일 정도 씻으면 효과가 있다. 신경성 피부염에도 쓴다. [고려의학 제 2권 175면]

29, 황경피나무 껍질, 백반, 쌀기름, 개 쓸개

황경피나무 껍질 가루 40g, 구운 백반 가루 10g, 개 쓸개 2g에 쌀기름 200ml를 넣고 고루고루 잘 섞어서 하루 한번씩 무좀 국소에 바른다.

임상자료:
무좀 환자 300명을 위의 방법으로 치료한 결과 평균 치료 105일 사이에 279명이 나았다. [고려의학 제 2권 175면]

"황경피 40g과 백반가루 10g, 개열(개쓸개) 2g에 흰쌀기름 200ml를 넣고 고루 섞은 것을 하루 한번씩 국소에 바른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0면]

30,
측백엽, 식초
신선한 측백엽 250g을 식초 500ml에 넣고 끓인 다음 식혀서 무좀 국소에 바른다. [고려의학 제 2권 175면]

31, 오징어뼈

부드럽게 가루내어 진물이 나오는데 뿌려준다. [고려의학 제 2권 175면]

32, 삼칠가루, 글리세린, 설탕

삼칠 가루 40g, 글리세린 400ml, 설탕 20g을 고루 섞어서 무좀 국소에 바른다. 삼칠을 진하게 달여서 국소를 자주 씻어도 좋다. [고려의학 제 2권 176면]

33, 미역취

전초 50g에 물 1리터를 붓고 30분 동안 달여서 국소를 씻는다.

버짐을 일으키는 원인균을 죽이는 작용도 있다.

34, 마늘, 부추

각각 50g을 짓찧어 즙을 짜서 국소에 바른다. 마늘즙을 30% 정도 되도록 바셀린에 섞어서 발라도 좋다. [고려의학 제 2권 176면]

35, 가락풀(꿩의 다리) 뿌리, 황경피나무 껍질, 돼지 쓸개, 용뇌

가락풀 뿌리 15g, 황경피나무 껍질 30g을 잘 게 썰어 물에 걸쭉해 질 정도로 달인 다음 찌꺼기를 짜 버리고 돼지 쓸개 1개를 넣고 약한 불에서 1~2분 동안 끓인다. 여기에 용뇌 3g을 넣고 고루 섞어서 잠잘 무렵에 무좀 국소에 바른다. [고려의학 제 2권 176면]

37,
가래나무
잎과 껍질을 짓찧어 즙을 짜서 무좀 국소에 바른다. [고려의학 제 2권 176면]

"가래나무잎과 껍질을 잘게 썰어서 짓찧어 짜면 즙이 나온다. 이 즙을 하루에 1~2번 정도 바르면 잘 낫지 않던 무좀도 낫는다. 또는 가래나무잎을 신발속바닥에 깔고 다니든가 가래나무의 속껍질을 벗겨서 무좀이 난 발가락사이에 끼우고 약 3~4일 동안 있으면 무좀이 저절로 낫는다. 또는 가래나무잎을 짓찧어 한번에 1~2시간씩 하루 1~2번, 10~14일동안 해당 부위에 붙여도 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89면]

38, 오동나무잎

신선한 것을 짓찧어 즙을 짜서 국소에 바른다. [고려의학 제 2권 177면]

"신선한 오동나무잎을 그대로 짓찧어 즙이 나오게 한 다음 천에 싸서 무좀이 생긴 부위에 붙인다. 이렇게 약 1주일동안 계속하면 완전히 낫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89면]

39, 석웅황, 유황, 백반, 붕산, 곱돌

석웅황 30g, 유황 5g, 백반 15g, 붕산 10g, 곱돌 40g을 부드럽게 갈아서 국소에 바른다. [고려의학 제 2권 177면]

40,
오리나무잎
신선한 오리나무잎을 깨끗이 씻어서 신발밑에 깔고 다니든가 또는 보드랍게 짓찧어서 즙을 낸 다음 무좀이 생긴 부위에 붙여 두기도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89면]

41, 역삼잎

역삼잎 적당한 양을 짓찧어서 한번에 1~2시간씩 하루 1~2번, 10~14일 동안 붙인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89면]

"삼 잎을 즙을 내어 바르거나 잎을 찧어 바르면 신기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만병만약 208면]

42,
밤나무잎
밤나무잎을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그 물로 무좀이 생긴 발을 씻으면 무좀이 낫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89면]

43,
귤껍질
심한 무좀에는 귤껍질을 햇볕에 바싹 말리워 가지고 불에 태우면서 그 연기를 하루에 4~5번씩 2~3주일 계속 쏘이면 나을 수 있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0면]

44,
소나무
소나무가지를 삶은 물로 무좀이 생긴 부위를 씻으면 백선균을 죽이는 작용을 하므로 무좀치료에 효과가 있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0면]

45, 마늘, 박속, 참기름

마늘과 박속을 이겨서 한번에 그 재를 참기름에 이겨서 한번에 1~3시간씩 하루 1~2번, 10~14일 동안 붙인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0면]

46, 박속, 참기름

박속 정닥한 양을 태워서 그 재를 참기름에 이겨서 한번에 1~3시간씩 하루 1~2번, 10~14일 동안 붙인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0면]

47,
석창포
석창포 적당한 양을 생채로 보드랍게 짓찧어 해당 부위에 한번에 1~3시간씩 하루 1~2번, 10~14일 동안 붙인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0면]

48,
들깨
들깨를 태운 잿물로 무좀이 생긴 부위를 하루에 여러번 씻는다. 들깨짚을 태운 잿물에 발을 담그어 씻기도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0면]

49, 참새껍질

참새껍질(신선한 것)을 한번에 1~2시간씩 하루 1~2번, 10~14일 동안 붙인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1면]

50, 명태살, 식초

명태살 적당한 양을 식초에 이겨서 한번에 1~3시간씩 하루 한번, 10~14일 동안 붙인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1면]

51, 뱀장어기름

뱀장어를 아구리가 좁은 단지에 넣고 구멍을 뚫은 엷은 양철판을 씌운 다음 아구리에 맞는 다른 그릇을 덮어서 거꾸로 세운다. 다음 틈새에 진흙으로 땜을 하고 단지 위에다 벼겨를 많이 씌우고 불을 땐다. 그러면 기름이 밑으로 떨어진다. 이 기름을 하루 2번(아침, 저녁) 무좀이 생긴 부위에 바르면 가려운 증상이 없어 지면서 낫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1면]

52,
복어알집기름
보가지(복어)알집을 칼로 세게쳐서 피를 완전히 뺀 다음 피가 더 나오지 않을 때까지 깨끗이 씻어서 물기가 없어 진 다음 끓이면 기름이 나온다. 이 기름을 무좀 부위에 자주 바르면 가려운 감이 없어 지면서 낫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1면]

53, 소금물

매일 저녁 낮은 농도의 소금물로 발을 씻으면 살이 보드랍와 지고 무조미 예방될 수 있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1~392면]

54, 소금물, 가지뿌리

소금물에 가지뿌리를 넣고 우려 낸 물로 무좀이 생긴 발을 씻으면 효과가 좋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2면]

55, 맥주

맥주를 2병 정도 세면기에 붓고 거기에 발을 담그고 있다가 씻으면 무좀이 점차 없어진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2면]

56, 식초, 화장크림

식초에 화장크림을 풀어 죽처럼 만든 다음 무좀이 생긴 발바닥에 바르는데 심하지 않는 무좀은 1~2번 바르면 낫고 심한 무좀도 자주 바르면 완치될 수 있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2면]

57, 담배재

발가락이 몹시 가려울 때 발가락 사이에 담뱃재를 발라 놓아도 가려움증이 멎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2면]

"담배 꽁초를 풀어서 우러나온 물을 바른다." [만병만약 209면]

58, 치약

발을 깨끗이 씻고 물기를 닦은 다음 무좀 부위에 치약을 바른다. 이렇게 하루에 여러번씩 한 보름 동안 바르면 발가락 사이의 피부가 벗겨지면서 붓고 가렵던 증상이 없어진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2면]

59, 녹차

무좀에는 녹차가 특효약이다. 녹차를 우려 낸 물로 발을 씻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2면]

"물집이 생긴 무좀에는 녹차 찌꺼기를 햇볕에 말려 가루를 내어 환부에 계속적으로 뿌려준다." [만병만약 209면]

60, 아스피린, 치약

아스피린알약을 보드랍게 가루낸 다음 2배 정도 되는 치약에 섞어서 풀처럼 만들어 무좀이 생긴 부위에 바른다. 무좀이 심하지 않을 때에는 잠자기전에 바르면 이튿날에 효과를 보며 심할 때에는 하루 3번 바르면 1주일만에 낫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2면]

61, 감탕

감탕(
갯가나 냇가 따위에 깔려 있는, 몹시 질어서 질퍽질퍽한 진흙) 적당한 양을 천연상태 그대로 1~2시간씩 하루 1~2번, 10~14일 동안 붙인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2면]

62, 후추, 오배자

후추와 오배자를 같이 가루로 만들어 물에 개어서 붙이면 특히 효과가 뛰어나다. [만병만약 208면]

63,
알로에
알로에 생잎을 잘라 미끈미끈한 젤리질을 환부에 직접 바르거나 잎을 얇게 썰어 환부에 붙여서 고정시켜 준다. 증세가 호전되어도 20일 정도 꾸준히 실행한다. [만병만약 209면]

64, 푸른 감, 치자, 가지즙, 백반가루

푸른감, 치자, 가지 즙에 백반가루를 넣어 바르면 효과가 뛰어나다. [만병만약 209면]

65, 쌀겨기름

쌀겨 기름을 내어 바르면 곧 치유된다. [만병만약 209면]

66, 부추즙, 백반가루, 들깻잎

부추즙에 백반가루를 넣고 들깻잎에 펴서 바르면 신통한 효력을 발휘한다. [만병만약 209면]

67,
생인삼잎
인삼밭에 가서 생인삼 잎을 따다가 즙을 내어 바른다. [만병만약 209면]

68,
석류껍질
석류껍질을 벗겨 그늘에서 말려 물에 개어 바르거나, 생즙을 내어 1일 2회, 일주일 정도 계속하면 치유가 된다. [만병만약 209면]

69,
쥐손이풀
쥐손이풀을 달여 1일 2회 20~30분씩 3일 정도 담그면 효과가 있다. [만병만약 209면]

70, 고목나무

고목나무 껍질을 태운 후 남은 재를 물에 타서 발을 담근다. [만병만약 209면]

71,
해삼
해삼을 짓찧어 환부에 바르거나 회로 먹는다. 각종 무좀에 효과가 있다. [만병만약 209면]

72, 잔디 뿌리

잔디 뿌리를 달여서 따뜻할 때 20~30분 정도 1일 2회, 5일 정도 계속하면 치유된다. [만병만약 210면]

73, 소엽즙, 멸잎즙

소엽이나 멸 잎을 즙을 내어 환부에 발라준다. [만병만약 210면]

74, 모래찜질

맨발로 모래찜질을 한다. [만병만약 210면]

75, 먹물

먹물을 진하게 갈아 열흘 정도 발라준다. [만병만약 210면]

76, 매실 엑기스

매실 엑기스를 환부에 바른다. [만병만약 210면]

77,
개오동나무
개오동나무 생즙을 내어 바르거나 건조시킨 잎을 달여서 씻어준다. [만병만약 210면]

78,
생강
발가락이나 손가락에 무좀에 생겼을 때는 생강을 끼고 잔다. 시간이 지나면 약효가 있다. [만병만약 210면]

79, 무좀약[동약제제]

석창포 19.7g, 초피나무정유 8.7g, 박하기름 0.6g, 측백잎정유 19.7g, 분디나무정유 8.8g, 페놀 7.4g, 백산차정유 8.8g, 초산에틸 26.3g 전량 100g.

측백잎, 백산차, 초피나무, 분디나무, 박하잎 등을 제각기 수증기증류하여 얻은 정유를 조성양대로 달아 섞은 다음 페놀, 초산에틸을 섞어 만든다.

작용:
병원성사상균을 죽이며 무좀을 낫게 한다. 처방에 든 초약정유들은 피부병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병원성사상균을 죽이며 가려움을 멈추고 분비억제작용을 한다.

맞음증:
무좀, 습진에 쓴다. [동약처방집, 하권, 1421면]

80, 무좀팅크[동약제제]

10%무궁화나무, 껍질우림액 40ml, 살리찔산 60g, 전량 100ml, 안식향산 12g, 알코올 맞춤량.

위의 약을 약솜에 묻혀서 국소에 바른다.

작용:
병원성사상균을 억누르며 무좀을 낫게 한다. 무궁화나무껍질의 알콜우림액은 사상균을 억제하는 작용이 증명되었다. 에테르우림액은 억균효과가 없었다. 살리찔산과 알코올은 피부의 가려움을 멈춘다. 탈모증에 바르면 머리털이 자라나오게 된다.

맞음증:
무좀, 탈모증에 쓴다. [동약처방집, 하권, 1421~1422면]

81, 손발톱(조갑:
爪甲)무좀을 유황연기로 치료(임상보고)

[치료대상]

외래에서 무좀 환자 가운데서 사상균검사 결과가 양성인 손발톱(조갑:爪甲)무좀 환자 56예를 대상으로 하여 그 가운데서 40예는 유황연기로 치료하고 16예는 요오드칼륨연고로 치료하여 그 결과를 대비 고찰하였다.

[치료방법]

먼저 무좀 환자의 손발톱(조갑:爪甲)을 5% 요오드칼륨으로 소독한 다음 조갑연화제(爪甲軟化劑)로 병든 손발톱을 제거하고 일부 손발톱에 남은 각질성분을 완전히 없애버린 다음 유황연기를 쏘였다. 유황가루 10g을 놓고 태우면서 그 연기를 무좀부위에 쐬는 방법으로 치료하였다.

[치료결과]

한번에 40분씩 14일 동안 쐬는 방법으로 치료한 40예 환자 가운데 손발톱의 병적소견이 완전히 없어져 완치로 평가된 것이 35예(87.5%)였다. 유황연기에 의한 치료에서는 발병기간과 치료결과 사이에 특별한 차이가 없었다.

기존방법인 요오드칼륨연고로 치료한 16예 환자 가운데서는 30일 만에 나은 것이 1예도 없었고 2개월 이상 치료한 이후에 겨우 11예가 나음으로써 유황연기에 의한 치료보다 훨씬 못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제11차 전국동의학술보고회 자료, 1980). [고려치료경험 외과편 503~504면, 동의치료경험집성]

82, 손발톱무좀을 고려약고약으로 치료
(임상보고)
대상: 손발톱무좀환자 81례(251개의 손발톱)를 대상하였는데 앓은 기간은 모두 5년 이상이었고 손톱에 생긴 것 192개, 발톱에 갱긴 것 59개였다.

방법:
고려약고약조성= 산죽엑스, 약쑥+싸리건류엑스 각가 20g, 송진 8g, 구운 백반 5g, 와셀린 적당량.

위의 약을 모두 섞고 물욕위에서 녹을 때까지 저으면서 끓인 다음 식혀 쓴다.

약쓰는 법=
병든 손발톱의 크기에 해당하게 약을 붙인 다음 그 위에 비닐조각을 대고 고정한다. 3일후에 고약을 떼고 깨끗이 씻은 다음 녹은 부분을 깍아 버리고 다시 고약을 바른다. 고약을 다시 바르기전에 무좀약이나 50% 초산을 바르는 것이 좋다. 치료는 보통 1~3달동안 하였다.

성적:
1달안에 손발톱이 녹은 것은 209개이고 손발톱눈이 새로 자라난 것은 13례였다. 3달후 새 손톱(발톱)이 자라난 것은 125례였다.

종합성적을 보면 나은 환자 39례(180개의 손발톱)이고 좋아진 환자 41례, 변화없는 환자 1례였다.

나은 환자를 1년동안 관찰한데 의하면 5례(23개의 손발톱)가 재발하였다. [고려치료경험 외과편 502~503면]

83, 손발톱무좀을 고려의학 신의학 배합으로 치료
(임상보고)
대상: 대상한 손발톱무좀환자들의 거의 모두가 남자이며 손톱무좀환자가운데서 균배양 양성인 환자가 61.7%였는데 모두가 홍색백선균이고 발톱무좀환자가운데서 균배양 양성인 환자는 57%인데 홍색백선균이 65%, 지간백선균이 35%였다.

방법:
40% 요소고약과 담배황경피복합무좀약으로 치료하였다.
담배황경피복합무좀약조성=
담배우림액 40g, 황경피우림액 20g, 얼음초산 30g, 우로트로핀 100g.

먼저 무좀이 생긴 손발톱에 40% 요소고약을 2~3일 사이로 1번식 붙이고 밀폐붕대한다. 손발톱뿌리를 덮고 있는 살갗을 뒤로 밀어놓고 손발톱을 칼로 아프지 않게 헤쳐놓은 다음 약을 붙이면 더 빠르다.

그리고 약을 바꾸어 붙일 때마다 부풀어 오른 손발톱의 겉층을 칼로 깍아내고 담배황경피복합무좀약으로 그 부위를 찜질한다.

이와 같이 1주일 동안 치료하고 그 다음부터는 무좀약만 1일 2번씩 손발톱이 다 자랄 때까지 바른다.

성적:
나은 환자 86.7%이며 그 가운데서 재발한 환자는 13.3%였다. [고려치료경험 외과편 495면]

84, 빙초산, 계란흰자
일단 기본적으로 빙초산(식초원료), 계란흰자

1. 빙초산 한큰술과 계란흰자를 섞어 줍니다.
2. 무좀이 있는 부위에 바릅니다.
3. 효과가 있는지는 바를 때 나타납니다. 따끔따끔거리는 통증이 옵니다.
4. 랩이나 비닐팩으로 발을 감싸주고 1시간정도 기다립니다.
5. 1시간후 무좀있는 부위가 하얗게 물집처럼 나타납니다.
6. 물로 씻어내면 끝입니다.
7. 한번으로 부족하면 두번까지 하시면 효과 만점입니다.

저도 3년정도 고생하다가 어머니의 충고로 한번 하였는데 무좀 걱정 없습니다.

주의사항:
절대 먹으면 안됩니다. 빙초산은 소량으로 아주 조금 음식에 첨가하기도 하는데 먹으면 식도에 화상까지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인터넷 출처: http://civilmedical.tistory.com/23]

85,
은행잎
[우리 아빠 무좀 퇴치법]

준비물: 면 구두깔창, 씻은 은행잎, 대야, 믹서기

1, 믹서기에 깨끗이 씻은 은행잎을 넣고 죽처럼 되도록 곱게 갈아주세요.
2, 대야에 같은 은행잎을 붓고 그 속에 면 깔창을 넣어 깔창에 물이 들게 해주세요.
3, 깔창을 그늘에서 2일 정도 말려주세요(햇볕에 말리면 변색이 되요!).
4, 완성된 무좀 퇴치용 은행잎 깔창을 구두에 넣고 신고 다니시면 됩니다. [인터넷 출처: http://hero17703.blog.me/90080052310]

86,
애기똥풀(백굴채)

애기똥풀(또는 마른 애기똥풀) 100g에 끓인물 1리터를 붓고 20분 정도 우려낸다. 다음 이 애기똥풀액을 대야에 붓고 더운물을 타서 15~20분 동안 놓아둔다. 이 물로 무좀이 생긴 발을 10번 정도 찜질하면 낫는다. [
건강상식문답 478면]

87,




 

 

무좀에 대한 유익한 자료 모음

1, A 2000 8/22 제29면

[
진균의 공격!

발가락이나 발바닥이 진균에 감염되어 생기는 고통스러운 병인 무좀이 독일에서 급속히 퍼지고 있다고, 시사 주간지 「데어 슈피겔」은 보도한다. 독일에서는 다섯 명 당 한 명이 무좀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데, 다른 유럽 국가들 중에는 감염률이 그보다 더 높은 곳도 있다. 무좀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곳은, 사우나나 수영장 혹은 심지어 일부 종교 건물들과 같이 한정된 공간에서 사람들이 맨발로 다니는 곳이다. 진균 포자는 생명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기구를 사용하여 발에 살균제를 뿌리거나 살균제를 대야에 담아 사용하는—살균제가 효과를 발휘할 시간이 몇 초밖에 되지 않는—방법으로는 무좀을 예방하기는커녕 더 널리 퍼지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어떻게 발을 보호할 수 있는가? 진균 전문가인 한스-위르겐 티츠 박사는 여러 사람들이 다니는 장소라면 어느 곳에서나 목욕탕용 슬리퍼를 사용하도록 권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발을 항상 마른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다. 특히 발가락 사이에 유의하여 발을 철저하게 말리면 진균이 들어와 번성하지 않도록 막아 준다.]

2, 6000가지 처방 제 3권 388면


[무좀

손발무좀때에는 잔물집, 구진, 농포, 미란, 비듬, 진물이 생기고 몹시 가려우며 여름에 심해 진다. 원인균은 지간백색균, 서혜부표피실균 등이다.

간찰성 무좀때에는 발가락사이에 발적, 잔물집, 균렬, 미란 등이 생기고 몹시 가렵다.

낙설성 무좀은 발바닥과 손바닥에 판상, 엽상, 낙설성병조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데 지각증상은 없거나 때로 가볍다.

각질증식성 무좀은 발바닥과 옆면궁륭부에 잔물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서혜부 무좀은 서혜부에 약간 두드러 진 붉은색, 밤색의 얼룩이 생겨 주위에 퍼지며 일부 융합되어 손바닥 크기 정도의 얼룩무늬가 뚜렷이 생긴다. 경과하면서 중심부는 점차 염증이 사라져 비듬이 되고 주변부는 약간 두드러지고 잔물집, 도드라기가 섞인다.
]

3,

모든 질병을 100퍼센트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마도 인간이 아닌 전능한 신의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질병을 앓고 있는 환우의 정신상태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대체요법, 약초요법, 식이요법, 민간요법, 자연요법 등을 실천하여 질병을 완치하고 생존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환우는 첫째 마음가짐이 대단히 중요하다. 항상 웃으며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마음을 넓히고 남을 돕는 마음과 베풀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우리 몸속에 있는 자연치유력인 면역계가 튼튼해져 피가 깨끗해지고 임파구의 보체가가 상승하게 된다. 공해없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환우에게 큰 헤택을 줄것이다.

상기 자료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고자 철저하게 그리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권위있는 출판물에 실린 자료를 100퍼센트 출처를 밝히고 글을 게시하였다.  

출처 및 참고문헌은 아래와 같다.

참고문헌: http://jdm0777.com/jdm-1/Chamgomunheon.htm

새로 밝혀지는 민간요법은 내용이 계속 추가됩니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 http://jdm0777.com.ne.kr

이메일: jdm0777@paran.com ;
jdm0777@naver.com
 

 

 

홈페이지 주소 : http://jdm0777.com 클릭하시면 홈으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