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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MBC '생방송투데이부산'
가을약초산행 기념사진, 산성마을 동대 대체의학 7기 약초산행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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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고 은행잎은 노랗게 물들어 있으며 하나둘씩 떨어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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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바닥에 수북히 쌓여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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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약초산행을 위해 부산MBC 취재진과 젊은 약사모 회원들
앞줄 왼쪽부터 [조은애(부산 사상구22), 이외정(부산 부산진구33), 고유미(부산 남구37), 이영심(부산 동구35), 곽현정(MBC
리포터23), 김보임(부산 서구42)]
뒷줄 왼쪽부터
[전동명(부산 동구50), 이상민(부산 부산진구34), 이준영(부산 남구39),
원성훈(MBC감독), (MBCPD)]
부산 MBC '생방송투데이부산'
가을약초산행(2010년 11월 26일 금요일 저녁 6:50분 방영)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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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히
쌓여만가는 은행잎에 않아서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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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으로
물든 은행잎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냥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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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약초산행을 위해 수고를 해줄 부산MBC 곽현정 리포터가 은행잎위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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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조금 높이 오르다 보면 이미 잎이 많이 떨어지고 침엽수들만이 푸른잎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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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김 & 정 의학연구소 실험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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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의 파충류 테마공원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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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렁이와
황구렁이 형상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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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F1행사장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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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F1 경기장 내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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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의 "콧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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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생물의약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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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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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가시나무에
붉은 열매가 아름답게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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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가시나무는
혈액순환촉진작용이 있으며 관절염에 효험이 있다.
상세한 효능은
이곳을 클릭: < 호랑가시나무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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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가시나무
열매를 감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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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너무 아름다워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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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가시나무는
잎이 가죽질이고 사철푸르며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다.
호랑가시나무는
간신을 보양하고 허리와 다리를 튼튼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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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가시나무
앞에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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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대체의학 제 7기 원우들과 함께 산성마을 약초관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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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산성마을 동문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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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성마을 오리구이 전문점 "동래산성
차씨집"
차전균 회원님이
독특하게 생긴 호박의 한종류를 들고 기념촬영
페루,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이 호박은 잉카인들이 5,000년 동안 재배해온 고대 작물이며,
중요한
채소로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유럽에서는 약 1,600년 이래 작은
규모로 경작해왔으며, 오늘날에는 남아메리카, 아시아 동부, 인도 등에서
재배한다.
덜익은 열매를 여름철 스쿼시 음료를 만들어 먹는다. 또한
열매를 마말레이드(marmalade) 같은 것을 만드는데 사용되며,
당에
절이기도 하며, 발효시켜 술을 만들기도 한다. 씨앗은 볶아서 먹거나
요리할 때 사용된다.
어린잎, 새순, 꽃 등은 요리하여 채소처럼 먹는다.
영양가는 다른 호박들과 유사하다.
이름은 "무화과
잎 모양 호박(fig-leaf gourd)"
또는 "말라바
호박(Malabar gourd)"이라고
부른다.
학명은 "Cucurbita
ficifoli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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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가 매우 독특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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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무늬가
들어 있고 꼭지 부분의 모습이다.
※
참조: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이 식물은 일년생이거나 기간이 길지 않은
다년생이며, 길지 않은 다년생이며, 길게
늘어진 줄기가 있고, 잎에는
가시가 나 있고 잎이 깊이 패인 형태로 무화과나무 잎과 흡사하게 생겼다.
꽃은 노란색이거나
연한 오렌지색이고 뭉뚝하며, 열매는 길쭉한
것에서 거의 둥근 것까지 있으며 진한 녹색을 띤다(종종 눈에 잘 뛰지
않는
흰색 줄무늬나 반점이 있기도 함). 흰색 과육에 검은 씨앗이
박혀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출처: 세계의 식용식물 160면]
무화과잎호박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
<
무화과잎호박(말라바호박)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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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파충류 인공사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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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사육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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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사육장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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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고개
오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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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 파충류 사육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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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는
뱀의 먹이를 기르는 미꾸라지 사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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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
많이 내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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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장
옆에서 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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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는
멍멍이 2마리와 우측은 뱀먹이를 위한 쥐 양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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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에
든 뱀 사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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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사육장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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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인
살모사들이 함께 모여서 동면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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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사가
무리지어 동면에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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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인
살모사
살모사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 <
살모사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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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적련사인
능구렁이의 모습
능구렁이의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
< 능구렁이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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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이의
모습
구렁이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
< 구렁이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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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과의
오보사(五步蛇)
머리가 뚜렷한 삼각형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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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사는
독이 센 뱀으로 한번 물리면 다섯걸음을 걷고 나서 사람이 죽을 정도로
맹독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다량의 출혈성독과 신경독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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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사는
단백질과 지방 용혈성분 및 열액 응고 촉진 성분이 들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거풍, 통락, 지경의 효능이 있어 풍습완비, 소아경풍,
파상풍, 마풍, 개라, 나력악창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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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사의
배쪽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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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사의
전장(全長)은 1200∼1500mm이다.
머리는 크며 삼각형(三角形)이고, 주둥이의 끝은 꼬리를 쳐들듯이 돌출되어 있으며 문린(吻鱗)과 비간린(鼻間鱗)이 연장되어 그 위를 덮고 있다.
배린(背鱗)은 21∼21∼17행(行)이고 능각이 강하게 솟아 있다.
미하린(尾下鱗)의 앞 부분은 20개가 한줄로 배열하고 뒷 부분은 2줄이다. 두배(頭背)는 종흑색(棕黑色)이고
두측(頭側)은 토황색(土黃色)이며 체측은(體側)은 종갈색(棕褐色)이 위주이고
배면(背面)에는 20개 가량의 규칙적인 대방형(大方形)의 반점이 있다. 복면(腹面)은 유백색(乳白色)이다.
분포는
구릉이나 수목이 무성한 산지에서 생활한다.
쥐, 새, 도마뱀 등을 먹는다.
주로
중국의 귀주(貴州), 호북(湖北), 안휘(安徽), 절강(浙江), 강서(江西), 호남(湖南), 복건(福建), 대만(台灣)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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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사(烏梢蛇)이다.
몸체의 길이는 1∼1.3m이고 긴 것은 2m정도이며 일반적으로 암컷이 수컷에 비해 짧다.
눈은 크고 비공(鼻孔)도 크며 타원형(橢圓形)이고 두개의 비린(鼻鱗) 사이에 위치한다.
체배(體背)는 청회갈색(靑灰褐色)을 나타내고 비늘의 가장자리는 흑갈색(黑褐色)이다.
액린(額鱗)은 앞이 넓고 뒤가 좁으며 대략 오각형(五角形)이고 안상린(眼上鱗)은 넓고 크다.
상순린(上脣鱗)은 8매이고 하순린(下脣鱗)은 10매이다.
등중앙의 2줄 인편(鱗片)은 황색(黃色) 혹은 황갈색(黃褐色)이고 그외 측면의 2줄의 인편(鱗片)은 흑색(黑色)의 세로선을 나타낸다.
상순(上脣)에서 후부(後部)까지는 담황색(淡黃色)이다. 복린(腹鱗)은 회갈색(灰白色)이다.
목의 후부에서 등의 중앙까지는 2∼4줄이고 인편(鱗片)에는 능각이 솟아 있다.
분포는 구릉, 들판에서 생활하며 일상적으로 길가의 풀숲 혹은 물가가까이에 나타난다.
주로 개구리를 먹는다. 중국 대부분의 지역에 분포한다.
성분은 단백질과 지방이고,
기미는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은 거풍제습(祛風除濕), 공독(攻毒)이다.
주된
치료는 풍습성관절염(風濕性關節炎), 골관절결핵(骨關節結核), 사지마목(四肢麻木), 피진소양(皮疹瘙痒), 완선(頑癬)이다.
용법은 하루 9∼12g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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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장의
왼쪽 오르막길
50
사육장에
해가 떠오르고 있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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