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뱀딸기(사매) 무엇인가? ≫
뱀과
사람에게 동시에 도움을 주는 맛이 좋은 뱀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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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딸기의
무리지어 올라오는 잎, 잎 앞면, 잎 뒷면, 꽃봉오리, 만개한 꽃, 붉게
익은 열매, 먹기 직전 열매를 왼손에 딴 JDM, 붉게 익은 열매를 확대한
모습, 사진-출처: JDM
촬영>>]
▶ 면역부활작용,
항균작용,
청열작용, 항암작용[위암, 자궁경부암, 코암, 인두암, 후두암, 각종 암],
진해작용, 지혈작용, 소염해독, 지혈,
붕루, 정창, 사상[뱀에
물린 상처], 탕화상,
열로
인한 구내염, 내열,
조열[일정한 시각에 밀려왔다가 밀려가는 조수와 같이 열감이 일정한 시각에 맞추어 나타나거나 열이 심해지는 증상],
열을
내리는데, 혈을 식히는데, 부종을 내리는데, 해독하는데, 열병경간[간질
즉 뇌전증과 같은 발작], 해수, 토혈, 인후종통, 옹종, 정창, 화상,
뱀이나 벌레에 물린 상처, 흉복부의 고열이 멎지 않는 증상, 상한 대열,
흉위의 열기, 소아구금, 월경을 통하게 하는데 창종, 디프테리아[임상보고],
세균성 이질[임상보고],
급성 천공성 충수염[임상보고],
타박상, 지통, 어혈을
제거하는데, 새혈을 생기게 하는데, 근골을 튼튼하게 하는데, 홍선정,
양혈, 통경, 경간, 한열, 담을 삭이는데, 해수를 멈추는데, 풍을 제거하는데,
혈을 잘 순환하게 하는데, 상풍, 감기, 해수, 천식, 급성 풍치통, 구설생창,
인후염, 피부종기, 디프테리아, 습진, 대상포진, 화상, 유방염 및
타박상, 뱀이나 독충에 물렸을 때, 폐열로 인한 해소, 백일해, 코피,
토혈, 각혈, 자궁출혈, 이질을
다스리는 뱀딸기
뱀딸기는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뱀딸기의
학명은 <Duchesnea chrysantha(Zoll. et Morr.) Miq.>이다.
줄기는 땅 위에서 길게 뻗으며 전체에 털이 약간 나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작은 잎 3장으로 된 겹잎인데 가끔 5개인 것도 있다. 가장자리는 무딘 톱니 모양인데, 무딘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고 기부는 쐐기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4~5월에 잎겨드랑이의 긴 꽃자루에 노란색이 1개씩 피며 열매는 5월에 지름 1센티미터 쯤 되는 크기로 둥글게 익는다. 산비탈, 길가나 잡초 속에서 흔하게 자란다.
시골에서 어린이들이 빨간 열매를 먹기도 한다. 필자도 충청도 시골에서 배가 고플때 뱀딸기를 따먹고 허기를 채운 기억이 난다. 먹을 것이 없어 배고플 때에는 뱀딸기의 열매도 구황식품으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맛이 달치근 하면서 부드럽고 물렁한 것이 수액이 제법 많이 나온다.
'뱀딸기'라는
이름의 유래는 <뱀이 다닐 만한 습한 풀밭에서 자라고 딸기 같은
열매가 맺는다>라는 뜻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와 <뱀이 익은 열매를
잘 먹는다>라는 뜻에서 <뱀딸기>라고 붙여졌다는 말이 있다.
뱀딸기의 여러
가지 이름은 사매[蛇莓=shé méi=서↗메이↗:
명의별록(名醫別錄)],
계관과[鷄冠果, 야양매:野楊莓:
구황본초(救荒本草)], 사표[蛇藨, 지매:地莓:
본초회편(本草會編)], 잠매[蠶莓:
본초강목(本草綱目)], 삼점홍[三點紅, 용토주:龍吐珠, 사자미:獅子尾:
생초약성비요(生草藥性備要)], 정창약[疔瘡藥, 사단과:蛇蛋果], 지금:地錦: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삼필풍[三匹風:
초목편방(草木便方)], 사포초[蛇泡草, 삼피풍:三皮風, 삼조룡:三爪龍:
분류초약성(分類草藥性)], 일점홍[一點紅:
영남채약록(嶺南採藥錄)], 노사포[老蛇泡:
귀주민간방초약(貴州民間方草藥)], 사용초[蛇蓉草, 삼각호:三脚虎], 사파등:蛇波藤: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사팔변[蛇八辨:
안휘약재(安徽藥材)], 용형주[龍銜珠:
민간상용초약휘편(民間常用草藥彙編)], 소초매[小草莓, 지양매:地楊梅:
육천본초(陸川本草)], 사불견[蛇不見:
강서민간초약(江西民間草藥)], 금선초[金蟬草:
귀양민간약초(貴陽民間藥草)], 삼엽표[三葉藨: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노사자점[老蛇刺占, 노사류:老蛇蔂:
민동본초(閩東本草)], 용구초[龍球草:
광동중약(廣東中藥)], 사포도[蛇葡萄, 사과등:蛇果籐, 사침두:蛇枕頭:
상해상용중초약(上海常用中草藥)],
배암딸기,
큰배암딸기,
홍실뱀딸기,
산뱀딸기,
뱀딸기
등으로 부른다.
뱀딸기 뿌리의 여러
가지 이름은 사매근[蛇莓根:
본초강목((本草綱目),
삼피풍근[三皮風根:
귀주성중의험방비방(貴州省中醫驗方秘方)]
등으로 부른다.
[채취]
<중국본초도록>:
"여름에 채취하여 생용(生用)하거나
햇볕에 말려쓴다."
[성분]
<중약대사전>:
"종자유 중의 지방산은 주로 linolic acid(53.1%)이고 불감화성(불감화성)
물질로는 탄화수소, alcohol, sterol이 있으며 sterol의 주성분은 β-sitosterol(sterol
총량의 89.5%)이다."
[성미]
1, <중약대사전>: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고 유독하다."
2, <명의별록>:
"성질이 매우 차다."
3, <일화자제가본초>: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냉하고 유독하다."
4, <분류초약성>:
"맛은 쓰고 성질은 냉하다."
[약효와 주치]
<전초>
1,
<중약대사전>: "열(熱)을 내리고 혈(血)을 식히며 부종을
내리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열병경간(熱病驚癎: 간질 즉 뇌전증과
같은 발작), 해수, 토혈, 인후종통(咽喉腫痛), 이질, 옹종(癰腫), 정창(疔瘡),
화상, 뱀이나 벌레에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2, <명의별록>:
"흉복부의 고열이 멎지 않는 증상을 치료한다."
3,
<도홍경>: "상한대열(傷寒大熱)을 치료한다."
4,
<식료본초>: "흉위(胸胃)의 열기(熱氣)를 치료한다. 소아구금(小兒口噤)인
경우에는 즙을 입에 주입한다."
5, <일화자제가본초>:
"월경을 통하게 하고 창종(瘡腫)을 수렴한다. 뱀이나 벌레에 물린
상처에 바른다."
6, <본초강목>: "화상에 바른다."
7,
<생초약성비요>: "타박상을 치료한다. 부종을 내리고 지통하며
어혈을 제거하고 새혈을 생기게 한다. 술에 감근 것은 근골을 튼튼하게
한다."
8, <식물명실도고장편>: "짓찧어서 홍선정(紅線疔)에
붙인다."
9, <사천중약지>: "양혈(凉血)하고
통경(通經)한다. 경간(驚癎), 한열(寒熱)을 치료하고 인후 종통(腫痛)을
치료한다."
10, <민동본초>: "담을 삭이고 해수를
멈추며 풍(風)을 제거하고 혈(血)을 잘 순환하게 한다. 상풍(傷風),
감기, 해수, 천식, 급성 풍치통, 구설생창(口舌生瘡)을 치료한다."
<뿌리>
<분류초약성>:
"내열(內熱), 조열(潮熱: 일정한 시각에 밀려왔다가 밀려가는 조수(潮水)와 같이 열감이 일정한 시각에 맞추어 나타나거나 열이 심해지는 증상)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중약대사전>:
"내복: 3~5돈(신선한 것은 1~2냥)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 바르거나 가루내어 살포한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1,
<중약대사전>: "유독하다."
2, <일화자제가본초>:
"유독하다."
뱀딸기의
효능에
대해 안덕균의《CD-ROM 한국의
약초》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사매(蛇莓)
[기원]
장미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인 뱀딸기<Duchesnea chrysantha(Zoll. et Morr.) Miq.>의 지상부이다.
[성미]
맛은 달고 쓰며, 약성은 차다.
[효능주치]
청열량혈(淸熱凉血), 소종해독(消腫解毒),
지해지혈(止咳止血)한다.
[임상응용]
1.
청열(淸熱)작용이 있어서 열로 인한 구내염, 인후염, 피부종기, 디프테리아,
습진, 화상, 유방염 및 타박상, 뱀이나 독충에 물렸을 때에 달여서 내복하고
신선한 것은 짓찧어 붙인다.
2. 최근에는 위암, 자궁경부암,
코와 인후암 등의 여러 암종(癌腫)에 까마중(龍葵)와 같이 사용하여
유효한 반응을 얻고 있다.
3. 진해작용이 있어서 폐열(肺熱)로
인한 해소, 백일해 등에 쓰인다.
4. 지혈(止血)작용이 있어 코피,
토혈, 각혈, 자궁출혈에 활용된다. 이질에도 달여서 복용한다.
[임상연구]
디프테리아균에 치유율이 높게 나타났고, 세균성이질에 매회
12g을 달여서 복용하고, 급성충수염, 복막염 등에도 12g씩 복용하여
치유반응이 향상되었다.
[약리]
일정한 항균작용과 항암작용이 인정되고 있다.
[화학성분]
종자에 들어있는 지방산에는 linoleic acid가 63.1％에 달하고, β-sitosterol,
flavonoid, saponin 등을 함유하고 있다.]
뱀딸기의
효능에 관하여 북측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사매(蛇莓)
뱀딸기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잎은 3개의 쪽잎으로 된 겹잎이다. 쪽잎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봄철에 노란 꽃이 핀다.
응용은 민간에서 열매(사매)를 가슴과 배가 아프고 열이 심할 때 열내림약으로 쓰며 뱀에 물린 데데도 쓴다.
전초(사함초, 사매초, 용토주, 삼광룡, 지양매)는 창독, 머리의 피부질병에 즙을 내어 바른다. 또한 전초 10~30그램을 물에 달여서 하루 2~3번 나누어 먹으면 위암, 코암, 폐암, 자궁경부암, 디프테리아, 세균성 적리에 효과가 있다.]
뱀딸기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사매(蛇莓)
뱀딸기는 장미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뱀딸기(Duchesnea indica 'Andr.'Focke)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산과 들에서 널리 자란다.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전초를 베어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차다. 폐경, 위경, 간경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기침과 출혈을 멈춘다.
약리실험에서 면역부활작용, 항암작용, 억균작용이 밝혀졌다. 인후종통, 디프테리아, 옹종, 창양, 화상, 습진 등에 쓴다. 또한 기침, 백일해, 부정자궁출혈, 위암, 자궁경부암, 코암, 인두암 등에도 쓴다. 하루 10~30그램, 신선한 것은 30~6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이거나 가루내어 뿌린다.]
뱀딸기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9권 78면 4160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추과사매(皺果蛇莓)
기원: 장미과(薔薇科: Rosaceae)식물인 추과사매(皺果蛇莓=뱀딸기: Duchesnea chrysantha (Zoll. & Mor.) Miq.)의 전초(全草)이다.
형태: 초본이고, 유모(柔毛)가 약간 있다. 다수(多數)의 길고 가는 땅으로 기는 줄기가 있다. 잎은 긴 자루가 있으며, 탁엽(托葉)은 잎모양이고, 소엽(小葉)은 보통 3장이고 드물게 5장이며 도란형(倒卵形)이고 길이는 1.5∼3cm이며, 잎가장자리에는 거치(鋸齒)가 있고 앞면에는 거의 털이 없고, 뒷면에는 긴 유모(柔毛)가 성길게 있다. 꽃은 엽액에서 하나씩 달리고 직경이 1.2∼1.5cm이며, 꽃자루는 긴 유모(柔毛)가 성길게 나고, 꽃받침잎은 난형(卵形) 혹은 피침형(披針形)이며 부악편(副萼片)과 같은 모양이고 긴 유모(柔毛)가 성기게 있으며, 부악편(副萼片)은 3∼5갈래로 갈라지거나 아주 드물게는 전연(全緣)이고, 꽃잎은 황색(黃色)이다. 열매는 대다수가 홍색(紅色)이고 많은 주름이 있는 소수과(小瘦果)로 조성되어 있고 구형(球形) 혹은 긴 타원형(㰐圓形)이고 꽃받침잎은 숙존한다. 
분포: 시골 길가, 황야의 비교적 습기가 많은 곳, 비옥한 지방에서 자란다. 중국의 해남(海南), 복건(福建), 대만(台灣), 광동(廣東), 광서(廣西)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햇볕이 잘 쬐는 곳에서 자란다.
채취 및 제법: 여름에 채취하여 생용(生用)하거나
햇볕에 말려쓴다.
효능: 소염해독(消炎解毒), 지혈(止血).
주치: 붕루(崩漏), 외용(外用): 정창(疔瘡)에 특효가 있다. 사상(蛇傷:
뱀에 물린 상처), 탕화상(燙火傷).
용량: 12∼24g.
참고문헌: <광서약용식물명록(廣西藥用植物名錄)>, 204면.]
◆
뱀딸기를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전초>
1, 유행성 열병, 구중생창(口中生瘡:
입안이 헌데)
신선한 뱀딸기 전초를 짓찧어 즙을 내어 1말을 짜서 5되가 될 때까지 달여서 조금씩 마신다. [상한유요(傷寒類要)]
2, 상서(傷暑:
더위먹은데), 감기
건조한 뱀딸기 전초 20~30그램을 적당량의 물로 달여서 1일 2회 복용한다.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3, 토혈, 객혈
신선한 뱀딸기 전초 80~120그램을 짓찧어 짜낸즙 한 컵에 소량의 설탕을 넣고 약한 불에 달여서 복용한다. [민동본초(閩東本草)
4, 인후종통(咽喉腫痛)
신선한 뱀딸기 전초를 약한 불로 달인 즙을 내복하고 입과 목을 행군다. [민동본초(閩東本草)]
5, 소아구창(小兒口瘡)
뱀딸기 전초에 고반의 분말을 혼합하여, 먼저 소금물에 고반을 섞은 것으로 환부를 씻은 다음, 약을 살포한다. [귀양민간초약(貴陽民間草藥)]
6, 학질(말라리아), 황달
신선한 뱀딸기 전초를 짓찧어 누에콩알 정도를 요골동맥(橈骨動脈) 부분에 바르고 천으로 싸맨다. [강서민간초약(江西民間草藥)]
7, 이질
신선한 뱀딸기 전초 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8, 사두정(蛇頭疔),
유옹(乳癰), 배창(背瘡), 정창(疔瘡)
신선한 뱀딸기 전초를 짓찧어 벌꿀을 가하여 환부에 붙인다. 초기 화농하지 않은 경우에는 민들레 40그램을 더하여, 함게 짓찧어 짜낸 즙 1컵을 황주 80그램과 함께 약한 불에 달여서 복용하고 찌꺼기는 환부에 붙인다. [민동본초(閩東本草)]
9, 사찬단(蛇竄丹: 대상포진:帶狀疱疹)
뱀딸기 전초 적당량, 웅황(雄黃) 5푼, 대산(大蒜) 즉 마늘 1개를 함께 짓찧어 천에 싸서 붙인다. [귀양민간본초(貴陽民間本草)]
10, 농포(膿疱)
뱀딸기 전초를 고기와 함께 약한 불에 고아서 복용하고 또 짓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귀양민간초약(貴陽民間草藥)]
11, 타박상
신선한 뱀딸기 전초를 짓찧어 설감주(舌甘酒)로 주초(酒炒)하여 붙인다.
[강서초약(江西草藥)]
12, 뱀이나 독충에 의한 교상
신산한 뱀딸기 전초를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강서민간초약(江西民間草藥)]
13, 작은 면적의 화상
신선한 뱀딸기를 짓찧어 붙인다. 상처 표면에 농이 있을 때에는 빙편(冰片)을 조금 넣는다. [강서초약(江西草藥)]
14, 암종양, 정창
뱀딸기 전초 12~40그램을 깨끗이 씻어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상해상용중초약(上海常用中草藥)]
15, 나력(경부임파선, 만성종창, 결핵성의 것 및 비결핵성)
신선한 뱀딸기 전초 40~80그램을 깨끗이 씻어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상해상용중초약(上海常用中草藥)]
16,
디프테리아[임상보고]
17, 세균성
이질[임상보고]
18, 급성
천공성 충수염[임상보고]
<뿌리>
19, 토혈
뱀딸기 뿌리와 잎을 짓찧어 더운물에 타서 복용한다. [귀주성중의험방비방(貴州省中醫驗方秘方)]
20, 수독(水毒)
뱀딸기 뿌리를 찧어서 가루내어 복용한다. 또 1~2리터의 즙을 복용하여도 좋다. [보결주후방(補缺肘後方)]
21, 결막염, 각막염
신선한 뱀딸기 뿌리를 3~5포기 씻어서 짓찧는다. 깨끗한 그릇에 넣고 채유 1~2찻숟가락을 가한다. 1일 1회 쪄서 점안한다. 1일 3~4회, 1회에 2~3방울을 점안한다. 1회 처방으로 5~7일 사용할 수 있다. [절강중초약항소염경험교류회자료선편(浙江中草藥抗消炎經驗交流會資料選編)]
전국의 풀밭이나 길가에 흔하게 자라는 잡초인 뱀딸기가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놀랍기 그지없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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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딸기 사진 감상: JDM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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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영식 회원 촬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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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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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 홈주소: http://jdm0777.com
※ 페이스북 주소: http://www.facebook.com/jdmsanyacho
※ 이메일: jdm0777@naver.com
※ 아래의
비슷한 식물들도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래에 jdm 필자가 찍은 뱀딸기 9장과 우영식 회원님이 찍은 5장의 사진도 감상해 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위
9장의 사진은 JDM 촬영]
[위
사진 5장, 우영식 회원 촬영]
홈페이지 주소 : http://jdm0777.com 클릭하시면 홈으로 갑니다.