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관찰여행 제 125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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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로 숫자 번호를 누르면 아래에 있는 사진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동대대체의학 제 7기 및 총동문회 2010제천국제한방Bio엑스포, 청풍호 및 청풍문화재, 단양팔경, 고수동굴 기념사진 >


101
신선한 느타리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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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표고버섯


103
엑스포장 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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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고 아름답게 열매가 열린
"주목(朱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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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의 열매는 종처럼 생겼으며 맛이 달콤하고 열매속에는 까만 종자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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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열매를 잡고 마이크로렌즈를 사용하여 근접촬영한 사진이다.
열매는 적당히 먹는 것이 좋고 많이 먹으면 중독될 수도 있다.

주목은 항암제 택솔의 원료로, 각종암과 당뇨병, 독감의 치료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상세한 효능은 이곳을 클릭:
< 주목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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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을 떠나 청풍호를 가는 도중 아름다운 석회암 바위에서


108
바위의 장엄함과 함께


109
아름다운 바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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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앉아서


111
바위에 걸터앉아서


112
바위에 홀로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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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문화재단지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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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영루 앞에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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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영루 앞에서 여성 5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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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익어가고 있는 남성들 음위증의 명약 
"산수유열매"

산수유의 상세한 효능은 이곳을 클릭:
< 산수유 무엇인가? >


117
원래는 2그루였다가 다시 가지가 1그루로 붙어서 자라는 나무를 일컬어
"연리지(사랑나무)"


118
적송 소나무 중간 가지가 서로 붙어서 자라고 있다.


119
연리지에 얽힌 전설


120
수몰되기전의 옛고가를 이곳에 옮겨 놓은 모습


121
소를 이용해 곡식을 빻는 용도로 사용한
"연자맷돌"


122
또다른 기와로 단장한 옛집인 고가


123
삼베, 무명, 명주 따위의 피륙을 짜는 틀인 "베틀"

아래는 베틀에서 날실의 틈을 왔다 갔다하며 피실을 푸는 기구인
"북"

밑에는 수수이삭으로 만든 빗자루와 짚으로 만든 짚신도 보인다.


124
옛날 시골에서 발로 밞아서 벼를 훑어내었던
"탈곡기(와랑)"


125
지게에 얹어 거름이나 흙, 농산물 등을 옮길 때 사용하는 싸리나무로 만든 기구인 "바소쿠리"

아래는 밭을 갈아 업는데 사용하는 기구인
"국징이"


126
누에가 올라 고치를 짓게 하려고 차려주는 물건인
"누에섶"


127
왼쪽은 덩치가 큰 나무등을 자를 때 쓰는
"톱"

오른쪽은 지붕위에 달린 박을 켤 때 쓰는 도구인
"박톱"


128
시골에서 각종행사나 곡식을 널 때나 땅바닥에 깔 수 있는 용도로서 손을 사용하여 짚으로 엮어 만든
"멍석"


129
목화씨를 빼내는 기구인
"쐐기"


130
누에 키울 때 쓴 싸리나무로 만든 채반인 "잠박"


131
곡식을 널어 말리는데 쓰던 짚으로 네모지게 만든 큰 깔개인 "멍석"

아래는 소에 짐을 실을 때 얹는 틀인
"길마"


132
병아리 따위를 가두어 기르는 물건인 "어리"


133
물건을 담아 들거나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그릇인 "망태기"


134
물건이나 곡식을 담아두는 데 사용하는 그릇인 "광주리"

옆에는 쟁기로 논을 간다음 물을 대고 흙을 고르게 고르는데 사용되는
"써래"


135
왼쪽은 곡식이나 채소를 담는 그릇인 "둥구미"

오른쪽은 쥐를 잡는데 쓰는 쥐덫인
"쥐틀"


136
실을 감아두는 물건인 "실감개"


137
추억의 시골집 발효저장고 역할을 했던
"장독대"


138
껍질을 벗긴 싸리나 버들가지로 둥글넓적하게 만든 그릇인 "채반"


139
맨왼쪽 고기를 구을때 쓰는 "석쇠", 작은 밥상인 "소반", 쌀을 물에 담가 돌을 뉘나 돌을 고르는 기구인 "조리",
여러 사람이 둘러앉아 먹을 수 있는 큰상인
"두렛상" 밥을 짓는데 사용한 "무쇠솥"


140
조리가 걸려있고 3개의 무쇠솥과 땅바닥에는 불을 피울 때 바람을 일으키는 도구인
"풀무" 


141
쌀을 물에 담가 뉘나 돌을 고르기 위해 좌우로 흔들면서 쓰는 도구인
"조리 및 수저통"


142
손으로 새끼를 꼬다가 좀더 발전되어 발로 밟아 볏짚으로 새끼를 꼬는 기계인 "새끼틀"


143
흙, 쓰레기, 거름 따위를 담아 나르는데 쓰는 기구인
"삼태기"


144
말이나 소의 먹이를 위해 풀을 베어다 한사람은 손으로 풀을 넣고 한사람은 발로 밟아서 풀을 써는 기구인
"발작두" 

이 발작두로 인해 수많은 농민들이 피곤한 몸으로 여물을 썰다
손가락이 끊어지는 사례가 자주 발생한 가슴아픈 사연이 담겨있는 기구이다.


145
삼태기보다 작고 자갈등을 채취할 때 쓰는 농기구인 "어렝이"


146
실을 감아두는 물건인 "실감개", 안쪽은 누에 섶을 만들던 틀인 "꺼치틀"


147
짚, 띠 따위로 엮어 허리나 어깨에 걸쳐 두르는 비옷인 "도롱이"

예전에 주로 농촌에서 일할 때 비가 오면 사용하던 것으로 안쪽은 엮고 겉은 줄거리로 드리워 끝이 너털너털하게 만든다.

오른쪽은 쑥을 약으로 쓰기 위해 짚으로 엮어서 걸어놓은 모습이다.


148
벼이삭을 넣고 벼 알을 훑는 농기구로 훌치기 또는 홀태라고고 부르는 "벼훑이"


149
곡식이나 소금따위를 담기 위하여 짚을 돗자리치듯이 쳐서 만든 도구인 "가마니"


150
논을 갈아서 땅을 뒤집는 농기구인 "쟁기", 참고로 밭을 가는 것은 "국징이"라고 부른다.


151~200장 사진 감상 바로가기:
<
http://jdm0777.com/je-cheon/yakchosanhang-12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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