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누리장나무(취모란) 무엇인가?

아름다운 두상화서 조밀한 꽃을 피우는 꽃누리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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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누리장나무의 꽃, 꽃봉오리, 잎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17-08 白毛臭牡丹 臭牡丹

 

 

[흰꽃누리장나무의 꽃, 붉은열매, 보라색꽃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 혈액순환촉진, 어혈제거, 부기를 가라앉게하는데, 해독, 강장제, 허약, 기와 혈의 순환 촉진, 허로골증(폐결핵 환자 등의 과로 상태), 팽창 제거, 복통, 소변백탁, 해수, 중기(비장과 위장의 소화 기능)를 크게 보양, 폐와 신을 크게 보양,
정창, 모든 옹저, 등에 생긴 옹종, 유선염, 폐농양, 다발성 절종, 관절염, 두통, 말라리아, 격렬한 치통, 내외치, 탈항, 헤르니아(하복부 동통), 독사에 물린 상처, 월경불순, 백대하, 고혈압, 붕루, 습진 및 정위성 약진, 두혼(머리가 어지럽고 아픈 증상), 변혈, 류마티스 동통, 각기, 치질, 풍습으로 인한 관절통, 나력, 타박상, 이질, 칠창, 담마진(두드러기)을 다스리는 꽃누리장나무

꽃누리장나무는 중국남부 및 타이완이 원산지인 마편초과의 낙엽관목이다.

꽃누리장나무의 학명은 <Clerodendron bungei Steud.>이다. 높이는 1~2m이다. 잎은 마주 나며 넓은 달걀 모양이고 길이는 10~20cm, 너비는 8`18cm이며 끝은 뾰족하고 기부는 심장형이거나 절단형에 가깝다.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는데 물결 모양에 가깝고 앞면은 짙은 녹색으로 거칠고 잔털이 촘촘히 있지만 뒷면은 담녹색이며 대개 반들반들하고 잎맥 위에 짧고 부드러운 털이 있다.

이것을 상처내면 역한 냄새가 난다. 잎자루는 길이가 약 8cm이다. 꽃은 장미꽃 붉은색으로 향기가 있으며 밀집한 두상 화서 모양의 취산 화서의 지름은 약 10cm로서 정생한다. 꽃받침은 가늘고 작으며 깔때기 모양으로 끝은 5개로 갈라진다. 열편은 삼각상의 달걀 모양인데 끝이 뾰족하고 외면에는 잔털과 선점(腺點)이 빽빽이 있다. 꽃부리의 지름은 약 1.5cm이며 하부는 유합하여 가는 대롱 모양을 이루고 끝은 5개로 갈라진다. 열편은 선(線) 모양 또는 긴원형이다. 수술은 4개이고 꽃실과 암술대는 길 게 뻗는데 꽃실은 보통 암술대보다 짧다.

씨방은 상위이고 둥근 달걀 모양이다. 핵과의 주위에는 꽃받침이 숙존한다. 개화기는 7~8월이고 결실기는 9~10월이다. 습윤한 숲가나 산골짜기, 집 옆에 자란다.

중국의 하북(河北), 하남(河南), 섬서(陝西), 절강(浙江), 안휘(安徽), 강서(江西), 호북(湖北), 호남(湖南), 사천(四川), 운남(雲南), 귀주(貴州), 광동(廣東)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각 지역에서 재배한다.

'꽃누리장나무'의 이름에 대해서는 잎에서 누린내가 나는 '누리장나무'와 냄새가 같고 누리장나무보다 꽃이 조밀하게 모여서 두상화서로 피기 때문에 '꽃누리장나무'라고 부른다. 변종으로 흰꽃이 피는 백모취모단(
白毛臭牡丹)이 있고, 원예종으로 보라색꽃이 피는 종류도 있다.

본식물의 뿌리를 취모란근(臭牡丹根)이라고 함께 약용한다.


꽃누리장나무의 다른 이름은 취모란[臭牡丹=chòu mǔ dān=초우V: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 대홍포[大紅袍, 취팔보:臭八: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왜동자[矮童子: 분류초약성(分類草藥性)], 대홍화[大紅花: 귀주민간방약집(貴州民間方藥集)], 야주동[野朱桐, 취풍초:臭楓草, 취주동:臭株桐: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왜동[矮桐: 강서민간초약(江西民間草藥)], 봉선초[逢仙草: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취등동[臭燈桐, 가진주오동:假眞珠梧桐: 민동본초(閩東本草)], 취수[臭樹: 취초:臭草, 계슬초:鷄草: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취부용[臭芙蓉, 취말리:臭茉莉, 취황근:臭黄根, 취정동:臭灯桐: 중국바이두백과사전(中國百度百科辭典)], 보탄쿠사기[ボタンクサギ=牡丹臭木: 일문명(日文名)], Stem and leaf of Rose Glorybower[영명(英名)], Clerodendron bungei Steud[학명(學名)], 취모단(臭牡丹), 자수정, 꽃누리장나무 으로 부른다.

[채취]


<줄기와 잎>


<중약대사전>: "여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뿌리>


<중약대사전>: "9~10월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분]


<중약대사전>: "잎은 알칼로이드(alkaloid)를 포함한다."

[성미]


<줄기와 잎>


1, <복건민간초약>: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고 독성이 조금 있다."

2, <절강민간상용초약>: "맛은 맵고 성질은 평하다."

<뿌리>


1, <중약대사전>: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다."

2, <분류초약성>: "맛은 싱겁고 쓰다."

3, <복건민간초약>: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고 독성이 조금 있다."

4, <섬서중초약>: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평하다."

[약효와 주치]


<줄기와 잎>


1, <중약대사전>: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어혈을 제거하며 부기를 가라앉히고 해독한다. 옹저, 정창(
疔瘡), 유선염, 관절염, 습진, 치통, 치창, 탈항을 치료한다."

2, <본초강목습유>: "치질을 씻고 정(
)과 모든 옹저와 탈항을 치료한다."

3, <복건민간초약>: "혈의 순환을 촉진하고 어혈을 풀며 독(毒)을 뽑아내고 옹(癰)을 없앤다."

4, <민간상용초약휘편>: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고 양혈(凉血)하며 간양(肝陽)을 가라앉힌다. 붕대(崩帶), 소아감기(小兒疳氣)를 치료한다."

5, <강서, 초약수책>: "잎은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다."

6, <절강민간상용초약>: "열을 내리고 습을 배출시키며 소종, 해독하고 통증을 완화시킨다."

<뿌리>


1, <중약대사전>: "기(氣)의 순환을 촉진하고 비장을 튼튼하게 하며 풍을 제거하고 간기(肝氣)을 평(平)하게 하며 소종(消腫), 해독한다. 붕루(崩漏), 백대(白帶), 두혼(頭昏: 머리가 어지러운 증세), 허해(虛咳), 고혈압, 류마티스 동통, 각기, 담마진, 옹저, 치질을 치료한다."

2, <식물명실도고>: "달여서 족부(足部)의 종창(腫瘡)을 씻는다. 오계(烏鷄)와 함께 삶아 먹으면 두혼(頭昏)을 없앤다. 또 독창(毒瘡)을 치유하고 부기를 내리며 통증을 완화시킨다."

3, <본초편방>: "청열(淸熱), 보기(補氣), 비장을 튼튼하게 한다. 허로골증(虛勞骨蒸: 폐결핵 환자등의 과로 상태), 기종(氣腫), 황달, 각약(脚弱)을 치료한다."

4, <분류초약성>: "건비보기(健脾補氣)한다. 소변백탁, 해수를 치료한다. 오골계(烏骨鷄)와 함께 약한 불에 끓여 복용하면 중기(中氣: 비위:脾胃의 소화 기능)를 크게 보양한다."

5, <천보본초>: "폐신양허(肺腎兩虛)를 보양한다. 두훈(頭暈)을 치료한다."

6, <귀주민간방약집>: "강장제로 쓰인다. 허약, 부종을 치료하고 팽창을 제거하며 복통을 치료한다. 또 월경을 통하게 하고 부인의 혈붕(血崩)을 치료한다."

7, <사천중약지>: "각기(脚氣), 허해(虛咳)을 치료한다."

8, <섬서중초약>: "기(氣)와 혈(血)의 순환을 촉진하고 풍을 제거하며 간양(肝陽)을 가라앉히고 소종(消腫), 해독한다. 붕루(崩漏), 백대하, 월경불순, 두혼현목(頭昏眩目), 고혈압, 풍습에 의한 동통, 하복부 동통(헤르니아), 탈항, 치창, 이질, 옹저창독, 독사에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줄기와 잎>


<중약대사전>: "내복: 3~5돈(신선한 것은 1~2냥)을 물로 달여 복용한다. 혹은 찧어서 즙으로 만들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만든다.

외용: 찧어 바르거나 가루내어 개어서 바른다. 또는 끓인액으로 약기운을 쐰다."

<뿌리>


<중약대사전>: "내복: 3~6돈(신선한 것은 1~2냥)을 물로 달여 복용한다. 또한 술에 담가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 바르거나 달여서 약기운을 쏘인다."

꽃누리장나무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3권 176면 1346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취모단(臭牡丹)

기원: 마편초과(馬鞭草科: Verbenaceae)식물인 취모단(臭牡丹=꽃누리장나무: Clerodendron bungei Steud.)의 뿌리와 잎이다.

형태: 낙엽 교목으로 높이는 2m에 이른다. 뿌리는 육질(肉質)이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난형(卵形)이며 길이는 5-18cm이고 앞면에는 짧은 털이 붙어 나고, 뒷면의 잎맥 위에는 짧은 털이 나며 선점(腺點)이 성기게 나고 악취가 있다. 초여름에서 늦겨울까지 가지 끝에 장미색의 꽃이 피며, 밀집해서 두상(頭狀) 취산화서(聚傘花序)를 이루고, 꽃받침은 작으며 화관통(花冠筒)은 가늘고 길며 열편(裂片)이 5개고, 수술은 4개인데 화관통(花冠筒)입구에 붙어나며, 암술은 1개이고 자방상위이며 난원형(卵圓形)이고 암술대는 보통 수술보다 높지 않다. 핵과(核果)는 구형(球形)이며 흑자색(黑紫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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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산야, 길가, 계곡, 숲 가장자리의 비교적 음습한 곳에서 자라거나 정원에서 재배한다.

채취 및 제법: 여름철에 잎을 채취하고 가을철에 뿌리를 캐내며 신선한 채로 사용하거나 햇볕에 말린다.

성분: 잎- 알칼로이드(alkaloid).

기미: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평하다.

효능: 거풍제습(祛風除濕), 해독산어(解毒散瘀).

주치: 뿌리(根)- 풍습비통(風濕痺痛), 질타손상(跌打損傷), 고혈압(高血壓), 폐농양(肺膿瘍). 잎(葉)- 옹종창양(癰腫瘡瘍), 치창(痔瘡), 습진(濕疹)에 외용(外用)한다.

용량 및 용법: 15-30g. 신선한 잎을 적당량(適當量) 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참고문헌: 회편(滙編), 상권, 708면.]

꽃누리장나무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줄기와 잎>


1, 정창(
疔瘡)
창이(蒼耳), 취모란(臭牡丹)을 각각 한 줌 짓찧어 새로 길은 물에 개어서 복용한다. 흑수(黑水)를 배출시켜 치유한다. [적수현주(赤水玄珠)]

2, 모든 옹저

취모란(臭牡丹)의 가지와 잎을 짓찧어 찜질한다. [본초강목(本草綱目)]

3, 등에 생긴 옹종(癰腫)

취모란(臭牡丹) 잎을 햇볕에 말려 매우 곱게 가루내어 꿀에 개어서 바른다. 아직 농(膿)이 생기지 않은 것은 없앨 수 있다. 궤양이 되어 국소의 홍열(紅熱)이 없어지지 않고 아픈 것에는 꿀이나 참기름을 개어서 바른다. 붉은 것은 없어지는데 통증이 멎을 때까지 계속한다(음저:陰疽에 써서는 안 된다). [강서민간초약(江西民間草藥)]

4, 유선염

신선한 취모란(臭牡丹) 잎 반근, 포공영(蒲公英: 민들레) 3돈, 맥동(麥冬) 전초 4냥을 달여 황주(黃酒)에 홍당(紅糖)을 타서 복용한다. [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5, 폐농양, 다발성 절종(癤腫)의 치료

취모란(臭牡丹) 전초 3냥, 어성초(魚腥草) 1냥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6, 관절염

취모란(臭牡丹)이 신선한 잎을 짜서 받은 즙에 황주(黃酒)를 타서 복용한다. 1일 2회, 매회에 1컵씩 20일간 계속 복용하는데 호전되면 완전히 치유될 때까지 계속하여 복용한다. [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7, 두통

취모란(臭牡丹) 잎 3돈, 궁궁(芎窮) 2돈, 두화천금등(頭花千金藤)의 뿌리 1돈을 물로 달여 복용한다.  [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8, 말라리아

취모란(臭牡丹)의 가지 끝의 여린 잎을 햇볕에 말려 가루낸 것 1냥과 신선한 감초(甘草) 분말 1돈을 섞어서 밥으로 콩알크기의 환을 지어 1회에 7환을 이른 아침에 생강탕으로 복용한다. [강서민간초약(江西民間草藥)]

9, 격렬한 치통

신선한 취모란(臭牡丹) 잎1~2냥을 두부와 함께 끓여서 복용한다. [강서, 초약수책(江西, 草藥手冊)]

10, 내외치(內外痔)

취모란(臭牡丹) 잎 4냥을 달인 탕액에 소금을 조금 넣고 통에 담아 식기 전에 환부에 약기운을 쏘이고 씻는다. 찌꺼기를 다시 달여 약기운을 쏘인다. 1일 2회 실시한다. [강서민간초약(江西民間草藥)]

11, 탈항

취모란(臭牡丹) 잎 적당량을 물에 달여서 그 약기운을 환부에 쏘인다. [섬서중초약(陝西中草藥)]

12, 습진 및 정위성(定位性) 약진(藥疹)의 치료
(임상보고)
취모란(臭牡丹)의 뿌리, 줄기, 잎을 햇볕에 말려 가루낸다. 이 가루 약을 홑겹 가제에 싸서 더운 물에 적시어 환부에 바른다(늘 더운 물에 가제를 담가 젖게 해 둔다). 1일 1회 바른다.

습진 25례를 치료하였는데 13례가 치유(피부는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4례가 대체로 치유(피무가 정상에 가깝지만 약간의 탈설:脫屑과 가려움증이 있다), 7례가 호전(증상은 확실히 소실되었고 가려움증도 경감되었다). 1례는 무효였다. [중약대사전]

<뿌리>


13, 머리가 어지럽고 아픈 증상

취모란(臭牡丹)의 뿌리 5돈~1냥을 물로 달여 계단(鷄蛋) 2개를 깨어 넣고 끓여 찌꺼기를 버리고 계단(鷄蛋)과 즙을 복용한다. [강서민간초약(江西民間草藥)]

14, 변혈

취모란(臭牡丹)의 뿌리 5돈~1냥, 돼지 대장(大腸) 적당량을 함께 약한 불에 삶아 액을 복용한다. [강서민간초약(江西民間草藥)]

15, 풍습으로 인한 관절통

취모란(臭牡丹)의 뿌리 1냥~1냥 5돈에 술과 물을 각각 절반씩 넣고 달여 두 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또는 저제근(猪蹄根) 2냥과 함께 약한 불에 끓여 액을 복용한다. [강서민간초약(江西民間草藥)]

16, 나력(
瘰癧), 타박상
취모란(臭牡丹)의 뿌리 4냥을 소주 1근에 담가 밀봉한다. 16일 후면 복용할 수 있게 된다. 1일에 1~2냥을 마신다. [강서민간초약(江西民間草藥)]

17, 이질, 칠창(漆瘡)

취모란(臭牡丹)의 뿌리 5돈~1냥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18, 담마진(두드러기)

신선한 취모란(臭牡丹)의 뿌리 2냥을 달인 액에 계단(鷄蛋) 3개를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연속하여 여러번 계속 쓴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꽃누리장나무도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누리장나무'와 같이 잎에서 누린내 냄새가 난다. 두가지 나무의 효능도 검토해보면 비슷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최근에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외래종이 끊임없이 들어와서 이제는 식물도 다문화가정처럼 골고루 외래종이 뒤섞이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지구의 이상 기후 변화로 인하여 그 속도는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사료된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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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식물도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꽃누리장나무 무엇인가?
  2. 누리장나무(해주상산) 무엇인가?
  3. 매발톱나무(산상산) 무엇인가?
  4. 상산(일상산) 무엇인가?
  5. 상산(황상산) 무엇인가?

 

 

※ 아래에 jdm 필자가 찍은 꽃누리장나무 사진도 감상해 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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