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요법 무엇인가?

피로회복과 인체의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 운동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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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는 모습, 사진 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 혈관청정작용, 항암작용, 면역력증진작용, 강심작용, 장수작용, 심장병, 동맥경화, 우울증, 피로회복, 심장과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데, 호흡기능을 좋게 하는데, 근육을 발달시키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삶의 질을 최상으로 향상시켜 주는데, 소화기의 기능을 높여 주는데, 뇌수의 기능을 개선해주는 운동요법


운동요법(運動療法)이란 무엇인가?

신체의 운동을 질병이나 손상 및 그 후유증의 치료수단으로 쓰는 요법이다. 운동요법의 목적은, ① 근력의 증강, ② 내구력의 증대, ③ 정확한 동작을 위한 근육의 협조성 개선, ④ 속도의 단축, ⑤ 관절의 운동범위의 유지 및 이것이 제한되었을 경우의 개선 등이다.

운동요법의 기본형은, ① 근육의 수의적인 수축이 상실되었을 때 관절의 운동범위를 유지하기 위해 행하는 타동운동(他動運動), ② 근육의 수의적인 수축이 불충분할 때 행하는 개조자동운동(介助自動運動), ③ 동작을 수의적으로 할 수 있는 상태에서의 자동운동(自動運動), ④ 저항에 대항해서 움직여 근력의 증강을 꾀하는 저항운동, ⑤ 단축된 근육이나 기타 연부조직(軟部組織)을 늘이는 신장운동(伸張運動) 등이다. 기능훈련으로는 매트운동, 평행봉, 지팡이, 의지(義肢), 장구 등을 이용한 보행훈련 등이 있다. 호흡운동요법도 운동요법의 하나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생활은 운동이고 운동은 생활이다. 운동은 우리 인체의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리고 운동은 강력한 항암작용을 한다.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체내에 있는 면역기능으로 1,000~100만개의 암세포를 소멸할 수 있는데, 면역기능이 높을수록 소멸되는 암세포수도 많아진다고 한다. 환자에게 일정한 면역기능이 있을 때 약물치료를 하거나 약초요법 및 민간요법 등을 하면 효과를 더 볼 수 있다. 운동은 바로 이러한 치료 조건을 잘 만들어 준다.

사람은 생리적으로 중년기에 이르면 몸의 항암능력도 약해 지는데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생활한경의 요소가 80~90%, 그 가운데서도 음식물에 의한 발암요소가 50%를 차지하게 된다. 그래도 몸안에 저항력, 면역력이 충분히 있으면 암의 침습을 막을 수 있으나 저항력이 낮으면 암에 걸리기 쉽다. 바로 여기서 중요한 것이 인체의 면역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T세포인데 이 T세포는 사람의 목아래 갑상선 부위, 윗가슴부위에 있는 흉선에서 생긴다. 그런데 이 흉선은 12살 때 가장 커져 35g에 이르지만 청춘기가 지나면 급속히 줄어 들어 그 기능도 떨어 지며 65살 때에는 15g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즉 흉선의 무게는 인체의 항암능력을 표시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이렇게 흉선이 줄어 드는 것을 막는 가슴맛사지를 비롯하여 중년기에 적당한 걷기, 자전거타기, 탁구, 정구, 골프, 수영, 가볍게 달리기 등 운동을 꾸준히 하면 암을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운동은 혈관벽의 각종 오물을 청소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핏속에 리포프로테인(고비중지단백질)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이 물질은 심장병에 걸리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물질이라고 한다. 운동을 하면 핏줄이 확장되어 피순환이 빨라지기 때문에 혈관벽의 각종 오물을 씻어 내거나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이 에너지로 소비되게 한다.

운동요법과 관련하여
<60 청춘의 비결> 131-134면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운동의 5대 효과

건강장수는 영양문제로만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양 이외에도 운동, 휴식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하다. 이 가운데서 운동은 건강의 필수적 요인으로 될 뿐 아니라 노화를 지연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도로 된다.

운동을 일상적으로 하는 것 이것은 천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명약>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운동은 주로 다음과 같은 5가지 효과를 나타낸다.

첫째: 운동은 심장과 핏줄을 튼튼하게 한다.


심장은 한번 수축할 때 60ml의 피를 온몸으로 내보내는데 운동을 체계적으로 하면 한번에 70~100ml이상의 피를 내 보낸다.

심장이 한번 수축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도 운동으로 단련된 사람에게서는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에 비하여 50% 정도밖에 소비하지 않는다. 운동할 때에는 근육이 수축하는 힘에 의해 정맥피가 쉽게 심장으로 흘러들어 가게 된다. 이와 함께 관상동맥과 모세핏줄이 넓어 져 심장과 몸의 여러 부위에 많은 피를 보내게 된다. 안정할 때에는 근육 1㎟당 50~250개의 모세혈관이 열려 있다면 운동할 때에는 2,500~3,000개의 모세혈관이 열리게 되어 많은 산소와 영양물질을 조직에 보내게 된다.

그리고 그 운동을 하면 새로운 핏줄도 만들어 지게 된다. 20마리의 개에게 관상동맥의 일정한 부분을 동여 매서 인공적으로 심근경색을 일으킨 다음 두조로 나누었다. 한조는 20일간 안정시키고 다른 조는 아침과 저녁 500m 정도 걷기 운동을 시켰다. 운동을 한 조는 운동을 시키지 않은 조보다 손상 부분이 더 적어 졌으며 막힌 핏줄곁에 새로운 핏줄들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운동은 이와 같이 손상된 심근부위에 부행로를 만들어 심장근육을 소생시킬 수 있게 한다.

둘째: 운동은 호흡기능을 좋게 한다.


운동을 정상적으로 하면 폐활량이 커져서 숨을 내쉴 때 폐에 남아 있는 공기량이 적어 지고 폐의 기능이 세진다. 안정할 때에는 호흡량이 1분 동안에 8리터이지만 걸을 때에는 16리터, 달릴 때에는 20리터까지 된다. 그러므로 산소의 공급량도 그만큼 많아 진다.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분당 약 2리터의 산소를 섭취하는데 운동을 하면 그 섭취량이 4리터까지 된다. 그것은 보통 숨쉴 때는 6억~8억개에 이르는 폐포들중에서 그의 20% 정도는 주그러 든 상태에 있으나 운동을 할 때에는 휴식 상태에 있던 폐포들도 공기를 받아 들이기 때문이다.

셋째: 운동은 근육을 발달시키고 뼈를 튼튼하게 한다.


운동은 물질대사를 왕성하게 하며 뼈와 근육에 대한 영양공급을 개선하여 근육을 발달시키고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몸에는 약 2억 5천만개의 근섬유가 있으며 근육은 600여개나 된다. 이 많은 근섬유와 근육은 운동을 하지 않으면 점차 쇠약해 져서 근력과 장력이 낮아 진다. 그러나 운동을 일상적으로 하면 근육조직으로 피가 많이 흐르게 되고 근육에서 대사과정이 활발해 지기 때문에 근섬유에 원형질이 많아 지면서 근섬유가 굵어 지고 따라서 근육이 두터워 진다.

걷기와 수영과 같은 운동을 정상적으로 하면 팔과 다리근육의 힘이 세지고 근육속 모세혈관이 늘어 난다. 즉 근육 단면 1㎟당 모세혈관수는 4,000개 정도인데 운동을 하면 모세혈관의 수가 40~45% 정도 더 늘어 나 많은 피가 근육으로 흘러 들어 가게 된다.

운동으로 근육이 튼튼해 지면 근육이 붙어 있는 뼈도 많은 영양분을 받아 골다공증을 비롯한 여러 가지 뼈의 장애가 예방되고 더 튼튼해 진다.

넷째: 운동은 소화기의 기능을 높여 준다.


운동을 하면 몸안에서 영양소가 많이 소모되고 물질대사가 왕성해 지며 위장의 윤동 운동이 촉진되고 소화액이 많이 나와 입맛이 나고 소화도 잘 된다.

운동은 간과 췌장이 기능도 좋게 한다. 특히 최대 산소 섭취량이 50% 정도 되는 강도로 운동을 하면 췌장 기능을 좋게 하여 당뇨병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자료에 의하면 걷기를 10분간 계속 해도 인슐린을 20단위 이상 낮출 수 있다고 한다.

다섯째: 운동은 뇌수의 기능을 개선한다.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 져 산소나 영양소를 뇌에 충분히 보내주게 된다. 그리고 긴장근에서 생긴 자극이 뇌기능을 부활시킨다. 사람의 골격근은 기능상 이완근과 긴장근으로 나누는데 이완근은 대뇌피질의 운동 중추에 있는 운동신경세포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고 긴장근은 뇌수의 지령을 끊임없이 자극을 받는 이완근은 좀처럼 쇠약해지지 않지만 긴장근은 운동이 부족하면 빨리 쇠약해 진다.

다리의 근육속에 있는 감수기와 척수에 있는 운동신경세포는 서로 부르고 대답하듯이 정보를 교환하여 반사적으로 긴장근섬유를 긴장시키기도 하고 이완시키기도 한다.

이와 같이 긴장근은 뇌수의 지령을 받지 않고 오히려 자기쪽에서 뇌수로 정보를 보내어 뇌수를 끊임없이 부활시킨다. 다시 말하여 뇌수에 대하여 긴장근만이 밖으로부터의 유일한 자극 원천으로 되는 것이다. 따라서 뇌수를 언제나 젊게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긴장근이 많은 팔과 다리 그리고 어깨를 움직이는 것이다. 긴장근을 효율 있게 움직이는 운동은 걷기, 수영, 자전거타기, 정구, 탁구, 산보 등이다.
]

운동을 해서는 안될 때에 관하여
<60 청춘의 비결> 182면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할 경우

① 숨쉬기가 매우 어렵다.

② 가슴이 답답하다.

③ 가슴이 조이는 듯이 아파 온다.

④ 메스꺼움이 있다.

⑤ 어지러움이 있다.

⑥ 머리가 아프다.

⑦ 다리맥이 없다.

⑧ 식은땀이 난다.
]

온몸을 떠는 것도 운동이 될까 이점에 대해서
<60 청춘의 비결> 186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떨기 동작

이 건강운동법은 자기 몸을 스스로 다 동원하여 떠는 것이다.

기본 자세는 앞가슴을 내밀고 서서 눈을 약간 위로 뜨고 두발을 두발을 어깨너비만큼 벌린다. 온몸의 힘을 풀고 잡생각을 없애며 발꿈치와 무릎을 축으로 온몸의 각부위 근육과 내장을 흔든다.

운동시간은 사람마다 각이한데 일반적으로 20분, 길어야 30분 정도를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학자들은
<하루 한번씩 떨면 99살까지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운동법을 정상적으로 하면 정신이 맑아지고 눈과 귀가 밝아 지며 건강상태가 아주 좋아 진다.
]

운동을 할 때 대상에 맞는 과학적인 운동과 관련하여
<건강은 보배> 114-116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밝혀주고 있다.

[
대상에 맞는 과학적인 운동방법

몸을 튼튼하게 하기 위한 운동효과는 매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며 사람 마다 그 효과를 보기 위한 자기의 비결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운동속에 생명이 있고 운동은 반드시 과학에 토대하에 진행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운동을 과학적으로 하여야만 가장 좋은 단련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건강과 장수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대상에 맞는 운동을 해야 한다


① 몸이 비대한 사람

몸이 비대한 형의 사람들은 자전거타기, 구기운동, 천천히 달리기, 산보, 수영, 뜀줄운동, 제기차기 등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운동은 몸안에서의 지방 축적을 줄이고 몸매를 보기 좋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② 몸이 여위고 키가 큰 사람


힘살의 힘을 키우고 소화흡수기능을 높이는 운동을 선택하여 몸을 단련할 수 있다. 몸이 여윈 사람은 엎드려서 하는 팔굽혀펴기, 철봉현수, 당김줄, 아령운동을, 키가 큰 사람은 달리기, 수영, 보건체조 등을 할 수 있다.

③ 몸이 허약하고 병이 많은 사람


이런 사람들은 단계별로 점차적인 방법으로 운동양을 늘리는 체력단련운동 종목을 선택하여 진행해야 한다.

처음에는 산보, 율동체조와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다가 점차적으로 구기운동, 스케이트, 스키, 등산, 그네뛰기와 같은 운동을 할 수 있으며 몸이 단련되는데 따라 달리기, 자전거타기, 배타기와 같은 운동을 할 수 있다. 

④ 정신노동을 하는 사람


늘 머리를 쓰고 움직이지 않고 오래 앉아 정신노동을 하는 사람들속에는 신경쇠약, 변비, 치질, 소화불량, 고혈압환자들이 많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심장과 폐기능을 높이는 운동인 산보, 천천히 달리기, 등산, 구기운동, 수영, 체조를 하여 몸을 튼튼하게 하고 병을 예방하게 하여야 한다.

⑤ 연로자들


꽃가꾸기, 새기르기, 장기놀이, 악기다루기, 여행관광, 산보, 천천히 달리기, 보건체조 등 생활의 정서를 풍부히 하고 장수를 도모하는데 가장 적합한 운동을 하여야 한다.

△ 개성에 맞는 운동을 해야 한다


① 개방적인 사람

개방적인 사람들은 성격이 활달하고 온몸에 활력이 넘쳐 난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혼자하는 운동이 우울하고 재미 없게 느껴 진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이 그들에게 보다 유쾌하고 추동적인 자극을 줄 수 있다.

② 성격이 급한 형의 사람


이런 형의 사람들은 허영심이 강하고 민감하며 의심이 많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폭발적으로 강한 힘을 쓰는 운동이나 평온한 운동 종목은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좋지만 경쟁심이 강한 집체운동(리듬체조)은 그리 적합하지 않다. 그러므로 역기, 스케이트타기, 등산, 잠수 등 운동을 할 수 있다.

③ 경쟁심이 강한 사람


이런 형의 사람들에게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이런 사람들의 자기의 장점을 잘 살리자면 다른 사람들과 승부를 가를 수 이쓴 정구, 배구 그리고 기타 경쟁력이 강한 운동 종목 등을 통하여 몸단련을 하는 것이 좋다.

④ 다심한(마음 쓰는 곳이 많은) 사람


이런 형의 사람들은 경쟁력이 강하거나 지나치게 치열한 운동은 적합하지 않다. 혼자 할 수 있는 조용한 운동을 하여야 사색과정을 방해하지 않을 수 있다. 만일 떠들썩한 곳을 벗어나 외부의 자극을 받지 않는 운동이라면 더욱 이상적이다. 이런 사람들은 산보나 배타기와 같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운동이 적합하다.

⑤ 부끄럼을 잘 타는 사람


이런 형의 사람들은 체면을 차릴 수 있고 자체로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운동을 제일 좋아 한다. 다른 사람과 승부를 겨루는 운동은 일정한 심리적 압박감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들은 집단적, 경쟁적인 운동이 아니라 걷기, 천천히 달리기, 수영, 롤라스케이트 등 운동 종목이 적합하다.



△ 가장 적합한 운동을 택하여야 한다


① 뇌건강에 가장 좋은 운동

운동하는 사람들의 뇌가 건강한 것은 운동을 하면 뇌안의 많은 신경전달물질들의 활력이 높아 지면서 대뇌의 사유활동이 활발해지고 반응이 민첩해지기 때문이다.

동시에 운동은 심장기능을 높여 주고 혈액순환을 빠르게 하여 대뇌가 산소와 영양물질을 더 많이 공급 받을 수 있게 한다.

사람의 몸에 필요한 산소의 양을 늘여 주는 운동은 모두 뇌를 건강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특히 조약운동이 좋은데 이 운동은 대뇌에 에너지가 충분히 공급되게 하므로 뇌를 건강하게 하는 가장 좋은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② 노화를 막는데 가장 좋은 운동


사람이 왜 노쇠해 지는가? 그 원인은 많지만 최근년간의 연구에 의하면 산소유리기라는 유해물질이 몸안에 축적되는 것이 사람의 노화에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한다. 이것을 막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가 바로 운동이며 그 가운데서도 달리기가 제일 좋다고 한다. 시험자료에 의하면 몸단련을 위해 매일 꾸준히 달리기를 하면 몸안의 항산화 효소의 작용이 조절되어 노쇠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③ 살을 빼는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 운동


일반적으로 산소 수요량이 가장 높은 운동은 예외없이 살을 빼는 작용을 한다. 거기에서도 손과 발을 함께 쓰는 운동이 더욱 좋다. 스키, 수영은 몸안의 지방을 제일 많이 소비하는 운동이다.
]

운동도 성격에 맞는 운동을 하면 좀더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데 그점에 대해서
 <건강과 장수의 열쇠> 59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성격에 맞는 과학적인 운동방법

① 개방적인 사람


많은 사람들과 접촉할 수 있는 운동인 배구, 농구 등이 좋다.

② 성격이 급한 형의 사람


경쟁력이 강한 집체운동(리듬체조)은 적합하지 않고 비교적 평온한 운동의 역기, 스케이트타기, 등산 등이 좋다.

③ 경쟁심이 강한 사람


승부를 가를 수 있는 정구, 배구, 탁구 등이 좋다.

④ 다심한(마음 쓰는 곳이 많은) 사람


혼자서 할 수 있는 조용한 운동으로서 산보나 배타기가 좋다.

⑤ 부끄럼을 잘 타는 사람


집단적인 경쟁이 아니라 걷기, 천천히 달리기, 수영, 롤라스케이트타기 등이 좋다.
]


대단히 중요한 사실은 살아 있는 생명은 운동을 요구한다는 엄연한 사실이다. 사람이 걷기를 싫어하면 빨리 늙는다. 반대로 걸을수록 뇌수는 점점 좋아진다. 그러므로 걷기운동을 하면 뇌의 노화도 막을 수 있다. 생명이 단백질의 존재방식이라면 생명 활동 방식은 바로 운동이다. 체력과 정력은 타고난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의 모든 세포조직과 기관들은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체력을 단련하여야만 정상 상태를 유지하고 자기 기능을 원만하게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건장한 체력은 무병장수의 튼튼한 담보가 된다. 건강은 곧 체력이며 정신+육체는 곧 운동이다.

인체의 혈관청정작용에 더없이 좋은 것이 운동이다. 그리고 값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야 말로 그 대가는 바로 최상의 삶의 질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각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수면요법을 통해서 인체의 면역력 증진과 힘든 삶에서 받은 상처를 잠요법을 통하여 치료하고 조금이나마 기쁨과 희망을 갖게 함으로써 진정한 위로와 힘을 솟구치게 하는 동시에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각종 운동 사진 감상: 네이버+구글+다음: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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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면역력을 증강시켜 각종 질병을 물리칠 수 있는 다양한 자연요법을 함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녹즙요법 무엇인가?
  2. 단식요법 무엇인가?
  3. 마음요법 무엇인가?
  4. 무병장수요법 무엇인가?
  5. 묵상요법 무엇인가?
  6. 물(생명수)요법 무엇인가?
  7. 부활수(끓였다 식힌물) 무엇인가?
  8. 색채요법 무엇인가?
  9. 서적요법 무엇인가?
  10. 소식요법 무엇인가?
  11. 수면요법 무엇인가?
  12. 시간요법 무엇인가?
  13. 식이요법 무엇인가?
  14. 어싱요법(땅과의 접촉요법) 무엇인가?
  15. 여행요법 무엇인가?
  16. 오락요법 무엇인가?
  17. 오존요법 무엇인가?
  18. 온열요법 무엇인가?
  19. 온천요법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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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해독요법(디톡스)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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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호흡요법(육천기)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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