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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로 숫자 번호를 누르면 아래에 있는 사진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화훼 원예종 및 도시주변의
풀과 나무 및 야생화 사진-1 >
1
아름답게
핀 "금불초"
2
노란꽃잎의
모습이 대단히 아름답다.
3
앙증맞은
"중머리풀"
4
중머리풀은
생김새가 너무 작고 땅에 납작하게 붙어서 자란다.
5
꽃의
모습이 동그란 구슬처럼 생긴곳에서 앙증맞게 피고 있다.
6
왼쪽이
개미자리, 오른쪽이 괭이밥, 중간의 잎이 넓은풀이 "중머리풀"
도심지역
콘크리트 갈라진 틈속에서 생존경쟁을하며 자라고 있다.
7
중머리풀의
작은잎은 구불렁거리면서 비틀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8
숨막히는
도심지의 콘크리트 틈 사이로 중머리풀이 자라고 있다.
도시지역의
아스팔트나 콘크리트는 식물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
9
사정은
개미자리도 마찬가지이다.
10
약간
습기가 있고 촉촉한 땅에서 자라고 있는 "개미자리"
11
개미자리도
실제 크기는 굉장히 작은 모습이다.
12
개미자리이
군락지에 이미 꽃이 피면서 지고 있다.
13
강활의
잎의 모습
14
강활의
잎은 톱니가 있다.
15
흰색의
아름다운 강활의 꽃
16
강활꽃이
여러줄기가 올라와 둥근화관을 이루고 있다.
17
강활에
열매가 맺힌 모습
18
열매의
생김새가 마치 볍씨를 닮았다. 여러개의 세로로 골이 파진 모습이다.
19
강활의
뿌리 위 줄기는 보라색을 띠고 있다.
20
여러줄기가
한꺼번에 올라온 모습이다.
21
줄기의
겨드랑이에서 꽃대가 막 올라오기 직전의 모습
22
튼튼한
줄기의 모습
23
강활의
마주보는 잎
24
강활의
뿌리
25
강활의
뿌리는 둥근모양으로 여러갈래로 뻗어서 자란다.
26
강활의
열매송이
27
마치
우산살처럼 생긴 모습이다.
28
강활의
누렇게 익은 열매의 모습
29
열매가
골이 파진 모습이 마치 볍씨를 연상케 한다.
30
강활의
잎, 줄기, 열매의 모습
31
잎은
대단히 무성하게 자란다.
강활에 대한 상세한 자료 및 효능은
이곳을 클릭: <
강활
무엇인가?
>
32
아름답게
매달려 있는 "풍선덩굴"
33
풍선덩굴열매
풍선속에는 참으로 아름답게 하트 모양을 한 예쁜씨앗이 들어 있다.
34
필자가
풍선덩굴 열매를 익은 것과 덜익은 것을 나열해 놓고 찍은 사진이다.
35
보라색꽃을
피운 "아르헨티나 베르베나"
36
한참
올라오는 모습이다.
37
이제
막 꽃대가 올라와서 피기 직전의 모습이다.
38
아메리카
열대 지방이 원산지이며, 꽃이
왕관을 닮은 "금관화(아스클레피아스:Asclepias
curassavica)"
39
붉은꽃봉오리와
그속에서 노란꽃잎이 올라오는 모습이 대단히 아릅답다.
40
노란부분은
왕관(금관)처럼 생겼고, 빨간색 화관은 5개로 깊게 갈라져 뒤로 젖혀진게
특징이다.
우리나라에도
대단히 다양한 원예종들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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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박주가리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개화시기는
정해져있지 않고, 따스하면 핀다. 주로 봄/여름/가을에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갈색으로 익어서 터지면 실크 같은 솜털이 흩날리며 이것을
베갯속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마치 위로 향해달려있는 열매모습이
박주가리, 백하수오열매와 비슷하게 생겼다.
높이 약 1m이며, 줄기에는
털이 나고 자르면 흰 유액(乳液)이 나온다. 대체로 잎은 마주나고 버들잎처럼
생긴 긴 타원형이다.
꽃은 작고 가지 끝에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화관은 5개로 깊게 갈라져 뒤로 젖혀진다.
수술은 5개이고 열매는
양 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이며 종자에 털이 난다. 추위에 약하므로
겨울에는 보온을 잘 해주어야 한다.
줄기를 꺾으면 유액이 나온다하여,
밀크위드(milkweed)라고도
부른다.
꽃의 색깔은 이 외에도 황색, 오렌지색, 도홍색 등 다양하다.
아스클레피아스는 황색의 꽃이 피는 종을 말한다.
이제
식물의 세계도 기후변화로인해 다문화가정처럼 다문화식물가족이 되어
가고 있다.
42
가능한
대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모든 원예종도 사진을 찍어 홈에 올리는 작업을
할 생각이다.
43
꿀풀과의
덩굴성다년초인 "글레코마(Glecoma
hederacea 'Varlegata')"
44
영명은
Variegated Ground lvy, Creeping Charlie 이다.
긴병꽃풀을 닮았고
잎에 무늬가 있어서 '무늬긴병꽃풀'이라고도 부른다.
45
열매가
흰계란을 닮은 인도 원산종의 원예 품종인 가지과의 "백가지(계란가지)"
과실은
익으면 노란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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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화단에서 재배하여 관상하는 1년초 관실 식물이다.
가지의 한변종이며,
원산지에서는 1~2m 정도 자라는 관목상의 다년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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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고 과실은 달걀 모양이며, 흰색이 나고 윤기가 있다. 
48
백가지,
계란가지 등으로 부른다.
학명은 <Solanum melongena L. var.
pumilio Hara>이다.
영명으로는 <Egg Plant>이다.
[재배
및 관리법]
온도: 16~30℃에서 잘 자란다.
햇빛: 양성 식물이므로
충분한 광선을 요한다.
관수: 보통으로 관수 관리한다.
습도:
보통의 공중 습도로 관리한다.
배양토: 노지 화단에 심어 관상하며,
화분에 심을 때에는 밭흙, 부엽, 모래를 5:3:2의 비율로 혼합한다.
번식:
실생으로 번식한다. [출처: 한국의 화훼원예식물 172면]
49
꿀풀과의
상록다년초인 "아주가
레펜스(Ajuga repens N.Tayl.)"
영명은
<Bronze Ajuga, Crpet Bugleweed>라고 부른다.
원산지는
유럽 전역, 페르시아, 튀니지 이다. 개화기는 5~6월이고 번식은 분주
및 실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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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가
레펜스>라고도 한다. 
51
북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 원산지 여러해살이풀인 국화과의 "에키나세아
푸르푸레아(Echinacea purpurea)"
52
줄기는
60~100cm 높이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털이 많다. 지름 10cm
정도의 자홍색 꽃이 핀다. 
53
가운데
대롱꽃은 적갈색이다. 부식질이 풍부한 토질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54
여름에
루드베키아와 비슷한 분홍색의 꽃이 핀다.
에히나세아, 호랑이눈,
자주루드베키아, 에키네시아, 에키나시아, 에키나세아 등으로 부른다.
에키나세아의
효능에 대해 하순혜의 <허브도감> 187면에서는 아래와 같이 적고
있다.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은 뱀에게 물렸을 때나 곪은
상처 치료에 사용했다. 최근 허블리스트는 이 식물을 뛰어난 정혈약으로
인정하고,
특히 부은 곳이나 농창(농창)이 되어 불순한 혈액으로 인해 생기는 피부병에
사용한다.
근경에는 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서 현재 에이즈 연구자들이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독성 없이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자극하고, 항바이러스이며, 염증을 일으킨 결합조직을
회복시킨다.
발열과 감염된 전염병을 치료하고 알레르기를 줄인다.
화훼 장식이나 포푸리에도 사용된다."
에키네시아에 대한
상세한 효능은 이곳을 클릭: <
에키네시아(자주루드베키아)
무엇인가?
>
55
대단히
아름다운 "술붓꽃"
56
술붓꽃은
번식력이 대단히 왕성하다.
57
술붓꽃의
다른 이름은 호접화[蝴蝶花=hú
dié huā=후↗띠에↗후아￣:나비호,나비접,꽃화:
철편담:鐵扁擔:
비전화경(秘传花镜), 상해상용중초약(上海常用中草藥)], 연자화[燕子花,
남화교전:藍花鉸剪, 자연:紫燕: 절강민간상용중초약(浙江民間常用中草藥)],
두고엽[豆鼓葉, 하수산호:下搜山虎: 귀주초약(貴州草藥)], 일본연미[日本鸢尾: 중국식물학잡지(中国植物学杂志)]，개후전[开喉箭, 난화초:兰花草, 편죽:扁竹, 검도초:剑刀草: 호남(湖南)], 두시초[豆豉草, 편탄엽:扁担叶, 편죽근:扁竹根: 사천(四川),
중국식물지(中国植物志),
중국본초도록(中國本草圖錄),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철두시[铁豆柴: 귀주(贵州)],
아이리스 자포니카[Iris
japonica Thunb.: 학명(學名)], 나도부채붓꽃, 일본붓꽃, 술붓꽃 등으로
부른다.
술붓꽃의 상세한 효능은 이곳을 클릭: <
술붓꽃
무엇인가? >
아래를
클릭하시면 <약초관찰여행
제
161부 기념사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화훼 원예종 및 도시주변의
풀과 나무 및 야생화 사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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