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무엇인가?

자양강장 피부미용 가래 기침에 효험

 

 

 

 

 
▶ 소화촉진, 감기, 풍한, 오한, 몸이 냉한데, 해수, 비위를 보함, 정수를 불려줌, 가래가 있으면서 기침이 나고 숨이 찬데, 대변을 잘통하게 함, 갈증을 멈추게 함, 기천, 식적, 구토, 설사, 냉리, 가래, 기침, 변비, 자양강장, 피부미용, 기미, 만성위염, 옻오른데, 기울, 가슴이 답답하고 번민하는데, 거담, 심복통, 복통, 태동불안, 화상, 맹장염, 동맥경화, 기를 순통시키며 담을 삭이고 폐를 눅여주며 통증을 완하시키고 태를 안정시키는 들깨

꿀풀과의 들깨속은 주로 동아시아 인도에 1~2종이 서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소엽인 차즈기 또는 차조기와 들깨가 자라고 있다.  

들깨[백소=Perilla frutescens (L.) Britt. : 첨자소=Perilla frutescens (L.) Britt. var. acuta (Thunb) Kudo : 추자소=Perilla frutescens (L.) Britt. var. crispa (Thunb) Hand. Mazz.]는 동남 아시아가 원산으로서 우리나라 각처의 밭에서 재배하는 1년생 풀이다. 키는 1미터 정도 자라고 줄기는 네모지고 가지를 뻗으며 특이한 냄새를 풍긴다. 잎은 대생 즉 마주나고 넓은 계란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가 길다. 꽃은 흰색에 총상화서로 작은 입술 모양의 통꽃이 밀생한다. 열매는 꽃받침 밑에 자리잡은 4개의 소견과이고 거의 공모양이다. 매끈한 표면에 그물 무늬가 있다.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는 10월에 열린다. 열매의 형태에 따라 여러 가지 품종이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갈색 열매가 열리는 종을 주로 재배하고 있다.  

들깨를 흔히 밭가나 다른 작물과 섞어 심기도 하는데, 들깨에서 나는 특이한 냄새가 짐승들이 싫어하여 먹지 않으므로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서 길가나 밭가에 심어 가축이 작물을 뜯어먹지 못하도록 예방하기 위해서 심었다고도 전해진다.

푸른 잎은 독특한 냄새가 나는데 고소하며 밑반찬으로 생으로 쌈을 싸 먹거나 깻잎을 따서 간장에 절여 먹거나 누런 잎을 따서 물에 담가 놓았다가 된장에 박아 넣어 먹거나 간장에 담가두었다가 밑반찬으로 먹기도 한다. 그리고 덜익은 들깨 송이를 따서 튀김을 해서 먹으면 맛이 고소하고 씹히는 맛이 아주 좋다. 들깨잎을 생것을 비벼서 코에 넣으면 독특한 향기가 나면서 머리가 시원해 지고 아로마테라피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들깨는 맛이 달고 성질이 평범하며 향기롭고 독이 없다. 효능은 검은깨만 못하나 흰색의 참깨보다는 낫다고 전해진다.

들깨의 뿌리 및 뿌리와 가까운 부분의 줄기
소두[蘇頭, 시소두:
柴蘇兜: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줄기 백소경[白蘇梗: 중약형성경험감별법(中藥形性經驗鑑別法)], 소경[蘇梗: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백소엽[白蘇葉, 본초도경(本草圖經)], 임엽[荏葉: 명의별록(名醫別錄)] 이라고 하여 모두 약용한다.

들깨의 다른 이름은
백소자[白蘇子: 음편신참(飮片新參)], [荏: 임자:荏子: 명의별록(名醫別錄)], 옥소자[玉蘇子: 중약지(中藥誌)], 백소[白蘇: 본초도경(本草圖經)], 남소[南蘇: 전남본초(
南本草)], 백자소[白紫蘇, 가자소:假紫蘇: 생초약성비요(生草藥性備要)], 가소[家蘇: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산자소[山紫蘇, 취소:臭蘇, 견시박:犬屎薄, 견시소:犬屎蘇, 추자소:皺紫蘇, 첨자소:尖紫蘇: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수소마[水蘇麻: 수임:水荏, 유마:油麻: 산림경제(山林經濟)], 들깨 등으로 부른다.

[채취]


열매:
가을에 채취한다. 열매가 성숙될 때 전초를 채집해 열매를 떨고 불순물을 제거한 다음 햇볕에 말린다.
줄기:
가을에 열매가 성숙되었을 때에 채집한다. 늙은 줄기와 열매 및 가지, 잎을 제거한 줄기를 햇볕에 말린다.

잎:
여름과 가을에 잎을 채취하여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린다. 어린 줄기도 함께 잘게 썰어 햇볕에 말리는 경우도 있다.

말린 열매는 달걀 모양이거나 삼각형의 원추 모양으로 긴 직경은 12.5~13.5밀리이고 짧은 직경은 2~2.5밀리이다. 표면은 회백색 내지 황백색이고 융기한 그물 모양의 눈이 있다. 과피의 질은 취약하고 누르면 쉽게 부서지는 것이 특징이다. 종자의 핵은 황백색이고 유질이 풍부하다. 희미한 향내가 있고 씹으면 기름기를 느낄 수 있다. 알이 크고 포만하며 불순물이 없는 것을 양품으로 한다.

[포제(
炮製)]

뿌리 및 늙은 줄기:
수분을 스며들게 하여 연해지면 썰어서 볕에 말린다.

[성분]


열매:
성분은 종자에는 지방유가 함유되어 있고 주요한 것은 linoleic acid, palmitic acid 이다. 전주에 정유가 함유되어 있고 정유에는 I-perillaldehyde, egomaketone, matutake alcohol, I-linalool 이 함유되어 있다. [중약대사전]

잎:
잎은 주성분이 perillaketon인 정유를 함유한다.

[성미]


<열매>


1, <명의별록>: "맛은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2, <음편신참>: "맛은 맵고 성질은 평하다."

<뿌리 및 늙은 줄기>


<전남본초>: "맛은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줄기>


<전남본초>: "맛은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잎>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1, <맹선>: "성질은 따뜻하다."

2, <전남본초>: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다."

[귀경]


<뿌리 및 늙은 줄기>


<사천중약지>: "폐(肺), 비(脾)의 2경(經)에 들어간다."

<줄기>

<사천중약지>: "폐(肺), 비(脾) 2경(經)에 들어간다."

<잎>


<본초휘언>: "수(手), 족태양경(足太陽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열매>


하기(下氣), 소담(消痰), 윤폐(潤肺)하는 효능이 있다. 해역(咳逆), 담천(痰喘), 식욕증진, 갈증 해소, 거담, 윤장, 기체, 변비를 치료한다.

1, <명의별록>: "해역(咳逆)을 치료하고 하기(下氣)하고 중초(中焦)를 따뜻하게 하며 보체(補體: 일설에는 체:體를 고갱이라고도 한다)한다."

2, <식료본초>: "신선한 것을 복용하면 갈증을 멎게 하고 폐를 촉촉하게 한다."

3, <전남본초>: "식욕을 돋우고 비(脾)를 튼튼히 한다. 진피(陳皮)와 마찬가지로 담을 삭이고 풍을 제거한다."

4, <음편신참>: "폐기(肺氣)를 평(平)하게 하고 구역을 멎게 한다. 해천(咳喘)을 치료하고 장을 통하게 한다."

<뿌리 및 늙은 줄기>

1, <전남본초>: "창(瘡)을 씻고 풍을 제거한다."

2, <사천중약지>: "풍을 제거하고 한(寒)을 풀어주며 담을 제거하고 기(氣)를 강하시킨다. 해수, 구역질이나고 숨이 가쁜 증상, 흉격담음(胸膈痰飮), 목현신통(目眩身痛) 및 비색유체(鼻塞流涕)를 치료한다."

<줄기>


기를 순통시키고 소화를 촉진하며 통증을 완화시키고 태(胎)를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기울(氣鬱), 식체(食滯), 흉격비민(胸膈
悶), 완복복통(脘腹腹痛), 태기불화(胎氣不和)를 치료한다.

1, <전남본초>: "중초를 보하고 기의 순환을 촉진시킨다."

2, <안휘약림(安
徽藥林)>: "기의 순환을 촉진시키고 중초를 소통시키며 담을 제거하고 폐를 이롭게 하며 태(胎)를 안정시킨다."

3, <사천중약지>: "하기관흉(下氣寬胸), 행리화담(行里化痰)하고 소화를 촉진시킨다. 흉민(胸悶), 일격반위(
噎膈反胃) 및 심복통을 치료한다."

<잎>


표사(表邪)를 풀고 한사(寒邪)를 몰아내며 기의 순환을 촉진시키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다. 감기, 풍한(風寒), 오한, 발열, 해수, 기천(氣喘), 식적(食積), 구토, 설사, 냉리(冷痢)를 치료한다.

1, <명의별록>: "중초(中焦)를 조절하고 취기(臭氣)를 제거한다."

2, <본초습유>: "찧어서 벌레에 물린 상처에 바른다."

3, <일화자제가본초>: "기의 순환을 조절하고 심폐를 촉촉하게 하고 기부(肌膚)를 자라게 하고 안색이 좋아지게 하며 숙식(宿食)을 삭이고 상기(上氣) 기침을 멈추게 하며 호취(
臭)를 제거한다. "

4, <전남본초>: "상한(傷寒), 발열, 무한(無汗), 두통, 일체의 풍한(風寒)으로 담이 위로 치밀어 맺힌 증상, 곽란(
霍亂)으로 인한 근육 경련, 해수, 토담(吐痰), 소아 풍증(風症)을 치료한다. 통증을 가라앉히고 천식을 멎게 한다."

5, <생초약성비요>: "기를 내리고 풍사(風邪)를 몰아내며 습사(濕邪)를 없앤다."

6, <복건민간초약>: "냉기(冷氣)를 제거하고 냉리(冷痢)를 멎게 하며 풍(風)을 제거하고 열을 내리며 구충, 해독한다."

[용법과 용량]


<열매>


내복: 하루 6~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뿌리 및 늙은 줄기>

내복: 2~4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달인 물로 씻는다. 

<줄기>


내복: 1.5~3돈을 달여서 복용한다.

<잎>


내복: 1.5~3돈을 달여서 복용한다. 갈아서 분말을 만들어 쓰기도 한다.
외용: 찧어 바른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주의사항)]

<뿌리 및 늙은 줄기>

<사천중약지>: "몸이 허약하고 외감(外感)이 없는 경우에는 복용하면 안 된다."

들깨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임자(荏子) // 들깨 // [약용식품]

꿀풀과에 속하는 일년생 풀인 들깨(Perilla frutescens Britton 또는 P. frutescens var. japonica Hara)의 여문 씨이다. 각지에서 기름 원료로 심는다. 가을에 씨가 여물 때 전초를 베어서 말린 다음 씨를 털어 잡질을 없앤다.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기를 내리고 담을 삭이며 폐를 눅여주고 기침을 멈춘다. 또한 비위를 보하고 정수를 불려주며 갈증을 멈추고 대변을 잘 통하게 한다. 가래가 있으면서 기침이 나고 숨이 찬 데, 변비 등에 쓴다. 하루 5~9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

들깨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들깨(Perilla frutescens Britton{P. frutescens var. japonica Hara})

식물: 높이 약 1미터 되는 한해살이풀이다. 식물 전체에 긴 털이 있다. 둥근 달걀 모양의 잎이 마주 붙는다. 가지 끝에 작은 꽃이 한쪽 면에 모여 이삭을 이룬다. 꽃은 흰색인데 여름과 가을에 핀다. 각지에서 채소 또는 기름 원료로 심는다.
씨로 번식한다.

성분: 잎에 정유가 0.12%(마르지 않은 것)있다. 그 주성분은 엘솔트지아케톤(65%)이다. 또한 자라는 곳에 따라 페릴라케톤이 있다.
씨에는 기름이 약 40% 있다. 그 주성분은 올레산과 리놀산의 글리세리드이다. 불검화물로 세틸알코올, 세릴알코올이 있다. 들깨기름의 요오드값은 200 정도로 식물 기름 가운데에서는 제일 높은 편이다.

응용: 들깨기름은 먹는다.
요즘 자료에 의하면 들깨 기름은 동맥경화를 막는다고 한다. 또한 찌꺼기는 피틴을 만들거나 항생소 발효에서 질소원으로 쓴다. 잎은 채소로 먹는다.

귤들깨는 잎에 2~3%의 정유가 있고(정유의 약 59%는 시트랄), 페릴렌 C
10 H14 O6이 있어서 냄새가 좋으므로 향료로 쓴다.]
  
들깨에 대해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백소(白蘇)

기원: 순형과(脣形科=꿀풀과: Labiatae)식물인 백소(白蘇: Perilla frutcseens (L.) Britt.)의 잎(葉), 눈지(嫩枝), 줄기(莖) 및 과실(果實)이다.

형태: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가 50∼150cm이고 향기가 있다. 줄기는 녹색(綠色)이고, 백색(白色)의 유모(柔毛)로 덮여있다. 잎은 마주나고 난원형(卵圓形) 혹은 원형(圓形)이고, 뒷면에는 선점(腺點)이 있고 양면은 녹색(綠色)이며 털이 있다. 취산화서(聚傘花序)가 모여서 한 쪽으로 치우쳐진 수상화서(穗狀花序)를 이루며, 소포편(小苞片)은 난형(卵形)이고, 꽃받침은 5갈래로 얕게 갈라지며 밀모(密毛)로 덮여있고, 화관(花冠)은 입술모양이고 백색(白色)이다. 열매는 소견과(小堅果)로 도란원형(倒卵圓形)이고 회백색(灰白色)이다.

분포: 마을주변, 길가에서 자란다. 중국의 남북 각지에서 재배(栽培)한다.

채취 및 제법: 여름철 잎과 어린가지를 채취하고, 열매는 익었을때 따며, 줄기는 절단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분: 잎: perillaketone. 열매: linolein.

기미: 잎의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발표(發表), 산한(散寒), 이기(理氣).

주치: 감모풍한(感冒風寒), 해수(咳嗽), 흉복창만(胸腹脹滿).

용량: 6∼10g.

참고문헌: 회편(滙編) 상권 287면.]

중국의
<도홍경>은 말하기를 "임(荏)은 형상이 소(蘇)와 같으며 키가 높고 크며 백색이고 냄새는 거의 없다. 종자를 갈아서 쌀과 섞어 죽을 쑤면 매우 맛이 있고 하기(下氣), 익보(益補)한다. 종자에서 기름을 짜내어 옛날에는 이를 달였으나, 오늘날에는 유백(油帛) 및 칠(漆)을 섞는 데에 사용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구황본초>에서는 "임자(荏子)는 농원에서 자란다. 높이는 1~2자이고 줄기는 방형(方形)이다. 잎은 박하잎과 비슷해서 두껍고 크다. 연보랏빛 꽃이 피고 이삭은 자소(紫蘇:차조기)의 이삭과 비슷하며 종자는 좁쌀과 비슷하다. 가지는 줄기의 마디에서 마주난다."고 하였다.  

<본초강목>에서는 "자소(紫蘇), 백소(白蘇)는 모두 2~3월에 파종한다. 또는 자연히 떨어진 종자로부터 자생한다. 줄기는 방형(方形)이고 잎은 원형으로 뾰족하며 주위에는 톱니가 있다. ...... 그 양면 모두가 백색인 것이 백소(白蘇), 즉 임(荏)이다."고 말하고 있다.  

들깨의 잎을 백소엽(白蘇葉)이하고 하며 여름과 가을에 채취하여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린다. 어린 줄기도 함께 잘게 썰어 햇볕에 말리는 경우도 있다. 잎은 주성분이 perillaketon인 정유를 함유한다.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다. 표사를 풀고 한사를 몰아내며 기의 순환을 촉진시키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다. 감기, 풍한, 오한, 발열, 해수, 기천, 식적, 구토, 설사, 냉리를 치료한다. 하루 6~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갈아서 분말을 만들어 쓰기도 한다. 외용시 찧어 바른다.

들깨의 줄기를 백소경(白蘇梗)이라고 한다. 가을에 열매가 성숙되었을 때에 채취한다. 늙은 줄기와 열매 및 가지, 잎을 제거한 줄기를 햇볕에 말린다. 맛은 향기가 있고 좀 쓰면서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폐, 비경에 작용한다. 기를 순통시키고 소화를 촉진하며 통증을 완화시키고 태를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기울, 식적, 가슴이 답답하고 번민하는데, 거담, 소화촉진, 심복통, 복통, 태동불안을 치료한다. 하루 6~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들깨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독사에 물린 상처

들깨잎을 부드럽게 짓찧어 돼지기름과 혼합하여 얇게 바른다. [매사집험방(
梅師集驗方)]

2, 남자 음종(陰腫)

신선한 들깨잎을 짓찧어 식초와 함께 부은 곳을 싸맨다. [맹선(
孟詵)]

3, 회충

들깨잎을 갈아서 미세한 분말로 하여, 1회 4그램(소아는 적당하게 감량)에 백설탕 8그램을 가하여, 더운물로 복용한다. 아침 저녁 식전에 1회씩 복용한다. [복건민간초약(
福建民間草藥)]

4, 냉리(冷痢)

들깨줄기와 잎 12~20그램에 흑설탕 소량을 넣고 약한 불에 달여서 복용한다. [복건민간초약(
福建民間草藥)]

5, 곡식을 끊는 방법

들깨를 쪄서 뜨거운 햇볕에 말려 껍질이 벌어질 때 방아질 하여 낟알을 취해 먹어도 곡식을 끊을 수 있다[증류본초(
證類本草), 구황촬요(救荒撮要)]. [홍만선의 산림경제]

[들깨 재배법]


1, 기후와 토양:
따뜻하고 습윤한 기후가 좋다. 배수가 잘되고 보드라우며 비옥한 사질 양토가 가장 좋다.

2, 정지:
늦가을과 초겨울에 땅을 깊게 갈아엎고 겨울에 풍화시키고 이듬해 봄에 파종하기 전에 땅을 다시 갈아서 고른 다음 너비 1m의 두둑을 짓는다.

3, 번식:
종자 번식 육모 이식과 직파 두 가지로 나눈다.

① 육모법: 파종 시기는 4월 상순이다. 산파 또는 조파한다. 산파할 때는 종자를 균일하게 두둑 면에 뿌리고 보드라운 흙을 얇게 덮는다. 조파할 때는 먼저 두둑 사이를 10~15cm로 하여 홈을 파고 종자를 뿌린다. 보드라운 흙을 3~5mm 두께로 덮는다. 심어서 8~10일이 되면 싹이 나오며 모의 키가 15~20cm 되면 이식할 수 있다. 두둑 사이를 50cm, 포기 사이를 30cm로 하여 구멍을 파고 각 구멍에 한 포기를 심고 흙을 덮고 다진 후 물을 준다.

② 직파법:
파종 시기는 4월 상순부터 하순까지이다. 조파 또는 점파하여 이랑 사이 거리 40~50cm, 포기 사이 거리 30~40cm로 한다. 심은 후, 흙을 덮고 물을 준다.

4, 경작 관리:
파종 후에는 토양의 습도를 유지하고 모의 높이가 3~4cm가 되면 솎음질을 1회 한다. 생장기에는 흙을 부드럽게 하여 덮어주면서 2~3회 김매기를 한다. 또 인분뇨, 콩깨묵 또는 황산암모니움을 추비로 1~2회 준다. 가물 때에는 물주기에 주의해야 한다.

5, 병충해 대책:
생장기에 권엽충(卷葉蟲)을 발견하였을 때에는 잡아서 죽이거나 6% 가습성 BHC 분말 500g을 물 150kg에 타서 분무한다. [중약대사전]

홍만선이 쓴
<산림경제>에서 <농사직설, 시사찬요>를 참조하여 "들깨는 길가 혹은 밭두둑에 심는 것이 좋다. 포기의 거리를 한 자 정도로 해야지 빽백하게 하면 가지가 없고 열매도 적다. 또 한가지 방법은 4월 상순에 모를 부었다가 보리나 밀 갈았던 땅을 쟁기나 국쟁이로 갈아엎을 때 비가 오면 두 이랑 사이에 옮겨 심는다."고 기록하고 있다.

들기름으로 등잔불의 기름으로 쓰여 왔으며 들기름으로 옷칠 대용으로 이용하였는데, 유칠이라고 하여 주로 종이에 들기름을 먹여 저린 후 비옷을 만들기도 하고 우산도 만들었으며 비올 때 갓 위에 씌우는 갓모, 합죽선, 어린 아이들이 붓글씨 쓴 것은 들기름을 먹여 상보를 만들어 자식의 글솜씨 자랑도 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한지에 들기름을 먹여 장판을 바르는데 사용했으며, 목기류 즉 함지박, 나막신, 창틀, 장롱 등의 보존 및 광택을 내는데 사용하여 왔다.  

들기름을 짜고 난 찌거기를 눌러 만든 들깻묵은 구황식품으로 동물의 사료만이 아니라 흉년이 들면 곡기를 끊고 들깨만 씹어먹고도 시장끼를 못느낀다고 하여 비상식량으로도 중히 여겼으며 자양강장제로 사용되어 왔는데, 들깨를 장복하면 백발이 검어지고 피부가 고와지며 죽은깨, 기미가 없어지고 원기가 왕성해진다고 하여 건강식, 미용식으로 인기가 있다.

오래묵은 들기름은 산패되어 병든 사람은 오래된 기름을 먹지 말라고 <연수서>에서는 말하고 있다. 들깻잎으로 갖은 양념을 하여 장아찌를 만들어 밑반찬으로 이용하였으며, 들깨를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양념으로 깨소금처럼 사용하였고, 들깨차로 만들어 먹었으며, 정월 대보름의 들깨강정도 특수 민속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오늘날 보신탕, 돼지고기, 생선회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들깻잎을 주로 사용한다. 과거에는 들깻잎의 어린 것을 따서 밥위에 쪄서 쌈을 싸먹는 풍습도 전해되고 있다.  

민간에서 들깨는 만성위염, 기침, 해소, 옻오른데, 위산과다, 보약, 감기, 맹장염, 뱀에 물린데, 쇠버즘, 소아복학예방, 피부병, 소아감기, 지혈, 유아감기, 화상 등에 쓰여 왔다. 들깨와 피마자씨는 충치에, 들깨와 꿀은 기침에, 들깨와 백미는 노인 해소에, 들기름과 탁주는 옻오른 데, 들깨와 흰복숭아는 유아 경기에 혼합하여 이용되어 왔다. 들깻잎은 비타민 A, B, C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우수한 식품이며 입맛이 떨어질 때 구미를 돋우어 주는 체력증진의 건강식품으로 애용되고 있다.

들기름은 혈관의 노화를 방지하는 주요한 비타민 E, F가 함유되어 있어 장수의 묘약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오늘날 페인트, 봐니스, 니로륨, 인쇄용 잉크, 방수구의 칠의 혼합제, 가루비누의 원료, 가축의 사료, 조류의 사료, 비료 등으로 쓰이는 데 그용도가 참으로 무궁무진함을 알 수 있다.  

참으로 참깨와 들깨는 인류에게 유용한 식물 가운데 한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이나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들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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