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정력자) 무엇인가?

꽃차례가 올라가며 차례로 하나씩 피고 닫아가는 꽃다지

 

 

 

 

 

 

 

 

 

 

 

 

[꽃다지의 잎, 꽃, 열매, 종자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 강심작용, 심장수축력증가작용, 폐옹으로 인하여 해수가 나는 동시에 농혈이 함께 나오는 증상, 천식과 해수로 인하여 자지 못하고 눕지 못하는 증상, 숨이 가쁜 해주와 눕지 못하는 증상, 전신의 기종, 얼굴의 한쪽이 부은 증상, 발이 부은 증상, 담연, 급한 천식, 폐옹으로 인한 천식과 그로 인해 눕지 못하는 증상, 급하고 심한 복수, 양수로 인한 급성 부종, 얼굴이 붉어지고 번갈이 나는 증상, 소변이 삽한 증상, 부종 창만으로 인하여 복부가 커지고 사지가 마르고 소변이 삽탁한 증상, 남녀노소의 머리 및 손발이 부은 증상, 장의 수기에 의해 일어나는 복부 창만과 입안이 마르는 증상, 두풍 동통, 나력 결핵, 소아 백독, 월경 불통, 감충, 충치, 만성 폐원성 심장병 및 심부전
[임상보고], 오줌내기약, 봄나물[된장국, 데쳐서 무침, 꽃전], 부기, 기침멎이약, 선병, 사폐명천, 이수, 소종, 폐실증으로 인한 해수, 천식, 가래, 폐결핵, 폐농양, 심장쇠약, 얼굴눈부었을 때, 소변불리, 소아 기괸지염, 꽃돋이, 피부질병, 피멎이약, 부패성 기관지염, 숨가쁨을 다스리는 꽃다지

꽃다지는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이다.

꽃다지의 학명은 <Draba nemorosa var. hebecarpa Lindbl.>이다. 들이나 밭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높이 약 20cm이다. 풀 전체에 짧은 털이 빽빽이 나고 줄기는 곧게 서며 흔히 가지를 친다. 뿌리에 달린 잎은 뭉쳐나서 방석처럼 퍼지는데, 생김새는 주걱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길이 1∼3cm, 나비 8∼15mm이다.

4∼6월에 노란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꽃받침은 4장이고 타원형이다. 꽃잎은 꽃받침보다 길며 주걱 모양이고 길이 3mm 정도이다. 6개의 수술 중 4개는 길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각과로 긴 타원형이고 전체에 털이 나며 7∼8월에 익는다. 길이 5∼8mm, 나비 약 2mm이다. 길쭉한 타원형 열매는 기다란  자루 끝에 달린다. 꽃다지의 꽃말은 '무관심'이다. 아마도 꽃이 너무 작고 쌀쌀한 이른봄철에 꽃이 피다보니 그냥 지나치기 쉽기 때문에 사람들이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렇게 붙여졌는지도 모르겠다.

열매에 털이 없는 것을 민꽃다지(var. leiocarpa)라고 한다. 이른 봄에 어린 순을 나물이나 국거리로 먹는다. 한방에서는 풀 전체와 종자를 이뇨제 등으로 쓴다. 북반구 온대에서 난대에 분포한다.

꽃다지 또는 꽃따지라는 이름의 유래는 꽃차례가 아래에서부터 위로 향해 꽃이 피고 열매 맺으면서 올라가며, 차례로 하나씩 피고 닫아가는 모양에서 <꽃다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꽃다지의 여러 가지 이름은
정력자[
葶藶子=tíng zǐ=V: 대적:大適, 대실:大室: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전호[蕇蒿, 정력:丁歷: 명의별록(名醫別錄)], 독행채[獨行菜=xíng cài=차이, 선경독행채:腺莖獨行菜, 날날초:辣辣草=cǎo=차오V, 양날관:羊辣罐, 납납관:拉拉罐, 백화초:白花草: 북미독행채:北美獨行菜, 파낭호:播娘蒿=niáng hāo=니앙하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테이레키[テイレキ=丁歴, 테이레키시:テイレキシ=丁歴子, 다이테키=ダイテキ=大滴, 다이시츠:ダイシツ=大室, 이누나즈나:イヌナズナ=犬薺: 일문명(日文名)], Woodland draba[영명(英名)], 두루미낭, 꽃따지, 꽃다지 등으로 부른다.  

[채취]


<중약대사전>: "여름철에 열매가 성숙될 때 전초를 베어 햇볕에 말려 종자를 턴 후 불순물을 제거한다. 봄나물로는 봄철에 전초를 채취하여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

[성미]


<중약대사전>: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차다."

[귀경(歸經)]


<중약대사전>: "폐(肺), 방광경(膀胱經)으로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중약대사전>: "위로 치밀어 오르는 기를 내리고 수기(水氣)를 통하게 한다. 폐옹(肺壅)으로 인한 천식, 담음(담飮)으로 인한 해수, 수종으로 인한 창만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중약대사전>: "내복: 1.5~3돈을 물로 달이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외용: 달인 물로 씻거나 가루내어 개어서 붙인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중약대사전>: "폐(肺)의 허약으로 인한 천해(喘咳), 비장이 허약하고 비만한 증에는 금한다."


꽃다지의 효능에 대해서 안덕균의
《CD-ROM 한국의 약초》747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정력자(
葶藶子)

[기원]
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인 다닥냉이(Lepidium apetalumWilld)의 종자이다. 꽃다지(Draba nemorosa var. hebecarpa Lindbl.)의 종자도 대용한다.

[성미]
맛은 쓰고 매우며, 약성은 아주 차다.

[효능주치]
사폐평천(瀉肺平喘), 이수소종(利水消腫)한다.

[임상응용]


1. 폐실(肺實)증으로 해소와 천식, 가래가 많고 가슴이 가득 막혀서 자리에 눕지 못하는 증상, 폐결핵, 폐농양으로 해소, 상기(上氣)가 심할 때에 유효하다.

2. 삼출성흉막염에 일정한 효과가 있다.

3. 폐(肺)의 기운을 아래로 내리면서 이뇨작용을 보이므로 몸이 붓고, 소변을 잘 보지 못할 때에 마땅하다.

4. 근래에는 분말로 만들어서 심장쇠약 및 얼굴과 눈이 부었을 때, 천식, 소변을 잘 보지 못할 때 등에 많이 응용된다.

5. 꽃다지의 효능 주치도 유사하다.

[임상연구]


1. 만성 심폐질환 및 심장쇠약에 이 약가루 3∼6g을 3회로 나눠서 식후에 복용하면 양호한 반응을 일으킨다.

2. 소아기관지염 및 기관지폐렴으로 인한 해소, 천식에 6∼15g을 복용시켜 유효율을 높였다.

[약리작용]
심장 수축력을 증가시킨다.

[화학성분]
지방유, sinigrin, 당류 등을 함유하고 있다.]

꽃다지, 황새냉이, 다닥냉이의 효능에 대해서 북측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328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꽃다지(Draba nemorosa L. var. hebecarpa Lindberg)

다른 이름
: 정력

식물:
높이 약 60cm 되는 한해살이풀이다. 잎은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있으며 봄철에 노란 꽃이 핀다. 열매는 타원형이다. 줄기와 잎에 털이 있다. 털이 없는 것을 민꽃다지(var. leiocarpa Lind.)라고 한다.

씨(정력자):
여문 열매를 털어서 햇볕에 말린다.

동약 정력자의 기원식물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험적으로는
꽃다지씨황새냉이(Cardamine flexuosa Withering), 다닥냉이(Lepidium densiflorum Schrad.)의 씨가 쓰이고 있다.

성분:
전초에는 플라보노이드, 씨에 약 0.16%의 사포닌, 0.46%의 시니그린, 34%의 기름이 있다. 기름에는 아라킨산의 글리세리드와 레시틴이 들어 있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약한 오줌내기약으로 부기, 기침멎이약으로 기침 숨가쁨에 쓴다.
민간에서는 전초를 달여 선병, 꽃돋이 등 피부질병에 쓰며 냉이처럼 피멎이약으로도 쓴다.

정력대추사폐당:
꽃다지씨 12g, 대추 12g, 물 200ml에 대추를 넣고 끓여서 약 100ml로 한 다음 꽃다지 씨를 넣고 50ml로 졸여서 한번에 마신다. 부패성 기관지염, 숨가쁨 등에 쓴다.]

꽃다지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6권 67면 2626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정력(葶藶)

기원: 십자화과(十字花科: Cruciferae)식물인 정력(葶藶=꽃다지: Draba nemorosa L.)의 종자(種子)이다.

형태: 일년생 초본이다. 높이는 4-25cm이고 전주(全株)에는 성상모(星狀毛)가 있으며, 줄기는 분지(分枝)하지 않거나 혹은 하부(下部)에서 분지(分枝)한다. 근생엽(根生葉)은 연꽃의 잎이 달리는 모양이며 도란상(倒卵狀) 구원형(矩圓形)이고 가장자리에는 성긴 아거치(牙鋸齒)가 있거나 일부는 전연(全緣)이며, 경생엽(莖生葉)은 난형(卵形) 혹은 난상(卵狀) 피침형(披針形)이고 양면(兩面)에 회백색(灰白色)의 유모(柔毛)와 성상모(星狀毛)가 밀생한다. 총상화서(總狀花序)는 정생(頂生)하며 황색(黃色)이다. 열매는 단각과(短角果)이고 거의 수평으로 뻗어 나오며 구원형(矩圓形) 혹은 타원형(橢圓形)이고 짧은 유모(柔毛)가 있거나 거의 없다. 종자는 가늘며 작고 난형(卵形)이며 담갈색(淡褐色)이다.



분포: 밭고랑, 길가 혹은 인가 부근에서 자란다. 중국의 동북(東北), 화북(華北), 서북(西北)과 강소(江蘇), 사천(四川)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종자가 성숙했을 때 전초(全草)를 베어 종자(種子)를 떨어내어 종자(種子) 중에 잡질(雜質)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기미: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차다.

효능: 행기(行氣), 이수(利水), 화담(化痰).

주치: 담연옹성(痰涎壅盛), 천만(喘滿), 수종(水腫), 소변불리(小便不利).

용량: 6-9g.

참고문헌: 회편(滙編), 하권, 739면.]

꽃다지를 봄나물로 먹는 것과 관련하여 이영득의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제 245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꽃다지

십자화과ㅣ두해살이풀

크기: 10~25cm
꽃 피는 때: 3~5월
자라는 곳: 들, 빈 터

이른 봄, 밭에 가 보면 냉이랑 같이 있다. 지난해에 난 싹이 겨울을 난 모습이다. 냉이처럼 꽃대가 올라오기 전에 뿌리째 캔다. 뿌리는 두고 잎만 똑 따기도 한다. 쓴맛이 없고 부드러워 냉이와 된장국을 끓이거나, 다른 나물과 데쳐서 무쳐 먹는다. 꽃은 꽃전을 부친다.

나물 할 때

겨울~이듬해 봄

나물 하는 방법

잎-뿌리잎 전체를 뜯는다.
꽃-꽃이 모여난 위쪽 줄기를 뜯는다.

추천 음식

잎-된장국, 데쳐서 무침
꽃-꽃전.
]

꽃다지의 어원 및 상세 자료에 대애서 무우(无尤) 김종원(金鍾元)의 <한국 식물 생태 보감> 제 1권 305-308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꽃다지

십자화과=Cruciferae

학명:
Draba nemorosa L.
영명:
Woodland draba
일명:
이누나즈나(イヌナズナ)
한명:
정력(葶苈)

[형태분류]

줄기: 해넘이한해살이로 식물체 전체에 흰 털이나 병모양털 즉 성상모(星狀毛)가 있다.

잎:
뿌리에서 난 로제트 즉 근생엽(根生葉)은 타원형으로 모여 나고 즉 총생(叢生), 불규칙적인 톱니 즉 거치(鋸齒)가 있고, 줄기에서 난 잎 즉 경생엽(莖生葉)은 어긋나며 즉 호생(互生), 잎자루가 없다.

꽃:
3~5월에 황색으로 피고, 포(包)는 없다. 꽃자루 즉 화경(花梗)은 로제트 한가운데에서 솟아나서 봄이 끝나는 시점까지 길게 자란다. (비교: 냉이는 백색이다.)

열매:
꼬투리열매 즉 각과(殼果)로 짧은 타원형이며, 짧은 털이 밀생한다.

염색채수:
2n=16


[생태분류]

서식처: 밭, 밭두렁, 논두렁, 들녘 초지, 농촌 길가 등, 양지, 적습(適濕)

수평분포:
전국 분포수직분포: 구릉지대 이하

식생지리:
냉온대~난온대, 북반구 온대 전역

식생형:
농지식(밭 경작지 잡초군락), 터주식생(농촌형)

종보존등급:
[V] 비감시대상종

꽃다지는 여러 가지로 냉이와 닮았지만, 분류학적으로 완전히 다른 종이다. 냉이는 캅세라속(Capsella), 꽃다지는 드라바속(Draba)이다. 드라바(draba)는 씨에서 나는 매운 맛이나 땅(acrid)을 뜻하기도 하는 희랍어이다. 북미에서 나쁜 귀화식물로 취급되고, 중동과 지중해가 원산인 다닥냉이류(Cardaria draba, 구(舊) Lepidium draba)의 종소명에서 유래한다.
서로 많이 닮아 그 이름을 빌려 온 것이다.

꽃다지도 냉이처럼 북반구 온대지역에서 광역 분포하는 한해살이면서 겨울을 경험하는 해넘이살이기도 하다. 꽃다지와 냉이는 꽃 색깔, 종자 모양, 잎 모양, 로제트 잎 모양 등이 모두 다르다. 단지 서식처가 중첩한다. 두 종은 늘 자리다툼을 벌이는 관계다. 꽃다지에게 나물 캐는 이의 존재는 고마울 뿐이다. 봄나물로 으뜸인 냉이가 뽑혀 나가는 덕택에 꽃다지는 쉽게 살아남는다. 꽃다지는 나물 대열에서 뒤로 밀리기 때문인데, 이름도 나물이란 이름과 달리 꽃다지다. 그런데 ‘두루미낭’이라고 부르면서 냉이처럼 어린 식물체를 식용했다는 기록도 있다. 꽃다지의 열매 정력자(葶藶子)는 적은 양으로도 피마자 열매처럼 심한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 준하제(峻下劑)라는 사실도 전한다.
한자 정력(葶藶)은 두루미냉이 정(葶) 자와 개냉이 역(藶) 자로, 우리나라에서는 다닥냉이를 일컫는다. 나물로서는 그리 적당하지 않다는 대목이다. 일본명 이누나주나(견제=犬薺=개 견, 냉이 제)를 직역하면 <개냉이>이가 되며, 먹을 수 없거나 쓸모없는 냉이란 의미다.

한글명 꽃다지
따지에서 왔다. 꽃차례가 아래에서부터 위로 향해 꽃이 피고 열매 맺으면서 올라가며, 차례로 하나씩 피고 닫아가는 모양에서 붙여진 이름일 것이다. 비슷한 이름의 꽃바지라는 종은 지치과에 속한다. 논둑이나 제방에서 꽃다지가 많고, 밭에는 냉이가 많은데, 서식처에 미묘한 차이가 있다. 냉이보다는 더욱 험한 곳까지 살며, 사는 장소에 따라 식물체 형태의 변화도 심하다. 도시나 산업화된 지역, 미세 환경적으로 아스팔트의 후미진 곳에서 사는 개체는 아주 작은 꽃이 핀다. 유럽과 북미지역에서 이 꽃다지는 전형적인 서식처는 아니지만, 드물게 숲속에서도 산다. 종소명 네모로사(nemorosa)는 그것을 의미하며, 린네 박사는 숲속에서 채집한 표본으로 명명했던 모양이다. 꽃다지는 중부 유럽에서 희귀식물이며, 유라시안대륙의 온대 초지에 그 분포중심지가 있는 초원식생의 구성원이다.

[참조 각주]

Mulligan (1975)
Gledhill (2008), Gleason & Cronquist (1933)
村川 (1932)
국립국어원 (2013)
정태현 등 (1937)
森 (1921)
Oberdorfer (1983)



[<<사진 해설: 꽃다지는 아주 이른 봄인 3월에 로제트 상태에서 꽃이 피기 시작해, 5월까지도 꽃이 피는 화기(花期)가 긴 경작지 잡초종(weed species)이다.>>]

사진: 김종원.
]

봄철에 약간 추운 날씨에도 논두렁이나 산비탈 등에 노랗게 피는 꽃다지를 보노라면 벌써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한다. 시골에서는 꽃다지 전초를 채취하여 봄나물로 끓여서 먹는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꽃다지 사진 감상: 1, 2, 3, 4, 5, 6, 7,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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