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관찰여행 제 102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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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로 숫자 번호를 누르면 아래에 있는 사진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1
괭이밥과의 "괭이밥"
잎을 따서 먹어보면 시큼한 맛이 난다고 하여 '시금초'라고도 부른다. 시골에서는 어린이들이 배고플 때 간식으로 먹기도 한다.

생약명으로 <초장초(酢漿草)>라고 하며, 설사, 이질, 치질, 황달, 소변불통, 혈뇨, 토혈, 코피, 인후염, 유방염, 종기, 옴, 버짐,
악창, 타박상, 화상, 불면증, 전염성간염 등에 효험이 있다.


2
개머루덩굴의 열매는 여러 가지 색깔을 띠면서 열매가 열린다.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
< 개머루덩굴 무엇인가? >


3
석죽과의 "가는장구채"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흰색꽃이 우산모양의 꽃차례를 이루며 피는데, 꽃잎은 5장에 끝이 2갈래로 갈라진다.


4
층층나무과의 "산딸나무"
9~10월경에 빨간색으로 열매가 익는데 단맛이 나며 먹을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이곳을 클릭:
< 산딸나무 무엇인가? >


5
운향과의 "쉬나무(수유나무)"
옛날에 까만 씨로 기름을 짜서 등불을 켜는 기름이나 머릿기름으로 사용한 나무이다.


6
국화과의 "왜성산비장이"


7
우리나라에는 산비장이와 왜성산비장이가 자라고 있다.


8
왜성산비장이의 아름다운 꽃이다. 봄에 산비장이와 함께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9
왜성산비장이는 일반 산비장이보다 약간 작은편이다.


10
콩과의 주엽나무의 비틀어진 열매가 주렁주렁매달려 자라고 있다.

이와 닮은 "조각자나무"의 열매는 뒤틀리지 않고 길게 열매가 생겼다.
두가지 나무의 열매 모두 약용한다.

상세한 점은 이곳을 클릭:
< 조각자 나무 무엇인가? >


11
백합과의 "알로에 아보레센스"

아보레센스라는 말은 작은 나무 모양을 뜻하는 말에서 나왔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목립(木立)알로에 라고도 부르며,
원산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주의 각지와 트랜스발주의 동부와 북부 및 로디지아 등에 분포되어 있다.
민간약으로서 일본에서 가장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특히 원자폭탄이 투하된 히로시마 마을에서 내,
외용으로 효과를 많이 본 사례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알로에는 어느것이나 60~80%의 공통적인 약성분을 가지고 있으나,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특히 혈액순환 촉진, 혈관 개선, 심장기능 항진, 만성변비 등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12
백합과의 "알로에 사포나리아"

"사포나리아" 라는 이름은 인삼에 있는 성분중 암을 억제하거나 죽인다는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많아 사포나리아라 불리우며,
사포나리아 뿌리를 으깨여 냄새를 맡아보면 인삼 냄새가 난다고 한다. 원산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주 전역,
트렌스발주 동부 지방에 분포되어 있으며, 미국의 하와이주, 플로리다주에서 민간약으로 이용되고 있다.
꽃은 적등색의 꽃을 피우며, 생잎으로 쓰는 알로에 중 약성이 가장 순해서
알로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고 한다.

레소토, 남아프리카공화국, 짐바브웨가 원산지로서 줄기는 없다. 잎은 로제트형으로 나며, 밝은 초록색이다.
길이 15~20cm이며 흰 반점이 줄무늬처럼 있고 가장자리에는 뿔 모양의 암갈색 톱니가 난다. 꽃은 오렌지색이며,
봄에 핀다. 재배시 일반 배양토에 모래와 부식토를 혼합하여 사용한다. 겨울에는 2~4
℃를 유지하고, 물은 조금씩 준다.
여름에는 양지바른 곳에 두어 햇빛을 잘 받게 하고, 배양토가 마르지 않을 정도로 물을 준다.
비료는 4~9월에 한 달에 한 번씩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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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의 "알로에 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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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를 재배하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종이기도 하다.


15
잎이 두껍고 육질이 살이찐 모습이다.


16
알로에는 피부질환을 다스려주는 효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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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 베라의 다른이름은 노회[蘆薈, 상담:像膽, 노회:奴會: 개보본초(開寶本草)], 노회[盧會: 약성론(藥性論)],
눌회[訥會: 본초습유(本草拾遺)], 노전[勞傳: 생초약성비요(生草藥性備要)],
고랍색노회[庫拉索蘆
, 호망각노회:好望角蘆, 반문노회:斑紋蘆薈, 노노회:老薈, 간색노회:肝色薈,
신노회:新
薈, 투명노회:透明: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아로에[アロエ: 일본], 알로에[Aloe: 미국] 등으로 부른다.


18
알로에 베라의 뿌리를 노회근[蘆根: 남방주요유독식물(南方主要有毒植物)]이라고 한다.

알로에 베라의 잎을 노회엽[蘆
薈葉: 영남채약록(嶺南採藥錄)], 유총[油: 영남잡기(嶺南雜記)],
상비초[像鼻草: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 상비연[像鼻蓮, 라위초:羅
草,
라위화:羅
花: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멸초[草, 용멸초:龍草,
용각:龍角, 오칠:烏七: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등으로 부른다.


19
백합과의 "알로에 노빌리스"

재배종으로서 잎은 로제트형으로 나며, 암녹색이다. 높이와 너비 모두 30cm 가량이다. 가장자리에 갈고리 모양의 작은 톱니가 난다.
꽃은 등적색이며, 꽃줄기는 높이 65cm 가량이다. 이른 여름에 핀다. 재배시 겨울에는 7~9℃ 이상의 온도를 유지한다.
여름에는 옥외 재배가 가능하다.

알로에의 모든 자료는 이곳을 클릭:
< 알로에 무엇인가? >


20
접시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다.


21
꽃이 지고 난뒤의 접시꽃의 열매가 보인다.

접시꽃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
< 접시꽃 무엇인가? >


22
제비쑥이 자라면서 올라오는 모습이다.

제비쑥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
< 제비쑥 무엇인가? >


23
꽃이 긴나팔을 닮은 "천사의 나팔꽃"

천사의 나팔꽃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
< 천사의 나팔꽃 무엇인가? >


24
충실하게 매달려 있는 "토마토"


25
인천 한중문화관을 방문하여 전시되어 있는 "천안문광장"


26
한중문화관에 설치된 옛날의 "신라방"


27
한중문화관 입구


28
한중문화관에 전시되어 있는 중국의 "태산"


29
호장근에 꽃이 피어 있다.

호장근 및 왕호장근의 뿌리를 약용한다. 혈액순환개선, 사지마비동통, 타박상, 황달, 담낭결석, 소아폐렴,
급성간염, 고지혈증, 소화기출혈, 화상, 창등에 효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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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가 원산지인 열대 관엽, 관화 온실 식물인 "홍학꽃"

그림을 그려놓은 것처럼 꽃이 대단히 아릅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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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화분에 심어 관상하거나 절화용으로 불염포를 관상하기 위해 재배를 한다.
홍학꽃의 잎 길이는 30~40cm, 너비는 10~12cm, 꽃은 30~50cm 정도 길 게 잎 사이에서 꽃대가 자라며, 육수 화서와 함께 불염포가 활짝 핀다. 많은 원예조품종이 있다.


32
조록나무과의 "히어리"

3~4월에 총상꽃차례에 8~12개의 노란색 꽃이 모여 달려 밑으로 늘어지있는 모습이 대단히 아름답다.
꽃이 지고 열매가 열려 있는 모습이 달팽이 머리에 두쌍의 더듬이를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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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리의 나무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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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리나무 잎의 모습이다.


35
개울부근이나 강가, 바닷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사철쑥"
바닷가 바위틈에서도 끈질긴 생명력으로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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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쑥의 올라오는 어린잎은 다 자란잎과 차이가 많이 난다.
봄에 올라올 때, 자랄 때, 무성할 때, 꽃필 때, 겨울철 잎이 말랐을 때, 각각의 시기마다 전혀 다른 식물로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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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언덕에서 찍은 사진인데 같은쑥인데도 2가지 전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광경이다.
오른쪽 어린잎은 방석 모양으로 돋는 뿌리잎에는 흰털로 덮여 있는 모습이고,  
왼쪽 키가 큰 모습은 잎이 2~3회 깃 모양으로 갈라지며 갈래조각은 코스모스 잎처럼 가늘 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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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털로 덮여 있는 모습에서 점점 자라면서 코스모스잎처럼 가늘 게 변해 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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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쑥의 자라고 있는 잎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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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 아랫부분의 모습은 나무처럼 단단해진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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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할 때는 잎이 바늘처럼 뾰족해지면서 가지를 치고 무리지어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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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쑥이 가지를 치면서 줄기가 올라가는 모습이 마치 튼튼한 나무와 같다.


43
줄기가 갈색에서 보라색을 띠기도 한다. 잎에는 약간의 쑥 향기가 난다.

사철쑥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
< 사철쑥 무엇인가? >


44
포도과의 "거지덩굴"

줄기는 자색을 띤 녹색으로 세로로 머서리가 있으며 성굴손이 있고 가지는 부드러운 털이 있지만 후에 반들반들하게 된다.
잎은 손 바닥 모양 겹잎으로 작은 잎이 5개 있고 새의 발 모양르로 배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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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덩굴은 개화기 6~8월이고, 결실기는 8~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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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성숙하면 흑색으로 익는다. 열매속에 종자는 2~4개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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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거지덩굴의 열매 줄기를 손으로 만지며 사진을 찍었다.

감염성 화농, 접골 및 부종 제거 작용이 임삼보고에서 밝혀졌다.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
< 거지덩굴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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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부 지방에서 관상용으로 심는 "맥문아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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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흰색으로 길이는 7~8mm이며 꽃줄기는 납작하고 좁은 날개가 있으며 길이 30~50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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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월에 꽃이 피며 9월에 파란 잉크색의 열매가 장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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