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관찰여행 제 127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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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로 숫자 번호를 누르면 아래에 있는 사진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동대대체의학 제 7기 및 총동문회 2010제천국제한방Bio엑스포, 청풍호 및 청풍문화재, 단양팔경, 고수동굴 기념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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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호수와 산을 배경으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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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팔경중의 하나인
"옥순봉
(玉筍峰)"

옥순봉(玉筍峰)은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명승지로 단양팔경중의 하나이다.
기묘한 봉우리들이 마치 비 온 뒤의 죽순처럼 솟아 있어 이와 같이 불렀다고 한다.
경치가 빼어나 예로부터 소금강(小金剛)이라고 불렀는데, 1984년 충주 댐이 완성되면서 일부가 수몰되었다고 한다.

옥순봉은 제천10경중에 제 8경에도 속하는 명승지로서 퇴계 이황 선생이 단애를 이룬 석벽이 마치 비온 뒤 솟아나는 옥빛의 대나무 순과 같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전해지며 연산군때 김일손은 '여지승람'에서, 이중환은 '산수록'에서 뛰어난 경치를 칭송하였다고 전해진다. 실제 기암 괴봉이 거대한 병풍처럼 펼쳐지면서 청풍호와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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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봉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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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 사방은 아름다운 절경으로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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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주위에 환경의 영향으로 마음은 저절로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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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봉을 뒤로 한채 유람선은 계속 전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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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의 갑판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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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의 배경을 벗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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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담봉에 접근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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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담봉으로 향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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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유람선은 떠나가고 서로 손을 흔들며 환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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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팔경중의 하나인 해발 330m의
"구담봉(
龜潭峰)"

충북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 산 32번지에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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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팔경에 속하는 산으로 물 속에 비친 바위가 거북 무늬를 띠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높이는 330m이며 명승 제 46호로 지정되었다(2008년 9월 9일 지정).

충주시에서 단양읍을 향해 가다 보면 거북 한 마리가 뭍으로 올라가는 듯한 형상의 이 산이 보인다. 아담한 규모의 산으로 옥순봉과 함께 충주호 수상관광의 백미를 이루며 호수에서 보는 절경 못지 않게 산행코스 또한 아기자기하다.

제비봉과 금수산, 멀리는 월악산이 감싸고 있어 충주호 수운관광의 최절정지로 손꼽히고 있다. 퇴계 이황은 구담봉의 장관을 보고 "중국의 소상팔경이 이보다 나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극찬했다고 한다.

조선 인종 때 백의 재상 이지번이 벼슬을 버리고 이곳에 은거했는데 푸른 소를 타고 강산을 청유하며 칡덩굴을 구담의 양안에 매고 비학을 만들어 타고 왕래하니 사람들이 이를 보고 신선이라 불렀다는 이야기도 전해져 온다.

육로로는 접근 방법이 없어 충주호의 장회나루에서 유람선을 타고 청풍나루까지 왕복(1시간 소요)하거나 신단양나루에서 충주까지의 유람선(1시간 10분 소요)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며 계란재에서 시작하는 산행은 약 4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정상에 오르면 충주호가 한눈에 들어온다. [출처: 두산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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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담봉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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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담봉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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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회유람선 선착장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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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회유람선 선착장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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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구담봉을 배경으로 장회나루터 잔디밭에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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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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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배경으로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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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깨끗한 숲과 호수의 공기 환경은 건강에 좋은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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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대자연의 고마움을 느끼면서 기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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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대체의학 7기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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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아름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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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 모두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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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 음악분수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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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 시원한 분수대가 물을 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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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분수대를 지나 단양 석문을 올라가는 중에 바위주위에 붙어 자라는
"개부처손"

부처손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
< 부처손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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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분수대를 지나 가파른 계단을 올라 팔각정에서 잠시 휴식하며 기념촬영

천장의 컬러 무늬의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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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려가는 경사길 아래에 석문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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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히 신비하고 아름다운 "단양 석문(石門: Stone Gate of Danyang)"

구름다리모양의 문을 통해서 강건너 마을이 액자에 담긴 수채화 처럼 보인다.

명승 제 45호,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하괴리

이곳은 단양팔경의 하나로, 자연이 만들어낸 구름다리 모양의 거대한 돌기둥이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아주 오래 전에 석회동굴이 무너진 후 동굴 천장의 일부가 남아 지금의 구름다리 모양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그 규모가 동양에서 제일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석문의 모양 그것만으로도 아름답지만, 이것을 통해 바라보는 남한강과 건너편 마을의 모습도 마치 액자에 담긴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아름답다. 석문의 왼쪽 아랫 부분에는 작은 동굴이 있는데, 옛날에 하늘 나라에서 물을 길러 내려왔다가 비녀를 잃어버린 마고할미가 이곳에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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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을 배경으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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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려와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옆의 동굴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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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참나무에서 열매가 떨어져 주워모은
"도토리"

도토리의 효능에 대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
< 참나무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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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체육대학 지도교수인 정삼현교수님의 큰손과 큰발, 대체의학 제 7기의 김귀선 원우의 작은손과 작은발 비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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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팔경중의 하나인 도담삼봉을 뒤로 하고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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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단양도담삼봉(
丹陽嶋潭三峰)"

충북 단양군 매포읍(梅浦邑) 도담리에 있는 경승지이다.  현재는 충북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 195번지이다.

단양팔경의 하나로, 남한강 상류 한가운데에 3개의 기암으로 이루어진 섬을 말한다.
푸른 강물 가운데 우뚝 선 기암괴석이 모두 남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는데, 가운데 봉우리가 가장 높고, 큰 봉우리 허리쯤에 수각(水閣)이 있어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망루 구실을 한다. 조선왕조의 개국 공신인 정도전(鄭道傳)이 이곳 중앙봉에 정자를 짓고 이따금 찾아와서 경치를 구경하고 풍월을 읊었다고 하며,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고 한 것도 도담삼봉에 연유한 것이라고 한다. 충주댐의 완성으로 약 1/3이 물에 잠기게 되었지만, 월악산국립공원에 이웃하여, 수상과 육상교통이 개발됨에 따라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2008년 9월 9일 명승 제 44호로 지정되었다. [출처: 두산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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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이 모두 보이도록 찍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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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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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을 배경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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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담삼봉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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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와 잘 어울려진 도담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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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기억은 잊혀져도 사진은 영원히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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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거꾸로 되돌릴 수 없이 앞으로만 흐르는 것이 자연법칙으로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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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에서 넘어가는 이른가을햇살이 따갑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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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앞 넓은 주차장에는 말을 타고 다니는 모습도 보인다.

말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
< 말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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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묵은 대추나무 생그루터기에 자라고 있는 버섯인
"잔나비걸상"

잔나비걸상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
< 잔나비걸상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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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수동굴입구와 매표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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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동굴입구 매표소에서 인원파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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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동굴 입구를 향해 올라가는 돌계단이다.


251~300장 사진 감상 바로가기:
<
http://jdm0777.com/je-cheon/yakchosanhang-12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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