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 무엇인가?

 

 

 

 


▶ 천식(喘息, 기관지천식:氣管支喘息: asthma, Bronchial asthma)이란?

천식이란 폐 속에 있는 기관지가 아주 예민해진 상태로, 때때로 기관지가 좁아져서 숨이 차고 가랑가랑하는 숨소리가 들리면서 기침을 심하게 하는 증상을 나타내는 병을 말하는데, 기관지의 알레르기 염증 반응 때문에 발생하는 알레르기 질환이다. 이런 증상들은 반복적으로, 발작적으로 나타나며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합쳐져서 나타난다. 공기가 흐르는 길인 기관지의 염증으로 기관지 점막이 부어 오르고 기관지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기관지가 막혀서 숨이 차게 된다. [서울대학교병원] 

"기관지천식이란 기도에 호산성백혈구, 비만세포, 임파수침윤을 일으키는 만성염증에 의하여 과민성이 높아 진 상태에서 여러 가지 자극으로 천명을 동반하는 호기성 숨가쁨발작을 일으키는 질병을 말한다.

고려의학적으로는 효천(哮喘)의 범주에 속한다." [고려림상의전 152면]


1, 원인

천식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합쳐져서 생기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이다.

즉,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알레르기 체질과 주위의 천식유발 인자들이 상호 작용을 일으켜 면역체계에 혼란이 생기면서 천식이 발생하게 된다. 알레르기란 정상에서 벗어난 과민반응을 의미하는 것으로, 정상인에게는 증상이 유발되지 않지만 알레르기 환자에게는 과민반응으로 여러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천식을 유발하는 요인으로는 원인 물질과 악화 요인이 있다. 원인 물질을 알레르겐(allergen)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인 알레르겐은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동물 털이나 비듬, 바퀴벌레, 식품, 약물 등이다. 대표적인 악화 요인은 감기, 담배연기와 실내오염, 대기오염, 식품첨가제, 운동 등 신체적 활동, 기후 변화, 황사, 스트레스 등이 있다.

유전적 요인 못지않게 성장하면서 접하게 되는 환경적 요인도 중요하므로 알레르기 병력을 가진 부모들은 자녀에게 천식이 생기지 않도록 환경 관리에도 노력하여야 한다.
[서울대학교병원]

"원인: 외인성항원(흡입성, 식품, 약물) 및 내인성항원(기도의 감염 등)에 의한 자극과 비특이적자극(찬자극, 냄새 등)에 의하여 생긴다.

고려의학에서 효천은 크게 효증과 천증으로 나눈다.

효증은 폐에 담이 잠복되어 있는 상태에서 외감 6음, 음식, 7정, 노권, 기후변화 등 유인들이 작용하여 담이 기도를 막아서 생긴다.

천증은 외감 6음, 음식섭생부주의, 7정, 노권, 오랜병 등으로 선발숙강기능의 장애로 생긴다고 본다."
[고려림상의전 152면] 

"불꽃놀이가 호흡기에 미치는 영향: 불꽃놀이가 매우 화려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로 인해 공중에 방출되는 입자들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많은 경우 형형색색의 불꽃을 연출하기 위해 금속염을 첨가하는데 빨간색을 내는 데는 스트론튬이, 녹색을 내는 데는 바륨이 사용된다. 오스트리아의 연구가들이 신년 불꽃놀이 전후에 내린 눈을 검사한 결과, 불꽃놀이 이후에 내린 눈에서 바륨이 약 500배나 더 많이 검출되었다. 연구가들은 바륨에 중독되면 기도가 수축되기 때문에 불꽃놀이에서 생기는 연기를 들이마실 경우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A 2010년 10/7 22면]

2, 증상


기관지 천식의 대표적인 증상은 호흡곤란, 기침, 천명(쌕쌕거리는 거친 숨소리)이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작적으로 나타나지만 실제로 천식 환자는 전형적인 천식의 증상 외에 비전형적인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즉, 호흡곤란이나 쌕쌕거리는 숨소리 등의 증상은 없고 단지 마른 기침만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가슴이 답답하거나 흉부 압박감을 호소하는 경우 또는 목구멍에 가래가 걸려있는 것 같은 증상만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감기에 걸린 후에 호흡곤란이 악화하거나, 달리기 같은 운동 후에 호흡곤란, 거친 숨소리 증상들이 많이 나타난다.

때로는 심한 천식 발작으로 즉각적인 응급치료 및 입원 치료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이때 환자는 곧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느끼며, 실제로 심한 천식 발작은 생명을 위협하기도 한다. 하지만 천식 약물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환경 관리를 잘 한다면 정상 건강인처럼 살아갈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증상: ① 전구증상으로 장액성콧물, 재채기, 목안가려움과 마른감 등이 있다가 천명을 동반하는 호기성 숨가쁨발작이 생긴다. 발작은 밤에 잘 일어난다.

② 기침과 잘 떨어지지 않는 가래가 있으며 발작때는 얼굴에서 식은땀이 흐르고 입술, 코끝, 뺨이 창백해 지거나 파래 진다. 발작때에는 기좌호흡상태를 정하며 지갑음이 들리고 폐하계저하, 심장의 절대적탁음계가 축소 및 소실되고 호흡음이 미약하며 전폐야에서 각이한 형태의 건성라음이 들인다.
[고려림상의전 153면]

3, 진단


천식은 특징적인 증상과 진찰 소견 및 여러 가지 검사로 진단된다.

기관지 천식의 자가 진단법은 다음과 같다.

1) 찬 공기, 흐린 날, 담배연기, 매연, 최루탄, 연탄가스, 음식 냄새, 페인트칠 냄새 등에 노출되면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차고 가랑가랑하는 숨소리가 들리거나 기침이 발작적으로 나곤 한다.
2) 밤에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차고 거친 숨소리가 들리거나, 기침이 발작적으로 나서 잠을 깬 적이 있다.
3) 감기에 걸리면 숨이 차고 가랑가랑하는 숨소리가 들리거나, 기침이 한 달 이상 오래 지속된다.
4) 운동 중에 혹은 운동 직후에 숨이 차고 가랑가랑한다.
5) 직장에서 근무할 때에는 숨이 차고 가랑가랑하지만 휴가 때에는 괜찮다.
6) 매년 봄이나 가을의 일정 기간에만 기침이 한 달 이상 지속되거나 숨이 차다.
7) 시험 때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할 때 숨이 차거나 가랑가랑한다.
8) 가족 중에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있고, 간혹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다.

위의 항목 중 한 가지라도 해당하는 사항이 있으면 알레르기 천식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천식의 진단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의사의 꼼꼼한 관찰과 진찰이다. 경험이 있는 알레르기 천식 전문의와의 상담이 어떤 검사보다도 중요하다. 따라서 의사와 상담할 때는 병력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의사와의 상담 후에 검사를 통해 천식을 확인하고 원인 물질을 찾을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진단: ① 천명이 있는 발작성 호기성 숨가쁨이 있는 것, 발작은 항원자극에 읳여 유발되는 것 등 임상 증상을 참고한다.

② 피검사에서는 호산성 백혈구가 증가하며 감염성 천식때는 백혈구가 증가 한다.

③ 가래에서 호산성백혈구, 점액성 라선체(쿠르슈만라선체), 8면릉형체(샤르코라이덴경정체)가 나타난다.

④ 렌트겐투시에서 폐가 과팽창 상태에 있으며 숨쉬기 운동이 제한된다."
[고려림상의전 153면] 


3, 변증

1, 효증(哮症)

1) 발작기

① 냉효: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며 목에서 가래 끓는 소리가 난다. 가래는 시원히 나오지 않고 희고 묽으며 양이 적다. 입은 마르지 않고 오슬오슬 춥고 열이 나며 머리 아픔이 있고 흔히 날씨가 차거나 몸을 차게 하면 쉽게 발작한다. 혀이끼는 희고 습윤하며 맥은 현긴 혹은 부긴하다. 이 변증형은 한냉성알레르기로 발작하는 기관지천식때 볼 수 있다.

② 열효: 숨차기와 목에서 가래 끓는 소리가 심하고 가슴이 답답하며 불쾌하고 얼굴색은 불그스레하다. 가래는 진득진득하며 색은 누렇다. 혀는 붉고 혀이끼는 누러며 두텁고 맥은 활삭하다. 그밖에 풍열표증 증상이 있다. 이 변증형은 기관지천식에서 감염을 받은 것에 해당된다.

2) 완해기

① 폐비허증: 기침과 함께 숨결이 낮고 약하며 가래는 묽고 양이 많다. 얼굴은 위황색이거나 창백하고 자한, 추위타기, 입맛잃기와 섨 등이 있다. 혀는 희유스럼하고 혀이끼는 희며 맥은 침세약하다.

② 폐신허증: 기침이 나며 숨결이 약하고 조금 움직여도 숨이 차다. 허리와 무릎이 쑤시고 아프며 어지럼증, 귀울이, 자한, 도한, 유정이 있다.

혀는 붉고 혀이끼는 적으며 맥은 침세삭하다.

2, 천증(喘症)

1) 실천

① 풍한천: 숨차기와 함께 가슴이 답답하면서 기침을 자주 한다. 병의 초기에는 땀없기, 오슬오슬춥기, 머리아픔과 같은 풍한표증 증상들이 있다. 혀이끼는 희고 엷으며 맥은 부긴하다.

② 풍열천: 숨가쁨, 기침과 함께 누런 가래가 나오며 열이 난다. 숨가쁨이 심하면 코날개를 벌룩거리면서 어깨를 들먹거리며 입안이 마르고 땀이 난다. 혀이끼는 엷고 기름때가 낀 것 같으며 맥은 활삭하다.

③ 담천: 숨가쁨, 기침과 함께 잘 뱉아지지 않는 걸죽한 가래가 많이 나오고 가슴답답감, 입맛없기, 메스껍기 등이 있다. 혀이끼는 희고 기름때가 낀 것 같으며 맥은 활하다.

④ 수천: 숨가쁨, 기침과 함께 멀건 가래가 많이 나오며 때로 오슬오슬 춥고 열이 나며 손발시리기, 얼굴자남색 등이 있다. 혀이끼는 희고 윤활하며 맥은 현긴하다.

2) 허천

① 폐허천: 숨가쁨이 잦고 말소리와 기침소리가 낮으며 땀이 나고 추위를 잘 탄다. 혀는 희유스럼하고 맥은 허약하다.

② 신허천: 숨가쁨이 오래 계속되는데 날숨이 깊고 들숨이 짧다. 몸은 여위고 발작때는 땀이 나고 손발이 차며 얼굴이 창백하고 때로 입술이 파래 지는 때가 있다. 혀는 희유스럼하고 맥은 침세하다.

4, 검사


천식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로는 폐기능 검사와 천식유발 검사, 객담 검사 등이 있다. 기관지 천식은 정상인에 비해 기관지가 예민하여 자극을 받으면 기관지가 좁아지므로 폐기능 검사를 통해 기관지가 얼마나 좁아져 있는가를 확인하고, 기관지 확장제를 흡입하여 좁아진 기관지가 충분히 넓어지는가를 확인하여 진단한다. 천식유발 검사는 천식의 진단이 불확실할 때 기관지 수축제를 흡입하여 기도의 과민성을 증명하여 천식을 진단하게 된다.

객담검사는 객담(가래)에 있는 알레르기 염증세포를 직접 관찰하는 검사로 천식을 진단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기도의 알레르기 염증 정도를 측정하여 치료 방향을 결정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천식의 원인을 찾기 위한 검사로는 알레르기 피부 단자검사, 알레르기 특이항체검사, 알레르겐 천식유발 검사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5, 예방


예방방법: 천식을 성공적으로 관리하고 천식의 악화를 예방하려면

1) 천식이 어떤 병인지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2) 환경 관리를 통해 원인 물질과 악화 인자를 피해야 한다.
3) 의사로부터 처방 받은 약물을 규칙적으로 정확하게 사용해야 한다.
4) 치료 약제의 기구 사용법을 충분히 알고 사용해야 한다.
5) 증상이 조절되더라도 재발과 합병증을 막기 위해 꾸준히 치료를 해야 한다. [서울대학교병원]

"예방: ① 항원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며 감작된 경우에는 특이적인 및 비특이적인 감작요법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특이항원으로 진행하는 급속감작요법을 장려한다. ② 반복되는 호흡기감염증을 예방하고 잘 치료해야 한다."
[고려림상의전 154면]

6, 생활섭생


생활 가이드: 천식 환자는 평상 시 증상 조절이 잘 되어 있더라도 여러 가지 자극에 의해서 갑자기 숨이 찰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호흡마비로 응급실로 이송하는 도중에 생명이 위독한 경우도 있다. 따라서 숨이 차서 밤에 잠을 잘 수 없거나 말하기 어려울 정도 혹은 증상 완화제인 기관지 확장제를 써도 효과가 없을 정도로 심한 천식발작의 증후가 있을 때는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므로 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

천식 환자의 악화요인 관리와 환경 관리는 다음과 같다.

1. 악화요인 관리

1) 호흡기 감염의 예방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에 걸리지 않기 위해 개인 위생 즉,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고 손을 자주 씻고 안정을 취하고 몸을 보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천식 환자는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2)온도변화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면 천식 발작이 일어날 수 있고, 날씨가 흐리거나 저기압일 때 천식 환자들은 가슴이 답답해짐을 느낄 수 있으므로 특히 겨울철 외출 시 마스크와 스카프를 착용하고 여름이나 겨울철에 실내외의 온도가 많이 차이 나지 않도록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3) 담배연기, 화학물질, 강한 냄새
담배연기는 강한 자극효과로 기관지 수축을 일으키며, 옆에서 피우는 담배연기를 맡게 되더라도 이런 증세가 유발되므로 환자 본인과 보호자들의 금연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이 외에도 집 안에서 사용하는 자극적인 각종 스프레이, 페인트, 니스, 아세톤, 향수 등에 의해서도 천식 발작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4) 실내 오염 방지
난방 및 취사 시 배출되는 연소 물질과 가구 광택제나 방향제, 살충제용 스프레이 제제 등의 사용도 환자가 있을 때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

5) 대기오염
대기오염 물질의 하나인 아황산가스는 자동차 연료 및 화력발전소에서 대량으로 발생되어 기관지 수축을 일으킨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3~4월에 중국에서 넘어오는 황사 현상에 의해서도 천식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대기오염이나 황사가 심한 경우에는 실외에서 하는 과도한 운동을 피하고 가급적 외출을 하지 않는다.

6) 신체적 활동, 운동
적절한 운동은 심폐기능과 근육을 강화시키지만 천식 환자들의 상당수는 운동, 특히 찬 공기를 마시며 달리는 경우에 기관지 수축이 와서 심한 호흡곤란을 느끼게 된다. 운동 전에 적절한 약제를 사용하고 준비운동을 하면 예방할 수 있다.

7) 약물
소아 천식에서는 매우 드물지만, 5~10%의 성인 기관지 천식 환자는 아스피린이나 이와 유사한 소염진통제를 먹으면 천식 발작이 일어날 수 있다. 해열진통 효과를 목적으로 할 경우는 아스피린 대신에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을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8) 식품첨가물
아황산염들은 음식이 상하고 색깔이 변하는 것을 막기 위해 보존제, 산화방지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약제에도 이용되는데 정상인에는 해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그러나 일부 천식 환자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과민반응으로 천식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아황산염은 말린 과일, 채소류, 과일 농축액, 포도주, 맥주, 과즙 등에 다량으로 들어있으며 특히 음식점에서 먹는 음식 중 아보카드 소스, 감자, 새우 등에 많이 들어있어 아황산염에 과민한 천식 환자는 이들을 피하는 것이 좋다. 그 밖의 식품 첨가물인 황색 색소 등에 의해서도 천식 발작이 올 수 있으므로 이들 첨가물을 피하는 것이 좋다.

9) 스트레스
심리적인 상태가 천식 증상 발작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 시험이나 집안 일로 신경을 몹시 쓴다든지, 야단을 맞거나 부모의 이혼 등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있을 때 천식 증세가 악화되는 것을 종종 접하게 된다. 이는 심리적 긴장 시 부교감신경이 자극되어 기관지 수축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천식 환자들은 가능한 한 심적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2. 환경관리

1) 실내 환경관리
천식을 일으키고 증상을 일으키는 실내 원인 물질 중에는 집먼지 진드기, 애완동물, 바퀴, 곰팡이 등이 있으며 실내 난방이나 음식을 만들 때 발생하는 가스 등도 문제가 된다. 따라서 주기적인 집안 청소와 적절한 환기는 필수적이며, 침구 관리를 비롯한 실내 주거환경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① 집안청소
집안은 자주 청소를 하여 깨끗한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 청소는 먼지가 많이 날리지 않도록 물걸레나 진공 청소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진공 청소기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한번 흡입된 집먼지 진드기 등의 원인 물질이 다시 새어나오지 못하도록 특수한 필터가 장착된 것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바퀴벌레의 서식을 줄이기 위해 집안 구석구석 틈새를 잘 막아야 하고, 음식물을 보관할 때에도 랩으로 잘 싸서 보관한다.

② 침구류의 선택과 세탁
이불, 요, 침대 매트리스 등의 침구는 집먼지 진드기의 통과를 막을 수 있는 특수 재질로 된 커버를 씌우고, 커버를 주 1회 섭씨 55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한 후 말려서 사용한다. 베갯속은 메밀이나 수수 등의 식물성 재료나 오리털 등을 넣은 것은 사용하지 말고 합성 수지나 특수 재질로 만든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베갯잇도 자주 세탁하여 사용하도록 한다.

③ 적절한 온도 및 습도의 유지
집먼지 진드기의 번식에 가장 중요한 것은 습도이다. 따라서 집먼지 진드기가 살기 어려운 조건으로 실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즉, 실내 습도를 40~50%로 유지하는 것이 좋고 이를 위해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제습기나 에어컨을 적절히 이용하여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가습기는 실내의 습도를 높여서 곰팡이나 집먼지 진드기를 많이 번식시키고, 자주 청소하지 않으면 감염의 원인이 되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④ 카펫, 두꺼운 천으로 된 소파나 커튼 등은 사용하지 않는다.

⑤ 실내에서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는다.

2) 실외 환경관리

① 꽃가루
꽃가루에 예민한 환자는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계절에는 외출을 삼가고, 실내 창문을 잘 닫아두어야 한다. 외출 시에는 꽃가루 흡입을 방지할 수 있는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② 대기오염
대기오염 물질의 하나인 아황산가스는 자동차 연료 및 화력발전소에서 대량으로 발생되어 기관지 수축을 일으킨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3~4월에 중국에서 넘어오는 황사 현상에 의해서도 천식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그러므로, 대기오염이나 황사가 심한 경우에는 실외에서 하는 과도한 운동을 피한다.

③ 직장의 환경 관리
직업상 노출되는 여러 물질에 의하여 천식 증상이 유발되거나 악화되기도 한다. 성능이 좋은 보호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서울대학교병원]


7, 식이요법 


식이요법: 메밀, 계란, 복숭아, 밀가루, 땅콩 등이 일부 천식 환자에게 천식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특정 음식을 먹고 나서 증세의 악화를 경험한 경우가 아니면 음식을 가려 먹지 않아도 무방하다.

또한 음식이 상하고 색깔이 변하는 것을 막기 위한 보존제, 산화방지제로 널리 사용되는 아황산염은 일부 천식환자에서 천식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말린 과일, 채소류, 과일농축액, 포도주, 맥주, 과즙 등에 많이 들어 있다. 그 밖에도 황색 색소 등에 의해서도 천식 발작이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서울대학교병원]


8, 현대의학 & 약초요법 및 민간요법(2012년 6월 7일 현재: 공개 10가지)

[공개]

1, 현대의학
치료: 기관지 천식은 만성적이고 재발이 많은 질환이다. 따라서 증상을 잘 조절하고 폐기능을 정상화하여 일상 생활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도록 하고, 치료 방법에 의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치료 목표이며, 이를 위해서는 의사와 환자 간에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

기관지 천식의 치료로는 먼저 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증상을 회복시키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질병을 조절하는 약제를 장기간 사용하는 약물요법과, 천식의 원인 물질을 찾아 원인 알레르겐 노출을 최소화하고 악화인자로부터 회피하는 회피요법이 있다. 또한 원인 물질을 소량씩 주사하여 알레르기 체질을 개선하는 면역요법 등의 치료방법들이 있다. 약물치료에 사용하는 약물의 종류, 투여 방법, 그리고 투여 기간 등은 천식의 증상, 천식의 심한 정도, 환자의 나이 및 전신 상태 등에 따라 결정하게 된다.

1. 약물요법

천식 치료 약물은 좁아진 기관지를 짧은 시간 내에 완화시키는 증상 완화제와 기관지의 알레르기 염증을 억제하여 천식발작을 예방하는 질병 조절제로 구분한다. 천식의 약물치료에서는 우선적으로 흡입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흡입제를 사용하면 다른 투여 방법보다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약물의 효과가 빠르고 부작용이 적기 때문이다.

1) 증상 완화제(기관지 확장제)

대표적인 증상 완화제로 베타2 항진제(작용제), 테오필린(theophylline)으로 대표되는 잔틴(xanthine)계 약물, 부교감신경 차단제(anticholinergics; 항콜린제) 등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 베타2 항진제(beta2 agonist): 기관지 근육의 경련을 완화시켜 기관지 확장 효과를 나타내는 약물로 흡입용, 경구용, 주사용이 있다. 흡입제는 기관지에 직접 작용하기 때문에 효과가 빠르며, 적은 양으로도 강한 효과가 있고 부작용이 적어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약물의 작용시간이 길어 야간 천식과 운동유발성 천식의 예방에 사용된다. 하지만 근본적인 염증을 없애지 못하기 때문에 항염증제를 규칙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 잔틴계 약물: 기관지 확장과 함께 항알레르기(항염증) 효과도 있어 천식 조절에 도움이 된다. 흡입제는 없고 경구용이나 주사용이 있다.

- 항콜린계 약물: 기관지를 좁아지게 하는 부교감신경의 효과를 막아 기관지를 넓혀주는 약물이다. 천식의 일차 치료제는 아니지만 나이가 많은 천식 환자에서 다른 약제와 같이 사용할 때 효과가 좋을 수 있다.

2) 질병 조절제(항염증제, 류코트리엔 조절제)

- 부신피질스테로이드: 대표적인 질병 조절제(항염증제)로 흡입용과 경구용이 있다. 경구용 스테로이드를 오랫동안 사용하는 경우 혈당 상승, 혈압 상승, 체중 증가, 기분 변화, 골다공증, 위궤양 등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흡입제를 사용하는 경우 전신 흡수가 거의 되지 않아 부작용이 거의 없다. 그러나 흡입제의 부작용으로 목이 쉬거나 입 안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흡입제 사용 후 반드시 입 안을 헹구어야 한다.

- 류코트리엔(leukotriene) 조절제: 천식 환자의 폐기능을 좋게 하며 증상 발작 횟수와 베타2 항진제의 사용 횟수를 줄일 수 있다.

2. 면역요법

알레르기 원인이 확실하지만 환경 관리만으로는 효과적인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 시행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집먼지 진드기나 꽃가루와 같은 특정 알레르겐이 원인일 경우에만 효과가 있다. 통상적으로 면역요법은 1년 이상 지속해야 효과가 나타나며 보통 3년에서 5년간 지속하지만 더 오랜 기간 동안 치료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경과/합병증:
천식은 만성적인 질환이므로 꾸준한 치료와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알레르기 염증을 정확히 치료하면 기관지가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된다. 하지만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하지 않는 경우 좁아진 기관지는 원래대로 넓어지지 않고 좁아진 상태로 굳어지게 되므로 지속적인 치료와 꾸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서울대학교병원]


2,
곰보배추
"약리작용: 곰보배추 달임제제는 천식을 누루는 작용이 있다." [중약대사전]

"
만성 기관지염(임상보고)

여러 가지 제제를 써서 다음과 같이 관찰하였다.

① 신선한 곰보배추 정제:
뿌리를 제거한 곰보배추를 분쇄하여 체로 쳐서 가루를 얻는다. 이 건조한 가루 1근당 뿌리를 제거한 신선한 곰보배추 2근의 진한 탕액을 사용하여 가루를 섞어 갠 다음 눌러서 1정에 0.5g짜리 알약을 만든다. 1회 5g을 1일 2회 복용한다.

② 신선한 곰보배추의 주사제:
신선한 곰보배추 1ml당 생약이 1.4g 함유된 주사액을 만든다. 1일 2회, 1일 5ml를 근육 주사한다.

③ 즙을 짜내어 끓인 제제:
뿌리를 제거한 신선한 곰보배추 500g을 잘 짓찧어 즙을 짠다. 그 찌꺼기에 물 250ml를 넣고 달여 100ml 정도까지 농축시킨 다음 찌꺼기를 버린다. 농축액에 먼저 짜낸 즙을 섞어 다시 가열하여 끓였다가 식힌다. 이것을 1인 5일분으로 정한다. 하루 분량을 2회로 나누어 복용한다(1인 1일 신선한 곰보배추 약 100g에 해당한다).

④ 신선한 곰보배추를 증류시켜 끓인 제제:
가을에 채집한 신선한 곰보배추(뿌리를 제거한 것)를 우선 증류한 후 달인다. 이상 2회의 처리에서 얻은 약액을 합친다. 1인 1일 40ml(신선한 곰보배추 약 100g에 해당되도록 만든다)를 2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또는 뿌리를 제거하고 말린 곰보배추(여름에 채집한 것)를 이용하여 위 방법대로 약액을 만들어 한 사람이 하루 60ml(마른 곰보배추 약 50g에 해당)를 2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이때 10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한다. 상술한 제제로 모두 2619례를 치료했다. 1치료 기간 565례의 관찰에서는 단기 치유 34례(6%), 현효 103례(18.3%)였고 2치료 기간 2054례의 관찰에서는 단기 치유 541례(26.4%)였다.

신선한 약초가 건조한 약초보다 높고 제형별로는 주사제의 치료 효과가 비교적 높았다. 지해, 거담,
천식 치료, 가래 끓는 소리의 소실에 대하여 비슷한 치료 효과가 있었지만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은 거의가 24시간 이후였다. 치료 중 명백한 부작용은 없었으나 일부 환자에게 가벼운 두통, 현기증, 구갈, 오심, 상복부 불쾌감 등이 생겼다. 이밖에 신선한 곰보배추 적당량을 깨끗이 씻어 짓찧은 다음 환을 지어 1일 20~30분간, 1일 2회씩 콧구멍에 밀어 넣으면 유선염에 대하여 상당한 치료 효과가 있다. 65례를 관찰하였는데 56례가 치유되었다." [중약대사전]

"야생에서 자라는
곰보배추를 진하게 달여서 그 물로 식혜를 만들어 하루 3번 먹으면 기침, 감기, 천식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또는 말린 곰보배추 한줌에 감초 2편 대추 서너개를 넣어 물로 달여서 먹거나 가루내어 먹어도 효험이 있다." [민간요법 경험방]

3,
아카시아씨
아카시아씨를 볶아서 보드랍게 가루낸 것을 한번에 4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이 약은 가래가 많이 나오는 기관지천식에 10~15일 동안 쓴다. [고려림상의전 157면]

4,
호두 살, 생강

호두 살 10g과 생강 한쪽을 매일밤 씹어 먹는다. 이 약은 기관지천식발작이 있는 환자에게 쓴다. [고려림상의전 157면]

5, 오미자, 살구씨
오미자 20g, 살구시 5알에 물 500ml를 붓고 절반이 되게 달인 것을 한번에 50ml씩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이 약은 기침이 나면서 숨이 찬데 10~15일 동안 쓴다. [고려림상의전 157면]

6, 뽕나무뿌리껍질, 꿀물

뽕나무뿌리껍질을 꿀물에 하룻밤 담그었다가 볶아서 한번에 5g씩 물 100ml에 달인 것을 하루 2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이 방법은 기관지천식, 기관지염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면서 기침하는데 쓴다. [
고려림상의전 157면]

7,
겨자
겨자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따끈한 물로 질게 반죽하여 깨끗한 천이나 기름 종이에 1cm두께로 고루 편 다음 가슴과 양쪽 장딴지에 대고 약천으로 가볍게 싸매고 30분 정도 있으면 기침이 멎고 숨결이 고르게 된다. [
고려림상의전 157면]

8,
흰겨자, 후추, 족두리풀뿌리
흰겨자 10g, 후추 5g, 족두리풀뿌리 3g을 가루내어 배꼽에 붙이고 15~30분 동안 더운물주머니로 덥혀 준다. 하루에 한번씩 10일 동안 한다. [
고려림상의전 157면]

9,
독말풀잎 연기
그늘에 말린 독말풀잎을 태우면서 연기를 코에 쏘이거나 담배를 말아 발작이 있을 때 한 대씩 피운다. 이 방법은 기관지천식으로 숨가쁨이 오래도록 멎지 않은데, 발작성기침 등에 쓴다. [
고려림상의전 157면]


"담배잎을 깨끗이 씻어서 잘게 썰어 물에 달인 다음 찌끼를 짜 버리고 다시 걸죽해질 정도로 졸여 와셀린에 섞어서 국소에 바른다.

임상자료: 외치질환자를 위의 약으로 하루 2~3번 치료한 결과 7~12일에 완두콩알 크기의 치핵결절이 흰쌀알크기로 작아졌고 아픔도 멎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10,
양파
맛있는 식품보다 훨씬 더 큰 가치: 양파는 세계인의 건강에도 유익을 주는 값진 식물입니다. 양파에는 칼슘, 인, 아스코르브산이라고도 하는 비타민 C 등의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양파는 특히 약재로서 그 진가를 인정받아 왔습니다. 지금도 양파는 감기, 후두염, 죽상경화증, 관상 심장 질환, 당뇨병, 천식과 같은 여러 가지 질환을 치료할 때 이용됩니다. 또한 양파에는 방부 효과 외에도 항콜레스테롤, 항염, 항혈전,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 2004년 11/8 31면]

11,



 

 

천식에 대한 유익한 자료 모음

1, A 2005년 11/8 28면

[제왕 절개 수술과 알레르기

“제왕 절개 수술에는 우리가 전에 생각지도 못한 장기적인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독일 뮌헨의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의 지빌레 콜레츠코는 말한다. “나는 모든 비의학적 사유를 들어서라도 말리고 싶다”고 그는 덧붙인다. 연구가들은 제왕 절개가
천식과 알레르기 환자가 증가하는 요인일 수 있다고 말한다. 생후 4개월 동안 모유만 먹인 865명의 아기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제왕 절개 수술로 태어난 아기들이 소화기 계통에 문제가 더 많았으며 식품 알레르기가 생길 가능성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 사이언티스트」지에 의하면, “제왕 절개 수술로 태어난 아기들은 분만 중에 이로운 세균을 삼킬 기회가 없었다는 것으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데, 장내에 세균이 들어가 증식하는 것이 면역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2, A 20
04 12/8 24면

[아름다우면서도 맛있는 꽃!

중요한 주의 사항: 어떤 꽃은 독성이 있다. 먹을 수 있는 꽃인지를 명확히 알아내야 한다. 의심스러울 경우에는 먹지 말아야 한다.

살충제를 뿌렸거나 그 외의 어떤 것이든 화학 물질에 노출된 꽃은 그 어떤 것도 먹지 말아야 한다. (많은 경우, 꽃가게와 원예 단지와 일부 종묘장에서 산 꽃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유기 농법으로 재배된 꽃들만 먹는다.

천식이나 식물 관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꽃을 먹어서는 안 된다. 과일과 채소처럼, 꽃도 특히 날로 먹을 때는 반드시 씻고 소독해야 한다.]


3, A 20
04 12/8 28-29면

[치명적인 연료

"실내에서 불을 지펴 요리할 때 생기는 연기로 인해 개발도상국에 사는 사람이 매 20초당 한 명씩 목숨을 잃는다"고 인도 뉴델리에서 발행되는 「다운 투 어스」지는 보도한다. “이 수치는 말라리아로 인한 사망 건수보다 훨씬 더 높은 것이며 식수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한 물이나 위생 시설 부족으로 인한 사망 건수와 맞먹는 것이다.” 석탄이나 그 외의 땔감을 쓰면서도, 환기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방에서 생활하는 가족들은 흔히 허용치의 100배에 달하는 오염 물질에 노출된다. 이러한 오염 물질들은 또한 폐암,
천식, 결핵, 만성 기관지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간 기술 개발 그룹(ITDG)이라고 하는 한 연구 기관의 전문가들은, 너무 가난해서 오염 물질을 덜 배출하는 연료를 살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라 해도 잘 설계된, 연통이 달린 난로나 연기 배출 후드를 사용하면 해로운 연기에 노출되는 정도를 무려 80퍼센트나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내 공기 오염으로 매년 160만 명이 사망하는데, 그중 거의 100만 명은 어린이들이다.]

4, A 2000년 2/8 29면


[담배가 어린이들에게 초래하는 위험

세계 보건 기구(WHO)의 추산에 의하면, 전세계 어린이 가운데 50퍼센트가 담배 연기에 노출됨으로 인해 건강이 위태로운 상태라고, 런던의 「가디언」지는 보도한다. 간접 흡연으로 인해 생기는 병 가운데에는 천식을 비롯한 호흡기 장애, 유아 급사증, 중이염, 암 등이 있다. 또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의 자녀는 학교 공부에도 지장을 받으며 행실 문제도 더 많이 겪고 있다. 부모 모두가 담배를 피울 경우에는 자녀에게 건강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70퍼센트나 증가하며, 가족 중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한 명만 있어도 그 가능성은 30퍼센트나 증가한다. WHO에서는, 부모들에게 보건 교육을 실시해서 그들의 흡연 습관이 가족에게 어떤 위험을 초래하는지 깨닫도록 해야 하며 또한 학교를 비롯하여 어린이들이 자주 가는 장소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못하도록 금지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

모든 질병을 100퍼센트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마도 인간이 아닌 전능한 신의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질병을 앓고 있는 환우의 정신상태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대체요법, 약초요법, 식이요법, 민간요법, 자연요법 등을 실천하여 질병을 완치하고 생존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환우는 첫째 마음가짐이 대단히 중요하다. 항상 웃으며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마음을 넓히고 남을 돕는 마음과 베풀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우리 몸속에 있는 자연치유력인 면역계가 튼튼해져 피가 깨끗해지고 임파구의 보체가가 상승하게 된다. 공해없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환우에게 큰 헤택을 줄것이다.

상기 자료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고자 철저하게 그리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권위있는 출판물에 실린 자료를 100퍼센트 출처를 밝히고 글을 게시하였다.  

출처 및 참고문헌은 아래와 같다.

참고문헌: http://jdm0777.com/jdm-1/Chamgomunheon.htm

새로 밝혀지는 민간요법은 내용이 계속 추가됩니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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